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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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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듣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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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6T21:3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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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드 헬리콥터 (제임스 리 지음) - 다정함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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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1:54:04Z</updated>
    <published>2026-02-22T21: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알기 어려운 책. &amp;lsquo;레드 헬리콥터(Red helicopter)&amp;lsquo;를 읽었습니다.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저자인 제임스 리(James Rhee)가 5살 유치원에서 친구 아버지에게 선물 받았던 빨간색 헬리콥터 장난감. 친구 아버지는 왜 5살 어린 제임스 리에게 레드 헬리콥터 선물을 주었을까요? 그리고 레드 헬리콥터는 제임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cd-cqoKURJk7JCImfD5pRHsCkQ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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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게임과 흑백요리사의 차이점 - 수동적 행위와 능동적 행위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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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3:09:26Z</updated>
    <published>2026-01-12T23: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흑백요리사2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요리를 보는 것도 좋고, 음식을 대하는 셰프님들의 인생철학을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흑백요리사 시리즈를 보면서, 넷플릭스의 또 다른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생각납니다. 정확히는 오징어 게임과 흑백요리사의 차이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오징어 게임과 흑백요리사의 차이점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eBMskvtqi4vYxjg0taq7PIiQJ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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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ㅃㄹㅃㄹ - 빨리빨리 vs 뽈레뽈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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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52:49Z</updated>
    <published>2025-12-25T02: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ㅃㄹㅃㄹ&amp;rsquo;를 보면 어떤 표현이 생각나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amp;lsquo;빨리빨리&amp;rsquo;를 떠올릴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빨리빨리가 떠오릅니다.  최근 눈에 띄는 신문 칼럼을 읽었습니다.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님이 쓴, &amp;lsquo;킬라만자로의 표범&amp;rsquo;이라는 칼럼입니다. 이 칼럼은 대한민국의 빨리빨리와 대비되는,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의 &amp;lsquo;뽈레뽈레(pole pole, 천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LhVY0CgNRHiL-Nbyf7j3j8Kird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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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인감독 김연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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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52:43Z</updated>
    <published>2025-12-24T00: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squo;스타 플레이어는 좋은 감독이 되기 쉽지 않다&amp;rsquo;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량이 훌륭했던 선수 출신 감독은 플레이를 못하는 선수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올해 초까지 최고의 선수로 코트를 누볐던 김연경 선수는 어떨까요?  &amp;lsquo;신인감독 김연경&amp;lsquo;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도자로서 데뷔한 김연경 감독 역시 좋은 감독이 되기는 어려웠을까요? 김연경 감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E2jN1sUF2hqFhbLDWMikaPVtnD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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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누구도 폭행할 권리는 없습니다 - 폭행보다 존경하는 마음이 우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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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53:42Z</updated>
    <published>2025-12-21T06: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축구 울산 HD 전 신태용 감독 폭행으로 프로축구계가 떠들썩합니다. 신태용 감독은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정승현 선수가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신태용 감독의 폭행 논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입장을 바꿔놓고 따져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감독에게 반갑다고 볼에서 짝 소리가 나게 손을 댈 수 있을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DxUVbRYWND7JOgTUoaKITLg4VD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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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인정 - 사람이 안정을 느끼게 하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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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51:57Z</updated>
    <published>2025-12-14T00: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은 서로를 사랑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에게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 무엇보다 끈끈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서 가족은 누구에게든 가장 포근한 공간이 됩니다.  조직은 인정 속에서 성장합니다. 회사에서 직원들은 조직과 상사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정을 받으면 없던 힘이 생기기도 하고, 인정 자체가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ReefCSUMsn6DHfSK7rExqPweO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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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주영 리더십 - 리더는 보고받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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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15:02Z</updated>
    <published>2025-12-09T00: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룬 인물들 중에는,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님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몇 달 전 기사이긴 하지만, 정주영 회장님의 &amp;lsquo;위기극복 리더십&amp;lsquo;을 소개한 기획기사를 소개해 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0424  조직은 피라미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통상적인 조직은 상향식 보고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Q7SlAts6GxRb6UZz6AT15bSEm5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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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러너 심진석 님 - 환경을 탓하지 않는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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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29:59Z</updated>
    <published>2025-12-07T23: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Youtube에서 '비계공 러너'라는 다소 독특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건설현장 비계공으로 일을 하면서 마라톤을 하는 심진석 선수에 관한 영상이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는 심진석 선수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부모님과 형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젊은 나이에 건설업 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위험하고 힘든 만큼 수당이 높은 비계공을 선택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A_0H7zA1DCb_JixKSO0GBsNC6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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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결정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결정 - 질문보다는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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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8:25:28Z</updated>
    <published>2025-12-07T08: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사님. 이거는 뭐예요? 바로 확인해 줄 수 있어요?&amp;quot; &amp;quot;인사님. 저거는 뭐예요? 바로 확인 좀 해주세요&amp;quot; 업무보고 전, 상사는 다양한 질문을 합니다.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질문을 합니다. 업무보고를 들어갔다가 더 높은 상사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amp;quot;상황이 이렇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Hp5Cf4TK7i_MW-mHIhljRsnVP1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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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 자유에 이르는 길 (김익한 지음) - 경제적 자유에 앞서, 철학을 통한 정신적 자유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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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2:55:41Z</updated>
    <published>2025-12-05T22: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추구합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경제적 자유가 충족되면 행복할까요?  김익한 교수님의 '철학, 자유에 이르는 길'에서는 색다른 접근법을 알려줍니다. 자유에 이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에 대해 아는 것입니다. 자유가 무엇인지? 내가 추구하는 자유는 무엇인지? 나는 왜 자유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kUtNwRoIFxhKlzrNfaHKaQ5UkX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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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눈사람, 아빠는 제설작업 - 내일의 안전을 위한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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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0:10:05Z</updated>
    <published>2025-12-05T00: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서울에는 많은 눈이 왔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던 아이들이 옷을 따뜻하게 입기 시작했습니다. 중학생은 할 일이 많아서 눈사람 만들 시간이 없다던 첫째도 소복하게 쌓인 눈앞에서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지난겨울에도 많은 눈이 왔습니다. 눈 내린 다음날 사람들의 발자국으로 다져진 곳들은 빙판이 되어 며칠간 조심히 다녀야 했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8FZjsfzNSiUIM0Zx8hYgTu4l4K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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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두지시의 문제점 - 지시를 했다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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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23:24:28Z</updated>
    <published>2025-12-03T23: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상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amp;quot;그 일은 이렇게 처리해야 합니다.&amp;quot; B 상사에도 전화가 왔습니다. &amp;quot;그 일은 저렇게 처리해야 합니다.&amp;quot; 걱정이 앞섰습니다. B 상사가 구두지시한 내용은 법을 위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B 상사는 다시 전화를 걸어와 강조했습니다. &amp;quot;법무 검토도 받았고, 내부적으로 논의 다 했습니다. 꼭 저렇게 처리해야 합니다. 이해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3NjKy7pMIQjGTt2Ze89KjBI6ea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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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원에는 판사봉이 없습니다 - 의사봉이 없어도 토론이 되는 사회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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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23:19:34Z</updated>
    <published>2025-12-02T23: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본회의, 위원회 할 것 없이 의장이 의사봉을 3번 치는 모습. 그리고 해당 의사결정에 반대하는 측에서 의사봉이나 받침대를 빼앗는 모습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직 살면서 법원을 직접 가본 적이 없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판사봉을 치며 선고하는 모습은 왠지 낯익습니다.  아래 신문기사를 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NwFBraQXWiZEMRL7p_uV2D51v1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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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 이야기 - 타인의 시선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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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2:06:06Z</updated>
    <published>2025-12-01T22: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주 동안 주말 저녁 TV 앞을 떠나지 못하게 했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송희구 작가님의 원작 소설과 비교해 보면 많은 부분이 바뀌긴 했습니다. 원작에서 느꼈던 감동도 컸지만, 드라마를 통해 추가된 리얼리티가 더해지면서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김낙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xcd5lnQvoz7XiERQHzfJZbTtts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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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없이 우리가 법을 말할 수 있을까(천수이 지음) - 문제 해결은 판결이 아닌,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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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0:12:44Z</updated>
    <published>2025-12-01T00: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변호사라 하면 멋진 빌딩에서 햇볕이 잘 드는 창가 사무실 안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변호사들은 수십억 대의 소송을 대리하기도 하고, 기업에 소속된 인하우스 변호사들은 사회적 지위도 안정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천수이 변호사의 모습은 다른 변호사들과는 다소 달랐습니다. 천수이 변호사는 구청 화장실 앞 칸막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PntM_ilDbLkWCJVHYQht1urotS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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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다르게 팝니다 (정김경숙 지음) - 직원에게는 인간의 인간적 활용을. 고객에게는 충성을 다하는 조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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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7:12:32Z</updated>
    <published>2025-11-03T23: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이더 조 토트백을 선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미국에서도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든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해 보이지 않는 작은 가방에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궁금한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렇게 트레이더 조라는 마켓을 조금씩 알아가다 보니, 트레이더 조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트레이더 조만의 스토리가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mDPns3Vjf5P2oR_9puJLPqGgtU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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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스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지음) - 어쩔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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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4:06:07Z</updated>
    <published>2025-09-28T14: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의 원작소설이 '액스(THE AX)'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와는 또 다른 몰입도를 느끼게 해 준 '액스(THE AX)'의 기억하고 싶은 글과 느낌을 적어봅니다.  1) 기술자들은 빈손으로 돌아오게 됐죠. 멍한 기분으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Xu-Z37gumYVlQnur3gpuoPrB-B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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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어쩔수가없다 -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자기 합리화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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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4:06:38Z</updated>
    <published>2025-09-28T14: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쩔 수 없이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봤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봤던 영화들 중에서 가장 제 머릿속에 강한 인상을 남긴 영화였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주인공 이병헌이 연기한 유만수의 상황이 언제라도 직장인들에게 닥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곧 직장생활 20년 차를 향해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45IB79M5Zv3g3cMJk8yS5f0qYs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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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한 것, 갖고 싶은 것. - 가품은 결핍을 키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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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3:02:31Z</updated>
    <published>2025-09-21T23: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두 가지 재화가 있습니다. 필요한 것. 갖고 싶은 것.  소비재의 경우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 것은 필수적인 경제활동입니다. 의식주를 위한 활동은 필요한 것을 구입해야 합니다. 필요한 소비재를 구입하는 것은 내 삶도 윤택하게 해 주고, 경제도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비재이지만 갖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주로 신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CROML_FeMWRrScO3Lb3FrmRzWe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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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탓 하는 사람들 - 상대방의 과실 100%라고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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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3:39:01Z</updated>
    <published>2025-09-14T23: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Youtube에 한문철TV 영상 중 하나가 보였습니다. 제목부터 뭔가 이상합니다.  썸네일만 봐도 상황을 알 만 했습니다. 목줄을 안 한 강아지를 친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강아지가 생명을 잃은 것이지요. 그리고 견주는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강아지 구입비용, 장례비용, 정신적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걸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i%2Fimage%2FTU4WwFeeaMXmDBgT1-UwPtOwIj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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