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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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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년 전  머물런던 영국을 잊지 못해 다시 돌아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다 보면 왜 한국에서 삶을 만족 못하고 떠나게 되었는지를 다들 이해해주는 날이 오겠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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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2T14:3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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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래원의 '모과 테스트'에 견주는 나의 페미니스트 선언 - 페미니스트면 안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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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7:48:51Z</updated>
    <published>2020-06-09T07: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김래원 씨가 방송에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모과를 선물로 주고 반응을 본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여자 친구에게 가방 대신 모과를 주면 표정으로 티가 나는데, 소중히 모과를 여길 여자를 더 선호한다는 내용이다. 요즘은 초등학생에게라도 모과를 주면 표정이 안 좋을 텐데, 조금 모자라는 여자가 이상형인지는 몰라도 당시 반응은 신선하다였다.  http://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H7BvwUsZLzUePdDq5p7YJRQV2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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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하니 좋은 점들 - 단점들도 극복해야 같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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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00Z</updated>
    <published>2020-05-17T07: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몇 번 만나 데이트를 하다가 24시간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다 보면 모든 것이 새롭다. 살 집을 구하고, 재정적인 부담을 나누고, 집안일을 함께  하고, 더러워 보일 수 있는 생리현상도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한다. 동거를 해보니 수년 동안 장기 연애한 커플들이 왜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하는지 이해가 된다. 우리나라 정서상 동거를 쉽게 하기는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i8oppZf7Mt_ALFPJ0Zk-COhhu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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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되지 않는 한국 정서가 늘었다 - 그렇게 이방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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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20:10:38Z</updated>
    <published>2020-05-03T05: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 산 지 4년이 다 되어 간다. 한국에서 살 때도 100% 한국인 마인드는 아니었는데 한국을 나와서 살다 보니 이해가 되지 않는 한국 정서들이 하나 둘 늘었다.   1. 남자 친구 부모님께 저자세일 필요가 없다. 한국에서는 결혼 자체가 가족 간의 대사라는 인식이 있어서 오래 사귀어 결혼이 전제된 사이에서는 남자 친구 부모님을 떠받들어야 되는 입장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6EtBZgYIPglBJ1LNf4d1HxFw_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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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들이 남한에서 왔는지 북한에서 왔는지 묻는 이유 - 영국엔 탈북자가 많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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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2:46:52Z</updated>
    <published>2020-05-03T04: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생활 초기에는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amp;quot;남한 아니면 북한?(South or North)&amp;quot;하고 묻는 외국인들이 무식하다고 생각했다. 북한은 먹을 식량도 없을 만큼 가난한데, 어떻게 비행기를 타고 영국까지 온다고 생각을 할까.   영국에는 실제로 많은 북한 출신 한국인들이 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영국 한인타운 뉴몰든 근교에는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lrpPOf1TacgmeuQ0BujeDo9_R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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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윗한 남자를 만나서 좋다 - 공감능력과 배려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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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0:31:22Z</updated>
    <published>2020-04-27T05: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친구가 하루는 이렇게 말했다. 내 남자친구 같은 남자가 있으면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서 프러포즈하겠다고. 다른 친구는 내 남자 친구 같은 남자가 몇백 명 중에 한 명 있는지 모르지만 스윗해서 부럽다고 했다.  남자 친구는 달달한 말을 자주 한다. 나는 말보다 행동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이라 크게 좋진 않다. 남자 친구도 이 사실을 느끼고 요즘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Y719xzVFQRoXYpl5iEulsxGG2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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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로맨스보다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것 - 불꽃 튀는 사랑은 중독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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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5:59:33Z</updated>
    <published>2020-04-26T05: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가벼운 관계가 좋았다. 상대가 잘 보이겠다고 셔츠를 차려 입고, 그럴 싸한 식당에서 밥을 사주는 게 좋았다. 나도 화장을 한껏 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치마를 차려입었다. 데이트가 끝나면 내가 거절을 하기도 하고 거절을 당하기도 했다. 인스턴트 음식처럼 빨리 만나고 헤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를 반복하다 보니 깨달은 것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4TlWN7Na2WlS0mdxDHmJlYxXQ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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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 시작한 발레 - 운동을 취미로 하는 날이 올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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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22:06:17Z</updated>
    <published>2020-04-25T06: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운동은 꽝이었다. 초등학교 체육 시간이었다. 햇살이 뜨거운 여름, 바짝 마른 모레가 바람에 날렸다. 내후년 정년퇴직을 앞둔 할아버지 선생님의 지휘 아래 뜀틀 위 구르기를 하게 됐다. 앞구르기도 제대로 못 했지만, 다들 하니 못 하겠단 말은 못 하고 뜀틀을 향해 달려갔다. 잠시 뜀틀 앞에 멈춰 뜀틀에 등을 대고 몸을 말아 앞으로 굴러간다 싶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Kgnseo-m9JWcM7As3tPkjL3vr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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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바이러스로 영국의 민낯을 보다 - 나는 영국에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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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0:18:59Z</updated>
    <published>2020-04-23T22: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초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서 같이 사는 남자 친구와 자가격리를 시작하였다. 우리 모두 마른기침을 했고, 나는 미열이 조금 있는 듯했다. 자가격리를 시작한 지 2주가 되어가는 3월 말에 봉쇄령이 내려지고 4월 말인 현재까지 장을 보거나 산책을 위해서만 외출을 했다. 운전을 하고 어딜 가지를 않으니 남자 친구의 차는 배터리가 나가버렸다. 3월 내내 영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crfIiEURGDDB7hZg9jSpy0Aeo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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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또 어떻게 구할까 - 영국에서 취업비자 받고 취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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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0:14:12Z</updated>
    <published>2020-04-18T04: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산 지 4년 차가 되었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욕구는 3년 차부터 들었다. 앞선 글에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직업에 대한 불만족, 금전적 이유, 비자 문제, 향수병 등의 이유에서였다. 그럼에도 한국에 돌아가지 않은 것은 지금 당장의 상황보다 영주권을 따고 비자 문제가 없을 때의 영국에서의 삶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만족스러울 것 같아서였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uUuoWNiywFWCVPKx7jH4CkdqG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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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틀 간의 이별 - 잘하라고만 하지 말고 나나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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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09:12:21Z</updated>
    <published>2020-03-11T22: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지나고 나니&amp;nbsp;이 나이 대&amp;nbsp;사람이 변하는 것이&amp;nbsp;쉽지 않다. 10대에&amp;nbsp;타인과의 호환성이&amp;nbsp;100%라면 20대 초반에는 80%로 줄고, 졸업, 취업, 직장 생활을 견뎌 30대에 접어드니 20%의 호환성만 가지게&amp;nbsp;된다.&amp;nbsp;지금 나의&amp;nbsp;80%는 그 성질이 이미 형성되어&amp;nbsp;남은 20%만으로 크게 변화하기가&amp;nbsp;어렵다. 오랜지기 친구들과도 가끔 부딪히는 일이 생기고, 주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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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살이 4년 차에 온 고비 - 그토록 원했던 해외취업이었음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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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16:52:47Z</updated>
    <published>2020-01-28T21: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 1년 간 했던 영국 살이가 너무 좋아서 진로를 바꾸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거쳐 영국에서 취업을 했다. 그토록 원하던 해외취업이었음에도 영국에 온 지 3년이 넘으니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리운 가족과 친구들 작년 연말에 남자 친구와 한국에 다녀왔다. 일주일 정도 되는 짧은 기간을 쪼게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NFlP9FGi_1SspnzN2OJff7Ba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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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행 비행기에서 한국식 노매너를 겪다 - 왜 고맙단 말을 안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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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3:22:46Z</updated>
    <published>2020-01-04T07: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친구와 일주일 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9년 전 처음 탔던 홍콩행 비행기의 승무원들은 결점 없이 꾸미고, 젊고 날씬한 여성들이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나이가 조금 있는 승무원도 있고 남자 승무원도 있어서 우리나라가 점점 다양성을 인정하고 변하는 것처럼 보였다. 내 옆에는 20대 중반 정도 돼 보이는 젊은 커플이 창가 쪽에 앉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smT1Ez9DUG1Urttc9VWUWuyNQ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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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나 - 엄마를 원망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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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16:12:09Z</updated>
    <published>2019-12-04T22: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약은 사람이다. 학원이 다니기 싫으면 선생님의 교육 방식이 맞지 않는다는 그럴 싸한 이유로 엄마를 설득해 학원을 그만뒀다. 성인이 되어서는 단체에 속하게 되면, 사람들과 친분을 쌓은 후,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험담으로 여론을 만들고 모두를 내편으로 만들었다. 생각하고 하는 행동은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어떻게든 정보와 소문들이 나에게로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JVy_e22-0j0WKgqRfkaleCfrL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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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인과 동거를 한 지 두 달이 지났다 - 적응은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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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16:41:35Z</updated>
    <published>2019-11-16T14: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트할 때는 짧게 느껴졌던 두 달이 동거를 시작하니 참 길게 느껴진다. 친구들은 신혼 같은 분위기가 나서 설레겠다는데 나는 사람들이 왜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24시간 붙어있기 가장 큰 변화면서, 장점이자 단점이다. 같은 공간에 다른 사람이 있는데 각자 할 일을 하는 게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각자 할 일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3_At2tOAkOza9qZv6sh3L90Uk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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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옐로피버에 대해 알아보자 - 아시안 여자만 만나는 서양 남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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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7:18:04Z</updated>
    <published>2019-11-13T23: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생 때 영국에서 1년 정도 살게 되어 영어를 잘은 못 해도 사람을 사귈 정도는 하게 되었다. 서른이 될 때까지 한국인, 외국인, 교포, 혼혈할 거 없이 만났다. 한국과 영국에서 외국 남자들을 만났고, 영국에서 옐로피버와 논옐로 피버 만나봤다. 데이터는 나름 풍족하다 할 수 있겠으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으로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다.  옐로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odkrxRMM1Kkr9KxTknEy358Br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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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알고 느끼게 된 소소한 것들 - 그전에는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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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4:20:55Z</updated>
    <published>2019-11-13T22: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지낸 지 3년이 지났다. 짧다면 짧은 시간임에도 그동안 느끼게 된 흥미로운 사실들이 있다. 기후 변화는 유럽에만? 2016년 영국에 처음 온 후로 기후 변화에 대한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종종 기후 변화 때문에 영국 날씨가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도 했다. 한국에서 접했던 뉴스는 정치, 경제, 연예가 주였던 터라 기후변화라는 주제를 접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U_roQ8OF7eCpcgPmd-Uc7t9Pq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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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 낳을 생각 없는데 - 아이 낳으면 예쁘겠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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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04:33:46Z</updated>
    <published>2019-11-08T00: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황당한 소리를 많이 들어봤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말이 나와 남자 친구가 아이를 낳으면 예쁘겠다는 말이다. 나는 영국 남자와 연애를 하고 있을 뿐인데 사람들은 왜 이런 말을 할까.  연애&amp;rarr;결혼&amp;rarr;출산? 나는 연애 중이다. 남자 친구와 잘 되면 오래 만날 수도 있고 아니면 언제든 헤어질 수도 있다. 긍정적인 관점으로 우리가 장기간 만남을 유지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7PAp9zd0h8EtjGBcZKlasnAJA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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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르셋과 연애 - 누구를 위한 코르셋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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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04:34:49Z</updated>
    <published>2019-10-04T16: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친구가 자신의 머리가 길었다고 좋아했다. 나에게도 머리가 많이 길었다며 칭찬해주었다. 나는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자라는 머리카락이 무슨 대수냐고 물었다. 친구는 그래도 길면 좋지 않냐고 했다. 나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대학생이 되고 다른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 소지품을 두꺼운 파카 주머니에 몰아넣고 친구를 만났더니 친구가 다른 여자애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PeKAgUraZ4X_xU4YC-RSjnycA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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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영국인 남자 친구와 동거 준비 - 설렘 반 걱정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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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9-07T21: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친구는 6살 연하의 영국인이다. 작년 2018년 11월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곧 1주년이 돼가고 우리는 이번 달, 9월부터 동거를 할 계획이다.  내가 나잇값을 못 하는지 세대차이가 없고요? 엄마한테 6살 연하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말하니 엄마는 &amp;quot;미쳤다.&amp;quot;라고 했다. 그러나 6살 차이는 우리 사이에 큰 영향이 없다. 남자 친구는 나이에 비해 정신연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RVy8Ma3YPU3x5u2vvV4fGHALD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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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딸로 태어나 해외로 떠나기까지 - 딸려 나온 부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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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15:28:40Z</updated>
    <published>2019-09-03T20: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넘은 지금은 상관없지만, 부모님의 케어가 한창 필요한 어린 나이에는 다른 형제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게 힘들고 상처였다. 고등학생 때, 하루는 언니가 내 방으로 와서 막내는 막내라 제일 관심을 받고, 언니는 첫째라 관심을 받으니 네가 관심을 못 받아도 이해하라고 했다. 그리고 두어 시간 후에 아빠가 와서 같은 말을 똑같이 했다. 어떤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RS%2Fimage%2FmRA4Loy_DXNyCOspKQqS17T9kg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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