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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플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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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uffle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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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감상과 생각들을 저만의 시선으로 정리합니다. 좋아하는 관심사와 소소한 취미들을 이곳에 기록하여 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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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9T07:3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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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늦게 도착하는 사람 - 화를 참는 게 아니야. 실제로 화나지 않았을 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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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0:00:25Z</updated>
    <published>2025-11-09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걸 단순히 소심함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감정이 먼저 치밀어 오르고, 그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야 이성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반대다. 감정보다 판단이 먼저 움직이고, 그 다음에야 감정이 따라온다.  또한 좀처럼 화도 잘 내지 않는데, 아주 드물게 예상을 벗어난 상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qdDIn_M5hG6YWquaNKOU3JRqE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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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랜스젠더를 향한, 나도 몰랐던 고정관념 - 고정관념을 풀고, 이해를 넓혀가는 한 사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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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0:00:16Z</updated>
    <published>2025-11-02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자는 여성스러워야 한다.&amp;quot;  나는 이 말을 항상 부정해왔다. 적어도 내 자신에 대해서는. 그런데 언제부턴가 나는 트랜스젠더 여성에게만큼은 무의식중에 이 기준을 적용하고 있었다.  돌이켜보면, 내 안에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 채, 흡수된 이미지와 말들이 만든 작은 고정관념이 있었다. 이 글은 그 틀이 어떻게 흔들리고 변해갔는지의 기록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fkcStcHSqY9ndnrImkjWRsIXQ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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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족한 범재의 고백 - 나는 암산 앞에서 바보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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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3:54:36Z</updated>
    <published>2025-10-26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스름돈 앞에서 작아진 이유  &amp;quot;이것도 못 해?&amp;quot;  타인의 눈빛이 그렇게 말하는 듯했다. 나는 간단한 암산 앞에서 3~5초의 딜레이를 겪으며 당황했다.  5,000원을 내고 3,800원짜리 커피를 살 때도, 그 짧은 딜레이 때문에 순간적으로 무능력자가 된 기분이었다.&amp;nbsp;방금 들은 전화번호는 휴대폰을 찾는 몇 초 사이에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이런 순간마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K93SZMQvfpNnmNKi-2eiuqtQ3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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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기억을 믿지 않는다 - AI와 나의 할루시네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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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3:54:58Z</updated>
    <published>2025-10-18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거짓말과 나의 거짓 기억, 둘의 공통점에 대하여.  할루시네이션. 아마도 AI를 공부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은 모두 들어봤을 것이다.  나는 이 용어를 알기 전까지 AI를 사용하면서 항상 불편함과 귀찮음을 느꼈었다. 그 이유는 단순했다.   &amp;quot;왜 AI가 자꾸 거짓말을 할까?&amp;quot;  처음에는 거짓말을 한다고 인식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어떤 일에 관해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RGOUWenp8qv78MwCBM1JyX98z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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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하이퍼포커스, 원하는 곳에 꽂히게 만드는 법 - 탐색가 뇌의 과부하를 멈추고, 몰입의 무기를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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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9:45:02Z</updated>
    <published>2025-10-11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 뇌의 '얇은 필터'는 현대 도시에서 과부하를 일으키지만, 동시에 선사시대 탐색가처럼 모든 것을 예민하게 감지하는 능력이기도 하다. 핵심은 이 360도 광역 스캔을 '한 점을 향한 레이저'로 전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면 '꽂히는 하이퍼포커스'를 우연이 아닌, 내가 원하는 곳에 의도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bU-AQeo7GPfVCvP5Mm04zp5On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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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색가의 뇌, 현대 도시에서 끊임없이 지치는 이유 - 얇은 필터가 만든 과부하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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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8:04:30Z</updated>
    <published>2025-10-09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그렇게 멍 때려?&amp;quot; &amp;quot;몇 번을 말했는데 못 알아듣겠어?&amp;quot; &amp;quot;집중하고 있는 거야?&amp;quot;   나의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왔던 것 같다.   이것은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흔히 겪는 일이다. 나는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보다 멍 때림이나 주의력 결핍이 더 두드러지는 유형이었다. 이 모든 특성은 오랜 시간 '단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oxoPB90BW2OC7HoMENYR-SXvs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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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ADHD 진단 후 알게 된 '미루기'의 진짜 이유 - 30대, 수많은 '왜?'에 대한 의외의 귀결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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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0:17:55Z</updated>
    <published>2025-10-02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ADHD 진단 후 알게 된 '미루기'의 진짜 이유 게으름이 아니었던, 성인ADHD 진단 후 알게 된 '미루기'의 진짜 이유 이 글은 오랫동안 게으름이라 자책했던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시작된, 긴 여정의 첫걸음입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조금 특이하다'는 말을 들어왔다. 멍하니 딴생각하거나, 흥미 없는 일에는 집중하지 못해&amp;nbsp;핀잔을 듣기 일쑤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AJT3Y7Tn6WedhwRrJhhwkKn6-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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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본 나의 뇌 시스템: INTP의 실행력과 과부하 - 성인 ADHD, 디지털 확장 램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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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1:32:24Z</updated>
    <published>2025-09-27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랜 시간 동안 '생각은 많으나 실행력이 어려운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amp;nbsp;계획을 세우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에도 늘 적극적이었으나,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꽤나 상당한&amp;nbsp;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곤 했다.  마음으로는 이미 번뜩이는 프로젝트를 수없이 끝냈지만, 실제로는 마우스 클릭 한 번 하기도 전에 수십 가지의 '만약의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QoDNtYZ2FhaGkxEz4IBOgphwE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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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고민한, 나의 첫 제목 - 글을 시작하기 전, 제목 하나에 담긴 수천가지 고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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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0:24:10Z</updated>
    <published>2025-09-22T12: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브런치에서는 '브런치 프로필, 흥미로운 여정 feat. AI뤼튼'이라는 글을 올렸다.  AI와 함께 닉네임을 정하고, 프로필 이미지와 소개글을 만드는 등 '나만의 브런치 정체성'을 구축해 가는 과정을 담은 글이었다.   그런데 정작 그 글의 제목을 정하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의미의 여정이자, 내게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이 글은 메인 글의 제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FdqwiHr_G0JhIw8v5VNF8JTeE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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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프로필, 흥미로운 여정 feat. AI뤼튼 - 나의 브런치 프로필 편집기 : AI와 함께 찾은 나만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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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6:37:51Z</updated>
    <published>2025-09-22T10: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다시 시작하며 가장 먼저 맞닥뜨린 과제는 나를 대표할 '작가명'과 '프로필 이미지', 그리고 '소개글'을 새로이 정하는 것이었다.  나는 단순히 예쁘거나 감성적인 것을 넘어 내 안의 복잡하고 내향적인 면모, 관찰과 탐구를 좋아하는 intp 성향,  그리고 앞으로 발행할 글의 방향성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는 '나만의 정체성'을 찾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r%2Fimage%2Fx3pc6ggSv47BasLO2Tsq9cR1lv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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