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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망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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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yu120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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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싶은거 다 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게 그냥 그게 좋아서요~. 결국 지나간 일은 흘려보낸다지만 하지않았던 것은 아쉬워하며 산다잖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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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6T10:56: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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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날 - 나라는 사람은 나약하대도 아무도 모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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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6:21:01Z</updated>
    <published>2024-04-08T05: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무거운 머리를 들어올리고  가만히 앉아서 멍하는 시간 십분  딱 5분만 10분만 더 잘까? 말까? 고민하다가  자리에 앉아서 이불 정리를 한다 아침에 잠깐 시간들여 정리해논 이불은 밤새 뿌듯하고 포근한 기분을 들게 하니까  살짝 뜨거운 물을 온몸에 맡기니  나를 감싸던 피로와 걱정이 씻겨가듯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좋은 느낌이 들어   어렵게 잠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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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이브 - 작곡은 모타지만 작사라도 하고시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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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7:23:34Z</updated>
    <published>2024-04-05T05: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기 창밖에 보이는 수많은 불빛 속  그 사이를 가르지르는 우리 둘   내가 원래 드라이브를 즐기긴 한다지만 이건 너무 즐겁잖아 아니 즐거운걸 넘어서 너무 신나 네가 있어서 라고 하기엔  오히려 우리 둘 이 즐거움이 깨질까봐  볼륨을 높히고 속도를 올려 더 짜릿하게   창문을 반틈열고 시원한 한강바람이  내얼굴을 스쳐 너가 오늘 뿌린 달콤한 향수와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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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칼코마니  - 나약한 사람은 나약하대도 아무도 모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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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1:03:03Z</updated>
    <published>2024-04-01T00: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은 데칼코마니 똑같은 듯 다른곳을 향해있다   언뜻 같아보이지만  완전히의 정반대의 방향을 바라보는 데칼코마니 처럼   가끔 내가 왜 이런생각을 아니 내가 왜 이런행동을   인간은 성악설을 따르는지 성선설을 따르는지 모르지만  가끔 내생각을 읽다보면 성악설을 따르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운전을 하다가 문득 다른 차들을 지켜보면 혼자 화가나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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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 - 작곡은 모타지만 작사라도 하고시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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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7:22:34Z</updated>
    <published>2024-03-29T03: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휘링휘링 오늘도 그림을 그려   하얀색스니커즈 파란 청 베레모를 살랑이는 풀내음을 스쳐 지나서 또렷하게 보이는 실루엣이 설레서   데이지 인지 라벤더 인지  잔향이 남지 않도록 흐릿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이전에 지웠던 실루엣이 보여서   살포시 그 손가락을 나에게로  붓으로 꾹 누르다보면  어느새 미술관  온전히 선명하게 진향 장미향이 내게로 네가 원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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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살아 - 나라는 사람은 나약하대도 아무도 모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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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8:07:09Z</updated>
    <published>2024-03-25T03: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을 살아라는 그 무겁고도 희망적이기도  가장 현실적이면서 가장 막중하면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과거는 추억하며 산다지만 미래는 꿈꾸면서 산다지만 오늘은 내 온전한 하루를 살아.  운동하듯 장애물을 피하는 것도  그림그리듯 조금만 지우는 것도 영화보듯 건너뛰기를 누르는 것도  아무것도 허용되지 않는  온전히 내가 1초1초 견뎌야하는 오늘을 사는 것이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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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표 - 작곡은 모타지만 작사라도 하고시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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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8:09:06Z</updated>
    <published>2024-03-23T05: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딩댕동 종소리가 울려  딩댕동 아침을 깨우는 종소리가  한가로이 보내던 하루하루는 사라지고 없지만  하루종일 수업으로 쉬는시간은 사라지고 없지만  딩댕동 종소리가 울려 가장 진지하고도 신중하게  가닥가닥 매만져 조심스럽게  시간이 도달해 무거운 발걸음으로 시간이 다가서 새로히 떨린맘으로  작은 꽃송이 앞에서   딩댕동 종소리가 울려 딩댕동  꽃잎이 흩날리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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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보다 중요한 것은 - 나라는 사람은 나약하대도 아무도 모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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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6:47:34Z</updated>
    <published>2024-03-23T05: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중요한 것은 인생에 가장 우선은   없다.  세상 속 &amp;lsquo;나&amp;rsquo;가 아닌 내가 세상을 만들어 가니까  눈은 맨 앞에 있어  나자신이 아닌 주변을 본다.  그러기에 마음으로 날 보지 않으면 나를 보는 방법은 없다.  내가 없으면, 이세상에 내가 없다면.  내가 보고 느끼는 이 모든 것들은 사라진다  내가 가진 이 모든 것 조차도..  이세상에 없는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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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갇힌 공간 - 나라는 사람은 나약하대도 아무도 모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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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5:17:34Z</updated>
    <published>2024-03-23T05: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몰두할 때 무언가를 시작할 때 내면의 문을 열고 주변의 문은 닫아버린다  나홀로 외로운시간 얼마나 지속될진 몰라 끝없는 이 길을 한발자국 나아가지만 기약없는 끝의 기로에선 내가 중심이고  내가 시작이고 내가 끝이다  시작도, 끝고, 방향도 내가 정하는 것이기에  이 긴 긴 외로운 골목에서 오늘도 한걸음 나아가 본다  이 길에 나 혼자기에 모든 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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