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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rpla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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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zi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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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airplane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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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3T20:1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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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사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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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0:55:30Z</updated>
    <published>2025-01-08T00: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이해 못 할 행동에 대한 미움과 엄마의 부족함에 대한 분노가 턱 밑까지 차오를 때면 그 분노가 풍선에 공기가 부풀듯 부풀더라도 어느새 다양한 곳에서 그게 너무한 잣대라고 알려주듯 내게로 온다.       이번에 발견한 문장은 '엄마도 사람이라 생각하면 어떨까'였다. 드라마 &amp;lt;조립식가족&amp;gt;에서 나온 대사였다.  엄마를 완벽한 사람, 나에게 만큼은 완벽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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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엄마니까 그렇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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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5:00:00Z</updated>
    <published>2024-10-24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랑 가까워진 덕분일까. 엄마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이 빠져서 그런 걸까. 옷이 멋져져서 그런걸까  요즘따라 내눈에 엄마가 너무나 예뻐보인다. 나는 참지 못하고 말했다.  &amp;quot;엄마 오늘 너무 이쁘다&amp;quot; &amp;quot;니 엄마니까 그렇지&amp;quot;  수십번도 반복되었던 패턴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며칠 전 추석 때 똑같은 얘기를 또 듣고 다짐했던 바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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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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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23:56:47Z</updated>
    <published>2024-09-24T04: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집으로 찾아온 엄마. 엄마에게 파스타를 해주었다.   오늘따라 집에 먹을게 없었는데 냉장고를 열어보니 마침 며칠 전 만들어놓은 파스타 소스가 보였다.   다행이었다.  면만 삶아서 만들어둔 소스 넣고 대충 버섯 넣고 고사리 넣고 완성.   처음 먹어보는 특이한 맛에 처음엔 갸우뚱하더니 몇 입 먹더니 이내 맛있다며  그릇을 싹싹 비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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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닮은 나, 그리고 그냥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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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9:15:02Z</updated>
    <published>2024-04-25T02: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의 많은 것을 닮아 있었다. 평생 내내 아빠를 똑 닮았다 생각해왔지만, 생활습관은 엄마의 많은 부분을 닮았다.  일주일 내내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던 것도, 주변에 사람이 많았던 것도, 많은 것들을 책임지려 하는 것도, 긍정적인 성격도 이제와보니 빼박 엄마의 모습이였다.  계란후라이를 할 때 계란을 깨기 무서워하던 것도 엄마가 무서워했었기 때문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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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실체가 아주 작다는 걸 안다면 - 과잉사고와 막연한 공포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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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16:00Z</updated>
    <published>2023-11-23T0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때로 두려움과 불안의 실체를 모른 채로 그저 막연한 상상 속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잠시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머릿속에 있는 불안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커다랗고 검뿌연 연기가 온통 사방에 가득차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숨도 쉬기 답답한 그런 막막한 모습의 상태일까요.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두려운 상황이 엄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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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온 어린 시절이 오늘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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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0:49:53Z</updated>
    <published>2023-08-21T09: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내가 겪은 일과 그럼에도 견뎌온 일들을 듣고는 왜 그 상태로 몇 년을 그렇게 버텼냐는, 왜 주변에 도움을 구하지 못했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한마디로 대답을 하기엔 너무 복잡한 것들이 엮여있어 한마디 대답으로는 설명하긴 어렵지만  사실 내가 회사에서의 상황들에 그토록 무력했던 이유는, 어릴 적의 경험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는 걸 어느 순간 번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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