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까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 />
  <author>
    <name>2401983</name>
  </author>
  <subtitle>아이둘을 키우며 일상에서 저를 돌아봤습니다. 아이를 낳은 후의 여자의 삶..그리고 우울증..그 모든것은 상처받은 내면아이로부터의 시작이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TAt</id>
  <updated>2019-06-19T05:59:08Z</updated>
  <entry>
    <title>전투 육아 vs 발육아 - 아이 눈빛을 따라가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20" />
    <id>https://brunch.co.kr/@@7TAt/20</id>
    <updated>2023-03-16T05:58:25Z</updated>
    <published>2021-07-09T06: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힘이 들어가면 전투육아이의 마음이 들어가면 발육 아가 가능해진다.   자동차 극장을 한다는 어린이집 알림장을 받고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박스 자동차를 만들어야 하는데 보통 귀찮은 게 아니다. 혼자 몸도 건사하지 못해서 매일 누워 무기력하게 지내는 나에게 날벼락이 떨어진 것 같았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달력을 보니 제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t%2Fimage%2Fhefc3NzTN_2sDYbdItCcB1rl7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름 사이로 비치는 강렬한 햇빛 - 빛은 어둠으로 가려질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19" />
    <id>https://brunch.co.kr/@@7TAt/19</id>
    <updated>2022-10-02T23:22:21Z</updated>
    <published>2021-06-24T07: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 사이로 내리쬐는 햇살이 너무나 강렬하다. 친정에서 돌아오는 날 하늘은 비를 내렸다가 맑았다 한다.   뭉글뭉글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너무 강렬하다. 역시 어둠으로 빛을 가릴 수 없음을 너무나 자명하게 알려주는 듯하다. 어둠과 빛은 공존하는 듯 하지만 빛이 없는 상태를 어둠이라고 한다. 빛의 부재. 하늘에 구름이 걷히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t%2Fimage%2FnoBqIN3tMmX6x-WeYz2kMBtvqC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사로 나를 본다. -  거울이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18" />
    <id>https://brunch.co.kr/@@7TAt/18</id>
    <updated>2021-09-09T20:49:54Z</updated>
    <published>2021-06-23T17: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우리 부모님이 인정해 주지 않은 모습을 타인에게 투사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amp;nbsp;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그 모습으로 불쾌한 기분을 느꼈을 때 어릴 적 내 부모가 인정하지 않은 모습을 타인을 통해 보고 있는 것이다. 이를 거울 이미지라고도 한다. 갓 태어난 아기는 부모의 보살핌이 있어야만 생명을 이어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t%2Fimage%2FvlT2oFAehz_7fmIp8V-4S0nWzW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활패턴에 대한 자각  - 이제 그만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16" />
    <id>https://brunch.co.kr/@@7TAt/16</id>
    <updated>2021-04-11T04:21:46Z</updated>
    <published>2021-03-04T23: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 일을 한 번에 하지 못하는 나. 한 가지에 몰입하기도 벅찬데 이것저것 두 가지 일을 한 번에 하려면 어느새 내 정신은 안드로메다에 가 있다. 몰입도가 떨어져 결국 나는 내가 뭘 하려 했는지 까먹기 일쑤. 특히나 할 일에 집중해 있을 때 누군가 말을 걸면 하려던 일을 잊게 된다. 지금껏 내가 해오던 생활패턴일까? 아니면 나를 방어하고 있는 방어기제일</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가득한 토스트 하나 - 7살 아들의 야무진 요리실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15" />
    <id>https://brunch.co.kr/@@7TAt/15</id>
    <updated>2021-05-11T20:00:13Z</updated>
    <published>2021-02-21T04: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식빵에 버터를 발라주니 식빵을 굽고 계란을 풀어 프라이 한 후 완성된 토스트를 먹어보라며 나에게 주었다.   아직 7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소금과 설탕을 막 들이부어 커피도 타 주고 소금을 찍어먹어도 보고 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한 듯하다.  토스트를 한입 베어 물었다. 고소한 버터향과 달콤하게 설탕이 베어든 계란 프라이의 풍미가 입맛을 자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t%2Fimage%2FW5974tlK4taPMbFDIVwhYV15tp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을 회피하고픈 무의식 - 셋째 해프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14" />
    <id>https://brunch.co.kr/@@7TAt/14</id>
    <updated>2021-06-09T17:22:07Z</updated>
    <published>2021-02-08T16: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셋째가 갖고 싶었다. 아이들이 벌써 7살 5살이 되었다. 시간은 왜 이리 빠른 건지.. 야속하기 그지없다. 그 와중에 셋째는 정말 천사 같다는 말을 듣고 욕심이 생겼다. 만약 정말 아이를 갖게 된다면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일까? 셋째가 급 갖고 싶어 출산 혜택을 찾아보고 내가 누릴 수 있는 정보들을 찾아보고 또 찾아보았다. 그렇게 깊은 새벽 동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t%2Fimage%2FNQR1cey9Snym2CQ5KeTRB_qo3m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랑의 강박증과 신경증 그리고 투사.. - 그것은 내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자기 연민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13" />
    <id>https://brunch.co.kr/@@7TAt/13</id>
    <updated>2021-12-10T12:17:30Z</updated>
    <published>2021-01-25T00: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의 감정이 열렸다. 미안하다고 사과한 그다음 날.. 분노를 삼키던 신랑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다. 집이 지저분하니 소리를 버럭 지르며 분노한다. 그런 신랑의 모습을 지켜만 봤다. 아직 살짝 두렵고 공포스럽다. 그러나 내가 옳다고 핏대 세우며 말하지 않기로 했다. 신랑의 감정 그대로를 인정해 주었다. 아이들에게 분노하고 뭐라 하든지 아무 말하지 않았</summary>
  </entry>
  <entry>
    <title>에고 &amp;quot;너 참 교묘하구나&amp;quot; - 자기비난과 자기학대로 나를 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12" />
    <id>https://brunch.co.kr/@@7TAt/12</id>
    <updated>2023-11-03T03:01:10Z</updated>
    <published>2020-12-30T22: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고 너 참 교묘하구나편안한척 하며 나의 생각을 마비시켜버린다. 분명 무언가 편치 않음에도 그러려니 했다. 아이들이 우당탕탕 거리며 분주하게 노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점심을 먹고나니 쏟아지는 졸음으로 잠깐 잠을 자고 있었다. 꿈속에서도 정신이 없는 나. 어떤 꿈을 꾸었는지는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일어나 시계를 보니 4시다. 세시간은 족히 잠들었나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t%2Fimage%2FVs4I5ruclL-lqbC1_ZNC9juN5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날라리 작가의 뜸한 활동 - 아무렴 어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11" />
    <id>https://brunch.co.kr/@@7TAt/11</id>
    <updated>2021-01-11T09:09:52Z</updated>
    <published>2020-12-01T02: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 활동이 뜸하다. 모든 걸 멈췄다. 괜스레 추워진 날씨 탓을 해본다. 날씨가 너무 추워져 침대 밖은 위험하다며 이불을 감싸고 한 손에는 핸드폰을 쥐고 있다.   여느 날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유튜브 아이콘을 누르고 보다 만 시트콤을 이어 보기 위해 숫자 버튼을 누른다. 그렇게 또 나는 침대에 누워 영상을 보는데 하루를 허비한다.  아이들이 옆에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t%2Fimage%2F0jDG_IDbRhYoi0ulJ74KjrDlAUU.jpg"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제쯤 용서할 거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10" />
    <id>https://brunch.co.kr/@@7TAt/10</id>
    <updated>2021-01-11T09:09:55Z</updated>
    <published>2020-11-18T03: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면서 다짐한 일이 있다.  일어나 제일 먼저 화장실에 가서 꼭 거울 속에 나와 인사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깰까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화장실에 갔다. 좁디좁은 화장실에는 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거울 속의 나를 외면해 버린다.  그리고는 흰머리카락을 뽑는데 시선을 집중한다.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소리친다. &amp;quot;나 좀 봐, 너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t%2Fimage%2FoH0ELo_fYUYe5rnluSuZAvVO3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울지 못한 아이 - 상처 받은 내면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9" />
    <id>https://brunch.co.kr/@@7TAt/9</id>
    <updated>2021-01-25T00:44:28Z</updated>
    <published>2020-11-13T22: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고의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참 그동안 아이한테 소리치고 다그치고 내 마음에 조급함이 올라올 때마다 엄청난 분노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누군가 나를 건드리기라도 한다면 나는 바로 싸움닭 모드로 변할 기세였다. 그랬던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다. 푸름이연구소 성장 강연에 참석했다. 여기서 만큼은 내가 우는 것이 마음껏 허용이 된</summary>
  </entry>
  <entry>
    <title>그날 아침..  - 날 잡아준 아이의 손은 참 든든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6" />
    <id>https://brunch.co.kr/@@7TAt/6</id>
    <updated>2020-11-18T04:16:34Z</updated>
    <published>2020-11-06T06: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김밥을 싸주겠다고 하니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 아들램.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을 줄 알았다. 그냥 눈에 속눈썹이 들어갔나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다. . 김밥을 싸는 중 좋아할 아들램을 생각하니 언제 귀차니즘이 왔냐는 듯 마음이 급하다. 김밥 먹일 생각에 아침은 건너뛰었다. 아점... 다른 때 같음 다 말아놓고 먹으라 성화였을텐데 한 줄</summary>
  </entry>
  <entry>
    <title>또 하나의 집착을 내려놓으며... - 자유로워지고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8" />
    <id>https://brunch.co.kr/@@7TAt/8</id>
    <updated>2020-11-18T04:17:51Z</updated>
    <published>2020-11-02T05: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평소에 갖고 있으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집착이 있다. 그건 요리를 하기 전 재료 손질을 하는 것이었다. 특히 콩나물과 숙주나물을 손질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이 날도 반찬을 하려고 사다 놓은 숙주나물을 다듬는다. 뿌리를 떼어내면 조금 더 깔끔하게 나물무침을 해서 먹을 수 있기에 숙주를 다듬다 시계를 본다. 아이들이 하원 할 시간이다. 아이를 등</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조종하는 내면의 감시자 - 상처 받은 내면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t/7" />
    <id>https://brunch.co.kr/@@7TAt/7</id>
    <updated>2022-11-07T08:02:29Z</updated>
    <published>2020-10-30T16: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등원을 준비하며 아이들에게 버럭 했다. 이것저것 요구하는 게 많은 아이들과 내면에서 감시하는 듯한 감시자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렸다. &amp;quot;그만 좀 해! 이것들아!!!&amp;quot;놀란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본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몇 초간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둘째의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amp;quot;엄마가 소리 질러서 미안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