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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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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경험하고 생각한 제 나름의 SUR을 푸는 공간입니다. 유머를 좋아하고 고민과 실수가 많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실패를 발판 삼아 성장해 위로가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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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7T06:5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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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하다고 자주 말해도 괜찮은 걸까? - 전 당신의 불편함에 공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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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06:29Z</updated>
    <published>2024-12-13T01: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비폭력 대화&amp;gt;에 심취해서 읽고 있던 시절, 행사를 하루 앞두고 예상치 못한 차질로 일정 변경을 타 부서에 알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내 잘못으로 발생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업무였기에 양해를 구해야 했다. 일상생활에서 비폭력 대화법의 효과를 확인해보고 싶던 차에 이 상황에 이 대화 방법을 활용해 보자는 생각을 하고 메일을 쓰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3u%2Fimage%2Fd1tZybtoVuFsAcCm6HDvbxNV-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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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 쌉쌀한 믹스커피,  우아한 예가체프 - 문화의 향유인가 허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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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06:16Z</updated>
    <published>2024-11-27T01: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까지 커피는 내게 '불량음식'이었다. 커피를 먹어본 것이 손에 꼽고, 게다가 커피라고 해봐야 믹스커피나 캔커피 레쓰비 정도였다. 당시에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강박적으로 싫어하시는 것 같던 엄마 덕분에(어느 순간부터 '나 이런 거 안 좋아하는데' 하시면서 우리가 권하는 햄버거, 치킨, 피자를 절대 거절하지 않고 즐기시는 것을 보면, 넉넉하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3u%2Fimage%2Fj6Z_thdst9BJT4AZ41P0mIioy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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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필터'가 선사한 선물 - 커피 필터로 행복 발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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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06:06Z</updated>
    <published>2024-11-21T01: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생활에 대한 로망이 한껏 부풀었던 대학교 2학년, 캐나다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긴 10개월을 캐나다에서 보냈는데, 원래 계획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현지인들과 함께 일하며 생활비를 벌어 해외 생활과 영어공부 두 마리를 토끼를 잡는 것이었다. 하지만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지 못해 관광 비자로 캐나다에 도착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3u%2Fimage%2FrXIbR2MgUcjUHeq1ZYqNEk6Cc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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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했는데... 이게 되네? - 인생 잘 사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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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05:55Z</updated>
    <published>2024-11-16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히 해 이 한마디 안에 얼마나 무한한 능력이 담겼는지...  첫 이직을 한 뒤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다. 정직원이 되기 전 3개월의  평가 기간이 주어지는데, 아직 상사에게 눈에 띄는 칭찬을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칭찬은커녕 계속되는 지적에 나조차도 그간 쌓아온 내 경력을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에 자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3u%2Fimage%2F284UX4IW7ORfuFxxRd4mE1Knf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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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반 일리치의 죽음&amp;gt;:그의 죽음으로 죽음이 사라졌다? - 톨스토이는 꼬인 사람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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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2:14:57Z</updated>
    <published>2024-10-31T12: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반 일리치의 죽음&amp;gt;을 학창 시절에 읽고 감동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남다른 감수성을 지녔거나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타고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10대, 20대에 이 책을 읽었다면 과연 어디까지 공감할 수 있었을까? 그때의 나라면  &amp;lsquo;톨스토이는 인간을 매우 시니컬하고 부정적인 시야로 바라보고 있구나, 작가가 좀 꼬인 것 같은데?&amp;rsquo;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3u%2Fimage%2F2Zes_ZIQ9mgdINCp_tWW6CCO4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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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밤의 소음 - 난 괜찮은데, 넌 아니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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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05:39Z</updated>
    <published>2024-10-29T16: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몽 같았던 여름날의 전쟁은 우리 아파트 상가 편의점에 야외 테이블이 설치되면서 시작됐다.   사람들은 편의점 야외 테이블을 노천 술집처럼 이용하며 더운 여름밤을 보냈고, 밤 9시쯤 시작된 술자리는 자정을 넘어 새벽 3시-4시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술 취한 사람들의 화난 듯한 큰 목소리가 실낱같은 바람이라도 통하길 바라며 열어 놓은 창문을 통해 여과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3u%2Fimage%2F1aaa5Cr0VcIZvo2hb7Y6Peygt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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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인간관계, 허무한 것일까? - 내 인생의 영원한 친구는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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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05:17Z</updated>
    <published>2024-10-24T23: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엄마가 고교 동창들과 연락이 닿아 한동안 동창 모임에 참석했던 기간이 있었다.   엄마는 친구들을 몇십 년 만에 만난다는 사실에 매우 설레하셨다. 모임에 참석해 친구들과 추억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던 것은 분명했다. 한동안 친구들 변한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어린 시절 추억 이야기로 가족들을 귀찮게 하셨으니까. 그런데 동창과 만남이 잦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3u%2Fimage%2FdjiUu8uOqSDpYPW0IYA0Nllym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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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과 '일', 함께할 수 있을까? - 좋아서 하나, 일이니까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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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04:58Z</updated>
    <published>2024-10-23T23: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감정은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듯하다.   &amp;ldquo;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즐기면서 해&amp;rdquo;  &amp;ldquo;좋아서 하나, 일이니까 하지&amp;rdquo;  평소에 이런 말을 자주 듣는데, 이런 말들 속에 일은 기본적으로 즐길 수 없다는 인식이 깔린 것 같다.  그래도...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면 다르지 않을까?   난 좋아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다는 피해 의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3u%2Fimage%2FQm8HVwvS8hITKoRGC31HDnYp0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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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부르는 숲 - 유쾌함 속에 담긴 숙연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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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20:35:21Z</updated>
    <published>2024-10-23T20: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를 부르는 숲&amp;gt;은 김은희 작가가 저자에게서 남편 장항준의 모습이 보인다며, 매우 유쾌한 책이라고 추천하는 것을 보고 읽게 됐다. 일상에는 유머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가진 사람으로서 유쾌한 장항준 감독도 좋아하, 글에 유머 감각이 드러나는&amp;nbsp;작가도 좋아하기 때문에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결론적으로&amp;nbsp;책을 읽는 동안 꽤 즐거웠고&amp;nbsp;작가의 유쾌함도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3u%2Fimage%2FSM0VpdHXIubwBKjRw6GFZT9vG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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