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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닢chann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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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you9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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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학력 백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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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6T12:5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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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성공시대 -2 - 부족한 피카소(Picasso Manqu&amp;eacute;) 신드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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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23:39:37Z</updated>
    <published>2022-02-06T10: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한 피카소, 부족한 팝가수? 한국에서 다수의 음악 평론들을 보면, 방탄소년단이 이루고 있는 업적들은 팝의 '서브컬처 케이팝'으로 여전히 인지되고 있다. 이는&amp;nbsp;한국에서 더 강력한 자기 검열적인 해석 방식이 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미국 문화의 영향을 받아 케이팝이 탄생하였으며 그 속에서 대중들의 문화 수용은 미국의 문화를 선망하는 문화종속적인 관계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_S6ndOzvytTDaNlqr525J3ki_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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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성공시대-1 - 중심과 주변부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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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6:38:49Z</updated>
    <published>2022-02-06T06: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BTS가 빌보드에서 'Butter'로&amp;nbsp;10주 1위를 차지하면서, 2021년에도 여전히 국제적 위상의 최정상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그럼에도 2012년 싸이가 빌보드 2위에 오르면서 언급되던 화제성에 비해서는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다고 본다. 싸이가 맨해튼에서 미국인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우리들은, 지금 케이팝 가수들이 전 세계적인 팝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ZqbI5Pa13sTzBujuKTF-6Fjkr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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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 세계관의 확장-끝 - 이달의 소녀와 에스파, 그리고 앞으로의 k-p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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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4:57:23Z</updated>
    <published>2021-12-31T09: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관의 등장은 케이팝 장르에서 전환적 포인트였다. 음을 중심으로 이미지가 보조적 역할을 하고 가사의 역할은 탈구된 기존의 케이팝에서, 가사 텍스트가 노래를 진행시킨다거나 이미지가 음악의 중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었다. 이달의 소녀 이전의 여러 그룹들이 세계관을 말하였지만 이는 멤버들의 캐릭터 구성에 불과하였고, 실질적으로 '세계'를 구현하여 패러다임의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fHaAN8WoVAGbutL8ULkVO3eFG-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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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 세계관의 확장 3 - Fly like a butterf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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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6:04:07Z</updated>
    <published>2021-12-23T15: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소녀가 아이슬란드의 평원을 달린다. 어둑어둑한 새벽 검은 옷을 입고 숨이 찬 상태에서 앞서 달리는 차를 따라가는 듯하다. 차에는 소녀의 악몽과 같은 상황을 도와줄 수도 있을&amp;nbsp;드림캐처가 좌우로 흔들리고 있다. 그는 그것을 잡으려는 듯하다. 그러나, 소녀는 차를 따라잡지 못하고 기진맥진하여 바닥에 쓰려진다. 아침이 밝아오고 소녀는 여전히 쓰러져있다. 쓰러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dAhfmOthA-YcZslGC_YGG_DN-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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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 세계관의 확장 2 - 이달의 소녀 &amp;lt;Hi High&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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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15:58:04Z</updated>
    <published>2021-12-08T07: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의 시작은 개별 멤버들이 각각 시간 차를 두고 데뷔하고 하나의 그룹이 되기까지 공통적인 음악과 시각적 요소를 통해서 시공간의 차이를 넘어 연결되는 실마리를 확인하였다. 결핍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빛을 향하여 나아가려는 소망은 좌절되자, 소녀들은&amp;nbsp;달을 목표로 삼아서 비상하고자 한다. 그리고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서로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ZhO4MiU1OKPv7qlOlT8UD5wTm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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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 세계관의 확장 1 - 이달의 소녀의 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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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2:59:54Z</updated>
    <published>2021-12-04T17: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K-Pop에서 세계관은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만약 세계관이라는 것이 형성되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음악을 소비하는 한국인들은 뮤직비디오나 가사의 내용을 곱씹으면서 숨은 의중을 파악하기보다 가볍게 소비하고 있다. 한 예로 2020년에 데뷔한 걸그룹 에스파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의&amp;nbsp;아이돌 그룹의 가사가 광야(Kwangya), 블랙맘바(Blackmamb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rIEQIAiWQfJCEicQIOwM_nALc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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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직비디오의 미학 - Ceci n'est pas le clip, 이것은 뮤직비디오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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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31Z</updated>
    <published>2021-11-15T11: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네 마그리트는 그의 작품 &amp;lt;이미지의 배반&amp;gt;에서 파이프 그림을 두고 &amp;quot;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amp;quot;라고 선언하고 있다. 우리는 이 그림이 파이프를 묘사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이것은 그림일 뿐이며, 실제로 사용하는 파이프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그리트의 말은 참이면서 거짓이다.   여기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지점은, 파이프는 어떠한 점에서 '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tpYRWB1L4jGxggTUTjLuBTCn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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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cce Chuu, 여기 츄를 보라 - 시선과 참여, 현실과 상상의 공간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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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6:42:12Z</updated>
    <published>2021-11-05T06: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의식적인 노력을 필요로 한다. 관람자는&amp;nbsp;작품을 마주하면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표현을 사용하였는지 이해하고자 한다.&amp;nbsp;창작자는 자신의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하는 형식을 선택하면서 동시에 작품에 의도를 반영한다. 관람자가 창작자의 메시지를 느끼고 따라갈 수 있도록 감각적 장치가 설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amp;nbsp;그것의 주제에 따라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PKCrfxegb6PIfMYgoDiWP27c9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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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의 새시대 - 케이팝은 우리의 사회와 어떻게 얽혀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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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18:17:39Z</updated>
    <published>2021-09-28T07: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은 K-POP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연도였다. 엠넷의 '프로듀스101'이 K-POP은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amp;nbsp;음악 프로그램인 엠카운트다운에서 보여준 프로듀스101은 여전히 충격적인데, 가운데의 A등급의 연습생들이 삼각형의 대열로 있고, 순차적으로 B, C, D등급의 연습생들이 또다른 정삼각형 대열로 중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X_IMZPjStaMNmKdtDx6KQVC9F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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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사키 시키부의 일기 - 1000 년 전의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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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1:51:29Z</updated>
    <published>2021-07-20T10: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동생 노부노리가 어렸을 때 한학을 배울 때면 난 항상 옆에서 듣고 있었지. 그런데 나는 노부노리가 이해하고 외우기 어려운 문구들을 해독하는 데 몹시 능숙해졌어. 뛰어난 학자였던 아버지는 항상 &amp;quot;안타깝다, 이 애가 남자가 아닌 것은 정말 운이 나쁜 일이야!&amp;quot; 하며 아쉬워하셨지. &amp;lt;무라사키 시키부의 일기&amp;gt;에 관심이 생긴 것은 위 구절 때문이었다. 무라사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avcSA3cFiV9nlApBnzhh2MUM4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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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에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 커피 소비의 공룡 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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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12:02:17Z</updated>
    <published>2020-12-08T09: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제대로 마시게 된 것이 대략 일 년이 되었다. 지금이야 코로나가 퍼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정책으로 카페에 자주 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종종 카페에 들러 커피 원두를 사 오고&amp;nbsp;늦지 않은 오후에 집에서&amp;nbsp;드립 커피를 손수 마시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마시다 보니 커피의 선호도가 생겨서 스타벅스에 가도 오늘의 커피를 마시고, 다른 카페에 가서도 커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LkcFi0nxesFXU2WNZ5jOJj6BK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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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겨울나기 준비물 - 헬싱키 대학 교환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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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10:32:14Z</updated>
    <published>2020-08-31T05: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에 교환학생을 간다면 무엇을 챙겨야 할까?  1. 신발과 장갑  생각보다 겨울 부츠는 핀란드에서 쉽게 살만 하다. 핀란드 사람들은 부츠가 필수라고 말한다. 나는 부츠까지는 아니어도 목이 있는 트래킹화 정도도 충분할 것 같다. 눈이 쌓일 때 방수가 기본이고, 춥지 않을 정도의 신발이면 된다는 것이다. 나는 트래킹화 살로몬(Salomon) 브랜드의 트래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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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고 굵은 러시아의 기억 - 상트페테르부르크 2박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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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12:02:42Z</updated>
    <published>2020-08-26T14: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와 러시아는 역사적으로도 현재까지도 얽히고 얽힌 관계인데, 헬싱키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걸리는 기차 시간이 3시간 반이니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러시아 서쪽 끝&amp;nbsp;핀란드 동부에 &amp;ldquo;카렐리야&amp;rdquo;라고 불리는 지역이 있는데 현재 대부분 러시아 영역이지만 핀란드에 조금 더 가까운 문화권이라고 하겠다. 정확히는 카렐리야 고유의 문화가 있다고 해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DfNNc_9xdrnqqlT0PR1ypI0Nb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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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졸업을 앞두고-2 - 한국 지성사회와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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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0T00:24:49Z</updated>
    <published>2020-08-22T13: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생각보다 유튜브로 배울 수 있는 것은 많은 것 같다. 그냥 온라인 검색으로도. 혼자 교환학생을 시작할 때는 요리부터 시작했고, 전문 지식을 찾아봐도 위키피디아(나무위키 아님)의 내용을 반복한 것이라도 참고할만한 영상들도 많다. 대학에서 수업을 듣다 보면, 종종 깝깝할 것 같은 '교수님' 고정관념에&amp;nbsp;비해서 생각보다 다가올 시대를 고민하고 어떻게 자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NE7ot3cxRMX0WFqgY29HHS9iP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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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다비노드 팔의 이상한 판결 - 일본의 패망 이후 도쿄재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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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4:28:01Z</updated>
    <published>2020-07-18T14: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6년 4월 29일부터 1948년 12월까지 일본 제국주의 전범들을 처리하기 위한 도쿄의 극동국제군사재판소(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for the Far East, 이하 도쿄재판)가 소집되었다. 재판소가 세워진 목적은 명백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나치 전범들을 심판한 뉘른베르크 재판(Nuremberg Trial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_zgqZ7bu-ilwlqKwHkvJgyoPW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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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졸업을 앞두고-1 - 대학 사회의 구조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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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37Z</updated>
    <published>2020-07-16T06: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19년 봄이었나. 책을 빌리려 중앙 도서관을 향하며 걷고 있었을 때, 다섯 명 남짓의 사람이 한 대자보 앞에 서있었다. 그렇게 하나, 둘, 여럿이 모였고 사람들은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로 쓰인 대자보를 차근차근 읽었다. 사실이라면 너무나 끔찍할 기억들은 흰 바탕의 전지 크기의 종이에 적힌 그 글자들을 보는 기분이 참혹해질 지경이었다. 사람들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zfQQ7ZGv5lAZC_q2zRpfOI0lB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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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엔트 로키 - 아직 더 자라야 하는 어벤저스의 멤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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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23:29:22Z</updated>
    <published>2020-07-13T07: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벤저스(The Avengers, 2012) 속 로키는 캡틴 아메리카를 비롯해 미국을 배경으로 어벤저스와 전투를 하지만 그다음 어벤저스 시리즈들에서 볼 수 있듯이 결국 어벤저스의 일원으로서 힘을 합치게 된다. 빌런으로서의 면모가 돋보이는 첫 번째 어벤저스 시리즈에서 로키는, 기본적으로 교육을 잘 받은 아스가르드의 왕족으로서 서구의 인물로 표현되어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hDj3r4Ie9g0DYC8kTYSDX941I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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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의 무지개송어 - 그냥 먹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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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5:25:38Z</updated>
    <published>2020-07-10T14: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먹는 연어는 대부분 노르웨이, 혹은 캐나다 산이다. 특히 뱃살 부분을 두툼하게 잘라서 보면 굵은 하얀 주름이 널찍이 퍼져있다. 한국에서 먹는 연어는 초밥도 좋지만 소스에 밥과 같이 먹는 것을 선호한다. 사케동, 즉 연어를 올린 일반적인 덮밥은 물론이고 종종 연어 뱃살의 쫄깃함을 맛볼&amp;nbsp;때면 같은 연어도 부위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wp7rCUX728wiNTgf5Z7EbUUy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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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랜드가 아니라 올란드! - 핀란드의 작은 제도(isla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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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4T06:30:12Z</updated>
    <published>2020-06-30T09: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Aring;land라는 글자는 한국 사람들에게 나름 친숙하다. 유명한 편집샵인 에이랜드가 서울 도처에 퍼져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저 없이 &amp;Aring;land를 '에이랜드'라고 읽는다. 조금 찾아보니 생긴 지는 15년 가까이 된 오래된 브랜드이고, 요즘에는 해외에도 진출한 듯하다. 그러나 핀란드에도 에이랜드, 아니 올란드가 있다. 나는 핀란드 국내 여행을 알아보면서 구글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5LHEao_cvC-c5FjGUMN4M4UE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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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이폰을 사는 이유 - 더 이상 호구는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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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17:21Z</updated>
    <published>2020-06-27T11: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한 달 전쯤에, 핸드폰을 새로 샀다. 원래 쓰던 아이폰 8로 전화를 할 때면 가끔 잘 안 들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하고, 어느 날은 전화를 해도 전화가 오지 않았다는 말도 들었다. 어느 것은 핸드폰의 문제이기도 하고, 어느 것은 통신 상태의 문제였겠지만, 어찌 되었든 새로 핸드폰을 사기 위한 명분으로는 충분했다. 그리고 원래 시험 기간이거나 스트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Xj%2Fimage%2F2d8RLBnsoDk-RPBZFRxw8CUhE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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