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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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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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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7T01:0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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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를 하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 - 2년 10개월 차 자영업자의 운영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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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5:46:22Z</updated>
    <published>2023-10-22T11: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명 죽음의 계곡, &amp;quot;데스 밸리(Death Valley)&amp;quot;라고 불리는 이 사막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이 만든 절경 덕분에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이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 무시무시한 별명이 붙여진 이유는 햇빛이 작렬하는 오후엔 50도까지 올라가는 악명 높은 기온과 건조한 사막 기후 때문에 동식물들이 생존하기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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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를 팔아야겠습니다. - 리스크 테이킹 vs 헷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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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1T16: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겨울은 나에게 유난히도 추운 겨울이었다.&amp;nbsp;가게에&amp;nbsp;딱히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매출은 최저치를 찍었고,&amp;nbsp;지난 2년 간의 겨울과 비교를 해봤을 때도 확연히 차이나는 숫자였다. 작년 말부터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주문 건수가 점점 낮아지긴 했지만 이 정도로&amp;nbsp;급격하게 떨어진 적은&amp;nbsp;없었다. 혹시나 음식맛이 변한 걸까 싶어 가게에서 판매되는 모든 메뉴를 조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saBFeMV977F03fZuNdko1qjDX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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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 배달 가게의 사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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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8:23:37Z</updated>
    <published>2023-10-20T15: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늘 하는 말이 있다. 뭐든 사계절은 겪어봐야 안다고. 이는 가게를 운영하는데도 적용이 된다. 계절이 돌고 돌듯 가게에도 패턴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갑자기 장사가 안 되는 시기가 왔다고 조바심 내거나,&amp;nbsp;매물로 내놓기보다는 다음 계절이 오기를 기다려 봐야 한다. 그렇게 사계절을 지내다 보면 성수기와 비수기는 언제인지, 날씨의 변화에 따른 손님들의 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yA8XavZC39oVLLZ-4ch-fbopf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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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탄 맞았어요. 세금 폭탄 - 일반 사업자의 세금 납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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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3:00Z</updated>
    <published>2023-10-18T14: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 직장인이었던 나는 부가세라고는 레스토랑에서 주문을 때 메뉴판에 조그마한 글씨로 써져 있는 '가격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로만 접해봤다. 우리나라는 물건 가격에 부가세를 따로 표기하고 있지 않기에 일반인들은 부가세를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amp;nbsp;부가세는 10%로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포함되어 있고, 실제 구매하는 소비자가 부가세를 부담하면 판매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jtN7Ut_KmOFdioIPYnSsZ60ho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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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가게는 왜 망한 걸까? - 잘 되는 곳과 망하는 곳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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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6:08:14Z</updated>
    <published>2023-10-17T09: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님, 프랜차이즈 대표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가게 이모님으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배달 실수를 하신 건가 싶어 전화를 받았는데 다짜고짜 프랜차이즈 대표님의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혹시나 우리 가게를 그만두고 본인의 것을 차리려는가 싶어서 심장이 덜컹했다.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았지만 자세한 건 만나서 이야기해 주신다기에 퇴근 시간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gyG3CWHKkzyHQa1f14LsquBFK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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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 투잡러의 삶 - 회사 일이 가장 쉬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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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55Z</updated>
    <published>2023-10-07T18: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월 순수익 1천 만 원 이상의 자영업자 VS 그럭저럭 돈 버는 직장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묻는다면 둘 다 선택할 순 없냐고 되물을 것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다. 그러니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많은 돈을 벌어두는 게 좋지 않는가.  취업을 하겠다는 선언에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물어본다. 잘 되는 가게 버리고 왜 회사로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7YcA0NsQre-w-Kp72c6fhUk06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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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다시 회사로 돌아갈래! - 국밥집 사장의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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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46Z</updated>
    <published>2023-09-27T18: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직장인들이 비슷하겠지만 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생각한다.   아.. 하루만 쉬고 싶다.  하지만 이내 현실로 돌아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고 출근 준비를 한다. 앞으로 이 짓을 30년이나 더 해야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서일까? 회사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솔직히 사장이 되면 다를 줄 알았다. 적어도 출근길은 가볍지 않을까 싶었지만 똑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VVm1F2HoYMLER2jWmKxIWDwy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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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사장이 된다. - 자영업 초보자의 6개월 성적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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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43Z</updated>
    <published>2023-09-25T15: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에 주변의 자영업자들로부터 '힘들다', '밑지고 장사한다'는 이야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실패해도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고 큰소리치긴 했지만 안 좋은 이야기만 계속 듣다 보니 마음 한 편에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단 한 번도 '경제가 호황이다', '살기 좋아졌다'는 뉴스를 본 적이 없다. 지나고 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I0h1XOo-QGkMw_I1TL_9VTSbV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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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 배달 시스템의 명과 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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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40Z</updated>
    <published>2023-09-19T12: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보에 없던 부슬비가 내린 날이었다. 비가 오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주문이 한 번에 몰아친다. 이런 날은 우리 가게뿐만 아니라 다른 가게들도 똑같이 바쁘기 때문에 밀린 주문들을 처리하느라 배달원들도 정신이 없다.   그러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 통. 주문한 지 50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음식을 못 받았다는 손님의 말에 바로 배달원에게 연락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mmGESxVo66f1z_EKQ1REIyPO1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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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값에 현타 온 국밥집 사장님 - 음식값 인상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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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37Z</updated>
    <published>2023-09-13T14: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amp;hellip;&amp;hellip;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amp;hellip;&amp;hellip;.  현진건의 단편 소설 '운수 좋은 날'에서 인력거 끄는 일을 하며 입에 겨우 풀칠하고 사는 김첨지가 아픈 아내를 위해 포장해 온 음식은 다름 아닌 설렁탕이었다. 소설의 배경이었던 1920년부터 부담 없는 가격에 고기를 맛볼 수 있었던 음식인 국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kFgmh-tZ9A6UTiBd5STAhpI-e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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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불편러와의 전쟁 - 리뷰 관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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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35Z</updated>
    <published>2023-09-11T14: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한 명은 꼭 나타난다. 1인분을 시켜놓고 요청사항에&amp;nbsp;2인분만큼 달라고 하는 사람들. 리뷰가 무서워서 대부분 더 담아주긴 하지만 간혹 실수로 덜 챙겨주는 일이 생기는 경우, 평점 1점 테러는 각오해야 한다. 이 날이 그랬다. 이모님께서 서비스로 나가는 소면을 기본 양만큼만 보낸 까닭에,&amp;nbsp;별 1개가 달렸고 졸지에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지 않은 가게가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5oqLfb6g3FAimKi00csgAK1Oo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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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이 월급날이야! 짜릿해! - 초기 3개월 간의 영업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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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32Z</updated>
    <published>2023-09-09T15: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는 원래 부업으로 하려고 했던 터라 매출 목표도 생업으로 하는 분들보다는 높게 잡진 않았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둔 이상 목표 금액에 기존에 받던 월급만큼의 수익을 더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 10시간이었던 영업시간을 13시간으로 확대하고 휴무일도 월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했다. 우리 가게 주변 배달 업체들 대부분이 월요일에 휴무인 것을 보고 틈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W5TZAUgkZxB4wLH-B97yWxFA3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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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리뷰, 1점 받았습니다. - 우당탕탕 영업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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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29Z</updated>
    <published>2023-09-07T13: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6월 20일, 3개월 간의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개업하는 날이 밝았다. 긴장되는 탓에 뜬 눈으로 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부터 가게로 향했다. 전날 준비를 거의 다 해놨기에 밥 하는 것 외에는 딱히 할 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픈 시간보다 무려 5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멍하니 앉아있는데 진짜 내 가게를 여는구나 싶은 마음에 설레면서도 두려움이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aLkQ4in_abrj6EmryPAwLEInS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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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을 만드는 Hooked 전략 - 배달앱 세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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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26Z</updated>
    <published>2023-09-04T12: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 오픈 전 마지막 준비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일인 배달앱 세팅만이 남았다. 오픈발 이후는 단골 싸움이다. 다시 주문하고 싶고, 배고플 때마다 우리 가게의 음식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가장 중요한 지표로 리텐션을 보는 것처럼 가게에서의 성공 지표도 재주문이다. 처음 주문한 손님이 다시 주문할 수 있는 남다른 포인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xbtzIxvUJsO9zTjC5IplmnPcg1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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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를 많이 멕어야지 뭘 - 직원 채용과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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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23Z</updated>
    <published>2023-08-31T14: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장 동무! 주민들도 행복해하고 마을도 이렇게 잘 돌아가는데 대체 이토록 위대한 영도력의 비밀이 뭡니까?&amp;rdquo; 백발이 성성한 이장은 먼 곳을 쳐다보며 걸쭉한 강원도 사투리로 말한다. &amp;ldquo;뭐를 마이 멕여야지 뭘.&amp;rdquo;   영화 '웰컴투 동막골'에서 이장은 기본적인 '식(食)'을 지키고, 이를 조화롭게 분배함으로써 좋은 리더십이 어떤 건지 보여줬다. 화려하거나 어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onM07G4KLEWBCwvkOPADkogmy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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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해 주셔야겠습니다. - 부업, 생업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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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19Z</updated>
    <published>2023-08-24T14: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스타트업계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때로는 괴로운 일이다. 업계 특성상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이 빠르게 쏟아져 나오기에 이 흐름을 읽지 못한다면 경쟁력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터디는 기본이고,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정보를 접하고 인맥을 넓히며 본인을 브랜딩 한다. 이런 자산을 기반으로 부업을 시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8LNFZ_tqOSs80l-cp_Ej1uC6u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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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장에 구멍이 난 건 아니겠죠? - 본격적인 배달 전문점 오픈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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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16Z</updated>
    <published>2023-08-23T09: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계약을 끝내고 영업 신고증 지위 승계와 사업자 등록증 발급까지 마치니 큰 산 하나를 넘은 것 같았다. 하지만 그때 넘은 산이 동네 언덕 정도였다는 걸 그다음 날 깨달았다. 주방 공사부터 업소용 비품 구매까지 난관의 연속이었고, 심지어 오픈일까지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예상하지 못한 이벤트와 비용들이 매일 서프라이즈!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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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권, 그것이 문제로다. - 배달 전문점 최적의 장소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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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14Z</updated>
    <published>2023-08-21T14: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달 음식 자체가 1인 가구에서 수요가 높기 때문에 원룸촌을 1차 타깃으로 두고, 대학생들이나 신혼부부가 많이 거주하는 곳은 배제했다. 국밥은 아재 입맛의 대명사인 음식이다. 물론 젊은이들도 좋아하지만 배달 음식이라는 것을 놓고 봤을 때 떡볶이, 치킨과의 싸움에서는 밀릴 것 같았다. 나만 해도 점심시간에 종종 국밥을 먹으러 가도, 배달로는 시켜본 적이 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FO5yJqm_jA976GkiclBKvk6Ro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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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왜 국밥집이에요? - 파워 J의 자영업종 선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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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5:15:21Z</updated>
    <published>2023-08-21T11: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뉴, 즉 업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예산이다. 통장에 2억 이상의 여유 자금이 있었더라면 자영업 불패 신화라고 불리는 교촌치킨과 본죽의 문을 두드렸을 테지만, 나에게 주어진 예산은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가맹비나 레시피 전수비가 높지 않은 프랜차이즈여야 했고, 비용이 가장 많이 든다는 인테리어에서도 어느 정도의 자유도를 가질 수 있어야 했다. 더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k2fKAijD96xJGgMdRVDuwXB_n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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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대리는 퇴근하면 사장님 - 사장이 되기로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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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5:32:08Z</updated>
    <published>2023-08-17T1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그리 오래 살아보진 않았지만 크고 작은 위기들을 겪어보며 느낀 것은 악조건 속에서도 언제나 기회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IMF, 2008년 금융 위기, 미세먼지 등 각종 악재들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은 분명히 있었고, 매번 그들의 성공담을 들으며 부러움와 후회의 눈길을 보내곤 했다. 한 번쯤은 나도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6U%2Fimage%2FGg_CmycHH4Cm9bPVzbd2CEccb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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