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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hemian bro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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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ssionhun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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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의 조각들을 모으기 위해 현재 서른 두 번째 나라를 여행 중이다. 이 긴 여행의 끝나면 고향으로 돌아가 내 손으로 집을 짓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이 꿈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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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6T11:0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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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처음'으로 가득해서 - 멜버른 한 달 살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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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03:19:23Z</updated>
    <published>2019-06-24T09: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설치고 설치다가 새벽에 눈이 떠졌다. 멜버른에서의 첫날밤이었다. 주방에 가보니 같은 컵이 나란히 두 개, 욕실에 가보니 같은 칫솔이 나란히 두 개, 충전 중인 같은 핸드폰이 나란히 두 개.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멜버른이라는 곳에서 처음 보내는 밤도 낯선데 더욱 낯선 것은 내 옆에 '함께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랬다. 여자 친구 다롱이와 함께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l%2Fimage%2FxCSOWJWs50__0cPVJKV28RGfa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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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여행자로 - 서른 하나, 워킹홀리데이 막차에 올라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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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07:54:50Z</updated>
    <published>2019-06-19T03: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4학년 2학기,&amp;nbsp;친구들과 주변은 취업준비로 분주했다. 하지만 나는 더 분주했다. 학교 근처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7시에 눈을 떠서는 자전거를 끌고 시장으로 향했다. 노란색 트레일러에 바나나 두 상자를 사서 싣고는 학교 정문으로 등교했다. 테이블을 펴고, 노란색 테이블 보를 깔고, 노란색 미니언 티셔츠를 입고, 노란색 바나나를 테이블 가득 올려두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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