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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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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shan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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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죽는 것이 두려운 수학 강사의 씨부렁 씨부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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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6T06:1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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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관하여 - 실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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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8:58:29Z</updated>
    <published>2023-08-02T03: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수는 신이 만든 동산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두려움이 없는 곳이었다. 신과 함께 하는 삶에 매일매일이 은혜로웠고 걱정은 모두 일시적인 것이었다. 고통이 없고 행복만 존재하는 세계, 찬양만 하는 세계, 미움과 시기 질투가 없는 영원한 세계에서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영원히 행복하기만 한, 황금으로 만들어진 그런 세계에서.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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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세상(4) - 빨간 약을 선택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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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2:45:41Z</updated>
    <published>2021-05-18T19: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이 '진짜'라는 증거가 있을까? 사물을 만질 수 있으니까 진짜일까? 1편에서 밝혔듯이, 우리가 만진다고 착각하는 것은 사실 텅 빈 원자 가장자리에 위치한 전자의 전자기적 반발력이다. 우리는 물질을 실제로 만지지 않는다. 볼 수 있으니까 진짜일까? 우리가 본다고 착각하는 것은 사실 사물이 반사하는 빛을 인식하는 것뿐이지 실제로 사물이 어떤 모양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L1%2Fimage%2FTY-Ehx1acEGFrZ_cvJLaxFeli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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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세상(3) - 그러나 가득 찬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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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03:34:20Z</updated>
    <published>2021-05-13T18: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 이어..)  야훼는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채우기 시작했다. 바다와 땅을 나누고 식물과 동물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인간을 만들었다. 처음으로 만든 것은 어떤 존재였고, 다른 모든 것은 짝이 있었으나 그 존재는 짝이 없었다. 그래서 그 존재는 야훼에게 자신에게도 짝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고, 야훼는 그 존재를 둘로 나눴다. 그중 하나가 잇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L1%2Fimage%2FZCYzWhN4oM7j41flpWko2krA7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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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세상(2) - 텅 빈 내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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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5T08:33:52Z</updated>
    <published>2021-05-13T17: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 이어)  4년 전인,&amp;nbsp;25살까지 나는 교회를 아주 열심히 다녔다. 당연히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었고, 나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으니까 천국에 갈 운명이었다. 그런데 점점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교리의 과학적인 한계와 신학적, 역사적 한계를 보며 이제까지 세운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부숴나갔다. 처음에는 도대체 어디까지 무너뜨릴 수 있을지 두렵기도 했다.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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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세상(1) - 진짜로 텅 비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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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9:10:56Z</updated>
    <published>2021-05-13T16: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당연 우리 몸도 예외는 아니다. 모든 물질은 원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졌고, 이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원소중 산소(O)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탄소(C)이다. 이 탄소원자는 약 70pm(피코 미터) 정도가 된다고 한다. 우리가 나노 나노 하는 그 단위보다 1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L1%2Fimage%2F9OGC08wLB3ZU2BS-1mGoy_k6TGE.png" width="3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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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선생님게이예요?!&amp;quot; - 라고 할 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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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6T10:01:11Z</updated>
    <published>2021-05-11T16: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 수업 시간은 6시부터 10시이다. 중간에 10분씩 쉬는 시간이 두 번 있는데 그마저도 선생님이 늦게 끝내주면 학생들은 쉬는 시간 없이 거의 4시간을 집중해서 공부를 한다. 그래서 수업 중간에 학생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기도 한다.  오늘은 원에 대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평소보다 아름답게 그려진 원이 앞에 앉은 학생의 마음을 사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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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 현실 그 이상 -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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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37Z</updated>
    <published>2021-05-09T17: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살의 포물선 운동에 대한 두 가지 설명이 있다.    첫 번째는 기원전 3세기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명이다. 화살은 활시위를 떠나 운동을 시작한다. 화살촉이 화살 앞의 공기를 밀어내고 밀린 공기는 인접한 공기를 밀어낸다. 반복해서 공기는 공기를 뒤로 밀게 되고 결국 다시 공기는 화살의 뒤를 밀게 된다.          두 번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L1%2Fimage%2FRiOaHI_wmJqjqIRmT5o9GPQCuYw.pn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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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실해? 아닐걸? - 절대로 확신하지 말아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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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11:20:36Z</updated>
    <published>2021-05-06T18: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안하다 수학강사라서 이런 이야기로 시작한다..)   중학교 다닐 때 공부 좀 했는가? (본인은 아니긴 하다만..)   어느 정도(?) 했다면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amp;deg; 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확실해? 아닐걸? 삼각형의 세 내각의 합이 언제나 180&amp;deg; 일까?   초등학교 2학년인 밍수는 받아쓰기가 너무 싫었다. 왜겠냐 못하니까 그렇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L1%2Fimage%2FsD_Oa_phwVXqXLvfUtA3Qf0Qo5A"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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