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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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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글을 쓰고 생각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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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3T05:0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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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하는 기계는 인간일까?  - 작별인사 - 김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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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8:13:21Z</updated>
    <published>2023-02-26T00: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인 철이는 휴먼매터스라는 연구소에서 아버지 최진수 박사와 함께 살고 있다. 최진수 박사는 인공지능을 가진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과학자인데, 휴먼매터스는 전 세계의 수많은 연구실 중에서도 가장 선진기술을 가진 인공지능 연구소이다. 이곳에서 철이는 아버지와 함께 더없이 여유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최박사는 철이가 휴먼매터스 밖으로 나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sw4dxJO8UfjZV3C95iYwhZD_m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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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아버지의 하얀 해방 - 아버지의 해방 일지 - 정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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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7:33:48Z</updated>
    <published>2022-11-21T23: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지붕 아래에서 짧게는 십 수년, 길게는 몇십 년을 함께 사는 것이 부모 자식이다. 그래서인지 자식들은 부모님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것이 많다. 그중에서 가장 큰 착각은 지금 내 부모님의 모습이 그들의 본모습이라는 점이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나 자신도 놀랄 만큼 내가 변한 것을 느끼는데, 나의 부모라고 다를까. 이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내 부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SQWCcMW3fqJPCju3NWFxn-1Gn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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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1년 동안 하면 얼마나 달릴 수 있을까? - 런린이의 첫 10km 완주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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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3Z</updated>
    <published>2022-11-15T23: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는다. 다만, 늦여름의 열기와 초가을의 한기가 적당히 어우러지던 작년 어느 날, 나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러닝을 시작했다. 함께 일하던 인도네시아 파트너 때문에 스트레스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 올라 있었던 차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달리기가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극복에 탁월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기분이 안 좋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P9tys_qWbCQaL-8JpZTyMxwQ7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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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천 개의 단어가 모두 파랑파랑 한 하늘이었다 - 천 개의 파랑 - 천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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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1:58:27Z</updated>
    <published>2022-03-28T12: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덮으면서 나는 이 작가를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떤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고 나서 이런 감정이 드는 경우는 드물지만, 이 책은 읽어나가는 동안 마음이 점점 따뜻해졌다. 세상의 온기가 식어버린 곳에 작가가 따스한 희망을 조금씩 쌓아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이야기는 콜리라 불리는 기수 로봇이 추락하는 순간에서부터 시작한다. 콜리는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ztQINpjeqKd-wUE6tAWhXhoO_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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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두면 쓸데없는 명왕성 퇴출기 -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 마이크 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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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0:20:33Z</updated>
    <published>2022-02-20T07: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amp;nbsp;아이들은&amp;nbsp;태양계&amp;nbsp;행성에&amp;nbsp;대해&amp;nbsp;어떻게&amp;nbsp;배울까? 내가&amp;nbsp;초등학생이던&amp;nbsp;시절, 선생님께서는&amp;nbsp;&amp;ldquo;수금지화목토천해명&amp;rdquo; 의&amp;nbsp;순서로&amp;nbsp;태양계가&amp;nbsp;구성되어&amp;nbsp;있다고&amp;nbsp;가르쳐주셨다. 모두가&amp;nbsp;알다시피&amp;nbsp;수성&amp;nbsp;(Mercury), 금성&amp;nbsp;(Venus), 지구&amp;nbsp;(Earth), 화성&amp;nbsp;(Mars), 목성&amp;nbsp;(Jupiter), 토성&amp;nbsp;(Saturn), 천왕성&amp;nbsp;(Uranus), 해왕성&amp;nbsp;(Neptun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541w0nmNM4WUsRtjYgZS3QoQB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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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출근하는 날 - 8년의 직장생활을 끝내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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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4:59:44Z</updated>
    <published>2021-12-16T22: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라는 것도 녹록지 않다. 떠나는 마당에 무슨 할 일이 그리 많겠냐마는 퇴사자들도 생각보다 바쁘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내 일이 아니라며 모든 걸 팽개치고 떠나는 사람이라면 퇴사하는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난 그럴 수 없었다. 8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이 회사를 떠나는 나의 마지막이 남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었으면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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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8년 차, 사직서를 제출하다 - 세 번째 사직서, 첫 번째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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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2:18:21Z</updated>
    <published>2021-11-30T14: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사표를 냈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2013년 12월부터&amp;nbsp;지금까지 꼭 8년 만이다. 나보다 먼저 퇴사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지옥과도 같았던 회사인데도 막상 떠나려니 생각했던 것만큼 기쁘지는 않다고 말이다. 심지어 어떤 이는 서운하기까지 하다고 했다. 모두가 저마다의 목표와 꿈을 향해 선택한 퇴사이지만 그들은 모두 똑같이 아쉬움을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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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오시게,호 선생 - 돌아온 산중호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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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32Z</updated>
    <published>2021-03-13T07: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amp;rdquo; 하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냐는 질문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호랑이를 꼽지 않을까 싶다. 호랑이는 우리나라 건국설화에도 등장할 만큼 우리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동물이다. 어른들이 들려주시는 옛날이야기가 모두 &amp;quot;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amp;quot;로 시작하는 것을 보면 호랑이가 우리네 삶과 참 밀접해 있다는 느낌을 받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L26HQ2ChzDgsOxPvNWw1tc8Qv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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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가 중국 꺼? 김치로 싸다구 한 번 맞아볼래?  - 역사 e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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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15:57:13Z</updated>
    <published>2021-01-21T09: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에 &amp;quot;지식 e&amp;quot;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총 8권 분량의 책이라 읽는 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내용만큼은 아주 인상 깊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책이 인상 깊었던 건 그 책이 다루는 주제들이 주는 신선함 때문이었던 것 같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 조명받지 못한 부분을 보여준다거나 사람들이 많이 주목하고 관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EXtH-HgZ86tE0NTkYfDnCjW9z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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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산책 그리고 새벽 - 코로나 시대의 소확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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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39Z</updated>
    <published>2021-01-01T00: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최근 들어 언제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꼈는지 떠올려보라. 요즘 같은 시국에 행복이라는 감정이 사치로 느껴지기까지 하지만, 요즘 같은 시국이기에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행복이지 않을까? 나의 경우를 보면, 얼마 전에 와이프가 커피머신을 새로 샀다. 안 그래도&amp;nbsp;폭발적으로 늘어난 온라인 쇼핑으로 인해 물밀듯이 밀려오는 박스와 플라스틱 포장용기들로 분리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9bjEzblX6Q47gzxnF4Q1rK4bG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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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 Just do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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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15:05:47Z</updated>
    <published>2020-11-23T05: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 퀴즈 온 더 블록'이라는 프로그램에 박진영 씨가&amp;nbsp;나온 것을 봤다. 박진영 씨는 자기 관리에 혹독하기로 소문난 유재석 씨 조차도 초월한 진정한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라고 한다. 물론 이 프로그램을 보기 전엔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 박진영 씨는 일주일에 절반 이상을 20시간씩 금식을 한다고 공개했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rMxeWW4WFhtO5_LOyJrjyYU-N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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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의 경제학 -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 아비지트 배너지 &amp;amp; 에스테르 뒤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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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23:50:22Z</updated>
    <published>2020-10-31T02: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가난이란 무엇인가요? 가난이란 단어를 처음 들으면 저는 &amp;quot;비가 새는 판잣집에 쭈그리고 앉아서 추위를 막아줄 이불도 없이 누덕누덕 기운 옷을&amp;nbsp;입고선 온 가족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는&amp;quot; 모습이 생각납니다. 2020년의 대한민국에서의 가난과는 약간은 동떨어진 모습일 테지만, 사실 불과 40-50년 전만 해도 이런 가난이 우리나라에 실재했었습니다. 요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FhRzrmZo3Z-CdVB4hgNo0XE-4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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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VE THE EARTH, SAVE THE HUMAN - 플라스틱 문제를 다룬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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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02:08:53Z</updated>
    <published>2020-08-23T08: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amp;nbsp;잘하는 것이 있다. 바로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은 98.2kg (2016년 기준)인데, 이는 일본이나 프랑스와 같은 다른 OECD 국가들을 훨씬 웃도는 양이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국가는 미국 (97.7k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aWubO50UnDixzHDqvXDftZXvv2Y.pn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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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인생 책을 만나다 - 코스모스 - 칼 세이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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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03:15:55Z</updated>
    <published>2020-07-11T07: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읽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 학창 시절에 모의고사를 볼 때도 다른 과목에서는 시간이 남았지만 언어영역과 외국어 영역은 항상 시간이 부족했다. 글을 읽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나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다.&amp;nbsp;읽고 싶은 책들은 많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인데 속도가 느리다 보니 읽고 싶은 책을 다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을 꾸준히 읽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tzvNcDP3ESiU0gX-L1x8D44dk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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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 나카자와 쇼고 - 긴장하세요. 방심하다 훅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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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10:03:57Z</updated>
    <published>2020-04-13T04: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한국전쟁 이후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해 불과 70여 년 만에 전 세계 12위의 소득을 가진 국가로 성장했지만 옆 나라 일본은 우리보다 앞서있다. 인정하긴 싫지만 약간 앞선 것이 아니라 꽤 많이. 같은 아시아 국가이자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이지만 우리를 현저히 앞선 그들. 우리는 그들의 현재에서 우리의 미래를 볼 수&amp;nbsp;있다. 일본이 현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QULRisOHHhBPtC15Uqsq4UAxw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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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 &amp;ndash; 천명관 - 멈출 수 없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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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23:43:59Z</updated>
    <published>2020-03-27T05: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amp;ldquo;생생한 이야기&amp;rdquo;를 꼽겠다. 이 책은 소위 &amp;ldquo;한 번 읽기 시작하면 밤새는 줄도 모르는 page turner&amp;rdquo; 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풀어내는 한 편의 거대한 이야기가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덮지 못하게 한다. 600 여 page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소설이 끝나는 것이 싫어질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UugT373apQyrVOhZdBpbSfjmZYs.JPG" width="4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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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들에게 주목하는 이유? - 90년생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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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11:45:37Z</updated>
    <published>2020-01-18T05: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생들은 정말로 특별할까?  90년생들이 사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1990년에 태어난 사람이 2020년 현재 31세일 테니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지 2-3년 혹은 4-5년 차 정도 되었을 것이다. 이 정도면 회사에서도 신입사원을 벗어나 주임이나 대리 정도 되는 직급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별할 것 하나 없을 법 한 이들을 주목받게 만들어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qwRomyA3djEF09KemR7Mau_ov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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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이유 -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시대에 독서를 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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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1:55:01Z</updated>
    <published>2019-11-21T22: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름없이 출근길 지하철에서 책을 꺼냈다. 문득 고개를 돌려 사람들을 바라보니 모두들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아마도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있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간혹 나와 같이 손에 책을 든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그렇게 반갑다. 겉으로 내색하진 않지만 괜히 뿌듯한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U23DrciqNVfFnhJe6HT0SDuOF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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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쓸 것인가 - 나는 도대체 무엇을 쓰고 싶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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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05:00:12Z</updated>
    <published>2019-11-06T08: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모하게 시작한 항해, 브런치   우연히 페이스북을 떠돌다가 어느 브런치 작가님의 글을 보게 되었다. 무엇에 대한 글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그 글을 읽는 내내 나도 글이 쓰고 싶어 졌다. 사실 당시 나는 회사생활에 많이 지쳐 있었고 회사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 그중에 하나가 글쓰기였고 내가 작가로서 가능성이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kXrse_XtYONDHOI_7T2sUOnMM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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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attle의 새로운 명물, The spheres - The New Landmark of Seat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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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6T13:54:26Z</updated>
    <published>2019-09-15T05: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과의 미팅을 위해 8월 초에 시애틀을 다녀왔다. 내가 시애틀에 간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밤에 잠 못 자는 것&amp;nbsp;아니냐는 말을 했다. &amp;ldquo;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amp;rdquo;이라는 영화 때문인 듯하다. 그들이 이 영화를 실제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의&amp;nbsp;제목만큼은 너무나도 익숙해서 이런 말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 한 편이 시애틀이라는 도시의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0H%2Fimage%2FawA77hyJEW18HwQRNaes73vRv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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