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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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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ccident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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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의 도피처가 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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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6T07:4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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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실현적 예언은 현실이 된다.  - 흙수저 탈출 전략 5. 자기실현적 예언을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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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3:44:21Z</updated>
    <published>2024-05-20T12: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로지 장학금을 받기 위해 선택한 고등학교의  1학년 1학기.  두 번의 시험 결과는 &amp;lsquo;애매했다&amp;rsquo;.   처참하지도, 뛰어나지도 않은 이상하게 신경에 거슬리는 성적표였다.   내가 좇던 목표는 오로지 장학금이었기에, 만족감보다 자책감이 먼저 따라왔다.   집을 뛰쳐나와 홀로서기를 시작한  1학년 2학기.  두 번의 시험 결과는 &amp;lsquo;적당했다&amp;rsquo;.   장학생 명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Mk%2Fimage%2F94nNoOcgxwLvQt9jVFj-zmDtI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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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삶을 살기 - 흙수저 탈출 전략 4. 자립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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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3:44:21Z</updated>
    <published>2024-05-13T08: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진학과 함께 아버지는 정년퇴직을 하셨다. 무상교육이 끝나는 시점과 우연히도 딱 맞아떨어졌다.   &amp;ldquo;무조건 장학금을 받아야겠다&amp;rdquo;  몇 번의 결심과 한 번의 결단이 이끈 곳. 그러나 누구도 원하지 않는 곳에는 이유가 있었다.   &amp;lsquo;하루 3시간의 통학시간&amp;rsquo;  특수학교에 오빠를 실어 나르는 어머니를 보챌 수도,  지쳐 스러져가는 아버지께 투정을 부릴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Mk%2Fimage%2FY80l2mZtoXLtxa09GSJb8oWdq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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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건 오직 나 하나뿐이다.  - 흙수저 탈출 전략 3. 끊어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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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3:44:21Z</updated>
    <published>2024-05-06T11: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의 가방끈은 짧았다.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엄마 홀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생업에 투입되었던 아빠  그 사이에 오빠와 내가 있었다.   자식농사만 잘 지어도 성공이라 하던 시절. 부모님의 자식농사는 아픈 오빠에게 집중되었다.   밤을 새우며 번 돈으로 희망 섞인 병원비를 감당했고 밤낮으로 병간호를 하며 내일을 소망했다.    나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Mk%2Fimage%2FszQf6yVMiCrSdlrks0qNnghxu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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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수저 탈출전략 2. 선택을 하라 - 그들에겐 맞고, 우리에겐 틀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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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3:44:21Z</updated>
    <published>2024-04-29T05: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절한 집구석이었다.  앓는 소리, 우는 소리, 때로는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망가진 살림들이 갈 곳을 모른 채 흩어져있었다.   원망할 수 없었다.  묵직한 가장의 짐을 나눠 들어야 했다.  &amp;ldquo;내가 잘돼야 우리가 산다.&amp;rdquo; &amp;ldquo;네가 잘돼야 우리가 산다.&amp;rdquo;  어느 쪽이든 맞는 말이었다.  &amp;lsquo;우리&amp;rsquo;는 &amp;lsquo;나&amp;rsquo;보다 중요했다.   &amp;ldquo;뭘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Mk%2Fimage%2FpFt8QWOYwktu8W5XKeIZxUPZa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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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수저 탈출 전략 1. 욕심을 내라 - 가난할수록 욕심을 부려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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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3:44:21Z</updated>
    <published>2024-04-22T05: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꾸는 것은 돈이 들지 않았다. 꿈이라는 재화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했다.  달동네의 밤을 비추는 달을 올려다보며  망상과도 같은 상상을 하는 것도 온전히 무료였다.   그러나 거대한 상상 앞에는 늘 &amp;lsquo;돈&amp;lsquo;이라는 조건이 따라붙었다.  &amp;ldquo;나중에 돈 많이 벌면 해외여행을 가봐야지&amp;rdquo; &amp;ldquo;돈 많이 벌어서 오빠 병도 고쳐줘야지&amp;rdquo;  하고 싶은 것은 모두 &amp;rsquo;돈&amp;lsquo;을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Mk%2Fimage%2Fq5Vim3NTkiiWxeiRdCiBa8kmQ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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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흙수저에게도 꿈이 있다. - 생존을 넘어 존재로 문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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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3:44:21Z</updated>
    <published>2024-04-15T08: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카스트계급이, 영국에 귀족계급이 있다면 한국엔 수저계급이 있었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나는 흙수저였다. 그것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게 되는 무엇이었다.   인지능력이 생겼을 때부터 경험했던 경제적 궁핍은 생존의 문제를 넘어 존재의 문제가 되었다.  그 흔한 백일 사진이나 돌 사진도 없어 &amp;ldquo;엄마, 저는 정말 다리 밑에서 주워왔나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Mk%2Fimage%2FOT206taoHW7_dDs4Ljx7A1T3m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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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달동네 흙수저, 분당에 아파트를 사다 - 못할 것도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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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3:44:21Z</updated>
    <published>2024-04-08T03: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만 둘. 셋째를 임신한 엄마는 다급히 산부인과를 찾았다.  &amp;rdquo;아이고, 너~무 작아서 지울 수가 없네요.  세 달 뒤에 다시 오세요&amp;ldquo; 순진한 엄마는 의사의 말을 따랐다.  &amp;ldquo;아이고, 너~무 커서 이제 떼어낼 수가 없어요&amp;rdquo;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것이 불법이었던 80년대. 능글맞은 의사와 어리숙한 산모의 조합은 곧,  출산이었다.   &amp;ldquo;&amp;hellip; 딸인가요?&amp;rdquo;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Mk%2Fimage%2FVJ8R9NFmt6Hsk4Pv9gjtpnfvd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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