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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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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前 백수 前 에디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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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4T09:0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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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dcup 모드컵  - 내추럴 커피 신봉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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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04:32:55Z</updated>
    <published>2022-12-22T14: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드컵001 &amp;lt;FAC01  Coffee is a Fruit&amp;gt; 오렌지족, 니트족, 딩크족.. 향유하는 문화가 비슷한 이들을 특정한 단어로 묶어 표현하곤 한다. 그중에는 모드족(Mods)이라는 말도 있다. 1960년대 영국에서 생겨난 이 젊은이 집단은 고급문화를 좋아했다. 한 달 봉급을 털어서 값비싼 맞춤 정장을 빼입었다. 요즘 말로는 &amp;lsquo;플렉스&amp;rsquo;를 한 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bo4Ab_8VqJQhdFiU7HB-rTOdw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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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놀러 다녀도 재밌어요 2 - 계획은 즉흥으로 세우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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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9:15:41Z</updated>
    <published>2022-10-10T14: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가는 날이 장날&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국내 커피 커뮤니티에선 이를 &amp;lsquo;전통 당했다&amp;rsquo;라고 말하기도 한다. 멀쩡히 영업하던 카페가 커뮤니티 유저들이 방문할 때면 왜인지 닫혀있곤 했다. 유달리 기습 휴무를 겪는 사태가 반복되다 보니 이용자들끼리 우스갯소리로 이 정도면 우리 커뮤니티 전통이라 부를 수 있겠다며 나온 표현이다. 내겐 오삼커피바가 그렇다. 못해도 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zpUYtdilagKGbhKYnxV1a4r9Ya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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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놀러 다녀도 재밌어요 - 밥 먹기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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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1Z</updated>
    <published>2022-08-16T08: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한 공기. 눈앞엔 야자나무가 펼쳐져 있다. 타국에 온 기분이다. 유심 칩을 교체할 필요는 없다. 포켓 와이파이는 더더욱. 왜? 그야 제주도는 한국이니까.    자주 만나는 사람들한테만 제주도행을 이야기했다. 사실 누구라도 고작 제주도 간다고 사방팔방 떠들진 않겠지. 그래도 출발하는 날 공항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 정도는 올리는 편이다. 들뜨기도 하고 자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jjVf_v2nqwyl_7HCNc9ROdhSQx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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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 커피 로스터스 Heartroasters - 포틀랜드 속 스칸디나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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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4:57:52Z</updated>
    <published>2022-01-14T10: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이야기가 나오면 종종 농담 삼아 이런 말을 합니다. &amp;lsquo;내 마음의 고향 에티오피아&amp;rsquo; &amp;lsquo;제2의 고향 포틀랜드&amp;rsquo; 저는 에티오피아 커피를 좋아하고, 포틀랜드의 커피 문화를 사랑하기 때문이죠. 홍대나 성수가 카페로 유명한 것처럼 미국도 커피로 유명한 지역이 몇 있습니다. 브루클린, 시애틀, 포틀랜드도 그렇죠. 한국에서도 이미 유명한 Stumptown, 스타벅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h2rRGZh2SYb7EOduTCvmluj3z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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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서울카페쇼 - 작년에 왔던 커친놈 죽지도 않고 돌아왔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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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7:02:45Z</updated>
    <published>2021-11-20T00: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둘~셋째 주쯤의 큰 행사. 대부분은 수능을 떠올리겠지만 나는 카페쇼부터 생각난다. 2016년부터 매년 빠지지 않고 참가 중이다. 올해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매번 목금토일에 열렸던 카페쇼가 수목금토로 바뀌었다. 나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처음으로 퍼블릭 데이에 입장했다. 그전까지는 대학생, 백수, 반 프리랜서였어서 항상 첫날 비즈니스 데이에 갔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dGfw8yFi7TUEDr4ZzTFIxRxiQ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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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량리] 슈퍼내추럴 SUPERNATURAL - 프로세싱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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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23:53:46Z</updated>
    <published>2021-10-26T00: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일자 : 2021. 10. 17 마신 것 엘 살바도르 아후아차판 엘 카르멘 게이샤 무산소  내추럴   해외에 나가지 못한 지 어언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원두 정도야 직구해서 마시지만 남타커에 대한 갈증은 해소가 안돼요. 마침 청량리에 글리치 오피셜 디스트리뷰터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건 지나 드리퍼였습니다. 2018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zFr5zxXdxlhc816aWYJBo4Ni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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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산] 트래버틴 Travertine - 멋쟁이들의 멋진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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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05:25:26Z</updated>
    <published>2021-10-13T01: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일자 : 2021. 10. 01 마신 것 콜롬비아 카페 그랑하 라 에스페란자 시드라 내추럴     커태식이 돌아왔구나? 실로 오랜만에 첫 방문 카페, 트래버틴입니다.  그간 귀찮기도 하고 끌리는 곳도 없고 해서 매번 같은 곳만 다녔습니다. 약속도 이상하게 스페셜티를 즐기기 어려운 지역에서만 생기더라구요. 일부 재방문한 곳들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데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xXzho2c1X4zocHRy1fO2tQnF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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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 탄산수 비교 [창 VS 싱하] - 굴다리 튀어나가는 그 싱하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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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7:27:16Z</updated>
    <published>2021-09-13T03: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탄산수를 마시기 시작했다. 콜라독립선언은 성공했지만 탄산수에 중독이 되어버린 나. 하도 마시니까 소믈리에 빙의했는지 탄산수 각각의 특징도 대충 느껴진다. 요새 많이 마신 태국의 탄산수 &amp;lsquo;싱하&amp;rsquo;와 &amp;lsquo;창&amp;rsquo;의 주관적 감상 야무지게 들어가 보겠다.  싱하는 내가 마셔본 그 어떤 탄산수보다도 청량감이 강하다. 병뚜껑을 변형 없게끔 잘 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OBKY5GH54qG3OBBj4MIGc7rY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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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롬비아 '카페 그랑하 라 에스페란자' 시드라 내추럴 - Roasted by MODC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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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6:17:01Z</updated>
    <published>2021-08-24T11: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커피는 참 좋은 커피야'라는 말 종종 들어보셨을 겁니다. 다른 것들에도 비슷한 말을 쓰기도 하고요. 그런데요. 좋은 커피란 뭘까요? 집이나 차 같은 건 평수나 마력 같은 기준이 있는데 커피는 관능, 그러니까 오직 내 입맛으로 평가해야 하잖아요. 커피의 '좋다'와 '나쁘다'에서는 객관성이 개입할 여지가 적어집니다. 그나마 가격으로 품질은 어느 정도 가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qoBJST22tmzpiaqyb7ZKC8BfV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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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 컨플릭트 스토어 Conflict Store - 비싼데 안 비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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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22:35:34Z</updated>
    <published>2021-08-09T13: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일자 : 2021. 07. 22 마신 것 에콰도르 라 플로리다 옥션 랏 6 워시드 카보닉 메서레이션 - Roasted by Glitch Coffee Roasters 온두라스 까바예로 게이샤 - Roasted by Tim Wendelboe   최근에는 이름만 &amp;lsquo;쉬는 날의 한량짓&amp;rsquo;이었던 카페투어였습니다. 한량 시리즈를 처음 쓰기 시작하던 시절에는 대학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xPq0-h1uCW5od-xj44_wkBX-0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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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정] 에스프레소 바 슈가 - 생태계 교란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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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55Z</updated>
    <published>2021-07-17T10: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일자 : 2021. 06.17 마신 것 에스프레소 소르베토 알라 멜라   가좌 어나더빈스에서 주말만 운영하던 에스프레소 바 슈가가 합정에 문을 열었습니다. 신상 업장이라면 업장이지만 중고 신인에 가깝습니다. 안 가볼 수가 없겠죠.  재미있는 메뉴가 하나 생겼더라구요. 바로 소르베토 알라 멜라입니다. 커피 소르베토 위에 사과 셔벗을 올리고 비터오렌지 마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wAWfWCC5nRslR2pGn4YYt4Ly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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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도둑 - 놀랍게도 과장 없는 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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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12:32:09Z</updated>
    <published>2021-07-13T10: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2018년쯤이었을 거다. 100년 만의 더위니 뭐니 하며 연일 보도가 쏟아졌다. 그만큼 더웠으니 에어컨 수요도 자연히 폭증했다. 설치도 당연히 미뤄졌다. 우리 집도 마찬가지였다. 내일이 모레가 되고 글피가 되고.. 아무튼 자꾸 미뤄졌다. 덥기도 더운데 짜증도 나서 값싼 피서 목적으로 도서관에 갔다. 책 보면서 마실 요량으로 시원한 커피도 내려서 보온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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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사가(佐賀), 야나가와(柳川) 여행기 [完] - 시간을 잘 확인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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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12:28:40Z</updated>
    <published>2021-06-19T09: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평소에 술을 잘 즐기지 않습니다.&amp;nbsp;한두 잔 마시면 새빨개지는 몸뚱이를 물려받은지라&amp;nbsp;과음을 하려야 할 수가 없습니다. 이상하게 일본에만 오면 제 기준으로는 코가 비뚤어지게 마시게 됩니다. 유우다이 군과의 새벽 대작(對酌) 탓에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체크아웃을 하러 가니 아직 퇴근하지 않은 유우다이 군.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고 SNS를 교환합니다.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vDNMDmWUP1YKCeB3l8Pbqw3cK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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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 바리스타를 위한 여름아이스 커피 - 조금은 색다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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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09:51:27Z</updated>
    <published>2021-06-14T13: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6월 초에 32도는 선 넘었다. 시원한 거 마시고 싶다. 여름 대비 아이스 커피 레시피 2선.   &amp;lt;커피 토닉&amp;gt; &amp;bull; 재료 및 준비물 - 원두 14g(상큼한 거) - 얼음 - 토닉 워터 90g - 라임 - 에어로프레스  1. 역방향으로 에어로프레스 준비 2. 분량의 원두 분쇄(모카포트 정도) 3. 원두 투입 후 96도의 물 60g 붓기 4. 동시에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1FgNFt7qG6UAtNxVsp2D_uBI0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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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홀리싯 커피 서플라이 - 성스러운 좌석에 나 강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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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22:06:13Z</updated>
    <published>2021-06-14T12: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일자 : 2021. 04. 28 마신 것 에티오피아 샤키소 화이트로즈 내추럴 ​ ​ ​ 인간은 자주 고뇌에 빠진다. 나의 경우 어릴 때부터 겪어왔던 건 바로 게임 닉네임 만들기. 센스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캐릭터 생성 창 앞에서 망설이느라 게임을 시작도 못한 게 한두번이 아니다. 고작 그래픽 쪼가리에 이름 붙이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실재하는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6W1RpQQDuYfRJoAArF-fFDBhd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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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 브루잉 세레모니 Brewing Ceremony - 커피가 웅장하고 음악이 맛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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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09:51:29Z</updated>
    <published>2021-06-14T12: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일자 : 2021. 04. 16 마신 것 볼리비아 로스 로드리게즈 자바 피베리 코코 내추럴  뚝섬에는 커피를 마시러 자주 갔지만 성수는 고작 한 정거장 차이인데도 왜인지 어색합니다. 예전에 추천받았던 브루잉 세레모니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내부는 소위 말하는 &amp;quot;인싸 카페&amp;quot; 입니다. ㄴ자 구조로 되어 있는데 ㅣ 부분엔 카운터와 바가 있구요, ㅡ 부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tJYUKfzRCTSH5yE6ST5lej4oH2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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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희문] 피어 커피 로스터스 - 피어커피 X 김사홍 게스트 바리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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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22:05:14Z</updated>
    <published>2021-06-14T12: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일자 : 2021. 04. 15 마신 것 에스프레소 플랫화이트 바닐라 라떼   몇번째 게스트 바리스타 행사일까요, 그건 잘 모릅니다. 항상 성황리에 끝났다는 것만 알아요. 광희문 피어 커피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먼저 도착해 계셨던 게스트 바리스타 투어 파트너분의&amp;nbsp;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제 주문 마감이라고요. 헐레벌떡 달려가서 주문했는데 영광스럽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ON66ci7DXhf8U4gj1Gb-dpf8j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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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사가(佐賀), 야나가와(柳川) 여행기 [3] - 나 혹시 돼지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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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9:44:45Z</updated>
    <published>2021-05-24T18: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일어났습니다. 완전히 개운하지는 않은, 조금은 더 눈을 붙이고 싶은 아침입니다. 하지만 그럴 순 없습니다. 어제 저녁에 조식을 주문해두었기 때문입니다. 대충 맨투맨만 걸쳐 입고 1층으로 내려갑니다. 잘 잤는지, 밤새 춥진 않았는지 물어보는 유키 상. 저와는 금전으로 이어진 주인과 손님 관계이지만 어제 유키 상이 베풀어 준 친절 때문인지 괜히 더 따듯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GPiqWld8jmLKJLYUP0fooyMI1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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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사가(佐賀), 야나가와(柳川) 여행기 [2] - 야나가와에 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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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5T13:45:23Z</updated>
    <published>2021-05-16T13: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푹 잤습니다. 하루 평균 3시간을 자다가 9시간을 자니까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집니다. 계획은 없습니다. 혼자 여행의 장점은 역시 뭐든 제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약간은 심심하다는 단점도 있지만요. 대충 씻고 배낭을 들쳐 매고 밖으로 나옵니다. 여전히 계획은 없습니다.  오랜만에 아침을 먹을 여유가 생겼는데도 영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억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M_7OIevs63h_KOhUIVaB3Zf9c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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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사가(佐賀), 야나가와(柳川) 여행기 [1] - 게스트하우스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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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56:01Z</updated>
    <published>2021-05-12T09: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를 사가로 정한 이유, 간단합니다. 티켓이 저렴했습니다.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만 내면 되는 특가였거든요. 정확한 가격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10만 원 아래였던 거 같습니다. 대학생이 학기 중에 아르바이트하면서 모으는 돈으론 제주도 정도, 그러니까 왕복 10만 원 정도가 상한선입니다. 그 금액 이상의 표는 선뜻 결제버튼이 눌리지 않습니다. 사실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TL%2Fimage%2FW3WM6H95oMJyPmpbGy_tvFkYS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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