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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보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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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umd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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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밴드 뉴클리어 이디엇츠 보컬, 뉴메탈 외길인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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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4T02:1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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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메탈의 전성기를 드러내는 순간 - Korn - Falling Away From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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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4-08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비해 미국의 애니메이션이 약하다는 데에는 어폐가 있을 수 있다. 디즈니의 종주국이며 마블과 DC의 히어로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아무리 지브리와 아키라, 공각기동대 등을 들이댄다 해도 밀리는 구석이 없다. 그러나 TV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간다면 얘기가 조금 다를 수 있다. 과반수 이상의 미국 TV 애니메이션들은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삼고 있기에 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6mYCARRaM_z2JyBEAcLqEzwAC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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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랩메탈의 시대 선언 - Rage Against The Machine의 Wake 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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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1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극장에서 관람한 끝내주게 재미있던 영화 '매트릭스'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네오는 기계 세력을 향해 어느새 그들과 대등해진 인간의 힘을 과시하며 막판에 공중전화 부스에서 차분한 목소리로 그들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다. 검은색으로 온몸을 도배한 패션의 키아누 리브스의 기럭지만으로도 멋이 폭발하는 그 장면에서 디스토션이 강하게 터져 나오는 기타 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ar5P3MDTL3YTIdZINqte6pixz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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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했던 어느 하루에 대한 회고 - 자아를 지우려고 시도했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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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16:21Z</updated>
    <published>2026-03-31T01: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나는 본업이 따로 있는 상태로 밴드 활동, 그리고 간간이 브런치나 스레드에 글을 올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 밴드 활동은 특정 시기를 기점으로 늘 그럭저럭인 상황이었다. 전업 뮤지션은 아니지만 경연대회 수상도 해 보고, 한국대중음악상도 후보에는 올라 봤고 유명 락페스티벌도 서 봤다. 집필도 대단할 것은 없지만 브런치에서 음악 분야 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3Zsz-RuPHF-cVulNE85Idbvdv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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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짧은 근황 - 간만에 돌아온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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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2:59:53Z</updated>
    <published>2026-03-27T12: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래 &amp;lsquo;핵보컬&amp;rsquo;이라는 작가명으로 글을 꽤 연재하고 있다가 여러 이유로 바빠지면서 한동안 브런치를 접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작가명이 &amp;lsquo;ㄱㅎㅅ&amp;rsquo;으로 돼있지만 조만간 다시 &amp;lsquo;핵보컬&amp;rsquo;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다른 글에서 자세히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저는 밴드 뉴클리어 이디엇츠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C5ozqynwBnxkfZw1H8juudajJ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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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의 이유, 새로 찾아온 아기와 싸이버펑크 - Nuclear Idiots - CYBERPUNK 199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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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39:04Z</updated>
    <published>2024-05-30T03: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생업이 첫 번째, 밴드가 두 번째이다 보니 세 번째로 밀린 글쓰기는 중간중간 자주 쉬어가게 되기도 한다. 단, 이번에 글 쓰는 걸 잠시 멈추었던 이유는 진짜로 엄청나게 일이 많았기 때문도 있고, 그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글을 쓸 의욕과 소재 등이 고갈된 것도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2월 17일에 아이가 태어났고, 거기에 더해서 올해 초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8Z2g1hmnkwmdFdtLxM1KuG3cM-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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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에서 락커가 되는 건 만만한 일인가, Pt.2 - 뭐...진짜 만만한가 싶기도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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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33:31Z</updated>
    <published>2024-04-12T08: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 쌓인 부정적 선입견과 낙인을 타파하기 위해 많은 록커들은 메인스트림 미디어에 노출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을 어필하고, 실제로 록 음악을 하면서 살아가는 데에 있어 직면하는 경제적 어려움과 대중의 외면에 의해 느끼는 자괴감 및 박탈감 등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고 때로는 눈물까지 보이면서 긍정적이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이미지를 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yKFP9XRk3lqqBSzTetjAyhuz6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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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에서 락커가 되는 건 만만한 일인가, Pt.1 - 우리 동네 친근한 록밴드 청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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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33:13Z</updated>
    <published>2024-04-05T01: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직업은 치과의사이다. 그리고 부업과 취미의 사이 어딘가쯤의 위치에서 자칭 인디 록밴드의 보컬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인지 홍대에 공연하러 가면 이따금 &amp;quot;오~치과 선생님 오셨네.&amp;quot; 하면서 나를 맞이하는 일이 있고, 역으로 치과의사 모임에 갈 일이 있을 때면 &amp;quot;취미로 치과 하는 연예인 오셨다.&amp;quot; 하면서 다가오는 이들이 있다. 악의가 없는 것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Dx3OelyqbVY0BdriBDht_sa8d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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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드의 형편없는 2023년 상반기를 지내며 - 노이무공과 고목사회, 와신상담과 절치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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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3:08:40Z</updated>
    <published>2023-08-24T09: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좋았다. 올해 초 한국대중음악상의 메탈/하드코어 부문에 우리의 음반이 후보로 올라갔고,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확실히 한 걸음 눈에 띄게 도약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덕에 FM 라디오에도 우리 곡이 틀어지기도 했고, 올 한 해는 정말 좋은 일들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이 착각일 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만든 씁쓸한 현실은, 덥고 습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tt6S8Z8S25ZluZEz-ltmkAlq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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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만에 쓰는 글... 3년 만에 내는 새 앨범 - 흥하는 로맨스와 위기의 밴드, 결혼 그리고 NCLRID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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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39:32Z</updated>
    <published>2022-11-30T01: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쓴지도 6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것을 비교적 정확히 아는 이유는 일정 기간이 지날 때마다 브런치 앱 알림이 꾸준히 나를 닦달했고, 반년 넘게 내가 그것을 외면하면서도 내심 찔렸기 때문이다. 한 해가 시작할 무렵 나는 새해 결심으로 매주 브런치에 글을 쓰기로 스스로와 약속을 했고, 일정 기간 동안 그것을 잘 지키다가 1주가 2주가 되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TMyD0rRr950ASz60taAiU0n2A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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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밴드의 첫 해외 공연 경험기 #5 - 둘째 날공연 in안티노크신주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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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9:35Z</updated>
    <published>2021-09-23T03: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날 공연은 원래 덤이었다. 기존에 처음부터 계획에 있는 것도 아니었고, 기왕 간 김에 한 번만 하고 돌아오기엔 아깝다고 생각돼서 추가로 잡은 공연이다. 그러기에 그냥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하기로 했으나, 문제는 공연 라인업이었다. 우리 음악은 동요 &amp;amp; 팝처럼 들릴 정도로 잡혀있는 모든 팀들이 다 지독하게 헤비한 음악을 하는 팀들이었다. 이게 왜 문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gu%2Fimage%2FsxiWbWi4zeC__gGe2Jc7Y8iLp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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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밴드의 첫 해외 공연 경험기 #4 - 첫날 공연 in 기치조지 Crescen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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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9:27Z</updated>
    <published>2021-04-16T02: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대에 서는 건 늘 긴장되지만 그것이 타지에서의 라이브라면 그 강도가 몇 배로 올라간다. 나름 고정 활동 영역인 홍대에서도 그 날 관객 분위기에 따라 반응이 다른데 생전 처음 접해보는 타국의 관객들이니 분위기가 어떨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이 날 우리의 순서는 두 번째 순서였고, 첫 팀의 공연 때 사람들이 거의 곡이 끝날 때 박수를 치는 것 외에는 큰 반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Fa-7KFNldF2owxqCAqY2inEr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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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밴드의 첫 해외 공연 경험기 #3 - 공연의 서막을 알리는 또 다른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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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13T03: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러머의 갬성(?) 가득한 푸념과 기타리스트 형의 코골이로 잠을 설친 채, 아침에 일어나 대략적인 준비를 마친 밴드 멤버와 스탭 총 11인은 첫날 공연 장소인 기치조지로 향했다. 우리가 공연하기로 한 Crescendo 라이브하우스는 이전에도 현지 메탈 뮤지션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을 받은 장소로, 엄청나게 큰 규모의 공연장은 아니지만 현지 인디 메탈 씬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U3wRu-zvYxs6-PBaCicwTUnT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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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밴드의 첫 해외 공연 경험기 #2 - 현지 도착, 준비와설렘그리고 신난 유부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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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9:12Z</updated>
    <published>2021-03-04T07: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을 위해 해외에 가는 것은 그냥 여행과는 시작부터 다르다. 일단 악기와 장비의 부피/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공항 수속부터 별도의 단계와 추가 시간, 노력이 들고 무사히 도착하고 수속을 마치기 전까지 뭔가 잘못되지 않을까, 기자재 중 하나가 망가지는 일은 없을까 불안함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평소 여행 갈 때보다 약 30~40분 정도 더 긴 수속 및 등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8wNoqhHkYZIy7XFSwiMCMl81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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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밴드의 첫 해외 공연 경험기 #1 - 공연 준비, 그 악몽과 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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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9:04Z</updated>
    <published>2020-10-26T12: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적으로 메탈 씬은 침체기를 겪는 추세이다. 일본 역시 유명하지 않은 인디밴드의 멤버라면 돈벌이가 안 되어 다른 직업으로 먹고살아야 한다는 점, 유명한 밴드로 거듭날 수 있는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는 점에서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비주류 장르인 메탈 밴드 중에도 애니메이션 OST나 기타 활로를 뚫고 메이저급으로 올라간 팀들이 분명히 꽤나 존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N_tP3TYkj5vFU7ciFB9rzrxM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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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밴드의 첫 해외 공연 경험기 - Prologue: 왜 지금 이 글을 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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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8:56Z</updated>
    <published>2020-10-25T14: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여름, 내가 속해있는 밴드 뉴클리어 이디엇츠는 처음으로 해외 공연의 문을 열었다. 즐거운 공연이었고, 값진 경험이었으나, 공연에서 돌아온 직후에 이와 관련해서 사진을 올리는 것도, 게시물을 올리는 것도 조심스러웠다. 이는 당시의 분위기 때문이었다. 우리의 해외 공연 장소는 일본 도쿄였고, 공연을 가게 된 시기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외교적 갈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CcGPwsWx4Tqe9za8JioufjzD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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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에서 메탈밴드하기 #3-2 - 그놈의 밴드...언제까지 할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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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8:47Z</updated>
    <published>2019-11-28T02: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없이 앞의 글 #3-1과 바로 이어집니다)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첫 오디션 만남 후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니 만만치 않게 그쪽 멤버들 역시 고생이 많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름 어느 정도 이름이 있는 팀을 하다가 그 팀 해체 이후 새 팀을 꾸렸고, 고생하며 활동하던 차에 의견차로 기존의 팀은 또 반토막이 나고, 보컬 오디션을 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9Z-ENIpczvu73_W4GkiI-PU-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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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에서 메탈밴드하기 #3-1 - 나에게 맞는 밴드를 찾는다는 일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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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8:39Z</updated>
    <published>2019-07-04T03: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밴드와 인디밴드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혹자는 일정 이상의 수입의 여부로 그 둘을 가를 수도 있고, 누군가는 따로 직장을 가진 사람이 밴드를 하면 직장인밴드이지 않겠냐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런 기준으로 둘을 나눈다면 현재 한국 인디밴드의 과반수 이상은 모두 직장인밴드에 속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자작곡을 갖고 있다면, 앨범을 발매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YeEnhsS2jmMoy3yJorUQW4RA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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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에서 메탈밴드하기 #2 - 고만고만한 밴드맨의 길은 생각보다 산 넘어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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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6-17T06: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대에서 인디밴드를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대부분의 밴드들이 매니저와 기획사의 케어를 받지 못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그 멤버들 본인들이 감당하고 짊어지고 이끌어나가야 하기에 거기에서 기원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기획사, 매니저가 있어서 오히려 더 어려움이 생기는 부분, 그 부작용도 분명히 존재하긴 한다. 그러나 사실 10대 후반~20대 초반의 멤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WGDmXzr4pqt4-7Ze2Pmpe9-N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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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에서 메탈밴드하기 #1 - 현실의 벽에 대한 체감, 처절히 좌절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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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8:16Z</updated>
    <published>2019-06-10T10: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시절이 있었다.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홍대 인디씬이 주류 음악씬을 위협하는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언론에서 나날이 기사를 올리고, 밴드를 업으로 하는 뮤지션도 일정 레벨 이상으로 올라가면 음악만으로 먹고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갖던 시기 말이다. 전 세계적으로 메탈 음악이 영화와 CF를 지배하고 국내에도 유명 뮤지션 및 아이돌 그룹이 메탈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WwNiC5FLV7DuWTs2E7XMspco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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