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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른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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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niro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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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딜가나 있는 '도른'씨를 통해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직 '으른'씨입니다. '도른'씨는 반면교사 삼고, 어른은 교사로 삼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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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4T04:0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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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공모전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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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31Z</updated>
    <published>2021-07-30T08: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만난 도른씨 Ep.6에서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신 독자님 덕분에, &amp;lt;2021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에세이 공모전&amp;gt;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작'이지만, 소소한 기쁨을 나눕니다! :D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4N1mJ5uOaIdprD7XZn_24A-Qu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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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만난 도른씨 Ep.6 - '여성 혐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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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23:51:23Z</updated>
    <published>2021-04-27T04: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성 혐오나 여성 혐오는 상당히 조심스러운 소재이기에 글의 서두에서 미리 밝히자면, 개인적으로는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을 나누어 헐뜯는 걸 상당히 싫어한다. 차별, 피해망상 등의 단어들을 언급해가며 서로 비난하고 혐오하는 자극적인 콘텐츠는 백해무익하기에, 이번 에피소드가 독자분들께 그런 콘텐츠로 비치지 않길 바란다. 그저 나와 다른 여성 동료들에게 업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0f3rVpkRlpit-BcCOgTsi-Zn2ko.JP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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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만난 도른씨 Ep.5 - '자격지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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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0:07:50Z</updated>
    <published>2021-04-27T04: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지심은 가히 '양날의 검'인 감정이다. 어떤 이는 자격지심을 자극제로 삼아 스스로 부족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반면, '도른' 이는 자격지심을 남 탓으로 하고 어떻게든 상대방을 깎아내리며 본인의 감정을 위안 삼는다. 자신이 올라갈 역량이 없고 키울 생각도 없으니 남을 끌어내리는 '남탓충'이 되는 것이다. 곱씹을수록 씁쓸하기만 한 나의 첫 직장, 첫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a6Xd7iAriFMAEd8yKeApzgy67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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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만난 도른씨 Ep.4 - &amp;lsquo;따돌림&amp;rsquo;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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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8:40:08Z</updated>
    <published>2021-04-27T04: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돌림은 학창 시절에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특정 무리의 단합력을 이유로 그들과 다른 성향을 가진 누군가는 타깃이 되기 마련이다. 특히, 성실한 '곰'은 영악한 '여우'들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다. 현재 종사하는 업계에서 내 평판은 &amp;quot;일은 엄청 잘하는데 정치 질은 엄청 못하는 사람&amp;quot;이다. 소위 말해, 나는 그저 직장에서는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7H9s5PdmPC8IRR_TWsmAevOYq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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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만난 도른씨 Ep.3 - &amp;lsquo;유언비어&amp;rsquo;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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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11Z</updated>
    <published>2021-04-27T04: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서 무척이나 공감 가는 글을 본 적이 있다. &amp;ldquo;직장 생활이란, 아침에 &amp;lt;삼진그룹 영어토익반&amp;gt; 보러 갈 거라고 한마디 한 게 돌고 돌아 점심 즈음엔 토익 보러 간다는 소문으로 바뀌더니 퇴근 즈음엔 이직 준비하냐고 질문이 들어오는 곳이다.&amp;rdquo; 내 표현으로 다시 쓰자면, 직장이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곳이다. 미혼의 20대 여자 직장인인 나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T2mVTALvE9CQXQ5YgJc7wBoVe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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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만난 도른씨 Ep.2 - &amp;lsquo;성희롱&amp;rsquo;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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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4:50:59Z</updated>
    <published>2021-04-27T04: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내 성희롱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다. 앞으로도 회자될 &amp;nbsp;나의 첫 직장에서는 술 미팅(이라 쓰지만 접대)이 잦았다. 마케팅 비용을 조금이라도 더 당기기 위해 거래처 미팅을 나갈 때면 혹독한 외모 평가를 들을까 늘 마음을 졸이곤 했다. 모 방송국과의 첫 미팅에서 들은 첫 마디는 &amp;ldquo;이전 담당자 보다 못생겼는데?&amp;rdquo;였다. 이전 담당자는 보기만 해도 술이 술술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snM1KIrIBQuc7GAzbatjAHLn3SA.JP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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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만난 도른씨 Ep.1 - &amp;lsquo;똥군기&amp;rsquo;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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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55Z</updated>
    <published>2021-04-21T02: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직장은 모 방송사의 편성팀이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소위 말해 군기를 잡는답시고 상당히 비정상적인 일들이 가득한 곳이었지만, 25살의 사회 초년생에게는 사회생활은 다 이런 건 줄 알았다. 가장 힘든 일은 &amp;lsquo;먹고 마시는 일&amp;rsquo;이었다. &amp;lsquo;입사&amp;rsquo;를 한 건지 &amp;lsquo;입대&amp;rsquo;를 한 건지 헷갈릴 정도였다. 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떨어지고 살이 빠지는 체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xONhaw3jVplceGvMzxohH_Fkk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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