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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ttleJu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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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성으로 가득한 심장과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이성적인 생각을 하는 12년차 음악인 입니다. 음악을 통해 세상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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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6T06:4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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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으로 창작하다. - 작곡한 음악을 Wwise를 활용하여 Unreal에서 Sound 구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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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4:47:39Z</updated>
    <published>2023-04-13T22: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아주 고요한 시간에 게임을 할 때면 성능 좋은 모니터링 헤드폰을 연결해 게임을 즐기곤 한다. 모험을 떠날 때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시각, 청각 정보들이 모든 감각을 놓치지 않고 동화되기 시작한다. 모험에 흠뻑 취했을 때쯤, 나를 스치듯 지나가는 총소리에 위험을 감지하며 고개가 왼쪽으로 빠르게 돌아간다. 순간 현실 같은 시청각 정보에 몸이 반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Ry%2Fimage%2FqyzSXrOd0tyLu0vi1zmsAOS1B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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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설명서 - 자신을 위한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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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5:48:22Z</updated>
    <published>2022-01-26T06: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필름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하루의 사진을 SNS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는 것이 당연해진 이후로 언제 사용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지금 들여다보니 어떻게 사용했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수많은 숫자와 알 수 없는 버튼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친절한 사용설명서는 없어진 지 오래되어 구글에서 찾아보기로 합니다. 다행히도 pdf로 정리된 한글 사용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Ry%2Fimage%2FA3KxxHT_4GfdXm7E5c1uVC5c5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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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이유 - 디깅, 다시 디깅. 플레이리스트로 일상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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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12:04:16Z</updated>
    <published>2021-08-31T07: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차 시동을 걸어놓고 CD를 고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 차에는 아직도 CD를 재생할 수 있는 카오디오가 있습니다. 오래되어 볼품없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많은 일정을 함께하며 수집해온 앨범들을 들려줄 수 있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오랜만에 자미로콰이의 'High times' 앨범을 재생해 봅니다. 그 시절 감성, 시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Ry%2Fimage%2FT8tr5sBb6wAGieTMB3CzNphj0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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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수집품으로, 내 과거의 기록으로 - 잊을 만 하면 찾아오는 텍스트 컨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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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23:02:07Z</updated>
    <published>2021-06-17T04: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쉬는 날 분리수거를 마치고 아파트 현관문을 지나치는데 우편함에 반가운 얼굴이 있습니다. 최근 정기 구독을 신청한 잡지입니다. 어지간한 고지서는 이메일도 아닌 카톡으로 오는 시대에 살다 보니 우편함은 몇 년간 알 수 없는 광고지들과 한 달에 한번 들어오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받아낼 뿐입니다. 최근 들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영상 콘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Ry%2Fimage%2Frl-0SIRx0MYdc7-OJ_AM3xN9R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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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대는 은퇴했어요. 앞으로는 뚜껑이를 사용해주세요! -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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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4:08:18Z</updated>
    <published>2021-05-23T07: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사와 때 이른 더위까지 만나니 자가용의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지붕에 쌓인 흙먼지와 송진가루, 차량 내부엔 대충 챙겨 먹은 끼니의 흔적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생활하다 보니 자가용은 집이 되고 식탁이 되고 소파가 되기도 합니다. 매주 한 번은 정리를 해야 부끄럽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희뿌연 하늘을&amp;nbsp;피해 지하 주차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Ry%2Fimage%2FUj8ZfKDcpFkwZuULFLRRH18Zw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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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 있게 그리고 낭비 없이 - 루시드 폴의 '고등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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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1:06:11Z</updated>
    <published>2021-05-01T03: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주문한 택배가 문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문 앞에 놓인 스티로폼 박스를 가져와 열어보니 손질되어있는 생선입니다. 최근 들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손질되어 있는 식재료를 고르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쓰레기가 비교적 적게 나오기도 하고 홀로 삼시 세 끼를 챙겨 먹으며 번거로운 일들을 줄이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급하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Ry%2Fimage%2F_r_sxupR9iziuv9knnsDfKPPG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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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되지 않는 '새로운 시작' - 사람은 낯선 것, 새로운 시작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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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16:31:25Z</updated>
    <published>2021-03-04T11: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덜 깬 눈으로 TV 리모컨을 찾아 뉴스를 틀었습니다. 전국의 학교가 동시 등교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신학기는 설레는 마음과 알 수 없는 불안감이 공존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 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 짝은 누가 될지 설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공간과 미묘하게 바뀌는 일상이 두렵고 거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Ry%2Fimage%2F3YhbjMtOpsp6lIHg0tW4jCJpm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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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점심 저녁은 반드시 다른 메뉴로 - 아침엔 클래식, 점심은 알엔비, 저녁은 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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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09:15:57Z</updated>
    <published>2021-02-02T11: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음악이야기를 자제하는 편입니다.  &amp;lsquo;난 음악 하는 사람입니다&amp;rsquo;라는 것을 알리는 순간 답하기 어려운 질문공세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호기심의 눈빛을 보내는 사람이나 긍정의 하이톤을 발산해 내는 사람들에게서 오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amp;ldquo;사람들이 말하면 음으로 들려?&amp;rdquo; &amp;ldquo;방금 울린 클락션 소리는 무슨 음이야?&amp;rdquo; &amp;ldquo;음악 하는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Ry%2Fimage%2F7l42CmTr8T9zbPQesYaOYJfJn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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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은 약사에게, 음악은 음악가에게&amp;rsquo; - 음악가로 살아가며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부탁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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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14:10:41Z</updated>
    <published>2021-02-01T08: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서 시작한 음악가로서의 삶이 어느덧 11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수입이 일정하지 못하고 한 사람의 삶을 지탱하기에도 불안한 고용환경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에서 벗어나고자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이미 시시각각 변하는 감성적인 삶과 자극적인 경험을 잊지 못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Ry%2Fimage%2FTfczfS6WIPumIpimQBtnpR83h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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