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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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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원래 작가가 꿈인 영어 교사. 마음에 잔상이 남는 일상의 일들과 저만의 생각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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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4T02:3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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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었는데 살이 더 쪄버린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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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5:41:55Z</updated>
    <published>2025-12-18T05: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부터 약 7-8개월간 러닝을 했다.  물론 처음부터 많이 뛴 건 아니지만, 그동안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받을까 봐, (이렇게 뛰는데 살이 빠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함께) 몸무게를 안 쟀었는데, 건강검진에서 충격적인 숫자를 봤다.  내가 알고 있었던 몸무게보다 무려 5kg가 증가했다.  (??????????)  아마 그동안 운동을 하고 식욕이 오르니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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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지 않는 가시의 정체  - 조예은 &amp;lt;초대&amp;gt;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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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8:16:24Z</updated>
    <published>2025-10-31T07: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소설을 웬만하면 잘 읽지 않는데, 우연한 계기에 직장에서 조예은 작가의 [칵테일, 러브, 좀비]라는 힙한 제목의 책을 추천받아 읽게 되었다.   2020년 소설이니, 출판된 지 꽤 되었다.   단편집에 나오는 몇 개의 소설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소설에 나오는 키워드 자체는 '좀비', '스토커', '살인', '뱀' 등으로 좀 기괴하고 판타지적인 부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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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영어는 영어가 아니다] 전자책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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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1:36:04Z</updated>
    <published>2025-10-23T10: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능영어는 영어가 아니다]를 전자책으로 발간했습니다.  보시는 분이 그래도 있는 것 같아 공지드립니다. 2022년부터 브런치에 연재해서 드디어 올해 마무리하네요^^  이런 장기프로젝트를 마무리한 것은 인생에서 처음(?)인 것 같습니다. 장기전에 약하거든요.  그동안 봐주신 분들 참고부탁드립니다!! 2강까지 공개하고 나머지는 전자책으로 만들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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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에도 평일에도 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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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1:41:54Z</updated>
    <published>2025-10-22T06: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추석 연휴에는 화수목 3일을 내리뛰었다.  그리고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서도 경주 마라톤 준비로 계속 뛰었다. 결국에는 연휴와 평일의 구분 없이 요즘은 계속 뛰고 있는 셈이다.  긴 거리를 뛰는 것도, 빠른 페이스로 뛰는 것도 아닌 이제 겨우 6개월 지난 아직 초보 러너지만, (보통 5-7km에 7분 초반 페이스임)  왜 이렇게까지 러닝을 하게 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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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km를 돌파하다 - 긍정의 문을 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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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9:18:13Z</updated>
    <published>2025-09-29T09: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린이 생활, 5개월 차에 드디어 10km를 돌파했다.  한 번은 몇 주 전에 크루원들과 같이 뛰었고, 어제는 혼자서 돌파했다. 페이스는 7분-8분으로 느린 편이지만, 계속 5km도 못 뛰다가 한 번에 거리가 훅-는게 정말 큰 성과이다.  달리기 자체가 큰 성과라기보다(사실 내가 운동선수도 아닌데, 많이 달릴 수 있다고 해서 득 되는 건 없다), 달리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ZXq2dHzek1XC4lknIJiHtlWVb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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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4개월 후기  - 육체보단 정신의 효과가 상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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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4:21:11Z</updated>
    <published>2025-08-30T04: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 한 지 드디어 4개월째다.   원래도 뭔가를 결심하고 시작하면 꾸준히 하는 편인데(중간에 끊기는 일이 있어도 잘 포기하지는 않는 것 같다), 뭔가를 이렇게 '자발적으로' 매일 하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이렇게 육체적으로 힘든 것을 말이다. 러닝 크루에서 매일 10km씩 뛰는 사람들을 보고 미친 것 같다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내가 이제 거-의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OFLg6v5A7l0RGjgCE9Z84XA4B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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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열치열 폭염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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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4:03:57Z</updated>
    <published>2025-08-09T13: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더운 날씨다.  그래도 꾸준히 러닝을 하고 있고 5km를 완주하는 것도 버겁지만, 러닝을 할 때가 행복하다.  지난 초복에는 러닝크루 회원들과 러닝하고 삼계탕을 먹었다.  땡볕 오전에(나무가 있어 그래도 햇빛을 막아준다) 러닝하고 삼계탕 먹는 내 인생이 레전드네, 이게 뭘까 싶었는데 이열치열 느낌으로 나름 괜찮았다.  정신승리를 하자면은, 너무 덥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MzTQsPsTatAKCe9FtCC4TjESe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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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더운 날씨에 나는 왜 뛸까 - 불가마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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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4:17:01Z</updated>
    <published>2025-07-15T03: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더워지니 뛰는 속도가 더 느려졌다.   5km는 가능한데 한 번만에 뛰기가 힘들고, 중간중간 걸어야 한다.  2km 정도만 뛰어도 머리로 피가 안 가서 현기증이 살짝 생긴다.  그럴 때는 걷고 조금 지나면, 다시 뛰는 것의 반복이다. 덥고, 머리가 아프고, 온몸에는 열이 오른다.  딱 불가마 사우나 안에 들어간 기분이다.  머릿속에는 이 문장 외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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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은 비용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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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9:26:27Z</updated>
    <published>2025-06-29T12: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뒤를 슬로우 러닝하다가 옆동네까지 무작정 가버렸다.   그래봤자 4km 정도다.  목표는 스타벅스. 어플에 돈이 남아있어서 스벅까지 뛰어갔다가 아이스티를 마시며 귀환하는 것으로 결정.   슬슬슬 뛰어가면서 김주환 교수님의 유튜브 영상을 들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amp;lt;존투운동&amp;gt;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게 되는 때가 있나 보다.  영상의 내용은 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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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시작한 러닝 생활 - 운동이라기보다 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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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6:14:50Z</updated>
    <published>2025-06-24T05: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입버릇처럼 말했다.  나는 유산소에 쥐약이라고. 근력운동은 잘하지만  달리는 건 못한다고. 달리기는 절대 못한다고. 그걸 어떻게 하냐고. 몸이 가벼워야 하는 거라고.  그랬던 내가, 요즘 매일 퇴근하고 공원에 가서 달린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목적이었다. 배가 자꾸 나오고, 식단 관리를 빡세게 못하니 이제는 뛰는 것 밖에 없다 싶어서 러닝 크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cMPIFk-6kChGAutWHhSlYOPOX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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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신 엄마에게 친절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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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6:04:06Z</updated>
    <published>2025-02-02T12: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SbPCSXlboX4 연휴라 그런지 엄마 생각이 갑자기 나서, 조금 기분이 안 좋았다.   정확히 말하면,   엄마가 돌아가신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벌써 15년이 넘었다) 이제 엄마 자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그것보다는 내 안의 내면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uUJIFunZG1759ZWXcEqeuPHgE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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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쉬는 방법을 몰라서 헤맸던 연휴 - 내 감정은 내가 만드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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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0:57:17Z</updated>
    <published>2025-02-02T11: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에 본가에 내려가서 일주일 하고도 하루를 푹 쉬었다.   일주일 동안 브런치 활동도, 블로그 활동도, 유튜브 활동, 운동도 다 접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연휴 중간에도 일정 계획을 나름 세워놓았지만 어차피 방학인데, '연휴'라고 생각하니 더 마음이 풀어져서 늦게 일어나고, 일어나서 먹고 또 자고,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q_dw3shtnvx1ZaD6oPE5-E9ND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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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답답한 건 내가 나를 가두는 것 - 어느 금요일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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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1:42:40Z</updated>
    <published>2025-01-25T17: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를 맞이하여 본가에 오는 금요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나름 힘든 일정을 보내고 금요일이 되었고 운동이 없으니 미용실도 가고 푹-쉬기로 마음을 먹었더랬다.   일단은 방학이니 말이다.  그런데 마음 저------깊은 곳에 뭔가 얹힌 듯이 꽉 맺힌듯한 느낌이 들었다. 실제 뭐가 있는 건 아닐 테지만, 왠지 답답했다.  속도 멀쩡한데 이건 정신과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9zySkPd_e5p9aWL_2qltJ0CcB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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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DAY 18&amp;gt; 숙면이 있어야 아침이 있다 - (Feat. 숙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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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8:10:36Z</updated>
    <published>2025-01-23T07: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정말 푹- 잤다.  요즘 불면증이 있어 잘 못 자는데 새벽 한 시에 잤는데도 정말 개운했다.  싱잉볼 명상이라는 걸 틀어놓고 잤는데, 싱잉볼 소리가 어제 따라 몸에 착-감기면서 숙면을 취한 것 같다. 최근 계속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잘 자고 일어나니 눈이 반짝 떠졌다.   일어나자마자 어제 마시다만 커피 한 잔을 가지고 아침 요가를 가기 위해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gf8OK-oVr3C8skfMS4wU_aR-O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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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의미는 오늘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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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4:47:40Z</updated>
    <published>2025-01-22T09: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김주환 교수님 강의에 푹 빠졌다  연세대학교 교수님이신데, 유튜브에서 명상 강의로 유명하시고, 책 &amp;lt;내면 소통&amp;gt;도 유명하다.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팀의 멘털 트레이닝도 하셨다.   구독자는 4050 세대가 많으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학업으로 지친 10대 청소년들, 20대 청년들이 유튜브를 많이 구독하면 너무 좋을듯하다.  이런 존경스러운 어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E00IzwNxHVaHTmFN9N_1oySSr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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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뻔한 일상도 언젠가는 그립다 - 요가가 일깨운 어느 날의 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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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2:01:12Z</updated>
    <published>2025-01-21T13: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 요가를 하는데 독특한 경험을 했다.   요가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잡념이 수면 위로 떠오르듯 떠오르는데, 보통은 오늘 있었던 일이나, 미래의 걱정이라든가, 근 과거의 일이 떠오른다. 미련이나 후회, 불안, 두려움, 기대, 열망 이런 것들이 생각의 주된 원료이다.   그런데 갑자기,  5년 전 다른 지역에서 살았을 때, 여름밤에 내가 운동을 가는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ZIaYKlT39kjCxvuepJjyHcp-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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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DAY 17&amp;gt; 몸이 감정을 결정한다 - (Feat. 몸의 평화가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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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1:30:36Z</updated>
    <published>2025-01-21T08: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김주환 교수님 라이브를 틀고 매트로 몸을 던졌다. 아침 운동을 할 때 동기 부여되는 콘텐츠가 있으니 좋다. 실시간 라이브가 더 재밌지만, 아침에 다시 들으면서 사색하는 것도 너무 좋다.   강의 초반부에는 교수님이 사람들 질의에 답변을 하시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마음이 우울하고 화가 나서 밖에 나가서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다는 질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zvGrtS4C4kCjHYodpMrU9yXav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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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DAY 16&amp;gt; 산다는 것은 죽어가는 것 - (Feat. 김주환 교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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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8:26:57Z</updated>
    <published>2025-01-19T13: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주환 교수님 강의가 너무 재밌다.  일요일 9시마다 라이브를 하시는데, 너무 귀에 잘 들어오고 인생에서 고민하던 감정적인 문제를 속 시원하게 긁어주신다. 교수님 자체가 논리적이고 직설적이어서 아닌 건 아니라고 딱 하시고 솔직하시고 신뢰가 간다.  &amp;lt;내면소통&amp;gt;이라는 책과 명상강의로 유명하신데, 구독은 오래 해왔지만 딱히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rQ1DKC3jncPmlUmjL2M4HsB_h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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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DAY 15&amp;gt; 끊어내는 연습 - (feat. 손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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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3:28:24Z</updated>
    <published>2025-01-17T08: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 요가를 잠을 뿌리쳐내고 갔다.  정말로 뿌리치다는 표현이 맞는 것이, 잠에 그만 몸을 담가버리고 싶은데, 순간 옆으로 돌아누웠을 때 나온 뱃살을 보니 안 되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요가원으로 향했다. 원래 배가 잘 안 나오는 체형인데 서른이 넘어가니 아랫배와 옆구리가 나오고부터 스트레스가 많다. 하루빨리 집어넣어야 한다.  각설하고, 오늘은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tAAJzvTRJ2ng_Ehl5cWITw3CJ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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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DAY 14&amp;gt;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feat. 의식적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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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3:44:59Z</updated>
    <published>2025-01-14T10: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쿵쿵, 아침부터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대답을 하지 않고 사람이 없는 척했다. 원래 문을 두드려도 대답하지 않는다.   혼자 살기 때문에 늘  조심하는 편이다.  잡상인인지, 이웃인지, 층간소음 때문인지, 무슨 용건 때문인지는 몰라도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  별일도 아닌데, 왜 기분이 안 좋을까 생각해 보니,   누가 내 공간을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N7%2Fimage%2F-I8PrXVb0vulGynULC68pS6WD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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