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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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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꺼내 놓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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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2T02:0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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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건 무엇을 이 아니라 어떻게 쪽이야 - 한국이 싫어서_장강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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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4:59:27Z</updated>
    <published>2021-06-26T08: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해 봤어. 나는 먹는 거에 관심이 많아서 맛있는 음식이랑 과자를 좋아하지. 또 술도 좋아해. 그러니까 식재료랑 술값이 싼 곳에서 사는 게 좋아. 그리고 공기가 따뜻하고 햇볕이 잘 드는 동네가 좋아.&amp;nbsp;또 주변 사람들이 많이 웃고 표정이 밝은 걸 보면 기분이 좋아져. 매일 화내거나 불안해하는 얼굴들을 보면서 살고 싶지 않아.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I1%2Fimage%2FJ-cdsCHf9LyWJn9VqzRT9C1_L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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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네가 낯설어. 교토 -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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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5:48:02Z</updated>
    <published>2020-08-25T15: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0월, 아주 긴 휴가를 얻었다.  그때의 나는 갑작스러운 이별들에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아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지금껏 지나온 시간들도 앞으로 지나갈 시간들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렇게 나는 교토로 떠났다.     기내용 트렁크에 필요한 것들만 가볍게 챙겨 버스에 올랐다. 가장 좋아하는 빛이 예쁜 시간에.    노란 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ljUq_pg70DG8si0f-dLQYDj0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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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까지 사랑스러운 치앙마이 -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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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08:55:58Z</updated>
    <published>2020-04-15T13: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행들이 떠나고 옮긴 숙소 컨디션이 마음에 든다. 혼자 여행할 때는 대부분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편이다.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겁이 많아 혼자 잘 수 없기 때문이다. 차라리 옆 침대에 누군가 있는 게 안정감이 든다.   하지만 치앙마이에선 용기를 내 화장실까지 딸린 개인룸을 잡았다. 마야 쇼핑몰 건너 님만해민에 위치한 아이룸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h1LC7e8TBZM4Zy9T1PHBc2Zf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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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치앙마이는 어땠나요 -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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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5T13:55:54Z</updated>
    <published>2020-04-09T14: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만 예약했던 마크텔 호스텔에서 일주일 정도를 더 묵었다. 치앙마이 호스텔 대부분은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유럽 숙소들에 비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다.   워낙 익숙한 걸 좋아해서 마크텔에서 쭉 머무려다가 현아가 치앙마이를 떠나는 날, 마야 쇼핑몰 근처 호스텔로 숙소를 옮겼다.   짐만 맡겨두고 가보고 싶었던 카오쏘이매싸이로 이동했다. 님만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tQO-yPUbc1qGztU38flGn3S_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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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가 좋아서였을까 -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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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5:45:59Z</updated>
    <published>2020-04-06T12: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유명한 관광지라 할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나 또한 여유롭게 동네 구경만 하다가 이 날은 관광객 모드로 도이수텝 사원에 가보기로 했다.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지만 가난한 배낭여행객 대부분은 썽태우를 이용한다. 치앙마이 대학교나 창푸악게이트쪽에서 탈 수 있는데, 단체로 가서 왕복 금액을 흥정하는 것이 좋다. 거리가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XveWLIEyFo5FkwQd7NmVbfyO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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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인들의 공간, 치앙마이 반캉왓 -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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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07:50:34Z</updated>
    <published>2020-04-05T14: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캉왓으로 치앙마이 근교 여행을 가기로 한 날. 숙소 옆 카페에서 아침을 먹고 있다던 현아를 만나러 갔다.   지나갈 때마다 궁금했는데 직접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더 아기자기한 모습이었다. 현아가 아니었다면 그냥 쭉 궁금하기만 했었겠지.   근교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금붕어 식당. 한국 주인분이 운영하시는 1인 식당. 푸릇푸릇 자연친화적인 주방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GRCSKXrNH9bOL6aGnUNq17Be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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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 낯선 것들을 담고있어요 -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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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3T02:28:57Z</updated>
    <published>2020-03-29T12: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경 언니가 다른 숙소로 옮겨가고 새로 온 동행자 현아와 전날 예약해둔 마시지를 받으러 갔다. 한국에서는 가격도 비싸고 딱히 관심도 없었는데 태국에선 1일 1마사지를 실천했다. 골목마다 줄지어있는 마사지숍들 중, 숙소 근처 파란나스파를 가장 애용했다. 최근 다시 찾았을 땐 확장공사를 해서 엄청 고급스럽게 변해있었다. (2019년 7월 기준)   마사지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0ftr0jwNraXNgqffgVcN4Kha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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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 나는, 따로 혹은 같이 -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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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3T01:25:51Z</updated>
    <published>2020-03-29T09: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에서 그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의 여행은 어땠을까. 여전히 치앙마이를 사랑했을 테지만, 두 번이나 이곳으로 떠나오진 않았을 것 같다.    새벽같이 도착한 도미토리엔 아무도 없었다. 멍하니 누워 피곤함을 달래고 있는데 문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살짝 보니 한국인처럼 보여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본다. 곧바로 나갈 준비를 하던 언니는 라오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EmNsCQmBGxn0GZSYswAugGio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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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행 야간열차 -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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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2:26:55Z</updated>
    <published>2020-03-26T04: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된다면 여행과 관련된 이야기를 꼭 쓰고 싶었다. 무수히 쏟아지는 여행 관련 콘텐츠 속에서 나의 글은 그 어떤 독특함도 차별성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쓰기로 했다. 내 인생에 조그만 커브를 만들어준 나의 여행. 그것만으로도 이유는 충분하니까.   뭐든 시간이 지나면 잊힌다.  나는 나의 여행을 되도록 자주, 꺼내어 보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D__gEmETNebtGXbfAO0cIDsD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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