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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Y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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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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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2T12:2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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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서재는 어떻게 채워질까? - 나의 내면을 보고 싶거든, 나의 책장을 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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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3:24:31Z</updated>
    <published>2024-05-15T13: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다양한 이유로 읽힌다. 텍스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업무나 부모님의 강압에 의해 강제적으로 독서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amp;nbsp;해가 지날수록 청년들의 독서율은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어느 누구도 독서의 순기능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독서는 배경지식 등 지식의 외연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사고력, 창의력, 포용력 등 생각으로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sFqcDWlgMBCDU9sCPVxSpA56E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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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를 하는 마음가짐 - 과거의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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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20:58:51Z</updated>
    <published>2024-05-12T13: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졸업하면 크게 대학원에 들어가 연구를 배우는 것과 기업에 들어가 실무를 수행하는 것&amp;nbsp;두 가지 옵션이 있다. 대학원에 들어간다고 해서 모두가 학계에 남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amp;nbsp;학계에 적을 두어 연구를 업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amp;nbsp;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원하는 기업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대학원에 들어온 것이니 이런 목표를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C1LKWUzIcPqkoJZ8GXK8Xq41t3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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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니와 나 - 그가 나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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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6:30:13Z</updated>
    <published>2023-12-30T14: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12월은 메이저리그를 좋아하는 내게는 상당히 인상적인 계약이 속출한 스토브리그로 기억될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선수인 이정후 선수가 1억 달러가 넘는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이전에 WBC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기어이 메이저리그 투수 계약 신기록을 작성했다. 야마모토도 메이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TthK32vaF4FzGsXfaBEMS6ui5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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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야구 - 대한민국은 일본과 경기에서 33% 승률을 가져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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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3:21:24Z</updated>
    <published>2023-03-10T15: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이저리그 팬으로서 한국 프로야구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이정후나 정우영 같은 선수들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나 메이저리그 팬덤을 통해&amp;nbsp;자주 언급되는 이름이기 때문에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이는 일본 대표팀의 선수들도 마찬가지인데, 이미 MLB에 진출한 스즈키 세이야, 오타니 쇼헤이는 물론이고, 사사키 로키나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영건 에이스들의 특징들도 풍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E3I_-zoFRvv5CLm7LrpAMYfvc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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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타리 안 개구리 - 우물을 빠져나왔다고 방심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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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15:27:25Z</updated>
    <published>2023-03-04T13: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발표가 끝날 때 즈음에는 항상 손을 들어 질문을 한다. 질문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일방향 소통인 발표에서 발표자의 생각이나 의도를 단번에 이해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궁금했던 부분이나, 어떤 의도에서 이러한 내용을 준비했는지를 묻고는 한다. 그리고 보통은 내 질문은 첫 질문이자, 마무리 질문이 되고는 한다.  나는 정확히 말하면,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E2C6gxZRxrPUV7ljeKSXhkllW6Y.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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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의 삶 - 여유의 시간이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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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5:11:20Z</updated>
    <published>2022-10-22T13: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막 스물이 된 나에게 나를 위해 시간을 쓰지 못하는 순간에서야 비로소 어른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그때의 나는 나의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쓰고 있었고 이후에도 그런 시간들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당시에도 충분히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81y94sTsdSwEJRFMlkg-lIGLd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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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니, 그 자체가 브랜드 - 어제의 자신과 싸우는 최고의 야구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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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1:42:10Z</updated>
    <published>2022-10-02T13: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이저리그 2022 시즌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볼거리도 풍성했다. LA 다저스는 올해에도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부상에서 복귀한 벌랜더는 또다른 세 번째 사이영상 시즌을 목전에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팀이 늘어나면서, 마지막까지 가을행 티켓을 얻고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cuaJoxAdz-xkIBDI5kboBTCp1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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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는 다른 사람 - 조수미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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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00:43:41Z</updated>
    <published>2022-06-25T14: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지만, 생각보다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기는 어렵다. 내가 아무리 어떤 그룹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쳐도, 사람은 또 다른 그룹에 들어가기 마련이다. 이전과는 다르지만 결국은 변한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곁에 있고는 한다. 인간은 타자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YI83-JjdmVMtPCFaQlRZKOKlo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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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이론으로 본 포켓몬빵 - 수요 창출, 시장 확대, 게임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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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4:43:45Z</updated>
    <published>2022-04-03T12: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MZ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포켓몬빵이 큰 인기다. 부모님의 용돈을 모아 포켓몬빵을 사 먹던 추억을 가진 학생들이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전국 편의점, 온라인 마켓, 중고 마켓에서 포켓몬빵을 쓸어 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많은 매스컴들이 MZ세대, 향수, 미끼상품(띠부띠부실) 등에 주목하며 연일 새로운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직도 포켓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cH3FV_zvmIY8WxNPCvTyL8Mcf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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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에 올라야 보이는 것들 -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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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23:38:56Z</updated>
    <published>2022-02-05T13: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실에서 인턴을 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짧은 시간에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원하던 랩실에 합격을 하며 바라던 연구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고 꿈을 계속 쫓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학부과정을 마치지 못했던 나는 대학이 있는 인천과 대학원이 있는 대전을 한 학기 동안 오가는 고난의 행군을 계속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했나 싶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OjCYTavHoTVxrR_-QQQOEDGGg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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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과 성적, 그 간극이 주는 기회 - 통계학의 관점에서 바라 본 야구 선수의 성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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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3:21:34Z</updated>
    <published>2022-01-30T14: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 선수의 실력은 돈이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에게 1년에 400억에 달하는 거금을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10년 동안 그들의 계약을 보장해 줄 용의도 있다. 이처럼 야구는 특출 난 선수 몇 명이 이끌어가는 스포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는 확실하게 대접받는다. 하지만 어제의 스타플레이어가 내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LRC_vAz3uVg5AksHzdh2cuK-u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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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 - 표본이 결정을 내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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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04:48:41Z</updated>
    <published>2022-01-17T14: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수많은 선택을 한다. 어떤 대학에 진학할 지부터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까지 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다. 항상 최고의 선택지를 택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사실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결정하는 경우도 많다. 단순히 메뉴 선택 정도가 아니라 대학 진학 혹은 전공 선택처럼 어떻게 보면 인생에 중차대한 영향을 주는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ZOT9Mi8NACahb9mIoYuQWQWjt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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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에 가지 않았다면 - 나의 바운더리를 넓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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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01:21:15Z</updated>
    <published>2022-01-02T13: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입시까지 마무리된 이 시점에서 조금은 아쉬운 결정이 하나 있다. 바로 군입대 문제다. 대학원을 과학기술원으로 오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나는 군대를 대학원 과정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아쉬운 결정이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군입대를 미루고 대학원으로 군대를 해결하려고 했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되지 않았을 것 같다. 왜냐하면 군대에서 보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8xRGiyilIDrJ9Bc-E6gQpeGi7Go"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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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봉사가 없었다면?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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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3:05:19Z</updated>
    <published>2021-12-29T14: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마루학교 내게 좋은 마중물이 되었다. 앞선 글에서 밝혔던 것처럼 300시간이 넘는 봉사 활동은 여러 대외 활동에서 나를 드러내는 큰 자산이었다. 게다가 용마루학교는 KT&amp;amp;G 복지재단의 협력 동아리로 협력동아리만 지원할 수 있는 KT&amp;amp;G 해외봉사 트랙이 있었다. 당시 나는 해외봉사단 모집에서 무려 1.2: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KT&amp;amp;G 해외봉사단원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TbXo_xgeAr4xBKp9NUvYBI7L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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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마루 학교가 없었다면? - 지금의 나를 만든 선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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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15Z</updated>
    <published>2021-12-26T14: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2021년 겨울은 특별하다. 지금까지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던 대학과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2015년에 인하대학교에 입학했던 나는 소중한 사람들과 멋진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성숙된 자아를 얻을 수 있었고 나의 시야를 조금 더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단순히 말뿐만이 아니라 나의 일련의 선택에 있어서도 실제로 그랬다. 공부를 &amp;lsquo;해야 한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tKXtS-9O34N6NUUAgXjx_FDnI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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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야흐로 FA 시즌 - 중요해지는 퍼스널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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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1:14:45Z</updated>
    <published>2021-12-04T14: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이저리그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바로 FA 시장이다. 이번에는 사이영상 컨텐더(로비 레이, 맥스 슈어져), MVP 컨텐더(마커스 시미언), 그리고 엘리트 유격수(카를로스 코레아, 코리 시거, 하비에르 바에즈, 트레버 스토리)들이 시장을 후끈 데우고 있다. &amp;nbsp;5년마다 개정하는 &amp;nbsp;CBA(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YWv4g2KNFY1NleumOm7BvkuAY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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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빈 번스의 사이영상 - 세상은 변한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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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1:14:48Z</updated>
    <published>2021-11-23T15: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8일 MLB 양대리그의 사이영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비 레이가 수상했다. 로비 레이는 무려 1위 표 29장을 가져갔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선정되었다. 반면, 내셔널리그는 1위 표가 많이 분산되었는데 밀워키 브루어스의 코빈 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잭 휠러가 12장 씩을 나눠가졌다. (나머지 6장은 3위 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Pe7NuvYGB8g9x3sWIP5_PchxrU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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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는 팀 스포츠 - 덕아웃이 갖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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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5:35:12Z</updated>
    <published>2021-11-21T11: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사회에서 스포츠는 열정, 성취, 자신감, 노력 등 다양한 가치를 갖는다. 이런 가치는 비단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때 큰 도움이 되는 가치이기도 하다. 그래서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은 단순히 자사의 제품들을 홍보하기보다는 스포츠의 이런 긍정적인 가치를 광고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의 가치를 한껏 올린다. 마치 소비자가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CsYdMlyaKValI7ymqzHeeLJOBQc.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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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은 시간의 함수 - 2021년 톺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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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18T07: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고된 난관이었던 &amp;lsquo;분수령&amp;rsquo;, 2020년을 보내면서 나는 주변 환경이 바뀌었음을 느꼈다. 나는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패를 2020년 3학년 2학기를 마지막으로 모두 내놓았다. 2021년에 성적을 드라마틱하게 올리는 것도, 입시에서 크리티컬 한 수상실적이나 Publication을 2021년에 만들어내는 것도 불가능에 가까웠다. 2020년 겨울, 나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DdAnlVKGPpROBxvQQsSslZQyMjg.png"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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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학기술원을 택한 이유 - 대학원을 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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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05T14: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난 후, 내 유일한 목표는 한국과학기술원이었다. 국내에서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되는 서울대학교나 포항공대는 한국과학기술원 입시에서 미끄러졌을 때를 대비한 차선책이었지, 우선순위는 아니었다.  대학원 입시는 대학 입시와는 조금 다른 특색을 가진다. 우선 서열 나누기를 좋아하는 대한민국답게 이 판에도 서열이 존재한다. 앞서 언급한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V%2Fimage%2FsGo7cNvm4HDe0Um504TzXMSa1DU.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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