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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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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rieta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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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상담사 &amp;amp; 엄마 ] 상담을 전공하고 아들과 딸,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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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02:4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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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3. 성장과 성숙 - 2025년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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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3:36:11Z</updated>
    <published>2025-12-24T03: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볍게 뭐라도 써야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만큼 쓰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가 가기 전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텍스트로 남기고 싶다.  최근 MBC 프로그램 &amp;lt;신인감독 김연경&amp;gt;을 보았다. 이 방송은, 배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나에게 배구가 팀워크의 예술임을 알게 해 주었다.  특히 경기를 모두 마친 후, 진행한 김연경의 인터뷰의 내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zyM6C7MDl_6hypHN07Op2pTd62M"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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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2. 현관 풍경의 변화 - 아이들이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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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1:00:30Z</updated>
    <published>2025-09-17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전, 지금 사는 집에 이사 오자마자 산 것은 &amp;lt;트윈 유모차&amp;gt;였다. 전에 살던 집은 트윈 유모차를 쓰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amp;lt;아기띠+유모차&amp;gt; 조합으로 다녔다. 이 집에 이사 온 시점이 둘째 100일 전이었기 때문에 그때에는 가능했지만, 계속 그렇게 다니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이 두 살 터울이긴 하지만, 육아를 전담으로 하는 입장에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ZQhoLxTxmLLDj8GT-wYYAv4neFA"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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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 마스터클래스 참관 후기 - 음악도 삶의 일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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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46:01Z</updated>
    <published>2025-09-10T02: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로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되었다. 버킷리스트에 악기 배우기가 없었지만, 우연히 시작한 바이올린을 이렇게 열심히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나의 바이올린 진도는 스즈키 2권이다. 아직 바이올린 지판에 운지 테이프가 있어야 하고, 셀프 튜닝은 어려운 수준이다. 이런 내가 마스터클래스에 참관해 봐야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으나, 레오니다스 카바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Zi8HdNFFHdFghSea55qXBdcWlO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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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 나이가 든다는 것 -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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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23:00:27Z</updated>
    <published>2025-05-15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을 봤다. 연주자의 모습이 잘 보이는 위치였고, 콘서트홀답게 사운드도 좋았다. 처음에는 어스름한 조명에&amp;nbsp;초점을 맞추기 어려워기에 안경이 도움이 되었으나, 눈이 어둠에 적응하자 다초점 렌즈가 불편하게 되었다. 고개를 조금만 움직여도&amp;nbsp;초점이 달라지니 안경을 벗고 공연을 보았다.  잠시 후, 교보문고에 들렀다. 관심 있는 책을 집어 들어 펼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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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9. 어버이날 - 딸이자 엄마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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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7:19:02Z</updated>
    <published>2025-05-08T06: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친정에 다녀왔다. 엄마는 나를 배부르게 먹이고,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한 아름 싸주셨다. 내가 준비해 간 선물보다 더 크게 받고 돌아왔다.  10대 때의 나는 부모님께 매달 300만 원씩 용돈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었다. 40대인 나는 아직 부모님께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며칠 전 딸과 나눈 대화이다. -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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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8. 오해받느니 차라리 공격하겠어 - 아이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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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6:19:09Z</updated>
    <published>2025-04-17T04: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amp;nbsp;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리기를 즐겨한다. 아들은 &amp;lt;try and error&amp;gt;를 반복하며 결과물을 발전시키는 타입인데, 종이비행기 역시 접어서 날리고, 수정해서 다시 날리기의 반복이다.  며칠 전에도 아들은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거실에서 날리고 있었다. 다만, 저녁 시간이라&amp;nbsp;아이의 비행 테스트가 가족들&amp;nbsp;이동에 방해가 되었다. 거실을 지나가던 내 근처에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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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7. 엄마는 아직 한창이야 - 100세 시대, 나이를 바라보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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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3:06:16Z</updated>
    <published>2025-04-04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나는 무리한 운동으로 며칠간 허리가 아팠다. 저녁 식사 시간, 아이는 나에게 간단한 요청을 했다. - 나: (의자에서 일어나며) 아이고 허리야. 노쇠한 엄마를 시켜야겠니? - 아들:&amp;nbsp;요즘 100세 시대인데, 엄마는 아직 한창이야.  그렇다. 아이에게 엄마가 노쇠하다는 표현은 와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이가 들수록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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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6. 학습지 다 못하면 가져와. - 엄마는 수학이 너무 재미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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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0:33:44Z</updated>
    <published>2025-03-31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아이들은 수학 학습이 빠른 편이 아니다. 선행은 고사하고 현행을 따라가기 급한 사정이다. 그럼에도 스스로에 대해 '학업에 쿨한 엄마'라는 생각이 드는 일이 일었다. 첫째 아이는 학교에서 '하루 한 장' 수학 학습지를 하는데, 우리 아이는 수학 문제를 푸는 속도가 느리다는 점이 문제이다. 아이는 가끔씩 학교에서 다 풀지 못한 학습지를 집으로 가져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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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5. ADHD의 원인은 다양해요 -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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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4:04:26Z</updated>
    <published>2025-03-24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알레르기 때문에 안과에 간다. 어느 날 안과 진료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 의사: 눈이 많이 충혈되셨네요. - 나: 알레르기가 심한가요? - 의사: 충혈은 증상이고 그 원인은 다양해요.&amp;nbsp;알레르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안구 건조증이 심해서일 수도 있고, 결막염이나 안구 질환 때문에 충혈이 되기도 해요.  내가&amp;nbsp;평소 알레르기로 안과에 방문하는 일이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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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4. 내 아이의 사춘기는 순한 맛 - 학부모 참관수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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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3:25:32Z</updated>
    <published>2025-03-21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첫째 아이가 아들이다. 엄마 역할이 처음인데, 그 첫 아이가 성별이 다른 아들이라는 것은 육아의 난이도를 다소 상승시킨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남편과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이라 남편을 통해 아들을 이해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어느덧 5학년이 된 아들은 콕 짚어서 말하기는 묘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amp;nbsp;정수리에서 나는 특유의 체취가 달라졌다. - 반항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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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3. 엄마가 의사 되려면 어쩔 수 없데요. - 나는 어떤 어른이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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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6:56:48Z</updated>
    <published>2025-03-19T08: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를 통해 '의대쏠림, 의대과열'에 대해 많이 듣긴 했지만, 직접&amp;nbsp;와닿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최근 둘째 하교 후, 동급생 친구와의 대화를 나눈 후 생각이 많아졌다. - 아이: 저는 토요일도 수학 학원에 가요. 일요일에는 수학 과외를 해요. - 나: 공부 많이 하는구나. - 아이: 엄마가 의사 되려면 어쩔 수 없데요. - 나: 의사 하고 싶은가 보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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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 부모의 불안과 두려움 - 부모이기에 느끼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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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6:55:51Z</updated>
    <published>2025-03-15T0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두 아이(남매)의 엄마이자, 상담사이다. (그동안 직업이 놀이치료사,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표현의 차이가 있지만, 상담사라는 표현이 내 직업을 포괄하기 좋다고 생각한다.) 전공 공부를 하면서 '아동발달, 심리평가, 이상심리'를 배웠고,&amp;nbsp;현장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만났다.  덕분에 나는 아이들을 돌보며, 아이의 조금 다른 모습이나 예상치 못한 반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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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 실패(실수)해도 괜찮아. - 과정을 경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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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6:55:28Z</updated>
    <published>2025-03-14T04: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영유(사실은 학원)를 다니며 유아기에 영어를 마스터하고, 초등학생 때부터 수학 선행을 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최근에는 7세 고시도 모자라, 4세 고시라는 표현까지 나오는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다 우리 아이들은 조금 특별한 면을 가지고 있다. 학기말 통지표를 보면, 얼핏 봤을 때는 '잘함'이 다수이지만 수학에서는 '노력 요함'이 보인다. 트렌드를 고려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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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3월 14일(금) - 결심: 미완성의 글이라도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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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4:17:13Z</updated>
    <published>2025-03-14T03: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정리하는 데, 글쓰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 글쓰기를 하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정작 실행에 옮기는 것이 잘 되지 않는다.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참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글이라도 쓸 수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짧은 글이라도 미완성의 글이라도 일단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제는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을 활자로 남겨야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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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회불안' 환자입니다. - 상담사도 정신과 환자일 때가 있다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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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6:12:21Z</updated>
    <published>2024-05-10T03: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불안'은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내게 알려준 진단명이다. 정신과 진료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 보면, 스스로 느끼는 불안 -교감신경계가 항진되면서 불안이 엄습하는 느낌- 이 심하다고 느꼈고, 평소의 나와 달리 버럭 화가 나고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 것이 우울한 양상도 있다고 여겼다. 그래서 불안과 우울이 나의 주요 증상이라고 추측했는데, 의사 선생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nRYjVVFdMe29mXZFOXQ2mAeE2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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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진료를 결심했다. - 상담사도 정신과 환자일 때가 있다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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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4:17:05Z</updated>
    <published>2023-12-19T02: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1일 금요일, 육아휴직 첫날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회사 업무를 하고 있었다. 8월까지 마무리를 했으면 좋으련만, 업무 효율이 떨어져서 일을 마치지 못하고, 업무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느라 분주했다. 나의 육아휴직 소식을 들은 지인들은 휴직 후 첫날이 어떤지 안부를 묻기도 하고, 잘 쉬라는 인사도 전해주었다. 그들의 메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ItAUgZQnfd-apJuV-wtr0fzEl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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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심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 상담사도 정신과 환자일 때가 있다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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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17:59Z</updated>
    <published>2023-12-14T08: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두기: 정신과의 정식 명칭은 '정신건강의학과'이지만, 편의상 '정신과'로 작성하였다. 더불어 '소아정신건강의학과'의 경우, '소아정신과'로 짧게 표현하였다.  나는 '상담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내가 직업인으로서 이 역할을 해내기 위해 학위(학사, 석사) 과정을 마쳤고, 관련 자격증(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도 가지고 있다. 내 역할이 이렇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Qxb5SmlXatibQpFjb9WzquAN6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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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아이의 등교 준비를 해줄 수밖에 없는 이유 - 엄마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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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6:39:35Z</updated>
    <published>2023-09-13T0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 밖이 어둑하다. 비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이라도 비가 올듯한 날씨다.  오늘따라 아이 2명 모두 늦잠을 잔다. 흐린 날씨일 때 아이들이 늦잠을 자는 경향이 있으니 이상할 것도 아니다. 아이들의 컨디션은 이해하지만, 등교 시간은 정해져 있으니 깨워야 한다.  아이들의 기상 시간이 늦어졌고, 등교 시간은 그대로니 등교 준비가 분주할 수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zQdBqDxIAsyG6mw_rtsSgAakN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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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 - 엄마로 살아가기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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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13:01:56Z</updated>
    <published>2023-08-11T03: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방학이다. 다행히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점심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사실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방학 때 아이들의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돌봄교실에 가지 않는다. 아이들이 씻는 것과 옷 갈아입는 것을 스스로 할 수 있지만,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으니 하라고 시켜야 한다. 물통과 필요한 물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HElzSsgB90kA4cGZybR0-A-kh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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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여자 - 엄마로 살아가기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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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3:35:30Z</updated>
    <published>2019-10-05T13: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kbs 스페셜 [3.6%가 말하는 것 - 사표 쓰지 않는 여자들]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난 소위 이대나온 여자다. 재학시절 결혼 금지 조항이 없어지면서 적지 않은 나이에 복학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당시 내가 듣기론 여자가 결혼을 하면 사회생활에 제약이 있기에 교육에 집중할 수 있게 이러한 조항을 만들었다고 한다. 더불어 국회의원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Vha5Nx3VfEPzuu_z7FqI4qMpukk"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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