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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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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경제사 연구자, 장영욱의 브런치 입니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잠시 남아공에 다녀 온 뒤 현재 한국의 한 연구소에 근무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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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9T08:35: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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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대비해야 하는 이유 - 최근 코로나19 상황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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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2:12:14Z</updated>
    <published>2021-11-05T06: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발생 추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한 후 다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아래 그림). 손님이 가득 들어찬 식당들, 핼러윈 인파로 북적거리는 이태원 거리, 응원구호가 울려 퍼지는 야구장... 확진자가 안 늘면 오히려&amp;nbsp;이상할 것 같습니다.하지만 확진자 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11월 1일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JRqLvtpUki78mnj3_zPKe-Yxu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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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대가, 자유를 제한한 대가 - 공중보건을 위한 자유의 제한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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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2:12:17Z</updated>
    <published>2021-10-17T07: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중보건을 위한 자유의 제한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나 공중보건을 위한 자유의 제한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나  우리나라는 좀 덜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선 봉쇄 또는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amp;quot;freedom&amp;quot;입니다. 사람들은 자유의 이름으로 공중보건에 필요한 각종 조치에 반발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mzHIgNv7NsoOHTzjI8Qmekg-E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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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는 어디서 퍼지나?  - 적어도 야외 집회에서는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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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7:17:23Z</updated>
    <published>2021-10-13T21: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집단감염'은 주로 어디서 발생했을까요?  신천지, 이태원 클럽, 광화문 집회, 사랑제일교회 등등 떠오르는 몇가지 상징적인 장소들이 있습니다. 데이터로 봐야 정확하겠죠?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까지 수도권에서 발생한 확진자 통계를 원인별로 분류해둔 연구가 있습니다. 표를 하나 뽑아왔습니다.    장소별로 보면 의외로 사업장이 4,009명, 전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F882nkciIBAMw76RI2LnuSguR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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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더, '위드 코로나' - 불균형 회복이 핵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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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7:17:33Z</updated>
    <published>2021-10-07T01: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열번째 보고서  &amp;quot;주요국의 방역체계 전환 양상 및 경제 전망&amp;quot;  제가 쓴 열번째 현안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현재 소위 '위드 코로나'를 시행 중인 해외 주요 국가들의 상황을 살피고 우리나라에 적용할 만한 점을 찾아봤습니다. 간략한 보고서이지만 그간의 제 조사와 분석, 고민은 꽉꽉 눌러 남았습니다.    1. 이미 '위드 코로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lU5c41LzywgbV3O9gLXTC-T2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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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체줄넘기하는 마음으로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질책이 아닌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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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7:17:42Z</updated>
    <published>2021-10-05T05: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장기간 공존해야 하는 &amp;lsquo;위드 코로나&amp;rsquo; 시대에 우리는 지난 1월부터 단체 줄넘기를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amp;rdquo; (원문 링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말입니다. '위드 코로나'시대는 모두 함께 발맞춰 뛰는 단체줄넘기와 같습니다. 이번 팬데믹은 공동의 대응을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점프에 실패하면 모두가 패배하게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6mBJ6JlkHqcE6fLd75m0hdFpmGA.jpg" width="4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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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 패스, 어떻게 써야 할까? - 해외 상황과 우리나라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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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21:52:48Z</updated>
    <published>2021-10-03T2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해외 백신 패스 효과   유럽 상당수 국가에서 백신 패스(그린패스, 코로나패스 et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위스 등에서 백신 접종을 마치거나 코로나19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허용합니다. 유럽은 5~6월부터 원하는 모든 사람이 접종을 받을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접종률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k4UjLvqHmb06bnDkQaCfcRgaB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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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 패스, 조금 더 신중해주길 - 불평등을 강화하는 울타리 나누기에 반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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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13:40:40Z</updated>
    <published>2021-10-01T07: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백신 패스' 도입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자(혹은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자)에게만 다중이용시설 이용이나 행사 참석을 허용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정부는 해외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정책이기 때문에 도입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패스 도입에는 여러가지 생각할 지점이 있습니다.   우선 해외와 우리나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3OlZYIvwx6n_vUNK7PomJ9y03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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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팬데믹은 장기전 - 백신 접종 70% 달성이 끝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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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0T12:44:42Z</updated>
    <published>2021-09-18T13: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작  제가 백신 접종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순전히 타의에 의해서였습니다. 작년 11월쯤, 화이자 백신이 임상에서 기대 이상의 효능을 보이면서 계약을 서두른 미국-영국 등이 곧 접종을 시작할 거란 말이 나왔습니다. 느긋하게 백신 개발 추이를 지켜보던 우리나라 정부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국책연구원을 동원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육대주 각국 지역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XuDD0tniqMdenLT8-sKVW-xiy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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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과 생계 사이 균형을 위한 &amp;lsquo;가늘고 길게&amp;rsquo; -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이 방역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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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5:27:19Z</updated>
    <published>2021-08-20T06: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겨레신문이 최근 방역 기조 전환을 위한 기획기사 시리즈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한 꼭지 맡아 기고문을 보냈습니다.  ----  영국이 올 2월 단계적 봉쇄 완화 계획을 발표하며 제시한 &amp;lsquo;출구전략 로드맵&amp;rsquo; 문건은 이렇게 시작한다. &amp;ldquo;코로나19 팬데믹 내내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시민들의 생명(lives)과 생계(livelihoods)를 보호하는 것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CVywWPOOKq0Dc98nPMv8Nr93U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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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 백신 접종 현황 및 과제 - 정부에 대한 신뢰 유지를 최우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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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08:16:46Z</updated>
    <published>2021-08-15T16: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0월까지 70% 접종 완료?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광복절 축사에서 10월까지 전국민 70%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2차 기준)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최근 모더나 사가 8월 도입 예정 물량의 절반밖에 못 준다고 했고 40대 이하 백신 예약률이 저조하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과연 약속이 지켜질까 의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얼마 전엔 우리나라 백신 접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Z5mAGqnCbN_OupfDgbmOog3qP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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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의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 델타 변이 유행과 지속 가능한 방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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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0:19:25Z</updated>
    <published>2021-08-11T00: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델타의 공습  델타 변이의 위력이 거세다. 인도에선 올 4월부터 6월까지 단 3개월 간 1,800만 명의 코로나19 확진자, 24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물론 이 엄청난 수치조차 심각하게 과소평가된 것으로, 추산에 따르면 실제 감염자는 약 2억 명, 사망자는 100~200만 명에 달했다(Anand et al. 2021).  인도를 휩쓴 델타 변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8OJzYayglbfNEhobp9IXNZ87B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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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팬데믹을 끝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 글로벌 백신 불균형 해소가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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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3:22:11Z</updated>
    <published>2021-08-06T01: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나라 이슈페이퍼와 프레시안에 동시 게재된 제 글입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대치상황이 지속된다. 빠른 속도로 백신이 개발되면서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이 바이러스는 진화를 거듭하며 전 세계 곳곳에 다시 침투하고 있다. 델타, 람다 등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행 규모가 커지고 있다(그림 1 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2k1vwCJVws4HqjycmJnjfzxHK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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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의 역설 - 영국과 싱가포르의 코로나19 '출구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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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3:57:01Z</updated>
    <published>2021-08-04T00: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의 식탁]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길고 긴 팬데믹 터널의 끝은 어디일까. 백신 접종으로 숨통이 트이나 싶었는데 오히려 &amp;lsquo;델타 변이 유행&amp;rsquo;, &amp;lsquo;확진자 최다 발생&amp;rsquo;, &amp;lsquo;거리두기 최고 단계 시행&amp;rsquo; 등 암울한 소식만 연일 들려온다.  현재의 유행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이스라엘, 스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FCsFxwLtSC7ElzfdgLYN-XMXo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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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긴 호흡으로 차근히 장기전을 준비할 때 - 코로나19 4차 유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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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10:34:03Z</updated>
    <published>2021-07-22T06: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amp;quot;확진자 최다 기록 경신&amp;quot;이라며 위기감이 높아지지만,  4단계 시행 후 확진자 급증세는 어느정도 진정되었고 확진자 증가에 비해 사망자 급증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주말효과 등을 배제하기 위해 국내발생 확진자 추이를 7일 평균으로 그려봤습니다(그림 1). 수도권 4단계 시행 후 서울/경기 지역 확진자 수 증가세(빨간선 기울기)는 완만해졌습니다. 증가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WcdU7EJyNs9_KO1b_yfZhhEU8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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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사람들 - 연대의 힘을 믿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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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22:54:01Z</updated>
    <published>2021-07-20T14: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팬데믹이 막 시작할 때 나는 쉽게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코로나19의 위험이나 그 파급효과를 과소평가했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내가 잘못 판단한 건 위기에 대응하는 인간의 능력이다. 과학과 이성에 근거하여 쉽게 행동을 바꿀 줄 알았다. 초반 혼란을 딛고 균형잡힌 대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PAgB1YBzBbObeVIUGJPXkkxOo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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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방역, 준비된 완화가 필요하다 - 이론과 현실 사이의 줄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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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04:04:34Z</updated>
    <published>2021-07-16T23: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회전교차로  세종시엔 유독 회전교차로가 많다. 이론적으로 회전교차로는 사고를 줄여주고 교통흐름을 더 원활하게 한다. 요새 신도시 위주로 회전교차로 설치가 늘고 있단다.  문제는 회전교차로 룰에 익숙한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규정 상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차에게 항상 우선권이 있다. 진입을 원하는 차가 아무리 오래 기다렸어도&amp;nbsp;회전차량이 있으면 무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NYXaigTEABTVGc7AAX40jtHaH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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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방역 대응, 생산적인 토론을 위하여 - 방역은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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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04:02:40Z</updated>
    <published>2021-07-06T01: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방역만능론자'라니...  우연히 본 어떤 글에서, 내가 예전과 다르게&amp;nbsp;'방역만능론자'가 되었다는 평가를 접했다. 대충 그 이유가 짐작이 갔다.  팬데믹 초기&amp;nbsp;나는, 코로나19의 위험을 과장하는 한편 거리두기 조치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무시하는 방역당국이나 전문가들을&amp;nbsp;비판하는 데 집중했다.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없는 봉쇄 조치, 확진자에 대한&amp;nbsp;비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fTWwvq0_Bj628bH_mFLZF3-LZ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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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 주요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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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09:41:54Z</updated>
    <published>2021-06-23T23: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0.&amp;nbsp;저희 연구원에서 (제가 쓴) 보고서가 하나 나왔습니다. 저희 팀 연구원님과 함께 전 세계 백신 접종률과 유행상황을 훑어보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 접종의 효과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짧은 기간에 한 연구라 여러 한계가 있지만 현재 상황에 대한 좋은 오버뷰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몇가지 요점만 소개드립니다. 1. 백신 접종률이 높아도 확진자 수는 증가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H-sgvim6yxfRJbGWeWbgJ2YbP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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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수 없는 인생 - 글로벌 팬데믹 세미나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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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4:14:11Z</updated>
    <published>2021-06-20T01: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직후 유학길에 오를 때 자금이 넉넉지 않았다. 아내와 내가 모아놨던 돈 약간에 우리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을 더하니 1년치 생활비와&amp;nbsp;2년치 학비&amp;nbsp;정도 나왔다. 일단 나가서 일도 하고 장학금도 받으면 박사까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장학금은 지원하는 족족 떨어지고, 일해서 생활비를 대기엔&amp;nbsp;런던 물가가 만만치 않았다. 일단 최대한 긴축모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y6KOgtgatxc3_c5eHaSpHNd9j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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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종 인센티브' 논의에서 간과되지 말아야할 점 - 정책의 득과 실을 함께 고려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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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22:11:20Z</updated>
    <published>2021-05-27T01: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정책에는 득과 실이 함께 있습니다. 득은 극대화하되 실은 최소화하기 위해선 제도 안팎에서&amp;nbsp;지속적인 감시와 제언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amp;nbsp;그 역할을 하려 애쓰고 있고, 제가 언론에 대한 불평을 종종 하지만 많은 기자분들도 같은 마음일 거라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amp;nbsp;요 며칠 주목을 받은 '접종 인센티브' 관련 조금 더 논의가 되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CY%2Fimage%2FJzq51BFJEiK29xI-Z7vKyJNM1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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