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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과 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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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중에는 서울 한복판에서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 가족과 집이 있는 시골로 간다. 책 만드는 일 이십 년 차, 귀농 십 년 차. 일상을 왕복하며 비뚤비뚤 살아가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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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1T13:2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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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시골 살면 돈이 더 드는 까닭 - 1부 시골 판타지, 당신이 꿈꾸는 시골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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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48:05Z</updated>
    <published>2021-10-16T09: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방비에 놀라지 마시라  시골에서 산다고 식비가 결코 적게 드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생활비는 어떨까? 도시에서 생활할 때랑 조건이 같다고 할 때, 놀랍게도 시골 생활비가 더 많이 든다! 그 까닭은 바로 &amp;lsquo;에너지&amp;rsquo; 비용 때문. 난방비와 교통비에서 무너져 버린다.  시골에는 &amp;lsquo;도시가스&amp;rsquo;가 안 들어온다. 가구 수가 많은 시나 읍 지역은 도시가스가 들어오는 곳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b3cKfy_dbxM5FYjxp_36aEHU8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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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텃밭 상추만 먹고 살 거니? - 1부시골 판타지, 당신이 꿈꾸는 시골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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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40Z</updated>
    <published>2021-10-04T15: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에서는 꿈쩍거리면 돈이다. 돈 쓸 일도 많고 돈 쓸 데도 널렸다. 도시 사람들은 시골은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amp;ldquo;시골에서 살면 돈 들 일이 별로 없지 않아요? 텃밭에 상추며 오이며 심어 놓으면 저절로 자라는데 마트 갈 일도 없을 거고, 비싼 옷 차려입고 나갈 일이 있나, 물가도 도시보다 훨씬 쌀 테고&amp;hellip;&amp;hellip;.&amp;rdquo;   일 년 내내 텃밭 상추만 먹을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cvu5o6xR_Ve5oTDNgG1_kTRD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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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시골은 자연이 아니다 - 1부시골 판타지, 당신이 꿈꾸는 시골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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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3:52:17Z</updated>
    <published>2021-09-27T14: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이 곧 자연이라는 순진한 생각  귀농이면 어떻고 귀촌이든 어떠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다면. 맑은 공기 맡으며 멋진 풍경 보면서 자연 속에서 사는 것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니 말이다.  하지만 시골이 곧 자연이라는 생각이야말로 순진한 로망이다. 짧게 설명하자면 시골도 시골 나름이고, 요즘 시골은 옛날 시골이 아니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Hz7yG8LdRReW9EkzAV27-6bsu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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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amp;ldquo;농사나 지어 볼까?&amp;rdquo; 그럼 안 돼! - 1부. 시골 판타지, 당신이 꿈꾸는 시골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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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09:33:00Z</updated>
    <published>2021-09-26T10: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에 아홉이 꿈꾸는 귀농 나와 남편은 십 년 전에 아무 연고도 없는 시골로 가서 난생처음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우리가 귀농해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두 눈을 반짝이거나 두 손을 마주치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amp;ldquo;어머나! 부러워요. 저도 그렇게 사는 게 꿈인데&amp;hellip;&amp;hellip;.&amp;rdquo;  그렇다. 내가 직접 만나 본 사람들만 기준으로 하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pTpVTnCsrerClDNY2YLET0Lx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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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십 년, 우리는 계속 농사지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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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7:43:17Z</updated>
    <published>2021-07-11T14: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십 년 오륙 년 전까지만 해도 &amp;ldquo;귀농한 지 얼마나 됐어요?&amp;rdquo; 하고 물으면 &amp;ldquo;아직 몇 년 안 됐어요!&amp;rdquo; 그랬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amp;lsquo;아직&amp;rsquo;이라는 말을 붙이기가 멋쩍어졌지요. 올해부터는 귀농 십 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해야 하는데, 귀농 십 년 차라고 말하는 게 참 부끄러워요. 십 년이면 뭔가 이루어놨을 것 같고, 꽤 그럴듯한 노하우도 쌓였을 것 같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6y-Q6yPgFGhB2sHaYR77qT_PP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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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구 년, 우리에게 남은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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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0:10:35Z</updated>
    <published>2021-07-11T14: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일 없으면 좋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무 사고 없이 일상이 이어지는 것만큼 복된 일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해를 넘기자마자 남편이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쳤어요. 그냥 좀 긁히거나 한 게 아니라 뼈가 부러졌어요. 사다리 위에 올라가 전기 드릴로 나사 박는 일을 했는데, 왼손 엄지손가락 장갑이 돌아가던 전기 드릴에 말렸다고 해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ZOHOOT_4n945HdWJhG9ESIg9p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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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팔 년, 농사 아닌 일로 농사를 메꾸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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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4:22:26Z</updated>
    <published>2021-07-11T14: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사를 계속 짓기 위한 새로운 생활 따서 판매하는 것보다 버리는 게 더 많았던 지난해 농사의 여파는 작지 않았어요. 귀농했을 때 초등학생이었던 산이는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어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는데, 중학교 때까지 들어가지 않던 학비며 기숙사비도 우리에겐 만만치 않았고, 곧 다가올 대출금 원금 상환도 걱정이 됐어요. 제가 프리랜서로 논술 원고를 쓰면서 밤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A46BIhLmdMkT9Lx2ckOjPbE9Y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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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칠 년, 열매를 버리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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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1:53:10Z</updated>
    <published>2021-07-11T14: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환경 농법으로 농사지어 보니 귀농을 결심했을 때 우리는 &amp;lsquo;농사&amp;rsquo;가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멋진 일이라 여겼고, 그래서 농부가 되기로 했어요. 농사는 몸을 움직여 일하니 내 몸에도 좋고, 맛난 열매를 거두어 줄 수 있으니 먹는 이에게도 이롭고, 땅을 일구니 세상에도 좋은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 농사도 당연히 착하게 지어야 된다고 생각했지요. 우리에겐 농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vZ3-S3dValRnPIwyAw6y_JQm5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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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육 년, 욕심을 부리지 않았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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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5:10:41Z</updated>
    <published>2021-07-11T14: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도 사고 집도 짓고 빌린 땅에서 농사짓고 빌린 집에서 살던 우리는 귀농 오 년 차에 접어들었을 때 땅도 사고 집도 짓게 되었어요. 2015년도에 대출을 받아 논을 샀고, 2016년도 봄에 논에다 새 흙을 갖다 퍼부어 밭으로 돋우고 여름에 땅을 다지고 가을에 하우스 파이프를 꽂고 거름 넣으며 땅 만들기 작업을 했지요. 하우스 바로 옆에 땅을 더 놓게 돋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2ZV2DU7juNahzRfY8LE3wYEEu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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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오 년, 몸은 지치고 마음은 꺾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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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3:47:36Z</updated>
    <published>2021-07-11T14: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지만 힘내 보려 했어요. 무화과 하우스 세 동, 애호박 하우스 세 동, 거기에 우리밀 농사와 벼농사도 시작했어요. 벼농사는 돈이 안 돼서 다들 그만두는 판국인데, 진짜 농사꾼이라면 벼농사를 지어야 된다며 남편이 또 고집을 부렸어요. 친환경 농사를 지으려면 볏짚이 필요하니 여차 저차 꼭 지어야 된다고요. 또, 벼농사 지은 논을 겨우내 놀리는 것보다는 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HQuVgK1PwDmLxm3-1nET5wJnQ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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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사 년, 농사가 내 맘 같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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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3:47:39Z</updated>
    <published>2021-07-11T14: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기 싫은 날 귀농 삼 년째 겨울에 애호박 농사를 처음으로 시작했어요. 무화과 농사를 끝내고 하느라 그해 11월 즈음에 다른 하우스보다 늦게 애호박 모종을 심었지요. 무릎 꿇고 조심조심 애호박 모종을 어르고 달래듯 키웠고, 모종이 여린 줄기로 자라고 작은 꽃을 피우고 나서야 유인줄에 매달 만큼 애호박들이 자라났어요. 그리고 몇 달 동안 꽃은 노랗게 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N2IiwG9E826xfOQoXD7KaxzXy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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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삼 년, 넘어지고 낑낑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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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1:40:49Z</updated>
    <published>2021-07-11T14: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땅에 맨몸으로 땅도 빌리고 집도 빌려서 시골살이와 농사를 시작했다고 했을 때 우리가 겪게 될 귀농 생활이 어느 정도 어림잡아지지 않았나요? 더 말할 것도 없지요. 그야말로 좌충우돌에 설상가상. 시골에서 사는 거며 농사짓는 일 모두 태어나서 처음 해 보는 일이니 실수투성이에 사고 연발이었지요. 그래도 첫해와 두 번째 해는 그저 열심히 일했어요. 처음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GKBeAQ77X9u2nbbhk0bQYkm92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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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이 년, 그저 열심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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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3:47:47Z</updated>
    <published>2021-07-11T13: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삭 망한 첫해 농사 귀농 첫해부터 큰 결실을 바라지는 않았어요. 초보 농사꾼이 오십 년, 육십 년 농사지은 어르신들마냥 좋은 열매를 맺을 거라 기대하는 게 언감생심이지요. 무화과는 뽕나뭇과 나무라서 &amp;nbsp;그해 봄에 묘목을 심으면 그해 가을에 바로 열매를 딸 수 있어요. 사과나무나 복숭아나무처럼 묘목 심고 3, 4년을 기다려야 되는 게 아니니 큰 장점이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FI092h7zhegwj-jTvzI_0pU3R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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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일 년, 맨땅에 맨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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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2:24:38Z</updated>
    <published>2021-07-11T13: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사도 모르는 것들이 땅 한 평 없이 무슨 농사를 짓겠다고 우리가 귀농한다고 했을 때 다들, 원래 고향이 거기냐고, 부모님들이 농사짓고 있는 곳에 들어갔냐고 물어봐요. 하지만 우리는 시골이나 농사와 관련된 게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겁도 없었구나 싶지만, 그때만 해도 &amp;lsquo;그런 게 뭐 중요해? 농사짓겠다는 마음이 중요한 거지!&amp;rsquo; 하고 생각했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jZYUVzFKgYkFRnagSZHejjdeO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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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결심,&amp;nbsp;그때 우리는 용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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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4:44:04Z</updated>
    <published>2021-07-11T13: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만큼 용감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흔히 귀농이라고 하고, 때로 귀촌이라고도 하지요. 귀농이라고 하면 농사를 업으로 하기 위해 시골살이를 시작하는 것이고요, 귀촌이라고 하면 시골에서 살기는 살되 농사를 업으로 하지 않는 경우를 말해요. 많은 도시 사람들이 꿈꾸는 귀농은 귀촌에 가까울 거예요.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시골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텃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A5%2Fimage%2FW2eJhPoWnemBaEKC2yIDjFfhL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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