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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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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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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5T01:1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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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도 - (한 해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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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23:47:34Z</updated>
    <published>2022-12-29T16: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바다를 담고 싶을 때 그곳으로 간다 겨울 거센 파도가 바위를 때리고 저 멀리 사라져 간다 석공 조개는 바위 속에서 현의 노래로 수백만 년 동안 흐르는 이 연주는 멈출 줄 모른다  방어진 공동어시장의 옅은 비린내가 콧속을 파곤 든다 오늘 하루도 고단했던 항구의 냄새가 해풍에 몸이 꾸덕꾸덕 마르는 가자미 옷가지에 스며든다 바다 건너 바다에 섬이 육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bieQcEL0T2VEJHgOXghBd0Lbg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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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페디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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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13:52:58Z</updated>
    <published>2022-12-23T04: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마라톤(달리기)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취미 속에서 느꼈던 저의 일상 이야기를 하나 전해주려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달리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경주마라톤을 참석하며 경주 시내를 달리면서 달리는 러너들 속에서 좋은 에너지를 받고 달렸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각자의 페이스대로 열심히 달리는 모습과 달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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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10] - 2022.03.11_알면서도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것들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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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0:26:58Z</updated>
    <published>2022-04-15T11: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의 열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알면서도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문태준시인의 시집 한권을 읽었습니다. 시집을 읽다가 어떤 단어 하나가 몇일 동안 머리속에 깊게 자리잡고 떠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우리 역사 속에서 이것은 늘 존재 했었고 우리는 그 힘과 맞서거나 이용해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Xwyilh0nquGSgTJOFvcUZq3oo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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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9] - 2022.03.04_나의 문어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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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0:27:00Z</updated>
    <published>2022-04-15T11: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를 만나서 아홉 번째 이야기를 통해서 소개합니다. 다큐멘터리 속에서 목소리는 전혀 들을 수 없었지만 새로운 감동과 배움을 알게 해준 문어 선생님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2021 아카데미상 &amp;lt;나의 문어 선생님&amp;gt; 제작자의 감동적인 기록.   2021 아카데미상 &amp;lt;나의 문어 선생님&amp;gt; 제작자의 감동적인 기록.   &amp;lt;영상&amp;nbsp;속에서&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_FfCv5qZv_XdzBbEQxdG6VCFl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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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8] - 2022.02.25_에세이_파랑새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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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0:27:02Z</updated>
    <published>2022-04-15T11: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커튼을 열고 하루를 시작한다. 어두운 도로 위에 홀로 섬광하고 있는 신호등도 단잠에서 아직 일어나지 모양이다. 이 시각 지금 나는 학교로 간다. 습관처럼 향기로운 새벽 내음을 코로 깊게 마셔본다. 옥녀봉과 국사봉에서 내려온 차가운 기운과 옥포만의 바닷바람이 고스란히 함께 전해진다. 가는 길에 계룡산 뒤로 숨어 있는 보름달을 보았는데 어찌나 부끄러워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tOhANy9SejnHwABxuix0QVtK1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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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8] - 2022.02.25_파랑새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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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1:30:55Z</updated>
    <published>2022-04-15T11: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의 여덟 번째 주제는 동화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었던 『파랑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벨기에의 극작가 마테를링크가 지은 6막 12장의 동화극인데, 간략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무꾼집 어린 남매 &amp;lsquo;치르치르&amp;rsquo;와 &amp;lsquo;미치르&amp;rsquo;는 마술 할머니로부터 앓고 있는 딸을 위해 &amp;lsquo;파랑새&amp;rsquo;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S9EPMMGAJqxYnGbqye4BF0bLy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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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7] - 2022.02.17_자유 그리고 조르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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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04:28:57Z</updated>
    <published>2022-04-15T11: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고생이 많으시죠? 이럴 때는 나만의 조용한 공간 속에서 책 한권 읽어가며 인생의 지혜를 발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를 떠올리며, 자유&amp;rsquo;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미 책 속에서 조르바를 직접 만나본들도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조르바를 통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onol4TIxaSwWl5Xh4jblcGgiN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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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6] - 2022.02.09_거제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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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1:31:53Z</updated>
    <published>2022-04-15T11: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책과 가깝게 지내고 있나요? ​ 생각해보면 조선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각자 정해진 하루 일과를 벗어나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기란 어렵기도 할 것 같습니다. ​ 작년 11월, 거제YMCA에서 파일럿 책자 2호 『거제 잇다』 에 거제 문화를 위한 원고가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요청을 받았었습니다. ​ 어떠한 내용의 원고가 필요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e7Fp3LmMwC0vyen6GOhLTUvp8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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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5] - 2022.01.27_자곡동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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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1:23:24Z</updated>
    <published>2022-04-15T11: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자곡동 여인 &amp;ndash; 바람 부는 날&amp;gt; ​ 개인적인 업무로 서울 수서에서 약속이 하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낮 햇살이 포근해서 근처 세곡동, 자곡동까지 걸어보았습니다. 수서역 주변에는 햇볕으로 쌓였던 눈이 스르르 녹고 비둘기들은 한데 모여 수다를 떠는 것 같았습니다.   우연히 걷다가 자곡동에서 조각 작품 하나를 만났습니다. 한 여인이 세차게 부는 바람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EX8yYsLeksBcLAodNzQKKLI9E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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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4] - 2022.01.18_흐르는 강물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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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4:05:22Z</updated>
    <published>2022-04-15T1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늘 평화로워야만 할까요? ​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가면서 험난 파도나 산을 만나 힘든 시기를 만나기도 합니다. 또 어떤 누구는 어려운 풍파를 이겨내려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기도 합니다. 가끔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강을 자주 찾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DXnKeSQtXhO6h6xGF2J-Jdsyj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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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3] - 2022.01.04_세상을 바라볼 때 오해하는 10가지 본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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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0:04:41Z</updated>
    <published>2022-04-15T10: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결심한 마음이나 계획들은 흔들림 없이 잘 유지되고 있나요? 오늘이 새해 첫날로부터 결심한 마음이 사흘도 못 가서 느슨하게 풀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作心三日) 이럴 때 저는 주로 책을 찾곤 하는데 여러분도 좋아하는 책 한권 가까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읽었던 책 한 권을 소개해보려고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PR1tlF2CmFP1ccAF0wNdXQCiu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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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2] - 2021.12.23_겨울 날의 희망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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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2:59:12Z</updated>
    <published>2022-04-15T10: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마라톤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번에는 취미 속에서 느꼈던 저의 일상 이야기를 하나 전해주려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달리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달리기 교실 수업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이곳 밴드 게시판에 소개된 문구가 이 겨울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에 활력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TtqMsjcrkZCAq8RKYe-Lpzbbg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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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1] - 2021.12.16 깊어가는 겨울 별빛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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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0:44:55Z</updated>
    <published>2022-04-15T10: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는 별빛,글빛지기입니다. 글빛지기가 보낸 글을 받아 보시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세상의 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을 잠깐이나마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되는 한 일주일에 한번 좋은 글과 세상 속 별들이 노래하는 소리를 담아서 잠시 전해주고자 합니다.  오늘은 깊어 가는 겨울 중간에 류시화시인의 이야기를 전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LxfEh2uINwret_gC4VFQB51El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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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게 - 내가 필요한 것은 늙어가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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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5:35:58Z</updated>
    <published>2020-08-23T14: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저자 기시미 이치로에게 큰 위안과 용기를 받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가 그토록 궁금하고 고민했었던 마음을 하나둘씩 풀어가는 느낌이 마음에 전해졌습니다. 특히 저자가 50세에 죽음의 문턱에서 느꼈던 느낌과 연로한 아버지까지 간병하며 전하는 지혜는 제가 닮아가고 싶은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말했듯이 저도 다가 올 인생에 늙어가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hsfsfFU_0TV3T_TXFXj5Y2Q56SU.png" width="3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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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여행 - 나답다는 것 - 나를 찾아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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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1T05:05:54Z</updated>
    <published>2020-08-08T23: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를 타고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상상해본다. 빛바랜 배낭을 등에 걸쳐 메고 부푼 마음으로 기차역으로 걸어간다. 플랫폼에 서 있는 나에게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스한 풀 향기 바람이 한가득 가슴으로 밀려들어 오는 기분이다. 마음에 집중하고 다가오는 기다란 열차에 몸을 실어본다. 올라가는 발걸음은 매우 가볍다. 어느덧 내 몸도 미끄러지듯이 객차 의자에 앉아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mi0eRkiPM5S-86EYrB2z6fbEU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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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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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19T14: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둣빛 색종이를 이리저리 접어 보다가 모서리에 너를 홀도 남겨 두고 온 것 같아 공허한 마음 다른 곳에 둘 곳이 없구나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BMJFx_09BgLWVGexUZCN84bUj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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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역 - 아침을 먹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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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19T14: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끈한 바다가 입 속에 잠시 머물다가 조그만 미역 몇 조각을 홀로 두고 갔네요  이 사이에 놀다가 우연히 발견된 그 곳엔 향긋한 바다 내음만 가득하네요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B2sVp0_dkB87SWpP73BCH7Kib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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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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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19T14: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머리를 숙여 그들을 바라봅니다 무릎을 꿇고 가깝게 다가가 계속 바라보니 누군가에게 고백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H24UyExI6a-0bPwOmogqIqfnY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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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마음 - 사무실에 앉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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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문 틈을 뚫고 찬바람이 손등으로 스쳐 지나갈 때 말 없는 칠흑의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어느새 봄이 오자 바다가 찰랑하며 물비늘로 번적번적 말을 걸어오네요  아침부터 눈과 마음은 바다에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RcwuOuoebRxVIaNf-u6vh7SsB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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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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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19T14: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하늘 별 하나가 나에게 별이라고 부르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다  밤하늘 별들이 나에게 친구라고 부르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다  밤하늘 별들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맴도네 고개 들어 머리 위 수 놓인 밤하늘을 바라보니 나를 닮은 별 하나가 인사했다.  &amp;ldquo;오랜만이야&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W%2Fimage%2FAC1CxJ20b1l5zA7lHJbmu9FNs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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