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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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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yg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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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가면역질환인 건선과 건선관절염을 앓고 있습니다. 독일에 삽니다.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2021년생 아이를 키웁니다. 무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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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7T17:5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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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선관절염?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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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1:51:53Z</updated>
    <published>2026-01-15T21: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이었다. 평소 오른손 엄지에 헐렁하게 맞던 반지가 마디에 걸려서 들어가질 않았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며칠이 지났는데 밤에 갑자기 그 마디가 화끈거리며 아프기 시작했다. 뭐지.  당장 큰일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제미나이에게 등 떠밀려 다음날 아침일찍 홈닥터(=가정의학과, 독일에서는 등록된 가정의학과 의사가 내 모든 병력을 관리한다)를 찾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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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노 마키코 씨에게, - 독후감 - &amp;lt;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amp;gt;, 미야노 마키코, 이소노 마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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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9:41:18Z</updated>
    <published>2026-01-05T19: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노 마키코 씨에게,   안녕하세요 미야노 씨, 요즘 그 세상 날씨는 어떤가요. 나쁜가요? 그래봤자 독일의 겨울날씨 만큼은 아닐 것 같은데요. 하하. 그리고 보니 저는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독일의 음습한 겨울 날씨가 올해 유독 견디기 힘드네요. 관절염으로 욱신거리는 제 손가락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네, 맞아요. 최근에 저는 건선 관절염 진단을 받았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mS%2Fimage%2F8uZlsQAWVtpbxFy2TevRgPODL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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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선관절염 환자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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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7:28:33Z</updated>
    <published>2025-12-30T17: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 건선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관절이 낡아 염증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과는 달리, 면역세포가 오류를 일으켜 내 몸을 공격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나이와 관계는 없다. 완치는 불가능하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평생 함께해야 할 질환이다.  또한 나는 피부 건선을 오래 앓고 있다. 마찬가지로 자가면역질환이다. 증상이 심할 때는 걷는 걸음걸음 허연 각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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