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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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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eggusw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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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됐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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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6T12:2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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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겠지만 - 궤적을 그리며 더듬어 가는 삶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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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08:29:54Z</updated>
    <published>2020-09-28T15: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이 세계에 대하여 당신의 문장으로 무엇을 왜곡시켰습니까.- 이제니, &amp;lt;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amp;gt;    현실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것은 현실에 대한 왜곡을 동반한다. 잠 들기 전 아무도 읽지 않을 일기를 쓰면서도 나는 한 문장 한 문장 거짓말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다.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완전히 사적인 공간에서조차 나는 나의 관점을 통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PF%2Fimage%2FcBYO-c-5sEuq9Vrh_IECoz5Bc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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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렁이는 세상의 한가운데에서 - 벌새 - 한 챕터를 지나온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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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2:42:18Z</updated>
    <published>2019-09-24T03: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학교 시절 찍었던 사진을 보면 묘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무슨 감정인지 모를 어정쩡한 표정으로 이쪽을 응시하는 저 아이가 나였다는 사실이 생경해 사진 속 어린 얼굴을 오랫동안 가만히 들여다 본다.  사는 건 지겨운 거라고 굳게 믿으면서도 무언가를 갈구하고 애쓰는 마음이 쉽게 접히지 않았던 시절의 얼굴. 그땐 철이 없었어, 어려서 뭘 몰랐지, 다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PF%2Fimage%2F30JbxpoQ_9OthUYpCrdbG52MQ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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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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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05:49:36Z</updated>
    <published>2019-09-07T22: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애들은 검색도 유튜브로 한다던데 너희도 그러니?  얼마 전 강의 도중 교수님께서 불쑥 이런 질문을 하셨다. 강의실에 있던 학생들이 하나 둘 고개를 끄덕이자 교수님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으로 되물으셨다. 아니, 도대체 왜?  고개를 끄덕인 학생 중 한 명으로서 &amp;lsquo;요즘 애들&amp;rsquo;을 한 번 대변해보자면, 우선 검색엔진은 무엇이 홍보고 무엇이 진정성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PF%2Fimage%2FeZRWaopoRF_vwncPIYFPztUT9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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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정당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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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2:42:18Z</updated>
    <published>2019-08-30T06: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같은 시국에는 TV든 인터넷이든 틀었다 하면 정치인들이 서로 갈등하는 모습을 지겹도록 볼 수 있다. 아니, &amp;lsquo;요즘&amp;rsquo;이라고 말할 것도 없다. 내가 한글을 더듬더듬 읽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지금까지 내가 봐온 정치인들은 늘 &amp;lsquo;싸우고 있는&amp;rsquo; 사람들이었다.  현실에서 부모님이 서로 말다툼을 해도 한숨을 삼키며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것이 일반적인 나의 대처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PF%2Fimage%2FJvddET7IA9jeKqfrtImyj75mF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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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view]&amp;nbsp;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 맴도는 발걸음으로 추는 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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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1T10:57:21Z</updated>
    <published>2019-08-07T15: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차별이 만연한 세상을 딛고 살아가고 있지만 일상 속에서 그 사실은 너무나 쉽게 잊혀진다. 모든 국민이 평등한 권리를 지닌다고 달콤하게 속삭이는 국가에서 자란 사람들은 차별과 불평등의 순간을 맞닥뜨리기 전까지 기울기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나 줄곧 아슬아슬한 거리를 두고 빗겨 나갔던 사건과 어느 날 갑자기 정면으로 들이받는 순간, 그 때 우리는 깨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PF%2Fimage%2FPGA0x9tSIz3iRUlYgAankcTXy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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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력하고 위태로운 무지개 어드벤처 - 플로리다 프로젝트 - 비겁하고 아름답게, Happily Ever Af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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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1T10:57:41Z</updated>
    <published>2019-08-07T15: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리를 행복하게 할 가장 사랑스러운 걸작&amp;rsquo;  이 문구는 지난 상반기 화제작이었던 영화 &amp;lt;플로리다 프로젝트&amp;gt;를 홍보하는 캐치프레이즈이다. &amp;nbsp;파스텔톤의 발랄하고 화사한 포스터와 &amp;lsquo;디즈니랜드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amp;rsquo; 따위의 홍보 문구만 본다면, 언뜻 이 영화는 관객이 마냥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인 &amp;lsquo;플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PF%2Fimage%2FbzPsvyGSGYwMpESnd86uspWBV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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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에서 별을 따라 걷기 &amp;ndash; 소공녀  - 집이 없는 게 아니라, 여행 중인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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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1T10:57:46Z</updated>
    <published>2019-07-16T10: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붙박이와 떠돌이. 다른 말로는 정주민과 유목민, 또는 농경민과 장돌뱅이. 이 진부하고 유서 깊은 분류법은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을 두 가지 상자 속으로 순식간에 정리해버린다는 점에서 &amp;lsquo;붙박이&amp;rsquo;의 잣대이다.   글을 시작하기 어려울 때마다 첫 문장으로 이분법을 들이미는 것이 습관인 나는 어쩔 수 없는 붙박이다. 그래서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PF%2Fimage%2FD0MuFbiIMULe97vGA1xQUup_6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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