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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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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정성 있는 글을 통해 당신과 소통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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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7T13:5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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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씨, 소변기로 장난치지 마세요! - 나의 두 번째 해외여행 이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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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11:21:28Z</updated>
    <published>2021-08-25T06: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친구와 나는 6년 전 일본 여행을 갔다. 목적지는 후쿠오카. 배를 타고 도착한 그곳에는 휘황찬란한 외국이 아닌, 우리 동네와 엇비슷한 덜 반가운 분위기가 풍겼다. 하지만 그 풍경은 아주 다른 사람들로 채워져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통해 그곳을 더 알아가고 싶었다.   &amp;quot;아노... 스미마셍!&amp;quot; 나는 아주머니에게 예의 바른 얼굴로 물었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q8LLVsTZKlEqZaXeoM69cXN3w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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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씨, 왜 그렇게 밥을 적게 줘요? - 나의 두 번째 해외여행 이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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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49:07Z</updated>
    <published>2021-08-24T02: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 친구와 나는 토요일 저녁에 부산에서 '뉴카멜리아호'라는 배를 타고 일본으로 향했다. 확인해보니 3시간 반이 아니고 밤 11시에 출항해 6시에 도착하는 여객선이었다. 그러고 보니 배 일반실에서 친구랑 불편하게 쪽잠을 잤던 기억이 빤짝하고 떠오른다. 배가 어떻게 갔는지는 다 생략하고 우리는 후쿠오카에 도착했다.   나는 그곳에 가기 전에 일본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PKWkndVESlMRl8f0Kik8d_T8w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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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일본에 가다 - 나의 두 번째 해외여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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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45:52Z</updated>
    <published>2021-08-19T05: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썼던 내 첫 번째 해외여행기에 대한 반응이 의외로 뜨거웠다. 3개의 글 중 2개나 메인이 되어 내 알림 창을 00000들로 도배했다. 사실 그 이야기를 처음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때는 작은 섬에서의 기억 말고는 별로 생각나질 않았다. 적으면서 그 순간들을 떠올리다 보니 당시의 추억들을 발견한 것이다. 사실 그거 말고 더 재미난 여행들이 내 대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eZ7K2BKEaeYMXv2TIuWIBfldt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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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인찍힐 용기 - 복학생을 좋아했던 그녀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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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45:11Z</updated>
    <published>2021-08-18T09: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복학생이던 나에게 먼저 찾아와 커피와 번호를 주고 간 그녀. 그녀의 이름은 나와 아주 닮아있었다. 나는 강숲, 그녀는 강숩.(가명이긴 하지만 이만큼 비슷했다.) 그녀와 데이트를 하면서 나는 '이름'이라는 강박에 시달려 괴로워한다. 이런 마음으로는 더 이상 못 만나겠다고 말하려고 했다. 다음 날 그녀가 악몽을 꿨다고 했다. 내가 차 버리는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VJ0ZpFeG_K0u9wbJpqS6hdX2p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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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여자의 직감이란 건가... - 복학생을 좋아했던 그녀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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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45:01Z</updated>
    <published>2021-08-16T06: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복학생이던 나에게 커피와 함께 연락처를 건네던 어여쁜 그녀와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나와 너무 비슷한 이름 때문에 그녀에게 몰입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와 가까워지면 질수록 내 이름이 불쑥 튀어나와 둘 사이를 막아선다. 과연 나는 이런 딜레마를 과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강숲과 강숩은 팔짱을 낀 채 여느 커플들처럼 식사를 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dOy9c14I5YdqgdSk16P8kz3MB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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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서 내가 보여 - 복학생을 좋아했던 그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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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43:04Z</updated>
    <published>2021-08-15T09: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복학생인 나에게 커피를 건네면서 친해지고 싶다는 그녀, 쪽지에 자신의 번호를 남기고 사라졌다. 나는 캠퍼스 안 공원을 걸으면서 그 번호를 저장하고 카톡 프로필을 확인하게 되는 데...   그녀의 사진은 실물만큼 예뻤다. 하지만 문제는 이름이었다. 나와 거의 똑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아시다시피 내 이름은 필명이다.(앗, 혹시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DKiO5F1eMuhOqyFueh-TmQ4Bb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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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과 겨울, 글쓰기의 계절 - 쓴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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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2:40:11Z</updated>
    <published>2021-08-14T03: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린다. 시원한 비가 내린다.&amp;nbsp;벌써 여름이 끝나버린 건가. 아니면 잠깐 쉬어가는 건가. 여름의 한가운데 있을 때는 아무리 고개를 치켜세워봐도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다. 다리와 발가락, 부분 부분만 보일 뿐이다.&amp;nbsp;가을비가 문을 똑똑 두드리고 있는 지금에서야 그 녀석의 생김새가 어떠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이번 여름은 이러했구나, 하고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E3jdLK_XcKBWwNcLGGV0MDn-A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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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행운은 없었다 - 복학생을 좋아했던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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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42:53Z</updated>
    <published>2021-08-12T04: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있었던 일이다. 나는 군대에서 전역하고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2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었다. 군대가 강제였다면 대학교는 자유였다. 수업에 가지 않는 것도, 백지 시험지를 내는 것도 내 마음이었다. 하지만 나는 제일 앞자리에서 교수님의 말을 경청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걸 선택했다.   그렇게 즐겁게 복학생의 생활을 즐기다 보니까 어느새 종강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uGmh5QUZafAvOCPwoYImDWFUK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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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자, 힘드니까 걷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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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29:05Z</updated>
    <published>2021-08-07T07: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몇 년 전부터 산책의 매력에 빠졌다. 예전에는 걷는 걸 무지 싫어했다. 그보단 속도가 빠른 자전거나 오토바이 혹은 차를 타는 걸 더 좋아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모두 경험해보고 나니까 역시 걷는 게 최고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멍하니 걷다 보면 문득 이런저런 생각들이 꽃을 피운다. 뭐든 운전을 하면 그것에 집중해야 하기에 생각에 잠기기 쉽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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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림픽을 보면서 느낀 찝찝함 - 진짜 응원일까, 가짜 응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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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0Z</updated>
    <published>2021-08-04T09: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 글쓰기를 괴롭히는 강적이 나타났다. 바로 올림픽이다. 내 방엔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아니 내 방에만 에어컨이 없어서 낮에는 엄마 방에서 글을 쓴다. 오후엔 가족들이 다 나가고 나 밖에 없다. 그래서 가장 글이 잘 써지는 시간대이기도 하다. 프리랜서라 일정이 뒤죽박죽이라 쓸 수 있을 때 써놓지 않으면 창고에 쟁여둔 글들을 하나씩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vlerH6tVxawyMgpCWGR1of6xJ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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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은 행복의 필수조건 - 쇼펜하우어의 말 &amp;lt;철학 한 모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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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40:19Z</updated>
    <published>2021-07-30T01: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개인적으로 철학책을 참 좋아합니다. 옛 철학자들의 말씀을 들을 때면 머리가 찌릿해지는 순간들이 많아요. 오늘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에세이를 읽다가 가슴에 와닿는 구절을 발견해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글을 계기로 앞으로 가끔씩 &amp;lt;철학 한 모금&amp;gt;이라는 주제로 철학책에서 제가 감명 깊게 읽었던 구절들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Rp-Zdj47O_UAcYSxp4Ao1m0Bqnw"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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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도끼다 - 나의 첫 해외여행 이야기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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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34:40Z</updated>
    <published>2021-07-27T10: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나는 드디어 호핑투어장에 도착했다. 어느덧 출발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조그마한 보트 같은 걸 타고 큰 배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햇볕이 사정없이 내리쬐는 필리핀의 8월이었다. 선크림을 얼굴에 잔뜩 도배하지 않으면 피부가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릴 것만 같았다. 보트 밑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보니 영화에서만 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Pwme_HPm5Uk9L9VAJXJ_YJXeT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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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눈의 여왕 - &amp;lt;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amp;gt; #눈의여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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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38:58Z</updated>
    <published>2021-07-23T10: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먼 옛날,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쪽 나라가 있었다. 그곳에는 자신감 넘치는 여왕이 다스리는 커다란 성이 있었다. 그녀는 작은 성들과의 전쟁에서 모두 이겨 그 지역을 전부 통일시킨 최초의 인물이었다. 여왕은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다. 신하들과 백성들은 모두 여왕에게 충성했다. 그녀도 그 사실을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oaRq9Uh8pB-SXZSs1OjuQW82N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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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팔이 마녀 - &amp;lt;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amp;gt; #성냥팔이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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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38:33Z</updated>
    <published>2021-07-22T10: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히도 추운 날이었다. 눈이 내리고 어둠이 찾아왔다. 그해의 마지막 저녁이었다. 한 늙은 마녀가 모자도 쓰지 않고 맨발로 춥고 우울하게 거리를 걷고 있다. 두 발은 꽁꽁 얼어 울긋불긋했다. 마녀의 낡은 앞치마 안에는 성냥갑 하나와 담배 몇 개비가 있었다. 마녀는 담배 하나를 손으로 들어 내밀었다. 하지만 하루 종일 마녀한테 담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i8gsCJIuc3uSyL3lIN4OJ2qD5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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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글리 공주 - &amp;lt;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amp;gt; #엄지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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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37:06Z</updated>
    <published>2021-07-21T10: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아주 작고 예쁜 아이를 무척이나 갖고 싶어 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 하지만 이 여인은 어디에 가면 아이를 구할 수 있는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늙은 마녀를 찾아가서 물었다. 그러자 마녀가 보리 씨앗을 하나 주더니 그걸 화분에 심어 두라고 했다. 여인은 집에 오자마자 마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씨앗은 꽤나 빨리 자라서 곧 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tgkBNWEzA6Kc5WXrVwM1p0zqL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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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된 오리 새끼 - &amp;lt;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amp;gt; #미운아기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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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38:22Z</updated>
    <published>2021-07-20T10: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적 어느 아름다운 시골이 있었다. 들판과 초원 주위로 너른 숲이 우거지고 한가운데에는 깊은 호수가 여러 개 있었다. 그 옆에는 커다란 오리 농장이 있었다. 호수 주변 빽빽한 우엉 잎들 사이로 오리 한 마리가 둥지를 틀고 앉아 새끼 오리를 낳고 있었다. 마침내 알이 하나씩 하나씩 갈라지기 시작했다. 어린것들이 깨어나 울어대며 고개를 내밀었다. 새끼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gFBPgQkCA1DB3kfZVmtDmqIrN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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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면어 공주 - &amp;lt;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amp;gt; #인어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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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36:39Z</updated>
    <published>2021-07-19T10: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할머니 잠이 안 와요.&amp;rdquo;  귀여운 손자가 울면서 할머니 방으로 달려왔다.  &amp;ldquo;왜 그러니?&amp;rdquo;  &amp;ldquo;꽈과광하는 소리가 들리고 비가 억수같이 내려요.&amp;rdquo; &amp;ldquo;태풍이라고 하는 거란다. 여름마다 찾아오지.&amp;rdquo; &amp;ldquo;무서워서 혼자 못 자겠어요. 오늘 밤 할머니방에서 자면 안 돼요?&amp;rdquo; &amp;ldquo;그럼, 되고말고!&amp;rdquo; &amp;ldquo;야호! 할머니 옛날 얘기해주세요.&amp;rdquo; &amp;ldquo;어디 보자꾸나. 이런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bXh2ygSHym00zXEsPR67GhStu2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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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중에 필리핀 골목길에서 생긴 무서운 일 - 나의 첫 해외여행 이야기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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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33:37Z</updated>
    <published>2021-07-17T10: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화에서는 이 여행의 핵심인 &amp;lsquo;작은 섬 체험&amp;rsquo;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쓰기 전에 잠깐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다. 저번 편에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여행 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그러나 디테일한 일정표를 짠 건 아니다. 그저 숙소와 비행기만을 예약했고 세부의 유명한 맛집이나 대표적 관광지 한두 개 정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7g5vnKDCsKRfsHtMqmLiUfONh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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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택시에서 바가지를 쓰는 기막힌 방법 - 나의 첫 해외여행 이야기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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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2Z</updated>
    <published>2021-07-16T10: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쏘리 미스테이크, 노 미터            군대에서 전역하고  알바로 돈을 모아서 첫 해외여행을 갔다. 초등학생 때부터 친했던 절친이랑 함께 간 여행이었다. 장소는 필리핀으로 정했다. 돈이 없던 대학생에게 애초에 선택권이란 별로 없었다. 영어권에다가 물가도 저렴하고 에메랄드빛 바다도 볼 수 있는 여행지가 그 나라밖엔 떠오르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4E5FWRHJVSh2cqCu9mqvEfCRG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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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과 치킨의 종말 - 인식이 먼저일까, 이익이 먼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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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1:50:57Z</updated>
    <published>2021-07-15T10: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흥미로운 기사 한 편을 봤다. 바로 비건 고기에 관한 것이다. 비건 고기란 대체 고기로도 불리는데 100%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고기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채식주의 열풍이 일어나면서 대체 고기에 대한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식물성 대체 고기 제조업체인 &amp;lsquo;비욘트 미트&amp;rsquo;라는 기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95%2Fimage%2FJnhCSpuxhc43-E8jum2bESRQv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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