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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eho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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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기심. 낯선 곳에 대한 동경. Serendipity. 미국 원주민인 아메리카 인디언에 대해 갑자기 꽂혀서, 인디언 이야기를 따라 미 대륙을 두 번 횡단하는 여행을 하게 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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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3T09:1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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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42 우리를 쫒아내도 아름다운 자연은 지켜주오 - 시애틀과 시애틀 추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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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2-21T00: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만큼 보인다.  시애틀 지역은 미국 본토에서는 거의 마지막으로 개척된 곳이다. 1849년 샌프란시스코 금광 발견 이후 많은 이주민들이 캘리포니아 지역으로 몰려들었고, 이 중 일부는 태평양을 따라 북쪽으로 진출하면서 지금의 오레건주 지역에도 정착지가 건설되기 시작한다. 1851년 4월에 일리노이 지역에 있던 데니가족(Denny Family) 일행은 태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EQQNIQjC9uPLXb4RmhNKVzAEx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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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41 33개주,17000Km,41일-공감의 여정 - 시애틀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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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13:22:08Z</updated>
    <published>2019-12-19T12: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출발한지 41일만인 2019년 8월 21일, 시애틀에 도착했다. 간밤에 묵었던 미줄라 (Missoula)에 있는 알라모(Alamo) 렌터카 지점에 들러서 사고 난 차량을 교환할 수 있는지 문의하니, 교환 가능한 미니밴이 없는데 대신 SUV는 어떤지 친절하게도 제안해준다. 덕분에 대륙을 횡단하며 온갖 날벌레들이 들러붙었던 밴 대신에 깨끗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W1FtMUGeNV2_Ku75J3rY_ckp-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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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40 가이드를 놀라게 한 우리 가족의 인디언 열정 - 옐로스톤 둘째 날, 네즈퍼스(Nez Perce)족, 크로(Crow)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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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11:44:52Z</updated>
    <published>2019-12-18T23: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옐로스톤 둘째 날 일정은 Grand Prismatic Spring과 Old Faithful이다. Grand Prismatic Spring은 옐로스톤의 여러 온천샘 중 가장 아름다운 빛깔을 가진 곳이다. 그런데 막상 가까이 가서 보니,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다. 멀리 보이는 반대편 언덕 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어, 위에서 조망하는 곳인 듯 싶어 가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O79a7vy9mAyoatAk618Z8Nxpc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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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9 리틀빅혼강의 대첩 - 제7 기병대 참패하다 - 옐로스톤 국립공원 &amp;amp; 리틀빅혼 전투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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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51:31Z</updated>
    <published>2019-12-18T01: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는 계획 없이 편하게 관광하면서 보내자고 했는데, 오늘 하루가 그간 인디언 여행을 하며 지내온 여정보다 더 고되게 마무리되고 있다. 딸아이가 이번 여름 인턴 하던 때보다 더 힘들단다. 한번 여행을 시작하면 밤 늦게야 하루 일정을 끝내는 것이 우리 가족의 전형적 여행 패턴이다. 오늘도 역시 밤 10시 넘어 호텔에 체크인 한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zosNqazsovUYpH9v8-tUHbbZUC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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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8 전투의 서막, 그들을 생각하면 목이 메인다 - 리틀빅혼 전투유적지(Little BIg Horn Battlefie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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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51:31Z</updated>
    <published>2019-12-16T01: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Save the best for the last. 여행의 묘미는 Serendipity에 있는 것 같다. 예상치 못했던 즐거운 만남들.   리틀빅혼 전투 유적지는 이번 여행에서 인디언 관련한 장소로는 마지막 방문지였다. 아직 태평양을 만나는 시애틀까지는 먼 거리가 남아있지만... 리틀빅혼은 인디언 부족이 미군을 상대로 거둔 최대의 승전지이다. 전쟁에서 이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axw1pWZ5fPeEt7mBjGYQ9kuNZ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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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7 블랙힐스에 살아남은 전설 크레이지 호스 - 마운트 러쉬모어와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기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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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51:31Z</updated>
    <published>2019-12-15T10: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레이지호스는 수우(Sioux)족 인디언들의 영웅이자 전설이다. 그리고 그는 블랙힐즈(Black Hills)에서 지금도 전설로 살아가고 있다.  숙소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한 아주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이런 저런 대화를 주고 받다가 자신이 원주민 인디언이라고 소개한다. 노스다코타에서 이곳에 사는 딸 집을 방문하는 길이라고. 어느 부족인가 물었더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uXqHLuX47N_rDJqTVqOkIyoOsm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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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6 대평원을 지배했던 수우(Sioux)족의 절망 - 사우스다코타주 라코타 뮤지엄, 운디드니, 월 드럭 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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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0:00:15Z</updated>
    <published>2019-12-14T12: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먹먹해졌다. 여행 초기 뉴멕시코주의 주니마을을 방문했을 때 숙소에서 만났던 이브가 운디드니 (Wounded Knee)를 다녀왔다며, 정말 슬펐다고 얘기해 준 적이 있었다(day4). 왜 그런 마음이었는지 이곳에 와보니 이해가 된다. 운디드니의 슬픈 역사를 찾아간 날이었다.   오전에 방문한 라코타 뮤지엄(Akta Lakota Museum)은 규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MdprRROqErkV4OBBfZF5dkFVkY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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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5 블랙호크와 테쿰셰를 다시 생각해보다 - 장거리 이동(아이오와, 미네소타, 사우스다코타), Sioux Fall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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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51:31Z</updated>
    <published>2019-12-13T14: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거리 운전에 있어 가장 큰 적은 졸음이다. 딸 아이가 여행에 합류한 이후 아빠의 졸음을 쫓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틀어주고, 요즘 유행하는 노래와 가수도 알려준다. 차 안은 조용한 발라드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되기도 하고, 어느 순간 몸을 흔들며 큰소리로 함께 따라 부르는 콘서트장이 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SvOXPvugELieH3EZn1Elxmv7f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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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4 패장인 블랙호크 추장, 용맹함의 전설로 남다 - 일리노이주 블랙호크 사적지(Black Hawk Historic Si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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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51:31Z</updated>
    <published>2019-12-13T12: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서쪽을 향해 이동을 시작한다. 아침에 딸 아이가 힘들게 일어나며 투덜거린다. &amp;lsquo;천군만마&amp;rsquo;가 &amp;lsquo;천근만근&amp;rsquo;이 되었다고. 내가 천군만마라고 너무 많은 부담을 주었나 보다.   어제 존 행콕 타워에서 저녁을 마치고 숙소로 가는 길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갑자기 음악을 틀었다. 그런데 그 음악이 바로 영화 &amp;lsquo;라스트 모히칸&amp;rsquo;의 주제곡이다. 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42DmIsEAgZkDM-WXoKBsJbLOEU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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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3 중부 인디언의 별이 지다. 테쿰셰의 전사 - 시카고, 프로펫츠 타운, 티피카누 전투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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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51:31Z</updated>
    <published>2019-12-11T1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에 비가 제법 내렸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푸른 하늘이다. 33일째 여행하는 동안 날씨로 인해 일정에 차질을 빚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운전 중 폭우를 만나 잠시 차를 세워야 하는 경우는 몇 번 있었지만 내릴 시간이 되면 기가 막히게 날씨가 개곤 했다. 신기하게도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느지막이 시카고 시내로 나가 딸아이가 찾아낸 카페에서 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HGfMYk6ngoPYulBvIRnq7X5Ci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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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2 우리 땅을 돌려다오, 테쿰셰 vs. 해리슨 - 인디애나주 티피카누 전투지(Tippecanoe Battlefie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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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51:31Z</updated>
    <published>2019-12-10T03: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인디애나주에서 시카고로 향한다. 사흘 전 뉴욕을 떠나 오하이오주에 들어선 이후부터 창 밖의 경치는 큰 변함이 없다. 끝없이 이어지는 옥수수밭, 가끔씩 나타나는 집들과 나무숲. 지도를 펼쳐놓고 보니 여정상 산지(mountain) 풍경을 보려면 사우스다코타주까지 가야 한다. 1천 마일 이상의 거리이다.  자동차 여행에는 산이 보이는 경치가 가장 좋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qSWzAhbISGF2HSZajbqseQ0J_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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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1 영국의 배신, 스러진 인디언 연합국가의 꿈  - 폴른팀버즈 전투유적지 (Fallen Timbers Battlefie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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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51:31Z</updated>
    <published>2019-12-09T13: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톨리도 인근 모미(Maumee)라는 마을에는 세 개의 역사공원이 있다. 폴른팀버즈(Fallen Timbers) 전투유적지와 폴른팀버즈 기념공원(Memorial Park), 그리고 마이애미스 요새(Fort Miamis) 유적지이다.  우리는 우선 폴른팀버즈 전투유적지로 향했다. 입구 안내판을  따라 방문객 센터로 가보니, 건물 앞에 &amp;lsquo;렌탈용 시설&amp;rsquo;이라고 적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TM53qsn8i9B1xjsk2b9_L6Xa7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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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0 홍인종은 사용가능, 얼굴 그림은 사용불가? - Cleveland 아트뮤지엄, 클리블랜드 인디언즈, the Arca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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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2:51:31Z</updated>
    <published>2019-12-08T03: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인 오늘은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언제 또 오게 될지 모를 클리블랜드에서 충분히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딸 아이 친구 중에 클리블랜드 출신이 있어 가볼 만한 곳 몇 군데를 추천 받았다.  맨 처음 들른 곳은 클리블랜드 아트 뮤지엄이다. 미국 내에서 가볼 만한 뮤지엄으로 2위에 올랐다고 한다(1위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유니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g2b1Am3lMh0E7kLHeFXnBnCtB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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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9 이로쿼아의 고민, 누구와 손잡을 것인가? - Newtown Battlefield &amp;amp; Seneca N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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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0T05:41:21Z</updated>
    <published>2019-12-07T15: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와 오늘 우리가 방문하는 지역은 뉴욕주 북부로, 이로쿼아연맹(Iroquois Confederacy)에 속한 부족들의 주 근거지였던 곳이다. 오늘 첫 방문지는 뉴타운 전투(Newtown Battlefield) 기념공원이다. 미국 독립전쟁 기간 중인 1779년, 영국과 이로쿼아 인디언 연합군이 이곳에서 패배하면서 미국군대가 이로쿼아 연맹 부족 마을들을 초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z5eG8x-KgMO0vSYttLKzllsqlQ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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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8 라스트 모히칸, 허구 혹은 사실? - 윌리엄 헨리 요새(Fort William Henry)와 이로쿼아 뮤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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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5:29:39Z</updated>
    <published>2019-12-06T02: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밤 고민 끝에 원래 계획을 변경해서 오늘의 행선지를 윌리엄 헨리 요새(Fort William Henry)로 정했다. 내가 매우 좋아했던 영화 &amp;lsquo;라스트 모히칸&amp;rsquo;(The Last of the Mohicans)의 영향이 컸다.  1992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1756년부터 유럽에서 벌어진 7년 전쟁의 일환으로 북미대륙에서 벌어진 프랑스와 영국간의 전쟁(프렌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chonx7vZxjhV3W4nYHwVGSQVu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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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7 피쾃(Pequot)부족의 위기와 부활 - 마샨터켓 피쾃박물관과 폭스우드 카지노(Foxwood Casi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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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0T05:41:21Z</updated>
    <published>2019-12-05T1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평양을 향한 출발에 앞서 마지막으로 대서양 해안에서 해산물을 한번 더 먹고 가기로 했다. 역시 해산물 맛은 신선함이다.  오늘 방문 예정인 피쾃(Pequot)부족 박물관에 가기 전, 이들 부족이 대량 학살을 당한 현장도 살필 겸 미스틱 항구(Mystic Seaport)로 향했다. 가는 길에 두 곳의 방문객 센터를 들렀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 아무도 아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A_Yf5maG-1nf6n4b4jFqA0MI-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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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6 조력자 혹은 적, 청교도에게 인디언이란... - 플리머스 그리고 플리머스 바위(Plymouth Ro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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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2-04T01: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리머스(Plymouth)로 가는 길에 프로비던스 공항에 있는 렌터카 회사를 방문해 차를 교환했다. 처음엔 엔진오일 교환 경고등이 들어왔는지에 대한 간단한 질문만 하더니, 6000마일을 넘게 운전했고 지금부터 시애틀까지 다시 6천마일을 갈 예정이라 하니, 그제서야 정색을 하며 차를 교환하는 게 좋겠다고 바로 차를 바꿔준다. 동일한 차종인데, 색깔이 다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wY6amxnvz7Rdd9Zr0Al0ZnaWe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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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5 청교도 도착 이전의  방문객들과 원주민 만남 - 뉴욕을 떠나 뉴잉글랜드로, 미스틱 시포트(Mystic Seapo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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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0T05:41:21Z</updated>
    <published>2019-12-03T10: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을 떠나기 전, 아내와 딸은 쇼핑 break time을 가졌다. 그런데 몇 시간을 돌아다니는데도 별로 사는 것이 없다. 아이쇼핑만으로도 괜찮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이라고 믿어야겠지?  맨해탄으로 입성했던 토요일 저녁, 코리아타운에 식사하러 갔다가 한국식당마다 현지인들이 밤 늦게까지 줄을 서있는 상황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그곳에서 파는 한식은 외국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T_yuXuSdZSOCRNtULQGW2JBFMe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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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4 맨하탄에 뉴네덜란드가 들어서다 - 뉴네덜란드 vs. 뉴잉글랜드, 뉴암스테르담 vs.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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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08:47:19Z</updated>
    <published>2019-12-02T08: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내가 살았던 곳이다. 그 이후에도 출장 등의 이유로 자주 방문하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온전히 여행객의 모습으로 와서 지내기는 오랜만이다. 그 동안 맨해탄 하면 의례 떠오르는 곳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5th Avenue,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 현대미술관(MOMA &amp;ndash; Museum of Modern Art)과 같은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wc8TZOoLmd4uhmU6CHaq9raSyO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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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3 그곳에서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원주민들  - 미국 의회의사당에서 보여지는 원주민 인디언의 모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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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0T05:41:21Z</updated>
    <published>2019-12-01T01: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싱턴 일정의 마지막 날, 의회의사당을 방문했다. 미국 의회는 미국 민주주의의 상징과 같은 곳이고, 이 곳에는 미국 건국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상징이 표현된 예술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예전에도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철저하게 미국 인디언의 관점에서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보기로 한다.  방문객 센터에는 각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Aw%2Fimage%2FZCF56LX9C1C__wVBYky_L592H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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