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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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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arthworm196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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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각예술 언저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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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13:0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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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렁이의 유럽여행 - 핸드폰을 도둑맞아 비로소 쓰여진 여행의 짧은 기록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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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22:02:40Z</updated>
    <published>2022-10-11T13: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낯선 이에게 3유로를 건네줄 수 있는가?   바티칸 뮤지엄 예약이9시라 아침 일찍부터 도시락을 싸고 서둘렀다. 약간 익힌 체리토마토와 방울만한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브유와 함께 푸실리와 뒤적이기만 했는데, 그것뿐인데도 맛이 엄청났다. 그리고 발사믹 글레이즈와 후추, 올리브유로 샐러드드레싱을 한 도시락을 쌌다. 도시락통이 없었지만 그라탕을 할 때 쓰는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hHw7Q608qkjyHKhWqdYpY8ubGQQ.png"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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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정, 연민, 공감 - 수평적인 동정의 가능성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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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8:37:48Z</updated>
    <published>2021-01-27T04: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방역에 대해 정리한 독일 신문 기사를 읽었다. 요점은 아시아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렸을 때의 사회적 낙인을 두려워한다는&amp;nbsp;것과 두 번째로(흥미롭게도) 아시아의 행정수반들이 대체로 학계 출신이라는 점이었다. 유럽의 경우 반대로 대부분 직업적 정치인들이었다. 즉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아시아는 과학적 신뢰를 기반으로 해쳐 나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2K2z0vXtdgwCPVcLZ7nvB8nOb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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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언어의 집을 짓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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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15:11:41Z</updated>
    <published>2021-01-21T19: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의 집을 짓는 것이 이렇게 위험한 일이라고 누군가 말해줬더라면.   어쩌면 이 시리즈의 제목은 &amp;quot;누가 말해 줬더라면&amp;quot;이라고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이 질문이 의미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 사실들을 일러준 사람이 없었거니와 있었더라도 내가 겪어보기 전에 듣지 않았을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누군가 말을 했지만 귀 뒤로 스쳐 지나갔을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Rbnqk3SSwSTntIovYpUwSLoOn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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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과 다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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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19:47:31Z</updated>
    <published>2021-01-20T16: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어에는 auff&amp;auml;llig이라는 단어가 있다. 무언가 눈에 띄고 두드러지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첫 학기, 첫 강의실에 들어서며 나의 존재가 auff&amp;auml;llig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유학을 시작한 도시는 60만 인구의 중소 도시였다. 한국과 비교하면 안산시 정도의 인구다. 독일에서는 작은 도시는 아니다. 내가 늘 이 도시를 가리켜 &amp;quot;작은&amp;quot;이라는 형용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Bnbxa1M_uDgxlZQGPdFHYicheg.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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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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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15:10:37Z</updated>
    <published>2021-01-20T15: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유학길에 올랐다. 무모하고 과감한 선택이었다.  어학을 현지에서 시작하다시피 했기에 대학 입학에 필요한 어학자격을 취득하기까지 1년이 걸렸다. 7월 25일에 입국했고 이듬해 7월에 C1 자격증을 취득했으니 사실 어학은 빠르게 끝낸 편이었다. 그리고 학교에 입학하고 지금까지, 원래대로라면 졸업을 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코로나 판데믹 악재까지 겹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FDXWs77KJ9CO7DIxRLt5oaml6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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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가본 비어가르텐 - 핸드폰을 도둑맞아 비로소 쓰인 여행의 짧은 기록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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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07:18:07Z</updated>
    <published>2019-06-14T07: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어가르텐   찐득한 바닷바람이 달라붙는 덥고, 덥고, 덥고, 더운 이탈리아에서 어서 독일로 가기만을 고대했다. 뮌헨 날씨를 검색해 보며 북쪽으로 갈 날만을 기다렸는데, 정말 뮌헨의 깨끗한 거리와 여유 있는 공기, 친절하고 정도 있는 사람들, 숙소의 쾌적한 컨디션이 정말! 정말! 정말 좋았다. 그리고 독일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그 유명한 &amp;lsquo;독일 맥주&amp;rsquo;를 먹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qa0kHUabYgdotCTVEiJGr23AX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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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다 - 핸드폰을 도둑맞아 비로소 쓰인 여행의 짧은 기록들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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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07:14:14Z</updated>
    <published>2019-06-14T07: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자전거 여행     뒤셀도르프에서 근교 지역 노이스에 있는 Insel Hombroich라는 미술관에 가고 싶었다. 거리는 멀지 않지만 차가 자주 다니지 않는 것 같아서 자전거를 타기로 결심했다. 거리로는 왕복 30km 지만 헤매고 다닌 걸 생각하면 40킬로는 족히 넘은 것 같다. 넥스트 바이크라는 공용자전거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처음이라 자전거를 빌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SUTJsEbijodr9fcOBz9p-G1Vn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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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난 - 핸드폰을 도둑맞아 비로소 쓰인 여행의 짧은 기록들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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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4T07:03:32Z</updated>
    <published>2019-06-14T07: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난 Ⅰ    칠칠치 못한 내가 웬일로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고 잘 지내나 했는데, 결국 폰과 카메라를 도둑맞았다. 생각해보면, 누군가 나의 물건을 계획적으로 노렸다. 그것을 갖겠다는 누군가의 의지가 있었고, 그것을 지키겠다는 나의 의지보다 강했다. 적어도 그 순간에는.    어렴풋이 그 사람을 기억할 수 있다. 이불에 뒤척이는 움직임이 지금 생각해보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2RsaulxggrUouvDqlMf9l9UXt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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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증된 여행이라는 레일 - 핸드폰을 도둑맞아 비로소 쓰인 여행의 짧은 기록들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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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15:15:30Z</updated>
    <published>2019-06-14T07: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사람들에게 &amp;lsquo;여행&amp;rsquo;을 다녀온다고 말하는데, 참 여행이라는 단어를 쓰기가 낯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혼자 있다 보니 타인들의 여행 패턴을 관찰하게 되는데, 깃발 여행은 아니지만 다들 보이지 않는 깃발을 하나씩 들고 다니는 것 같았다. 특히 자신이 콘텐츠를 검색하는 경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주로 모여 있는 공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2XC_W6eLFNS1Yyybs9sgs_IJi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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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이라는 방어구 - 핸드폰을 도둑맞아 비로소 쓰인 여행의 짧은 기록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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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4T21:40:11Z</updated>
    <published>2019-06-14T06: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장해제    이탈리아는 소매치기로 악명이 높다. 로마나 나폴리 같은 대도시는 물론이고 시골 소렌토를 가는 사철에서도 지루하게 앉아 있다가 문가에 있는 한 여자가 갑자기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남자아이들이 후다닥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속절없이 문이 닫히고 여자는 사람들에게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아마 문이 닫히는 틈을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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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이탈리아 남부 - 핸드폰을 도둑맞아 비로소 쓰여진 여행의 짧은 기록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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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06:58:05Z</updated>
    <published>2019-06-13T08: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인상은 &amp;lsquo;어려움&amp;rsquo;이라는 정서와 함께 온다. 언어의 어려움, 체계적이지 않은 시스템의 어려움, &amp;ldquo;Hello, Excuse me, Sorry&amp;quot; 가 생활화 되어있는 영국에 비해 사람들이 사람들의 &amp;lsquo;불친절함&amp;rsquo;이 도드라지고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화산섬의 풍경은 그 자체로 압도적이다. 왜인지 푸르고 노랗고 원색적인 남부의 컬러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whhSW-ICAiQZEGSUHWfPBYcc-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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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허들이 되어 세워진 곳 - 핸드폰을 도둑맞아 비로소 쓰여진 여행의 짧은 기록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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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06:56:00Z</updated>
    <published>2019-06-13T05: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정     정말이지 전혀 준비 없이 간 여행이다 보니 공항에서 어떻게 기차역에 가야할지, 환율 개념, 교통체계, 중요한 고유 명사등 어떤 것도 알지 못한 채 비행기에 올랐다. 전날 급히 산 『이지유럽』 (그나마 4개국 가이드북이라 런던은 없었다) 을 한권 챙기고. 비행기도 많이 못타본 나, 얼레벌레 줄 따라다니며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시기상으로는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MtVTdgUXASGTCB68tyNjmUZez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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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의 함정 - 핸드폰을 도둑맞아 비로소 쓰여진 여행의 짧은 기록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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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20:36:53Z</updated>
    <published>2019-06-13T05: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과거에는 사진 찍는 것을 퍽 즐겼다.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그러다 어느 때부터 &amp;lsquo;사진&amp;rsquo;에 흥미가 사라지더니 내게 사진은 점점 기록의 수단으로만 남게 됐다. 정확히는 &amp;lsquo;여행사진&amp;rsquo; 이라는 것을 찍는 데에 큰 동기를 갖지 못했다. 사진이라는 매체가 예술과 기록이라는 두 개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 나에게 셔터를 누르는 행위는 그 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RNgUB_DybBpHhIoMj0MuOtu8Q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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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꺼내는 방법 - 그림 감상의 방법들 1_대립적인 그림 사이에 다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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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1:49:06Z</updated>
    <published>2019-06-13T04: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예능프로그램에 배우 류승수 씨가 나와 어떻게 배우에게 우는 방법을 가르치는지 설명하는 것을 봤다. 우는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울어야 된다고 한다. 딱딱하게 굳어있는 감정이라는 돌멩이에 매일같이 열을 가해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예술 작품 앞에 선 우리에게도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때로는 미술작품 앞에 서서 자신이 이 작품을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gi%2Fimage%2F2v04QaEwHDXEwG6aG-4g3zFxj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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