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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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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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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15:1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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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지 못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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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2:32:49Z</updated>
    <published>2019-09-18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추석, 우리 집은 한바탕 난리였다. 홀로 사시는 할머니 댁의 대청소 때문이었다. 자식들이 그렇게 말리고 말려도 여든이 넘은 나이에 소일거리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뒷산에 있는 밭뙈기에 이것저것 심으며 지내시는 할머니의 집은 도저히 사람 사는 곳이라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난장판이었다. 자식들에게 나눠주고도 남아 썩고 있는 온갖 채소들, 다 쓰지 못한 생필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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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주신 재능 - 성락교회 사건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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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01:22:56Z</updated>
    <published>2019-08-30T05: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노력으로만 먹고사는 시대는 끝났다. 먹고 산다는 표현이 비루하게 느껴질만큼 결국 먹고사는 문제를 포함해 개인의 삶 전반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오로지 노력 하나만이 아니란 게 틀림없어 보인다. 현재 한국 축구계의 최고의 스타인 손흥민은 우리나라와 축구 종주국인 영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었고, 월급쟁이들은 상상불가인 백'억'소리 나는 연봉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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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인 인어공주의 불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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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4:01:00Z</updated>
    <published>2019-07-30T08: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어공주 흑인 캐스팅 반대=인종차별주의?    영화 &amp;lt;알라딘&amp;gt;의 흥행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관심은 곧 디즈니 애니메이션 &amp;lt;인어공주&amp;gt;의 주인공 '에리얼'의 캐스팅 논란으로 이어졌다. 에리얼 역에 캐스팅된 인물은 바로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 기존 디즈니 팬들에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 파격 캐스팅이었다. 이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ey%2Fimage%2FvzTzc0qRId8rzPwOHP-w4LemmP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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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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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0:40:53Z</updated>
    <published>2019-07-22T09: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수무강하라는 덕담은 철 지난 이야기   'OECD 보건통계 2019'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7년 기준 출생자의 기대 수명이 82.7세로 OECD 국가 평균보다 2세 정도 높았다. 이 결과는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가 꽤나 양호하다는 점을 반증하는 듯하다. 그러나 여전히 인구 10만 명 당 자살률이 24.6명으로 2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것은 역시 우리에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ey%2Fimage%2F8sO03SBiiofi8Bsh5ntVvQ0wi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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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판 판옵티콘(panopticon), CCTV - CCTV가 개인의 심리에 끼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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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5:52:51Z</updated>
    <published>2019-07-20T02: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뉴스 기사 하나를 보았다. 택배 도난율이 급증했다는 기사였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집을 비울 경우 택배를 문 앞에 놔달라고 요구하는데, 이와 같이 문 앞에 놓인 택배를 전문적으로 훔치는 범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단다. 이를 막기 위해 소비자들은 잠금장치가 장착이 된 무인 택배함을 설치하거나 심지어 소형 CCTV, 모형 CCTV를 설치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ey%2Fimage%2FjLMn3ftO5yCClzDnqLQ7E3nUB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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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이 사라졌다 - 영화 관련 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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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8T12:29:02Z</updated>
    <published>2019-07-18T09: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화수목금' 일하는 당신께 바치는 글  혹여나 영화에 관련된 글로 알고 클릭하신 분들께는 죄송하게도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와는 상관없는 글임을 먼저 알린다. 그 당황스러움에 충분히 공감한다. 영화, 특히 해외 영화에 문외한인 나 역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있는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클릭했을 때 영화였다는 점에 한 번,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ey%2Fimage%2FTD9RG-h66Phoa0gnrd2fH_9Pu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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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ne1 - Ugly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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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14:29:10Z</updated>
    <published>2019-07-17T08: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I think I&amp;rsquo;m ugly (난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해)  And nobody wants to love me (그리고 아무도 날 사랑하길 원치 않아)  Just like her I wanna be pretty I wanna be pretty (그냥 그녀처럼 나도 예뻐지고 싶어)  Don&amp;rsquo;t lie to my face cuz I know I&amp;rsquo;m ugly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ey%2Fimage%2F4ms8RGYQxWgno393S5L9u-PRc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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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 내가 그가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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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8T10:00:45Z</updated>
    <published>2019-07-16T15: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SETUP'. 어떻게 읽어야 할까? 대부분 '셋업'이라 읽으리라 예상된다. 구성, 설치, 장치 등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컴퓨터를 어느 정도 해본 사람들은 익숙한 단어일지도 모른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나 역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스쳐 지나가듯 setup 파일은 몇 번은 본 기억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나도 이 단어를 '셋업'이라 부르고 앞으로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ey%2Fimage%2FVDue80SBTLbgil4nCKta0S2Gt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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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고 싶습니다! - 유승준 입국 금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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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7T06:31:42Z</updated>
    <published>2019-07-16T08: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삼, 오, 이, 칠, 삼, 사, 칠! 꼭 가고 싶습니다!&amp;rdquo; 다들 기억하시는가. 십여 년 전 유명 피로회복제 광고에서 군대 신체검사 도중 한 청년이 눈이 안 좋음에도 시력검사표를 외워 외치던 대사이다. 외워간 시력검사표에서 얻어걸리는 게 하나도 없이 당당하게 가고 싶다고만 말하던 부분이 단연 압권이었다. 이 광고는 공교롭게도 유승준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I5n8qMuLqSBj66DW5velyfvdaA.JPG" width="2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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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과자 낙인, 어떤 심리일까? - '초두효과'와 '현저성 효과'로 설명한 전과자 낙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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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21:51:59Z</updated>
    <published>2019-07-16T01: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원에서 피고인에게 내리는 선고, 즉 &amp;lsquo;집행유예, 징역 몇 년&amp;rsquo; 등의 처벌은 일반적으로 피고인이 받아 마땅한 &amp;lsquo;죗값&amp;rsquo;이라고 생각된다. 사법부의 합리적이고 온당한 판결을 통해 피고인들이 그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피고인들이 형기를 다 마친 후에는 다시 일반적인 삶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amp;lsquo;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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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일상&amp;gt; 손가락의 사마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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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8T09:59:50Z</updated>
    <published>2019-07-15T07: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른손 검지 주름에 신권 10원 짜리 동전만한 크기의 사마귀가 있다. 언제 생긴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한 6년은 된 듯 하다. 정확하게 모를만도 한게 처음에는 아주 자그마한 흉터도 못됐던 놈이라 신경도 안썼을 것이다. 어느날 보니 이렇게 커져있다. 솔직히 말하면 징그럽다. 있으면 안될 곳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이 놈이 기분 나쁘다. 그렇게 항상 내 콤플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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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수출 규제에 우리가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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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2T12:12:50Z</updated>
    <published>2019-07-15T07: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반성이 없어 반성이.&amp;quot; 뉴스를 보다가 아버지가 한 소리 한다. 연일 일본의 수출 규제에 관련된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수출 규제의 영향이 무엇인지, 왜 아베 총리가 이런 선택을 강행했는지는 워낙 다양한 분석과 견해가 있기에 그 부분은 차치해두고 우리 국민이 왜 이토록 일본 수출 규제에 분노하는지, 분노할 수밖에 없는지 이야기하고 싶다.  수출 규제 첫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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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적 대기업의 유머란 이런 것인가 - 버거킹의 오리엔탈리즘적 광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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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09:13:54Z</updated>
    <published>2019-07-15T06: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유머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뉴질랜드의 햄버거 매장에 가서 젓가락으로 햄버거를 먹으면 된다. 본인이 서양인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겠지만 동양인이라도 한번 시도해 볼만하다. 그러나 실제로 해볼지 말지는 이후 이어지는 글을 읽고 판단하길 바란다.&amp;nbsp;최근 미국의 패스트푸드 기업 B사의 뉴질랜드 사업부가 내놓은 베트남풍 햄버거 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KCPBApwWrZnPn9IgaH5Z3PU-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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