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수우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R4" />
  <author>
    <name>suwusujeju</name>
  </author>
  <subtitle>제주에 사는 디자인 전공자. 대단한 성공 없이도 매일 끈질기게 이뤄나가는 것에 대해서 씁니다. PTSD를 이겨내는 외상 후 성장(PTG)의 기록.</subtitle>
  <id>https://brunch.co.kr/@@7RR4</id>
  <updated>2019-06-12T13:37:40Z</updated>
  <entry>
    <title>아침 수영, 무서웠던 바다의 얼굴. - 같은 바다라도 같은 바다가 아니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R4/12" />
    <id>https://brunch.co.kr/@@7RR4/12</id>
    <updated>2025-07-29T05:44:20Z</updated>
    <published>2025-07-24T11: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아침 바다 수영 2일 차의 일기입니다.  (* 제주에 사는 저희 가족은 작년 여름부터 아침 7~8시쯤 집 근처 바다에 나가 한두 시간 수영을 하고 돌아오고 있어요. 그것도 운전을 담당하는 아빠가 쉴 수 있는 학교 방학 때에만 맞춰서 가능하지만요.)   오전 7시 30분쯤, 바다에 도착했습니다.   물에 첫 발을 들일 때만 해도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4%2Fimage%2F25wCwVKt7rt9a4XftjZqc0_XBs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도의 아침 바다 수영, 일 년만에 다시 만난 계절 - 올해도 매일 해나가고 싶은 일곱 번째 노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R4/10" />
    <id>https://brunch.co.kr/@@7RR4/10</id>
    <updated>2025-07-28T08:47:26Z</updated>
    <published>2025-07-22T13: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만에 아침 바다 수영을 하고 왔습니다. 작년,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새벽을 시작하고 아침 햇살을 듬뿍 받아먹은 힘이, 그 기억이 일 년을 살아오고 있었어요. 그 이야기는 제 브런치 첫 번째 이야기로 자세히 전해드려요. 아무튼, 올해에도 그 의식(!)을 이어가겠다 다짐을 하며 겨울도 봄도 기다렸지요.  가족과 함께 가는 수영이고 제 가족은 학교 방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4%2Fimage%2FJPPgQFC7uLQiDb7vU7_UJ8lqnM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일 1 디자인 챌린지, 그 이후는? - 프리랜서 디자이너로서 일을 지속해서 이어가는 법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R4/8" />
    <id>https://brunch.co.kr/@@7RR4/8</id>
    <updated>2025-06-30T09:14:33Z</updated>
    <published>2025-06-30T06: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내려와 책을 만들고 오래 놓고 있던 디자인을 다시 하며 혼자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올초에 디자인 자격증을 준비하며 한 달 동안 매일 하나의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었던 챌린지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디자인 과외를 시작하고 제주도 기관과 협업하여 디자인을 만들어 본 기회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으니까요.     그 이후로는 바쁘게 지냈습니다. 책을 팔고 손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4%2Fimage%2FiwJg7Mi-LM9zK_DS5J9z9nTPK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을 탐닉하는 시선, 행복이 되다 - 자연은 나의 힘, 제주에서의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R4/7" />
    <id>https://brunch.co.kr/@@7RR4/7</id>
    <updated>2025-05-09T19:50:29Z</updated>
    <published>2025-05-07T09: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돌아보았습니다. 브런치 스토리뿐만 아니라 저 바깥세상에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글과 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폭포 같은 정보의 홍수에 구태여 혼란을 더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글을 쓰려는 이유는 뭘까.  저만이 알고 있는 은밀한 즐거움, 행복의 비결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라이프 스타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4%2Fimage%2Fe_1wSp0oT8SrF66rgYboE1Ib9j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끄적인 일기, 일곱 개의 멀티 페르소나가 되다. - 끝없이 나에게로 되돌아온 노력, 일기 쓰기 19년 차의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R4/5" />
    <id>https://brunch.co.kr/@@7RR4/5</id>
    <updated>2025-04-18T08:15:00Z</updated>
    <published>2025-04-16T12: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쓰시나요? 저는 일기를 씁니다. 일기를 써야 한다는 것마저 잊어버리고 곯아떨어지는 밤도 많지만, 날을 잡고 밀린 일기를 몰아 쓰더라도 꼭 매일의 기록을 놓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꼭 구구절절 긴 줄글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몇 개의 흩어진 단어, 오늘 입은 착장을 휘날리듯 그린 낙서, 오늘 마신 커피와 골목에서 마주친 고양이, 기억에 남는 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4%2Fimage%2FvE5faLK0E_bYXOUn_-n_ldBGf9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한 장만 읽자는 마음, 130권의 독서가 되다 - 책은 어떻게&amp;nbsp;인생을 바꿀까? 끈질기게 책을 놓지 않은 2년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R4/4" />
    <id>https://brunch.co.kr/@@7RR4/4</id>
    <updated>2025-04-09T12:04:05Z</updated>
    <published>2025-04-09T08: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책을 만남  인생 최고의 방황을 겪어본 적 있습니다. 끝내주게 긴장 넘치는 커다란 파도에 이리저리 휩쓸려 어푸- 어푸푸하며 짜디짠 물을 잔뜩 먹어도, 마냥 신이 나고 하늘 끝까지 날아오를 만큼 자유로운, 그런 방황입니다. 때는 2023년의 이른 봄이었고 이곳저곳 전전하던&amp;nbsp;회사를 퇴사했고 세 번째 사계절을 함께 보내려던 남자친구와도 끝을 맺었던, 무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4%2Fimage%2Fyrppxf4Ya-fogI7_KDmQ3N7ckl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하루 한 장의 포스터 디자인, 업이 되다 - 아직도 디자인을 모르겠지만, 끈질기게 이뤄가는 두 번째 노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R4/3" />
    <id>https://brunch.co.kr/@@7RR4/3</id>
    <updated>2025-04-29T12:23:07Z</updated>
    <published>2025-04-02T1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내려와서 좋은 기회로 비용을 지원받아 개인 심리 상담을 꽤 오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왜 다시 제주로 내려와야 했는지, 왜 서울에서 버틸 수 없었는지, 20대의 절반을 투자해 공부한 전공 분야에서 왜 더는 일을 이어갈 수 없는 마음 상태가 되었는지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상담 선생님은 &amp;quot;디자인이라는 전공과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4%2Fimage%2F45ec5PzaWX_u40L5LzR7krX8BX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새벽 바다 수영의 기록, 한 권의 책이 되다 - 제주에서 이뤄낸 매일의 노력.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RR4/2" />
    <id>https://brunch.co.kr/@@7RR4/2</id>
    <updated>2025-04-30T10:19:36Z</updated>
    <published>2025-03-26T08: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추억의 투지폰 '롤리팝'을 손에 들고, 백팩 하나에 살림살이를 꾸리고 제주에 내려왔습니다.  다시 만난 제주는 포근하고, 다정했습니다. 길가에 나무들이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진짜로 숨 쉬는 나무를 보기 어려웠다고 기억합니다. 가로수로 심어져, 수많은 자동차들이 내뿜는 매연에 코를 막고 있다고 느껴졌거든요.  스마트폰 없이 내려온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4%2Fimage%2FaMKmrkGqqGI4dW0xl-VF8agv51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