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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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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r-shi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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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교회 담임목사도 아닌 부목사, 아내와 특별한 두 딸을 키우는 남편이자 아빠. 목사라고 뭐 별거 있나?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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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5T15:1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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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인 나부터 돌보기로 했습니다.  -리뷰- - '나'는 단절이 아니라 연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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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8:07:42Z</updated>
    <published>2025-08-29T08: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재밌지만,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재밌지만 어렵다. 운동도 똑같다. 문지방 나서기가 힘들지만, 막상 나서면 재밌다. 나에겐 글쓰기란, 재미에서 직업적 소명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종종 글 쓰는 것에 지치기도 한다. 아무리 작은 교회 부목사라지만, 교회의 예배 설교 준비가 작은 교회만큼 줄어드는 것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26R1jbxm3fGjKKsVfSFtQlNIQ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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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는 왜 장애인이야? - 아씨.. 뭐라고 대답해 줘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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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0:30:37Z</updated>
    <published>2024-02-07T09: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둘째 아이가 첫째 재활센터를 다녀오고 나서, 나에게 귓속말로 할 말이 있다고 한다. 워낙 장난꾸러기다 보니, '무슨 장난을 치려나..' 혹, 귀에 소리를 지르지 않으려나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귀를 기울였다. 둘째 아인 아주 조심스럽고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물어봤다.  '아빠. 언니는 왜 장애인이야?'  둘째 아이가 이번 연도에는 초등학교 2학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kBC9vkjEG5jWvzA_6OLerL_jD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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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살자.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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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2:48:03Z</updated>
    <published>2023-07-28T01: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미루다 보니, 글을 쓰지 않은지 일 년이 넘어 버렸다. 그렇다고 1년간 글쓰기를 아예 멈춘 것은 아니다. 목사라는 직업상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8장 정도의 소논문 수준의 글을 써야 되기 때문이다. 흔히 설교라는 것은 글쓰기가 우선 되어야 하는 작업이다. 그동안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들이 많았다. 작년에는 이태원 참사로 젊은 영혼들이 고통을 겪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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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라는 즐거움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 -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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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9:12:01Z</updated>
    <published>2022-05-18T00: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교회의 여러 가지 일과 행사들이 있어서 글을 쓰지 못했다. 뭐 딱히 내 글을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글 쓰기도 부지런해야 쓰는 것이지, 나처럼 게으른 사람은 글 쓰기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고, 이제 여름의 문턱이 와 있어, 시간은 금방 가고, 한 살은 먹어 가는데, 나이가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xcvW80spdhnV3EZffbMO69lWa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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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을 안 잡았네?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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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0:37:59Z</updated>
    <published>2022-01-19T09: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필름 카메라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난 '필름 카메라' 하나를 가지고 있다.  2년 전에 중고로 산 '펜탁스 미 슈퍼'라는 모델이다. 이 사진기는 수동이다. DSLR을 사용해봤지만, 거의 오토 모드로 사용했기 때문에, 필름에다가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이 사진기는 무척 불편한 물건인 것도 사실이다. 애써 불편함을 느껴야 하는 카메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8ETFI1mEq_OlqIv9sZpO5VeuY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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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신앙인 - 혁오 앨범의 아주 늦은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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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1T21:00:37Z</updated>
    <published>2021-08-01T05: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혁오-23 앨범&amp;gt;     '나만 알고 싶은 밴드'에서 무한도전(언제적 무한도전..) 이후로,  '모두 알고 있는 밴드'로 급부상한, 밴드 혁오.  예전 자신의 공연에 온 관객들에게 양꼬치를 직접 구워주던 모습은  이제 찾기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작은 공연장 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세기에는 크라잉넛, 델리스파이스를 필두를 한, 펑크와 모던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UUoaImTHl7Yhvxu7MQv55Dp5k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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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존 부탁드립니다.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 -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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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41Z</updated>
    <published>2021-06-16T01: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는 장비발이라고 했던가?  우리 부부는 사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 전까지 그렇다 할 취미가 없었다. 나야 청년 시절부터 교회와 연관된 생활을 많이 했으니, 종교 생활이라는 취미가 직업으로 발전됐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예수 믿고 교회 다니는 게 취미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긴 하다. 교회를 친구의 전도로 처음 다닐 때, 그 친구에게 드럼도 배우고, 당시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dmcFCzM1Y_VPyjgpfCPwbf_fg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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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할수 없는 경험.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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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2:48:07Z</updated>
    <published>2021-03-27T14: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기는~ 다시 태어나면 나랑 다시 결혼할 거야?&amp;quot; ​ 일단 나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윤회'는 믿지 않는다. 뭐... 기독교 이전에는 유불교 통합적인 사람이었으니, 그때는 다시 태어나면 이왕이면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고 싶었는데, 기독교.. 더 정확하게는 개신교를 믿고 나서는 죽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게 목적이지, 고난 많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sSKc7aA2kYVlfklGavPhGqPLZ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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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와 예배 - 목숨 걸고 예배드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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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1T07:49:37Z</updated>
    <published>2020-08-25T05: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처럼 내가 기독교인이요. 목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얼마 전 우리 교회 청년에 농담으로 이렇게 이야기했다. ​ ​&amp;quot;밖에서는 저에게 목사라고 부르지 말고 팀장님이라고 부르세요.&amp;quot; ​ ​ 내가 살아가면서 내가 기독교인인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긴 적이 없었다. 또한 내가 목사 안수를 받고 나서도 내가 목사 같은 옷과 말투를 쓰지 않을지라도, 의도적으로 목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LP4-_U5IYAM7nyTXTwQSrVuD6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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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하지 못해 미안해.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5 : 사과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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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4Z</updated>
    <published>2020-07-28T04: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매주 화요일마다 학교에 간다. 이 아이가 가진 장애 때문에, 어린이집을 다닐 때도, 유치원을 다닐 때도, 심지어 치료 재활 센터에 다닐 때도, 내가 늘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amp;quot;오늘은 별일 없었어?&amp;quot;  이 질문의 다른 뜻은 첫째 아이가 수업받으면서, 혹은 치료받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마음을 어렵게 했거나, 사고를 치지 않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hnJKYMwNLmePN9Un12ZTqLaXB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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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사람입니다. - 권위와 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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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8Z</updated>
    <published>2020-05-26T05: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몇 주간 글을 쓰지 못했다. 글을 쓰고 읽는 것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바로 나의 유일한 취미이자 운동인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 접촉 사고가 났기 때문이다. 다행히 자전거에 블랙박스(?)를 달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 차량의 잘못으로 잘 마무리가 되어가는 중이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D4p0hGbR68KIZlsVgkpBBnaQd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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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냉이 같은 결혼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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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23:13:48Z</updated>
    <published>2020-04-30T13: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이라는 것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인류의 역사에서 오랫동안 유지되고 지켜져 왔던, 제도이다. 지금이야 자유로운 연애를 통해 결혼을 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사실 몇십 년 전만 해도 부모나 친척들이 해주는 중매를 통해서 결혼했다. 나 역시 중매를 통해 결혼한 커플의 아이로 태어났다. 나의 아버지는 어머니를 보고서 어찌나 맘에 들어했는지, 밭에서 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pemDKxj34hC44BmXczRBCV4PR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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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목자 되세요!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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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3:05:06Z</updated>
    <published>2020-04-28T11: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충청남도 서산에 S청소년수련원에서 1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인천과 부천에서 주로 생활하고 활동 해왔던 삶이 갑자기 충남 서산으로 옮겨 갔는지는 매우 복잡한 사정이 있긴 했다. 덕분에 아내는 갓 태어난 둘째와 발달장애가 있는 첫째를 오롯이 혼자 키워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 내몰렸다. 그럼에도 나는 곧 인천과 부천에 복귀할 수 있다는 약속을 믿고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STjSe9WUG-VTCDjGj1RUuYayj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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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녀여!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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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12:25:19Z</updated>
    <published>2020-04-24T15: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를 처음 만난 건, 내가 대학원을 수도권으로 가는 바람에 다니게 된 교회에서였다. 생글생글 웃는 게 귀여웠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나랑 엄청나게 나이 차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6살 어리기 때문에 그냥 교회 열심히 다니는 여자 사람이었을 뿐이다. 내 성격상 낯을 엄청나게 가리고, 낯선 만남이나 사람을 대하는 것이 몹시도 부담과 스트레스가 되는 성격이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t4HqnGjClVnB5cnm2Junqcs58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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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 - 여자 셋과 사는 남자 이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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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17:39:30Z</updated>
    <published>2020-04-22T22: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10여 년 전쯤 지금은 거의 폭망 상태인 '개그 콘서트'는 당시 우리나라 최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지금도 그 정도의 웃음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은 찾아볼 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은 안타까울 정도로 아무도 보지 않는다. 그래도 가끔 유튜브를 통해서 예전 재미있었던 코너를 찾아보곤 하는데, 그중에 가장 가장 재미있던 코너는 '두분토론'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tyZLOzIP_SIDdN2JS76REfxsv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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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아빠보다 하루만 덜 살아줘. -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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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2Z</updated>
    <published>2020-04-21T09: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무슨 개소린가? ​할 것이다. 어떤 부모가 자녀가 오래오래 살길 바라지 자기보다 먼저 죽길 바라겠는가? 하지만, 특별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일생의 소원이 되기도 한다.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까? ​ ​ 나는 결혼하기 전부터 첫째 아이가 태어난다면, '선교사'가 되길 원했다. 타향에서 사랑으로 살다가, 그 땅에서 그 민족과 함께 묻히길 원했다랄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yN_OvY_2nMkf9MDyXjC9-gKhL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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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부재 - 대답 없는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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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08:12:29Z</updated>
    <published>2020-04-21T09: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여, 어디 계시나이까?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종교가 있든 없든 간에, 또한 유일신을 믿든 아니든 간에, 사람은 무엇인가 믿고 싶어 한다고, 독일의 기자 출신 학자 '마르틴 우르반'은 주장했다. 인간이 무엇을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본능에 가깝다. 신을 믿지 않더라도, 부모를 믿기도 하고, 내가 가진 환경과 물질을 믿기도 한다. 또한 과학이라는 이성을 믿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IQ%2Fimage%2FhXGgRn4wkdJT6ltF41685QD6d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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