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브론테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 />
  <author>
    <name>likebronte</name>
  </author>
  <subtitle>글쓰기 강사, 프로그램 연구원, 출판 편집자로서 '글로 밥 벌어먹기'의 삶, 직장 생활의 어려움과 프리랜서 생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Tap</id>
  <updated>2019-06-17T15:18:56Z</updated>
  <entry>
    <title>활자 밥벌이를 가능케 한 첨삭과 블로그 -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글쓰기 경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16" />
    <id>https://brunch.co.kr/@@7Tap/16</id>
    <updated>2026-02-24T14:33:32Z</updated>
    <published>2026-02-24T11: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이직 이야기를 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고 싶은 사실이 있다. 학원 강사에서 대학원생이 되고, 졸업 후 연구 개발자로 일하다 출판사로 이직해 일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한 것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그것들이 브런치 작가가 되도록 도와주고, 글쓰기 즉 활자 밥벌이를 하는 데 자양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이 볼 때는 별것 아니라 여길 수도 있지만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EZ4CEjb1YWRY9S6A7NJ8mgiVU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육업계에서 살아남기 &amp;ndash; 연구 개발자편 - 창의력보다 중요한 현실 감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15" />
    <id>https://brunch.co.kr/@@7Tap/15</id>
    <updated>2026-02-03T12:09:30Z</updated>
    <published>2026-02-03T12: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련 전공을 했다 한들, 어느 업계든 업직종 전환이 쉽지는 않은 게 사실이다. 교육업계에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내가 학원 강사에서 연구 개발자로 업직종 전환이 가능했던 것은 수업 경력과 대학원 진학으로 인한 교원자격증 교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학원 졸업 후, 가장 먼저 몸담았던 곳은 이름만 들으면 모두 다 알 만한 교과서 출판사의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FmtT9X0PCMAN6-jIthPV_oCM82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육업계에서 살아남기 &amp;ndash; 학원 강사편 - 일타 강사가 되어 큰돈을 번다는 허상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14" />
    <id>https://brunch.co.kr/@@7Tap/14</id>
    <updated>2026-01-27T10:08:42Z</updated>
    <published>2026-01-27T10: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의 취업 게시판에 올라온 공고는 평소 보기 드문 것이었다. 대기업의 홍보 직무 지원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중에 발견한 공고 제목은 &amp;lsquo;대치동 논술 학원 강사 채용&amp;rsquo;이었다.  사교육의 메카 대치동? 생각지도 못한 곳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익숙하기도 했다. 학부 내내 과외를 했고, 부모님 중 한 분이 선생님이셔서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삼는 것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BDT-4IZmeoM-0lT7luQajLDy-_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로 돈 벌기의 어려움 - 글쓰는 자의 첫 번째 덕목: 물욕 버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13" />
    <id>https://brunch.co.kr/@@7Tap/13</id>
    <updated>2026-01-19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1-19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에서 국어국문학을 복수전공으로 삼으며 &amp;lsquo;한국현대문학사&amp;rsquo;라는 강의를 수강했는데, 수능 국어 영역에 나오는 수많은 작품을 시대사에 따라 나누어 읽고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분석하는 과목이었다.  과거, 소설이나 시를 써서 발표한 작가들, 소위 말하는 지식인들은 남들에게 제대로 된 밥벌이를 못하는 이들로 취급받기 일쑤였다. 시대 상황에 따라 세태를 비판하고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sN_LJiK2stMTqeuEQ3Zv3K6op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비 인형보다 책을 더 좋아했던 여자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12" />
    <id>https://brunch.co.kr/@@7Tap/12</id>
    <updated>2026-01-13T06:23:37Z</updated>
    <published>2026-01-13T06: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직장 생활은 변화의 연속이었다. 잡지사 인턴 기자, 논술학원 강사, 교육 프로그램 연구원, 첨삭 전문가, 출판 편집자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직업들을 하나도 묶을 수 있는 말이 무엇일까 한참을 고민해 왔다. 한마디로 나를 정의하자면 나는 &amp;lsquo;글로 밥 벌어먹는 사람&amp;rsquo;이다.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나에겐 늘 &amp;lsquo;책&amp;rsquo;이 곁에 있었다. 사실 잘 기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VoSsjLOCjn9BuOXn--0FV8lBst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다웠던 그의 서른 살 - 영화 &amp;lt;틱틱붐&amp;gt; - 뮤지컬영화 &amp;lt;틱틱붐&amp;gt;과 &amp;lt;렌트&amp;gt; 비교 감상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11" />
    <id>https://brunch.co.kr/@@7Tap/11</id>
    <updated>2023-10-14T16:14:30Z</updated>
    <published>2022-02-16T05: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에 개봉한 영화 &amp;lt;렌트&amp;gt; 이후, 원작자 조너선 라슨에 대한 애정과 열정에 다시 불을 지키는 작품이 등장했다. 바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amp;lt;틱틱붐&amp;gt;(Tick... Tick... Boom)이다. 뮤지컬 덕후라면 충분히 알 수 있을 법한 유명한 뮤지컬 작품인데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고, 스파이더맨 출신의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주연을 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19-ANMTvvJokubMCniM2b8EQqG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에서 빼고 넣어야 할 것들 - 자소서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형식적 실수들 &amp;lt;1&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9" />
    <id>https://brunch.co.kr/@@7Tap/9</id>
    <updated>2022-03-21T01:13:02Z</updated>
    <published>2022-02-04T10: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쓸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일까? 아무리 소재가 재미있고 흥미롭더라도 글의 가독성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면, 끝까지 읽기도 어려운 글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인사 담당자는 당신의 자소서를 그냥 스킵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읽기 좋은 자소서의 형식을 갖추어야만, 나의 경험을 혹은 소재를 예쁘게 포장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J1Oe_cdP5sYInglL98PuF7WqN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우리&amp;rsquo;가 될 수 없었던 두 사람 - 영화 &amp;lt;킹메이커&amp;gt; - 영화 &amp;lt;킹메이커&amp;gt;(2022)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8" />
    <id>https://brunch.co.kr/@@7Tap/8</id>
    <updated>2022-02-04T11:50:29Z</updated>
    <published>2022-02-02T11: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존 인물을, 그것도 세간의 존경을 받는 인물을 연기하기란 비단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와 함께 인생의 한순간을 지나왔다면 더더욱 그럴 수 있겠다. 이러한 연유로 배역을 고사하기도 하고 각고의 고민을 했던 순간이 있었지만, 촬영 직전 배역의 이름을 &amp;lsquo;김운범&amp;rsquo;으로 교체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amp;lsquo;김대중&amp;rsquo;을 연기한 설경구 배우와 실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f31WNB4Q16bXlSjriNC0b1tD6n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순한 PMDD인 줄 알았다. - 나를 지키기 위한 퇴사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6" />
    <id>https://brunch.co.kr/@@7Tap/6</id>
    <updated>2022-06-30T17:36:28Z</updated>
    <published>2022-01-29T06: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간 야근을 하면서 만들어 낸 결과물을 다 뒤집어엎으라는 지시를 상사에게 받았던 오전, 내 눈에선 나도 모르는 새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한번 터진 눈물은 그칠 줄을 모르고 마스크까지 한껏 적셔버렸고, 화장실에 가서 통곡하듯 한참을 운 뒤에야 이내 진정이 되었다. 이 소식을 외주 디자이너에게 전하면서도 나는 또다시 울었다. 그날의 나는 감정적이고 프로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7b_FyBD1o6PGMvE76P2qQ6U8U-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쓰기는 시간 여행에서 시작된다. - 기록 찾기의 중요성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Tap/7" />
    <id>https://brunch.co.kr/@@7Tap/7</id>
    <updated>2022-10-25T16:06:55Z</updated>
    <published>2022-01-28T08: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첨삭 프리랜서로 활동한 지 8년째, 학교 후배들을 만나 컨설팅도 해 보고, 소재를 찾지 못한 의뢰자들을 만나 보면 자기소개서를 쓸 때 막막해하는 경우가 꽤 많다. 그럴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물론 서류 마감 일자가 다가오고 한시가 급한 마음은 알겠지만, 자소서가 어렵다고 말하는 취준생들을 접할 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조언하는 것은 바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ap%2Fimage%2Feh2kylpUGSJcWXSJHsUMKwpcD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