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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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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너도 알고 나도 아는' 내용을 이야기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상담사. 마음에 대한 강연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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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12:2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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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에서 내가 변화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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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12:13:26Z</updated>
    <published>2024-12-26T05: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집요하게 상담의 효과에 대해서 물어보는 내담자분이 계셨다. 정말 심리상담만을 통해 자신이 변화할 수 있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물어보며 불안해했다. 나는 심리치료의 구체적인 과정과 실제 변화했던 내담자들의 이야기, 과정 등을 자세히 설명드렸다.&amp;nbsp;이후에 상담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던&amp;nbsp;내담자의 진짜 메시지는 '이토록 절망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QSLhlXZEVqQPhu_YazCSdW2Bc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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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을 겪는 이에게 당신이 할 수 있는건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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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20:57:50Z</updated>
    <published>2023-12-21T14: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인터넷에서 '우울한 사람에게 어쭙잖은 위로보다는 맛있는 삼겹살이나 파스타를 사주는 게 낫다'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amp;nbsp;웃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저는 상담적으로 제법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울함의 정도가 심한 사람에게는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귀찮을 정도로 에너지가 없습니다. ​ 우울증이 심해지면 인지적으로도 논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FpAt949kx4ZlKaTLF3CkBSKMs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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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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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1:24:25Z</updated>
    <published>2023-12-18T17: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군가를 위로할 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라고 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깊숙이 사무치는 고통과 아픔은 '시간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스승님이 상담을 가르치실 때 제게 늘 강조하셨던 말이 있습니다. '사건은 잊혀도 감정은 잊히지 않는다' 스스로를 괴롭히는 감정은 어떤 방식으로든 '안전함' 속에서 표현되고 완결지어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xaiISEMtI6rNs8Qg4cI24kb_T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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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항상 상대적이다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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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6:04:45Z</updated>
    <published>2023-12-15T09: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가끔 삶이 상대적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자신의 결핍에 집중하느라&amp;nbsp;'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 사람의 것'&amp;nbsp;만을 바라보게 되죠. &amp;quot;아 내가 저 위치까지만 가면, 아 내가 저 정도만 되면 아무런 고민이 없을 텐데&amp;quot; 하지만 정작 본인이 원하는 곳에 도달해도 만족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삶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YB1YwmuMLeJx8pcTEbVrH3SV1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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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 너머에 있는 의미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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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21:11:32Z</updated>
    <published>2023-12-14T17: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평소에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표현에 집중합니다. 표현 속에는 상대의 말 높낮이, 어조, 특유의 표정, 신체적 동작 등이 있습니다. 사람은&amp;nbsp;이 모든 것들을 무의식적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상대의 인상을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이 말을 반대로 생각해 보면, 순간순간에는 어렵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난 뒤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던 요소들을 의식적으로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YwSkk5Q2IgjxTqxM8-pLaap1Q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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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모래성 앞에서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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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7:06:52Z</updated>
    <published>2023-11-30T16: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각자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amp;nbsp;누군가는 불안과 당당히 맞서 싸우고&amp;nbsp;누군가는 불안 앞에서 도망칩니다. 또 누군가는 타인을 공격하기도 하고, 내가 지키고 싶은 것들을 무너뜨림으로써 도망치려 합니다.  삶을 살아가며 겪는 불안의 크기는 매 순간마다 다르고,&amp;nbsp;맞서 싸우던 사람도 내가 어찌할 수 없다고 느끼는 불안 앞에서는 무너지기도 합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2Z6sjJ3OUo3sRGOHTmNsPjyH1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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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무게와 선택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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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7:08:08Z</updated>
    <published>2023-11-29T15: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은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때입니다. '어린 시절이 좋았지'라고 말하는 이유는 삶의 무게를 모르던 때가 좋았다는 의미일 겁니다.  마음에 있어서 신중함은,&amp;nbsp;한편으로 신중하고 진중할 수 있지만 행동하기 어렵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습니다.&amp;nbsp;사람에게는 누구나 결정적 시기가 있고 매 순간에 대해&amp;nbsp;선택하고 책임을 집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QSJL3PQvE84Q1xHr6Y3LxCDwweg.pn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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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것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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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7:09:32Z</updated>
    <published>2023-11-28T13: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진심으로 믿어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내 문제를 타인에게서 바라보는 '투사'를 하기 때문에, 정신을 차려보면 꼰대가 되어 있습니다. 꼰대는&amp;nbsp;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내가 이미 해봤는데 안되더라' '내가 경험한 게 지름길이고 정답이다'  우리가 꼰대가 되는 이유는 타인에게서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Unx-1lI16TxcBwvrqKZY4DIUfhw.png" width="2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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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는 망설임, 누군가에게는 신중함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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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7:10:43Z</updated>
    <published>2023-11-27T08: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개인의 열등감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친구 관계에서,&amp;nbsp;연애에서, 다양한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등감은 나를 자꾸만 숨게 만들거나, 움츠러들게 하거나, 공격적으로 행동하게 합니다.  열등감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방식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열등감을 숨기기 위한 세련된 유머를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열등감과 관련된 단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X1G9YI4ACjzGZyMchu-89g_-7ms.pn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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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크게 다치지는 마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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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7:12:33Z</updated>
    <published>2023-11-26T18: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에서 '자아강도'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amp;nbsp;자아강도는 개인마다 타고난 기질, 삶의 경험, 신념, 인지 도식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다릅니다.&amp;nbsp;자아 강도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삶에서 경험하는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입니다.  사람은 같은 자극, 예를 들어 어떤 말이나 상황, 사건에 대해서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Eu6xjz_BzwxY8NyjEHeftDmSFyw.png" width="3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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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에 다가서는 방법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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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7:14:08Z</updated>
    <published>2023-11-25T15: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라우마 치료에는 여러 가지 방법과 단계들이 있지만 큰 구성은 이렇습니다.  1. 사건 또는 의미에 대한 표현(안전하다고 느끼는 환경에서)  2. 트라우마의 대상에 대한 의미 재구성  이번 영상에서는 2번 과정을 축약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amp;nbsp;사실, 대부분의 심리치료가 의미의 재구성으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특정 대상, 사건에 대한 신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BwTSdgiId1yTUDkebpm7Ar8J2k8.pn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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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 시작이 힘들지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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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7:16:05Z</updated>
    <published>2023-11-25T04: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행동의 뒤에는 동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의식적이냐 무의식적이냐의 차이죠.&amp;nbsp;어떤 도전을 향한 동기에 있어서, 우리는 보통 두려움을 느낍니다.&amp;nbsp;이건 너무도 당연한 현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 하는 일, 잘 모르는 일에 대해서 두려움을 경험합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순간은, 두려움을 뛰어넘을 정도의 어떤 기대감, 보상, 설렘, 강제적인 환경, 지지감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0tPin3WxNk_4Rbsvg2ZwY-NagoI.png" width="2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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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나 좀 봐달라고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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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7:17:18Z</updated>
    <published>2023-11-24T07: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은&amp;nbsp;'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의해서 형성이 됩니다.&amp;nbsp;형성 과정은 5세 이전, 또는 이후의 영향을 받고&amp;nbsp;어린 시절부터 경험해 온 다양한 자극이 한 사람의 마음 안에 어떤 의미로 자리 잡느냐에 따라 자존감이 형성됩니다.  특히 높은 확률로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주 양육자' 또는 '가족'입니다.&amp;nbsp;가족에게&amp;nbsp;거절당하거나 대우받지 못한다는 느낌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Nh1LPm5GWpokl-1qPUQUgzraymQ.png" width="3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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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투른 표현 뒤에는, 그 사람만의 사연이 있다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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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7:18:25Z</updated>
    <published>2023-11-23T14: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의 표현 방식이 있습니다.  &amp;quot;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할까?&amp;quot; &amp;quot;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하지?&amp;quot;  하지만 신기하게도, 상대가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나 사연에 대해서 이해하고 나면 답답했던 마음과 짜증, 분노 등이 사라집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스토리도 이와 비슷하죠. 처음에 이상하게만 보이거나 나쁘게 보이던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C%2Fimage%2FDxNq354B8XXvvd0EDBiGDOVUnVE.pn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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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장의 차이, 표현의 차이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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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2:12:38Z</updated>
    <published>2023-11-23T07: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장면에서 관계와 소통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을 보면, 대화에서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amp;nbsp;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날카롭다 2. 분석적이다 3. 사실 위주로 이야기한다  4. 정서를 감춘다  우선 이런 소통 방식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분들의 대화를 메시지로 관찰하거나, 직접 대화의 내용을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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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쉼을 허락하는 것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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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4:38:56Z</updated>
    <published>2023-11-22T17: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몰아세우며 살아갑니다. 어떤 여유나 휴식은 최소한으로 줄여야만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이는 자신이 목표한 곳까지 극한으로 몰아세우며 성공에 도달하고 나서 휴식을 할 수도 있고&amp;nbsp;누군가는 중간, 중간 휴식을 가지면서 목표한 곳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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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아이의 고백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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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2:22:24Z</updated>
    <published>2023-11-22T09: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주변에는 어른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 어른아이는 다르게 표현하면 '눈치 보는 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눈치를 봐야만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부모와의 갈등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아이들은 눈치를 보기 시작합니다.&amp;nbsp;부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지 않기 위해서, 부모님에게 칭찬받는 아이가 되기 위해서, 부모님의 비난,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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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사고를 당했을 때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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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2:17:58Z</updated>
    <published>2023-11-21T16: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건은 잊혀도 감정은 잊히지 않는다'  저는 내담자들에게 트라우마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위의 말을 꼭 기억하게끔 합니다.&amp;nbsp;우리는 기억 속에서 잊으면, 시간이 지나면 마음의 외상이 사라질 것이라 착각하지만&amp;nbsp;해결되지 않고 무의식 속에 가라앉은 마음의 상처는 비슷한 요소를 의식하는 순간 다시 떠오르게 됩니다.  가령,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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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이룬 꿈에는, 마음에 밟히는 핑계가 있다 #2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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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52:26Z</updated>
    <published>2023-11-21T05: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가끔 꿈에 대한 자신의 치열했던 노력을 보상받고 싶은 마음에,&amp;nbsp;타인의 꿈과 이루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존중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비난하는 그 자신이 꿈을 위해 희생하고 치열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막상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자신만큼 노력하거나 희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화가 나거나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죠. 이러한 마음 뒤에는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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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이룬 꿈에는, 마음에 밟히는 핑계가 있다 #1 - 마음을 위한 짧은 드라마,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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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53:05Z</updated>
    <published>2023-11-21T05: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가끔 꿈에 대한 자신의 치열했던 노력을 보상받고 싶은 마음에,&amp;nbsp;타인의 꿈과 이루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존중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목표나 꿈에 있어서 어떤 이는 정말로 게을러서 이루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게으름조차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힘을 낼 수 없었던 그 사람만의 환경과 마음, 사정들이 있습니다.&amp;nbsp;그렇기에 우리는 타인의 결과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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