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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주용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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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yong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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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달리고 읽고 씁니다. 아이들에게 논술을 가르칩니다. 두 아들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소박하게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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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00:03: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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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 이상이다! 영화 &amp;lt;얼굴&amp;gt; - 오랜만에 볼 만한 우리나라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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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1:16:56Z</updated>
    <published>2025-09-27T11: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얼굴&amp;gt;은 오랜만에 볼 만한, 우리나라 영화였다. &amp;lt;부산행&amp;gt;의&amp;nbsp;연상호 감독이 만들고 믿고 보는&amp;nbsp;배우 박정민이 연기한다. 기본기가 탄탄한 느낌,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 외모 지상주의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주제, 박정민과 함께 호흡을 맞춘&amp;nbsp;권해효의 연기까지 칭찬할 만한 요소가 많은 영화다. 매의 눈으로 영화를 보고 평가하는 큰아들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3wKEVKjlgd45xFTDreYSBUYR4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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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로 출간에서 재취업까지... - 50대, 브런치와 함께 꿈을 향해 달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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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6:19:47Z</updated>
    <published>2025-09-10T06: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몸이 땀에 젖었다. 속옷까지 흠뻑 젖어 상하의를 벗어 비틀어 짜면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다. 달리기를 한 덕분이다. 10km를 뛰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기 시작한 다음 날부터 러닝을 시작했다. 좋은 책은 사람을 행동하게 한다. 누워 있던 사람을 일어나게 하고 걷는 것에 만족하던 사람을 달리게 하고 때론 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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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처럼 매일 달리고 쓰자! - 무라카미 하루키 &amp;lt;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mp;gt;의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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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2T02: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의&amp;nbsp;『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글쓰기에서 멀어져 있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도 않는 나에게 자극을 주고 싶어 고른 책이다. 하루키처럼 꾸준히 쓰고 달리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싶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괜찮은 사람이 되기를, 내 일상을 애정하고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랐다. 그 말은 지금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UlUkWl08bsgn7CEGqythfaFq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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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버거워&amp;quot;&amp;nbsp; - 영화 &amp;lt;내 말 좀 들어줘&amp;gt; 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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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랜만에&amp;nbsp;&amp;lt;영화공간주안&amp;gt;에 가서 혼자 영화를 보고왔다. 평일이니 관람료가 7,000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1,000원만 결제한다. 알고보니&amp;nbsp;'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입장료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평일에는 천원, 금토일 주말에는 3,000원이란다. 세상에... 요즘 CGV나 메가박스의 영화 관람료를 생각하면 정말 거저다. 메가에서 산 아이스라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QMktRktKhFrCPOAzFaEJ339GE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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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을 가지고 차별하는 어른을 꾸짖는다! -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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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23:43:30Z</updated>
    <published>2025-08-05T23: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유명한 책이라 읽어야지, 읽고 싶다 하다가 마침내 완독했다.&amp;nbsp;『앵무새 죽이기』는 여성 작가&amp;nbsp;하퍼 리가 처음 쓴 장편소설이다.&amp;nbsp;퓰리처상을 받고 지금까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책이다. 500페이지가 넘는 이야기를 이토록 흥미롭게 쓴 작가가 대단하다 싶다. 그런데 1960년 이 책을 출간한 이후로 소설 출간을 하지 않고 있단다. 그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v325S4-BVAZWF73tlpdwFx9d-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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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읽고 뜨겁게 사랑하자!『급류』 - 인생의 급류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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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2:17:30Z</updated>
    <published>2025-07-14T0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하늘에 흰구름, 분명 맑은 날씨였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정말 요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날씨만큼이나 다양한 게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amp;nbsp;정대건 소설 『급류』를 읽으며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또다른 사랑을 맛본다. 소설의 제목만큼이나 강렬하고 빠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위험하다. 잠깐 세차게 내리던 빗줄기가 약해졌다. 지면과 나뭇잎을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myFymQSZZcFD2ujHPSW25ERoG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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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자들을 위한 책!『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 &amp;quot;오직 사랑만이 남는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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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1:00:09Z</updated>
    <published>2025-07-12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 8시간 논술 수업을 한다. 1시쯤 쉬는 시간 10분 동안 작은 복사실 책상에서 배를 채운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도시락을 먹는 시간이다. 그때 핸드폰 교보문고 앱으로 들어가 요즘 무슨 책이 있나 어슬렁거린다. 부지런히 음식물을 씹어 넘기며 눈으로는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을 책을 찾는다. 그러다가&amp;nbsp;은유 작가와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극찬하고 무라카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TOZ3Fh9AkP7zOVcg7tRjmFfwi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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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을 위한 소설 『내게 남은 스물 다섯 번의&amp;nbsp;계절』 - &amp;quot;가장 중요한 그 언젠가는 언제나 지금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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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1:59:08Z</updated>
    <published>2025-07-10T21: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몇 번의 여름이 남아 있을까?&amp;nbsp;독일 작가 슈테판 세퍼의 소설「내게 남은 스물 다섯 번의 계절』을 읽고 왔다. 작가가 74년 생이다. 내 나이와 비슷하니까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추측했다. 그렇다면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법한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나태주 시인을 비롯해 추천사도 거창했다. 교보문고로 달려가 몰입 독서로 3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mXQyP409XLDRvUmw0I97lDx11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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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 가장 멋있는 남자, 브래드 피트 영화 &amp;lt;F1&amp;gt; -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소니(브래드피트)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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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0:48:43Z</updated>
    <published>2025-07-07T10: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후끈 달아올랐다. 나이 탓을 하며 식은 가슴을 겸허히 받아들였는데 나보다 아홉 살이나 많은&amp;nbsp;브래드 피트가 &amp;quot;나이가 뭐 어쨌다고?&amp;quot; 묻는다. 60대에도 충분히 멋진 모습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유로이 살 수 있다고 50대의 나를 부추긴다. 움츠렸던 어깨가 펴지고 허리를 꼿꼿이 세웠다.&amp;nbsp;영화 &amp;lt;F1&amp;gt;이 나에게 젊음을 불어넣었나? 영화관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yl1VH1ia2lKAd-2sdj6HJ05QI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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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사람이 되어야지! - 성실한 사람은 악마가 못 건드려... 건강한 루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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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46:14Z</updated>
    <published>2025-06-16T00: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슬럼프의 뒤에 숨어 몇 달 동안 나의 나태함과 흔들림을 합리화했다. 주변 사람들은 눈치 채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나 자신은 안다. 내가 내 꿈과 미래에 얼마나 불성실했는지.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내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인생까지도 지금보다 나아질 수 없다.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내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tiEAeWNHy_tM37CwvZQnB2sEX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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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키설키 엉킨 감정 풀어내기 - 결국,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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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4:43:00Z</updated>
    <published>2025-06-04T01: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오를 때까지 기다린다고 스스로 위로했는데 너무 멀리 와버린 기분이다. 지금까지의 길은 잊고 완전히 다른 길로 가게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 불안하다. 매일 읽고 쓰고 걷고... 그것만 할 수 있다면 다른 건 욕심내지 않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허허... 삶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 걸 왜 몰랐을까. 아니, 자신을 과신한 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Xr7Epe8Gr7zZk_9m5jTql7xrf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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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무기력증 극복 방법 - 나이 50이어도 흔들려! '나'를 알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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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58:21Z</updated>
    <published>2025-03-06T03: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기적으로 슬럼프가 찾아온다. 이번에는 2월이었다. 2025년 2월은 생애 두 번째 해외 여행을 다녀온 기념비적인 때로 기억될 것이다. 그런데 여행을 가기 전 큰아들과 여행 날짜 문제로 작은 갈등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1월 한 달 잘 유지해오던 루틴이 살짝 흔들렸다. 여행을 가서는 대체로 즐겁고 만족스러웠다. 처음 가는 일본 여행이었지만 어른이 된 큰아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6ZjxUPtwvvopDM9vSzZC1oP-1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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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진 만점, 3시간 20분 영화 &amp;lt;브루탈리스트&amp;gt; - 정육면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방법은 직접 정육면체를 만들어 보는 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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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8:57:18Z</updated>
    <published>2025-02-20T01: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을 통째로 영화 관람에 쏟았다. 영화 &amp;lt;브루탈리스트&amp;gt;는 러닝 타임이 215분이다. 중간에 쉬는 시간 15분을 빼고도 3시간 20분을 꽉 채운 영화다. 선뜻 이런 영화를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그 시간을 몰입하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감흥이 없다면 그 긴 시간을 허비했다고 땅을 치고 후회할 테니 말이다. 영화 마니아 큰아들이 함께 보러가자고 권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O-2VyVv7zJNfBB2bdIXlbHq0H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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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내게 남긴 것들 - 여행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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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58:15Z</updated>
    <published>2025-02-19T12: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신혼여행 이후&amp;nbsp;27년 만에 해외여행이었다. &amp;quot;라멘 먹으러 일본 다녀올게&amp;quot;하며 이웃집 가듯 다녀오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나는&amp;nbsp;일본 여행이 처음이다. 2001년 생&amp;nbsp;큰아들과 3박 4일 교토 오사카 여행이었다. 아들은 작년에 친구들과 생애 첫 해외 여행으로 일본 다카마쓰에 다녀왔다. 그리고 곧 히로시마에 2박 3일, 최소한의 경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XDsV5cGLmmO9Qi6owb9ArRGvH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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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후유증 - 여행 후 다시 일하는 사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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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2:20:58Z</updated>
    <published>2025-02-19T12: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생각이 많은 밤이다. 그런데 글을 길게 쓸 자신은 없다. 여행 후에 생각들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피곤하다. 이성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여행 기간이 너무 길었던 걸까. 여행 후에 하루도 쉬지 않고 다시 일하는 사람으로의 전환이 버거운 걸까. 젊었을 때 잘 벌어서 나이가 들면 하고 싶은 거 다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FpLTW8tPXPn9_yTCDhbnoHB08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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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일본 여행 끝내고 집으로 - 아들과 3박 4일 교토 오사카 여행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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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2:25:01Z</updated>
    <published>2025-02-17T02: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아들과 일본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3일 동안 정말 많이 걸었다. 여행지에서는 갱년기 불면증도 없다. 아침 8시까지 깨지 않고 푹 잤다. 10시 체크 아웃, 아침은 숙소에서 가까운 생선구이 집이다. 아들이 일본 가정식 느낌의 식당을 골랐다. 나는 정어리 구이, 아들은 소고기를 선택하고 연두부와 콩껍질 무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M2P0NCsC8PH6RhjkqFUoa9eZx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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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에서 오사카로! - 아들과 엄마의 일본 여행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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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3:27:32Z</updated>
    <published>2025-02-17T02: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1일 화요일  아들과 일본 여행 3일째다.&amp;nbsp;첫날은 22000보, 둘째 날은 26000보, 강행군이다. 그래서인지 침대에 눕기만 하면 곯아떨어진다.&amp;nbsp;오늘은 오사카로&amp;nbsp;간다.&amp;nbsp;교토를 떠나기 전 아침에&amp;nbsp;도지에 다녀왔다. 794년 교토로 수도를 옮긴 기념으로 지어진 절이라고 한다. 세월이 깊다.&amp;nbsp;곤도와&amp;nbsp;강당에 들어가 불상(촬영금지)을 보는데 가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a1KdZ9JZN93M-yBS_gfXPjkUX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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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일본 교토 여행 - 엄마와 아들 일본 여행 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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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6:57:10Z</updated>
    <published>2025-02-17T02: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0일 월요일  2001년생 큰아들과 일본 교토 여행 중이다.&amp;nbsp;어제 첫날 밤 꼬치구이에 찐하게 한 잔 했는데 오늘 아침 6시에 잠을 깨웠다. 2일 째 우리는 부지런히 교토 관광지를 다니기로 했다. 일본 버스를 타고&amp;nbsp;기요미즈데라&amp;nbsp;근처에 내렸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교토의 풍경에 신기해하며 교토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FY6OnihkZHl3MxCBorab6nfSc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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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넘어 생애 첫 일본 여행! - 아들과 엄마의 일본 교토 여행 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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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3:31:45Z</updated>
    <published>2025-02-17T01: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9일 일요일  일본 여행이 처음이다. 2018년 1월 두 아들과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할 때 교토 여행을 생각했다. 조천 도서관에서 임경선의 《교토에 다녀왔습니다》를 읽은 영향이다. 감성이 느껴지는 교토의 사진을 보며 딱 내 취향이다 싶었다. 7년이 지났다. 큰아들과 함께 교토에 있다.  일본 여행이 세 번째인 아들을 따라다닌다. 아들은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SEMJ6Hs76RuQa-mXySUeeIZZ6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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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년 만에 해외여행! - 처음가는 일본 여행 전날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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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4:46:46Z</updated>
    <published>2025-02-17T01: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8일 토요일  큰아들과 둘이 3박 4일 일본 여행을 간다.&amp;nbsp;해외 여행은 1998년 11월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방콕 파타야 이후 처음이다. 무려 27년 만인가보다. 물론 일본도 이번이 처응이다. 아들은 두 번이나 일본에 다녀왔다. 우리 큰아들도 해외여행은 작년이 처음이었는데 두 번 다 일본이었다. 친구들과 한 번 다녀오더니 몇 달 되지 않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2d%2Fimage%2FAC-M6TeiTJkglNLbcRll4oOwc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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