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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틀멜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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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식일기'에서는 먹으면서도 다음 먹을거리를 이야기 하는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음식들을 되돌아보고 함께 공감하는 그림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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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02:0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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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먹는 걸로는 너무 알찼던 연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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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5:57:54Z</updated>
    <published>2021-03-02T11: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에는 자비가 없는 휴일 덕분에 이번 연휴가 소중했다. 마지막 날 때쯤에는 뭘 잘 먹어야 힘이 날까 짝짜꿍이 잘 맞는 짝꿍과 전날부터 계획을 세웠다.  아점으로 오랜만에 삼겹살 파티를 했다. 2.5인이지만 삼겹살 1킬로와 금파인 양파 표고버섯까지 야무지게 구웠다.  커피를 먹고 느지막이 4시쯤에 불현듯 전날 TV를 보며 꼭 먹으리 마음먹었던 핫도그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LCLwNoBnOWshbpTsrPL2TI9ab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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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첫 홀로 배달 점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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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05:18:48Z</updated>
    <published>2021-02-15T16: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지금껏 혼자 집에서 자유롭게 메뉴를 선택해 무언갈 시켜 먹은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뭐 대단한 일이라고 혼자 신이 났다. 생각해 보니 혼자 조조 영화를 보기로 마음먹은 날도 이런 기분이 들었다.  고민할 것도 없이 몇 주 전부터 먹고 싶었던 수제버거로 정했다.  버거와 라테를 먹고 싶었지만 라테는 팔지 않았고 고심 끝에 고른 아보카도 버거는 주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atK3h0KA7yO007z4c4fLk-d4o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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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약으로 시작하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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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5:58:40Z</updated>
    <published>2021-02-03T06: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내시경을 하고 나서야 안심이 되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고 한다. 밀가루를 피하라는 비보를 접했지만, 커피는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로가 되었다. 그래서 아침은 죄책감 없이 커피와 처방받은 약을 따로 먹었다.  점심은 젓가락은 꺼내지도 않고 며칠 전 먹었던 인도 카레를 덮밥으로 먹었다.  조카 사랑 이모의 깜짝 방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CXGwFSJDSi7lNcFIh7763nOlD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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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요즘 내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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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6:55Z</updated>
    <published>2021-01-15T08: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의 해에 상승한 나의 돼지력. 도치맘의 표본인 우리 여사님께서 나를 보고 걱정된다는 말에 때늦은 반항심과 변명만 늘어놓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거울 속에 비치는 내 모습을 알면서도 무시하고 싶었다.  하루 종일 집에서 몇 걸음 안 걸으며, 밥도 챙겨 먹으며 간식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틈틈이 아주 잘 챙겨 먹었다.  때가 되었다. 시작해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jr1RJIXdnAMEUXulDaklxd1SB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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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아직 점신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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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6:57Z</updated>
    <published>2021-01-08T07: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너는 촉촉한 우유 식빵에 딸기잼나는 호밀빵에 땅콩잼너는 우유 나는 커피로 아침을 시작했다.점심은 남의 손 좀 빌려 간단히 해결하려 했으나 며칠 전 폭설로 배달 주문이 안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HBziRI9R8dGuGsNsw9raDAeTK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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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하루 종일 남의 손 빌린 식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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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57Z</updated>
    <published>2020-12-30T07: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식이 세 명의 주말은 인스턴트 라면으로 시작했다. 꼬맹씨는 우리가 라면 물만 끓여도 배가 부르던 안 부르던 상관없이 짜장 라면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기에 짜장라면으로 대령했다.  아점을 그렇게 불량하게 먹었지만 오후 간식을 지나 칠 수 없었다. 누구나 다 있는 에어프라이기가 없으니 양면 그릴 기계에 겨울 간식 호떡과 추로스를 야심 차게 구웠다. 기다리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HiYyEOmdF_MCL3NndZ_iX3NLe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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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냉장고 파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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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3Z</updated>
    <published>2020-12-26T07: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냉장고 앞에 음식들이 줄을 섰다.  가지도 못하는 어린이집에서 선물로 케이크를 보내준 것을 시작으로 떡볶이 밀키스 4세트와 온라인 마트 장 받기까지.  냉장고는 급기야 더 이상의 음식을 거부했다. 그 후에도 믿기지 않지만 꽃게도 배달이 왔고 치킨도 시켜 먹었다.  연휴의 중반이 지난 지금도 나갈 생각도 못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pIMVlFdsovQtTTcGe2in7iClY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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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험난한 세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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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20Z</updated>
    <published>2020-12-22T07: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밖을 나가지 않아도 먹는대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아점으로 다양한 빵을 배달했다. 한 끼를 해결하나 생각하는데 갑자기 삼식이 짝꿍이 결심한 듯 냉장고에서 어제 먹다 남은 족발을 꺼냈다. 이렇게 빵에서 족발로 자연스럽게 바통 터치고 아침에서 점심으로 넘어갔다.  배달음식의 편리함을 맛보면서 아이에게 뭔가 모를 죄책감에 반찬을 만들기로 했다. 지난주에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7btKV7IV1rWmEhnpqdmbRFEWI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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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한식의 대단한 하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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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07Z</updated>
    <published>2020-12-15T07: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간장게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항상 말했다. 해물 덕후인 나의 짝꿍이 자기 용돈을 털어 간장 게장을 주문했다. 70년 전통의 게장 맛집을 찾은 모양이다.  나는 딱 한입만 먹겠다고 했다. 한 입이 두 입 되고, 두 입이 세입 되고, 한 공기가 두 공기가 되었다.  완도산 맨 김은 식욕에 불을 지폈고, 참기름은 불에 기름을 부었다. 멈출 수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wzwyXmDX_UNEEByIlzx85uEF2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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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저녁이 되어서야 만난 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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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08Z</updated>
    <published>2020-12-10T16: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은 잘 먹지 않는다고 믿고 싶었었나 보다 네 살 인생의 아이에게 그렇게 아침은 우유와 바나나 혹은 빵으로 허기를 채워주고 있었다. 가정 보육이 길어지며 할미 집에서 아침을 맞이한 날 아침부터 밥 안 먹는다는데 왜 굳이 밥을 차리냐고 핀잔을 주고 나서 보니 아이는 너무나도 아침을 잘 먹고 있었다. 그렇게 아침을 밥으로 챙겨줘야지 반성하는 마음을 먹은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H0z06GO-NMj6v9xRbATsMHUIE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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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다양한 이유로 만나는 배달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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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09Z</updated>
    <published>2020-12-07T05: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은 주말 지나고 힘드니까,수요일은 한주에 가운데라,금요일은 불금이라,주말은 주말이니까다양한 이유로다양한 메뉴를 부지런히도 시켜 먹네.이게 다 코로나 너 때문이야!그나저나 오늘은 뭘 시켜 먹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18XckUMuxs6sGaDPz8B91Rlpr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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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김장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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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10Z</updated>
    <published>2020-11-24T08: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1년에 한번 엄마의 큰 숙제 김장 데이였다. 일찍 가서 도와야지 했지만 일단 늦잠을 잤고 아점을 먹고 아이를 챙겨 가느라 꽤나 늦은 시간이었다. 며칠 전부터 장보고 재료 손질한 걸 알고 있었던 터라 가서 양념 버물리고 담으면 끝날 일인데 김장하고 나서 저녁을 먹으면 입만 셋 늘어 더 힘들게 하는 건 아닌가 생각했다.  예상은 비껴가지 않았고 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oL56-XhNWbg8C-GPwpLAYahs9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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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흔한 주말의 아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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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12Z</updated>
    <published>2020-11-17T0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지난 주말 모처럼 집에 손님이 왔다.곧 먹을 식사를 대비해세식구 모두 배의 저장소를 잘 분배해야했다.코스트코 볶음밥 하나로 셋이 살짝 워밍업 할까?로 가스불을 켰는데,불현듯 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9tcQLdb8NdarnbohDUcZkCjSV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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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2021년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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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13Z</updated>
    <published>2020-11-15T16: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일기를 연재하면서 제철 음식으로 가득 찬 내 캘린더를 만드는 게 올해의 목표였어요. 늦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https://smartstore.naver.com/gentlemello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4G7a456FnRkJfel0HQqHA5C6Y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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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로즈바나나 그게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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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14Z</updated>
    <published>2020-11-11T08: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는 건 이런 건가? 다른 거보다 비싼 로즈 바나나를 이거 안 먹는다고 절약하는 거도 아니면서 아는 맛이니까라고 생각하며 따님 챙겨주며 나는 믹스 한 잔을 마시네.  아침은 레토르트 순두부를 끓이며, 너는 갓뚜기에서 나온 잡채 라면을 끓였네. 손 많이 가는 잡채를 5분 만에 해결해 주는 간편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마음은 더 불편해지는 삶을 사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iwl3lWGF-c6bHL1_QndPqE7G5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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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네가 저녁을 안 먹으려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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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15Z</updated>
    <published>2020-11-03T08: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잘 먹지 않고 딴짓만 하다가 혼이 나는 따님을 보며 오늘 간식을 좀 먹긴 했지라고 생각했는데.  하원 전 어린이집에서 먹은 감자와 우유, 할미가 사 온 초코맛 우유와 새우 맛 스낵, 이모가 배가 고파 먹는 걸 보고 따라먹은 뻥튀기, 저녁 준비하는 내 옆을 왔다 갔다 하며 떼어먹던 고구마와 밥반찬으로 준비한 바삭한 멸치볶음, 짠 걸 먹더니 벌컥벌컥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0lqcaRoyLb63AC9FqGdm5w67f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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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각자의 방앗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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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17Z</updated>
    <published>2020-11-01T05: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참새가 방앗간을 못 지나치듯나는 꽈배기 집을 지나치지 못하고 종류별로 꽈배기, 팥 꽈배기, 꽈배기 핫도그를 한 움큼 사 오고따님은 친구들에게 받아온 할로윈 사탕을냉장고에 가드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hm0CcTSL7QFT8g0jYErxg5p72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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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amp;nbsp; - 스트레스 취약자의 하루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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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18Z</updated>
    <published>2020-10-27T18: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에 취약하기로는 개복치 저리 가 라인 내가. 오늘은 스트레스 치수가 꽤나 높았다.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안 좋은 습관 덕분에 꼬맹 씨의 촉촉해 보이는 마지막 빵을 늦었다는 이유로 남기게 하고 등원 후 믹스와 내가 꿀꺽. 배고픔은 없었지만 냉동실에 가득한 코스트코 미니 크루아상이 계속 나를 불렀다. 하나만 올렸다가 미니 사이즈이니까 라며 합리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4OOQR428ZBWpDHCARs9vrCIhl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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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삼시세끼 대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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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19Z</updated>
    <published>2020-10-22T08: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냉동실에 넣어두었던 미니&amp;nbsp;크루아상을&amp;nbsp;토스트기에 아주 바삭하게 구워서오늘은&amp;nbsp;내 마음처럼&amp;nbsp;각진 유리잔에 진하게&amp;nbsp;카누 라테를&amp;nbsp;타서 호로록.점심은 또 두시가 훌쩍 넘어 허겁지겁주린 배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RQRrf2YqMSLDWh1BB9YVUdose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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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일기. - 그는 정말 장금이임에 틀림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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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7:47:21Z</updated>
    <published>2020-10-20T03: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은 늘 그렇듯 달지 않은 믹스를 진하게 타고 따님이 먹다 남기고 간 밥알 찹쌀떡을 먹으며 책상에 앉았다.  폭풍 같은 주말이 지나 월요일 업무에 바로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 차려보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다. 냉장고 안에는 여러 음식들의 일부가 남아있었지만 아침에 달달한 떡 때문이었는지 이 적은 양을 누구 먹으라고 남겼나 싶은 김치찌개 국물과 김으로 한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S%2Fimage%2FKwFwUl9PbDKTh4qS7-odCUqwX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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