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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위바위보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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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국에 있는 보쌈을 찾아냅니다. 누군가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볼 때 &amp;quot;보쌈&amp;quot;이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글쟁이입니다. 매주 목요일 새로운 식당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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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4T10:3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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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유명해져도 손색이 없는 보쌈맛집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담아담아 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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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3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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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가끔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남들이 좀 알았으면 하는. 그렇지만 또 너무 유명해지진 않길 바라는. 그런 심리를 누가 연구해서 이론으로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한다. 내겐 연정이란 가수가 그렇고, 일전에는 한로로가 그랬다.  오늘 소개할 집도 그런 가수 같은 집이다. 남들이 다 알길 바라는데, 한편으론 나만 알고 싶은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nCLvsKdPWFOF5qYZAmPz_LIkb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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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볼 땐 맛없어 보이는 보쌈집 - 서울 광진구 화양동, 궁중보쌈 건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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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쌈집들을 여러 곳 다니다 보면 간판이나 리뷰에서 맛집인지 여부가 느껴지곤 한다. 고기 모습만 봐도 퍽퍽할 것 같다고 느껴지는 곳이나, 고기 외의 다른 찬들이 난잡하게 느껴지는 곳은 맛집일 가능성이 매우 떨어진다.  그런데 정말 가끔, 아주 가끔은 예상과 달리 맛있는 집도 있다. 반찬도 난잡해 보이고, 가게 내부도 '맛집'이라는 기운이 1도 안 느껴지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BVS8_3HobaOD2Q6ObFQxAKpVJ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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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로 승부하는 보쌈맛집 -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회기왕족발보쌈, 두 번째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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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21:58Z</updated>
    <published>2026-03-19T13: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쌈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고기가 맛있거나, 김치가 맛있거나 하는 경우다. 물론 둘 다 맛있는 때도 있다. 그러나 둘 중 하나만 맛있어도 충분히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그런 집들은 고기와 김치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충분히 커버해 주기 때문이다.  2년여 전에 소개했던 이 집을 이번에 다시 방문했다. (족발은 보쌈을 이길 수 없다) 김치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TDvv8EuwQTGiDGm_IJSWOe4xH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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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집에서 발견한 초고가 보쌈 -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안성또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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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7:07:28Z</updated>
    <published>2026-03-12T07: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쌈을 먹을 생각을 하고 식당을 간 건 아닐 때, 메뉴에 보쌈이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다. 예상도 못하고 갔을 때 보쌈이 있으면 최대한 보쌈을 시킬 수 있게 노력해 본다. 그리고 보쌈을 먹게 되면 또 어떤 맛일지 설레고 행복하다.  대게 보쌈은 막국수집이나 칼국수집, 한정식집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의외로 이상한 가게에서 등장할 때가 있다. 오늘 소개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VGNohIncbbvx1p21ob8Jq6ZPV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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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맛이 없어진 서대문 보쌈집 -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종로보쌈, 두 번째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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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4:24:23Z</updated>
    <published>2026-03-05T14: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2년, 3년 전에 방문했던 가게들을 다시 찾고 있다. 오래된 만큼 맛이 잊히기도 했고 세월이 흐르는 사이 그 가게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얼마나 맛있어졌는지 살펴보기 위한 의도도 있다. 보쌈을 사랑하는 내게는 보쌈집들이 오래오래 잘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요 근래 찾았던 집들은 가격이 적게는 2000원에서 많게는 5000원까지 올랐다. 오늘 방문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OJVxghec7kMYN_I_UtqhdCW8u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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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지로 골목에 숨어있는 보쌈집 - 서울 중구 을지로동 팔도보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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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5:00:13Z</updated>
    <published>2026-02-19T0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쯔양이 다녀온 천하보쌈을 재방문했다. 쯔양은 다 잘 먹으니 맛없는 것도 맛있게 먹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금은 덜게 해 줬다. 천하보쌈은 가격은 좀 올라도 맛은 여전했다.(가격은 올라도 맛은 그대로인 보쌈집, 천하보쌈 https://brunch.co.kr/@redlyy/126)  가끔 저녁 늦은 시간에 배가 고프면 쯔양의 보쌈 먹방을 보곤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eta4R801n2Xaqsp-m-mkMv58e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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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에서 제일 유명한 보쌈집 - 전주 완산구 서신동, 다가양조장 서신점(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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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9:00:16Z</updated>
    <published>2026-02-13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간집이라는 꾸준히 인기를 얻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풍자라는 크리에이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채널인데, 특정 지역을 찾아가서 그 지역을 잘 아는 일반 시민에게 맛집을 추천받는 포맷이다. 2주에 한 번 새 영상이 업로드되는데, 종종 재밌어 보이는 지역은 눌러서 보게 된다.  몇 해 전인가. 또간집의 전주 편을 본 적이 있다. 버거리야라는 바게트집이 1등을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GCahK1SNN23DOsaXtsqW0s98q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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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가 만든 완성형 냉제육 - 서울 중구 회현동 서울역곰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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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8:3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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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온통 흑백요리사 세상이다. 손종원 셰프부터 요리괴물, 최강록 셰프, 아기맹수, 술 빚는 윤주모 등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 나온 사람들이 '요식업'을 주름잡고 있다.  흑백요리사는 100명의 요리사가 나와 요리대결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다. 아직 다 보진 못했고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6CPskZlwS3gTuyOmZMpZrBDE6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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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자마자 사람이 몰리는 보쌈집 - 서울 용산구 동자동 충무칼국수 두 번째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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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2:03:35Z</updated>
    <published>2026-01-15T12: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역 인근은 요즘 맛집들이 늘었다. 충정로로 이어지는 길이나, 서울로 쪽을 보면 꽤 괜찮은 집들이 눈에 들어온다. 호수집이라든지, 유즈라멘은 줄이 길어서 쉽게 먹기도 힘들다.  사람이 붐비는 곳을 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반대 골목에 시선이 쏠린다. 조금 넘어가면 남대문도 있고, 일전에 소개한 서령도 꽤 가까이 있다. 그리고 역시 마찬가지로 한 번 소개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5Y1eHzn3XSjdtvO3XMVQdNJb1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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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 있는 100년 전통 수육맛집 - 부산 동구 초량동 평산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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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8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은 한국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다. 항구도시는 뱃사람들이 오가며 음식을 빠르게 먹어야 하는 곳이기에, 돼지국밥이 전통이 깊은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많은 사람이 그런 탓에 부산을 찾으면 돼지국밥을 먹으러 간다. 나도 여러 곳의 돼지국밥집을 가봤고, 물에 빠진 고기를 좋아하기에 돼지국밥 속 고기는 너무나도 맛있게 다가왔다.  돼지국밥이 유명한 만큼, 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ogEQyz0NWxSeOsq0_BmX5ga8b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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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찾았더니 더 맛있어진 보쌈집 - 다시 찾은&amp;nbsp;서울 용산구 신계동 장군보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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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2:35:26Z</updated>
    <published>2026-01-01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이라는 시간은 어떤 보쌈집이 5000원의 가격을 올리고 메뉴 구성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어떤 집은 2000원만 가격을 올리고, 맛은 더 훌륭해지는 경우도 있다. 물가가 요동치는 상황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더 나은 맛을 만드는 건 어떤 비법일까.  오늘 소개할 집은 3년 가까운 시간 방문하지 못했던 용산구 신계동에 있는 '장군보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df4VgRm-RowSoXAK9YR3qF2jm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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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격이 올라도 변하지 않는 보쌈집 - 서울 종로구 원서동, 다시 찾은 천하보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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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5:40:48Z</updated>
    <published>2025-12-25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았던 보쌈집을 또 찾는 건, 여러 보쌈집을 탐구해야 하는 내게 쉬운 일은 아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이라면 가능하지만, 약간은 품을 팔아야 하는 곳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천하보쌈은 그렇게 멀진 않았어도 방문을 꺼리게 됐는데 이유는 쯔양이 다녀갔기 때문이다. 보나 마나 줄이 길 것이고, 보쌈 맛도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속 순위를 유지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M1bta9xVxyoX12OmpRGmrbhSL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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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스 맛집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 서울 마포구 염리동, 박만배아리랑보쌈 공덕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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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9:16:52Z</updated>
    <published>2025-12-19T09: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지인들에게 보쌈맛집이라고 추천받을 때 가장 많이 받는 것은 '릴스'다. 인스타그램 릴스에 나온 맛집 영상을 내게 보내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나온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집이다.  이 집은 정말 여러 사람으로부터, 여러 차례 추천을 받았다. 도대체 어떤 집이길래 이럴까 싶어서 릴스를 보면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보쌈집같이 생겼다. 가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Kxnnf6zuV8MYLiTyoYqbZK8ry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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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맛있는 용산 수육집 -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꿈꾸는 메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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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8:0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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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보통 쇼핑몰 안에 있는 식당을 가면 맛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놓는다. 프랜차이즈, 또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의 아류작 같은 느낌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amp;quot;끽해봐야 생각했던 맛이겠지&amp;quot;라고 하면서 그냥 배를 채우기 위해 한 끼 먹는 정도다.  그런데 가끔가다 보면 쇼핑몰에도 맛있는 식당이 있을 때가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이라든지, 삼성동 코엑스몰에는 기대보다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talBXP5ch86P-zquMJi-dNg2H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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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서 주는데 보쌈도 주는 집 -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알아서주는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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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1:28:53Z</updated>
    <published>2025-11-27T11: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모카세, 삼촌카세 등 오마카세의 아류작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혹자는 이모카세를 신조어라고 표현하기도 할 정도로 최근 '-카세'집이 화두다. 흑백요리사에서 이모카세가 인기를 얻은 후 숨어있던 카세집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식 오마카세, 술안주가 나오는 오마카세는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색다르기도 하고, 한식을 다양하게 준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0GEqEzXmCENmmBSwRStoCTiy5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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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바꾸고 초심도 바뀐 보쌈집 - 서울 서초구 서초동 청간막국수 두 번째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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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8:01:18Z</updated>
    <published>2025-11-19T08: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가던 식당을 오랜만에 찾으면 바뀐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달마다 가는 이자카야는 주류 메뉴가 바뀌곤 하고, 분기에 한 번 정도 가는 식당은 신메뉴를 추가하기도 한다.  그런데 가게 이름을 바꾸고 메뉴는 그대로이면서 음식의 양을 줄이는 곳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메뉴를 아예 바꾸거나, 가격을 바꾸거나, 구성을 바꾸는 경우는 있어도 음식 자체의 양을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4w79MPZwcjU5JcwxLezoXmMuf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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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잖아요 - 서울 종로구 수하동 어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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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7:25:07Z</updated>
    <published>2025-11-13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입맛은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정말 맛있는 음식은 누가 먹어도 맛있다. 그리고 그 대체적으로 맛있는 맛을 찾는 건 그리 어렵진 않을 수 있다. 익숙한 맛,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 과하지 않은 맛. 그런 맛들을 접했을 때 &amp;quot;맛없다&amp;quot;라고 말할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어떤 음식들은 분명히 맛있는데도 취향이 갈릴 때가 있다. 누군가는 내가 맛있다고 한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WJyK14CredZ2tWauky35ZJQzG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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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워도 기본은 하는 보쌈집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장원막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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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7:47:12Z</updated>
    <published>2025-11-06T07: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국수를 먹으러 가면 보쌈(수육)을 파는 곳을 가려고 한다. 그러면 일석이조다. 맛있는 막국수도 먹고, 보쌈도 먹고. 그리고 그 면에 수육을 싸서 먹으면 맛이 극대화되는 그런 기분이다.  서현역에는 막국수와 보쌈을 함께 파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 있다. 서현역 한복판에 있는 장원막국수다. 휴일에도 사람이 붐비는 이곳은 동네에서 맛집으로 정평이 난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h2Zit3MAKcZWyZwrVCeSfZhnf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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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에서 맛있다고 하는 보쌈집 -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초당순두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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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2:32:36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돋보기를 보면 &amp;lsquo;보쌈 맛집&amp;rsquo;이라며 여러 곳들이 나온다. 가브리살 보쌈이니 항정살 보쌈이니 색다른 보쌈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끈다. 그 집들이 &amp;lsquo;당연히&amp;rsquo; 맛있다고 말하긴 어렵다. 그렇다고 &amp;lsquo;대부분&amp;rsquo; 맛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모든 집을 섭렵해 본 적은 없지만.  그러면 &amp;lsquo;보쌈 맛집이라고 할 정도&amp;rsquo;로는 맛있을까?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선 직접 그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94InrOOJesqJdnoPpENrMhXUJ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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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쌈을 이 돈 주고 먹어야 할까요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도집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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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6:33:01Z</updated>
    <published>2025-10-16T06: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 대한 나의 대답은 &amp;quot;먹어야 한다&amp;quot;이다.  요즘 보쌈집들을 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종로나 을지로 보쌈집들은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보쌈 정식을 1만원대 선에서 유지하는 곳들이 많다. 하지만 여의도, 강남 보쌈집들은 가격이 꽤 비싸다. 보쌈 정식은 안 팔고 보쌈 한 판에 5~6만원을 하는 곳이 있다.  가격이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V6%2Fimage%2FpvPqSky1aB_58LLI8HfxPdmSN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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