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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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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 작가 희망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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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2T18:3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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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 이후, 마음의 병 - 어느 토요일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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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13:31:04Z</updated>
    <published>2024-07-13T13: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 날만의 일은 아니었다. 여지껏 수차례 겪은 일이었다. 그 날 유독 심했을 뿐.  그 사람은 나를 인정하는데 굉장히 인색했다. 내 절친이 나를 칭찬해도, 다른 지인들이 나를 칭찬해도 그 것을 오히려 못마땅해하는 사람이었다.  내가 아이를 놔두고 일을 하러 가야했던 시기에는 니가 좋아서 일을 하는 거라며 너는 니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산다고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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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지혜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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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9Z</updated>
    <published>2019-11-23T15: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 번째 지혜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어릴 적부터 들어왔던 말이 있다. '공부에도 때가 있다.' '결혼에도 때가 있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고리타분한 어른들의 잔소리라 생각하고, 일단 거부하고 들지 않았는가. 나는 그랬다. 인생이 다 다른 것을 남들이 한다고 해서 나도 해야 하는가? 남들이 정해놓은 때에 내가 맞춰 살아야 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mgfVFYOcPBZJFdeF1D9LkLip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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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지혜 : 땅에도 겨울잠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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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9Z</updated>
    <published>2019-10-13T07: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 번째 지혜 :&amp;nbsp;땅에도 겨울잠이 필요하다.   무더위가 꺾이고,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부터 해가 지는 시간이 무척 짧아진다. 6시에 퇴근을 하고 텃밭에 올라가도 아직 태양이 뜨거웠었는데, 이제는 햇빛은커녕 주위가 어두컴컴하다. 가을농사는 역시 배추,&amp;nbsp;무,&amp;nbsp;파&amp;nbsp;등과 같은&amp;nbsp;김장채소 위주이다. 그리고&amp;nbsp;김장채소 수확을 끝으로 텃밭은 일구는 이에게 긴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U7%2Fimage%2F0mXluek2VHVjOCwItJs-vJUlD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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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지혜 : 수확의 시기는 작물마다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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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9Z</updated>
    <published>2019-09-12T02: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덟 번째 지혜 : 수확의 시기는 작물마다 다르다.   어느 날 문득, 봄에 피는 꽃도 있고, 여름에 피는 꽃도, 가을에 피는 꽃도, 겨울에 피는 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내 인생의 꽃은 언제 필까? 기대했던 적이 있다. 그 꽃이 벌써 폈는지, 아니면 아직 펴있는지,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하는지 이 세상 떠날 때 깨닫게 되겠지만, 늘 꽃을 기대하면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U7%2Fimage%2F3rBHwG3qt7vNktZCfUX6SsxdZ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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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지혜 :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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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9Z</updated>
    <published>2019-08-31T14: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곱 번째 지혜 :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심고 물 주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자연, 즉 햇빛과 바람, 땅에 온전히 맡겨야 한다.    땅을 고르고, 씨앗을 심은 뒤부터 주로 해야 할 일은 '물 주기'다. 물론 어김없이 올라오는 잡초도 뽑아주고, 줄기가 약한 아이들에 지지대를 세워주는 일도 놓쳐서는 안 될 일이다. 하지만 땅이 마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fIY2czXOQqukXgZ4TrHwkwVH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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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지혜 : 잡초는 초장에 뽑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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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9Z</updated>
    <published>2019-08-08T21: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번째 지혜 : 잡초는 초장에 뽑아야 한다.    텃밭을 하다가 포기한 이들이 있다면, 단연코 잡초 때문이리라. 텃밭을 일구는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그르치게 할 만큼 거대한 장벽은 바로 '잡초'다.  봄에 땅을 고르고, 씨앗이나 모종을 심고 기르다 보면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소소한 재미들을 느끼게 된다. 이때 올라오는 잡초들은 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IOeHDVKbrYreIJlGQJVobglE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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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지혜 : 주인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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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9Z</updated>
    <published>2019-08-01T22: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지혜 : 작물은 주인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평생 텃밭을 꿈꿔오신 아빠. 그러나 정작 텃밭을 일굴 기회가 없어 일생을 베란다 텃밭에 화초와 몇 가지 채소만을 길러보신 아빠. 그런 아빠가 텃밭을 하기 오래전부터 거듭해서 말씀하신 게 있다.  '작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 듣고 자란다.'  어떠한 노력보다도, '관심' 그 자체가 중요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4VY1ak40AOWA3a1tr0b6MNRC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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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지혜 : 옮겨 심은 후 며칠은 시름시름 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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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9Z</updated>
    <published>2019-07-28T14: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네 번째 지혜 : 옮겨 심은 후 며칠은 시름시름 앓는다. 세밀한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이다.   솎아내어 건강한 녀석들을 넓게 옮겨 심어주고 나면, 그렇게 파릇파릇 꼿꼿하게 서있던 아이들도 말 그대로 풀이 죽는다. (모종으로 심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얘가 죽었나 싶을 정도로 푹 쓰러져있기도 하고, 잎이 마르기도 한다. 급기야 누렇게 잎이 변하여 죽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GIpdOM0Pg4WVW23fsJ5aJt_y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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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지혜 : 넓게 심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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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9Z</updated>
    <published>2019-07-17T21: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지혜 : 넓게 심어야 한다. 간격이 너무 촘촘하면 모두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소소한 텃밭은 이름에서 나타나듯 귀여운 쁘띠(petit) 텃밭이다. 1구는 0.5평 정도로 이케아 아기침대 정도의 사이즈랑 비슷하다. 2년 차 새내기 텃밭 농부는 아직도 욕심이 많다. 되도록 이 작은 텃밭에서 많은 양과 종류의 작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다. 8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mu9lXDqvrwPIpmEobDKojznU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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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지혜 : 솎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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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9Z</updated>
    <published>2019-07-04T02: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두 번째 지혜 : 솎아야 한다.&amp;nbsp;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과감하게 솎아야 한다.   씨앗을 심고 나면 이제나 저제나 싹이 올라오기만 기다린다. 감감무소식이었던 땅을 가르고 그야말로 뾰로롱 뾰로롱 뾰로롱 싹이 나기 시작하면,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새싹들의 향연은 어떤 채소를 막론하고 너무 귀엽고 예쁘다. 마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아이들이 옹기종이 모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U7%2Fimage%2FLvIsrVOkF-tpC_6_2zq0ZUbaP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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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지혜 : 콩 심은 데 콩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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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8Z</updated>
    <published>2019-06-29T15: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지혜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그렇지만 씨를 뿌렸다고 모든 씨에서 싹이 나는 것은 아니다.    텃밭을 시작한 첫 해에는 감히 씨앗을 심을 생각도 못했다. 몇 해 전 베란다 텃밭을 한다고 바질 씨앗을 심었다가 단 하나도 나지 않았던, 그 쓰라린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연히 모종을 사다가 옮겨 심었다. 그런데 텃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Z6L5Wh3l_omv8nNfED7J6psO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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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텃밭이야기 - 텃밭에서 얻은 육아의 지혜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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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26:08Z</updated>
    <published>2019-06-20T08: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는 말   그렇게 텃밭을 시작했다.   역사는 B.C. 와 A.D.로 나누어지고, 생활패턴은 B.i 와 A.i로 나누어진다. (Before iPhone vs. After iPhone)  그리고 나의 삶은 B.B. 와 A.C.로 구분된다. (Before Baby vs. After Child)  아이를 낳고는 모든 것이 아이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aXEPZaAwXmyhkNihY4YKzjTZ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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