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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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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ursuitofso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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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bout God and the world, and about myself as I see the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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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2T16:4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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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을 향한 과도한 비난의 이유 - 왜 사람들은 가만 놔두지 않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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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4:59:38Z</updated>
    <published>2026-04-04T14: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하다가 문득 생각했다. 하고 싶은 대로 살면 안 될까. 근데 왜 못 하지. 그 멈칫함의 정체가 궁금해졌다. 뜯어보면 몇 가지로 수렴된다. 두려움, 관계, 생존. 근데 막상 들여다보면 진짜 발목을 잡는 건 생존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다. 오히려 &amp;ldquo;이렇게 살면 이상한 사람 되는 거 아닐까&amp;rdquo; 하는, 어떤 시선에 대한 감각. 결국 타인의 시선과, 타인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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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있는 인생 안에 의미는 없다 - 비겁한 인생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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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0:28:47Z</updated>
    <published>2026-04-03T10: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찾으려는 행동은, 어쩌면 비본질적인 행동이다.  공부를 잘하는 법을 찾을 시간에 그냥 공부에 몰입하면 된다. 재미있는 것을 찾을 시간에 그냥 재미를 느끼면 된다. 이 말은 처음 들으면 단순하게 들리지만, 곱씹을수록 꽤 날카롭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amp;ldquo;어떻게 할 것인가&amp;rdquo;를 탐색하다가, 정작 &amp;ldquo;하는 것&amp;rdquo; 자체를 미루고 있는가.  하지만 나는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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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이 아니라 빛 - 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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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6:29:08Z</updated>
    <published>2026-04-02T06: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  빚이 아니라 빛 우린 빚이 아니라 빛을 진거야 내 삶을 더 밝게 비출 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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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인생의 비결 - 매일 3가지만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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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22:29Z</updated>
    <published>2026-04-01T00: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은 거창한 순간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아무도 보지 않는 시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반복 속에서 조용히 쌓인다.  우리는 종종 성공을 결과로 착각한다. 어떤 자리에 오르는 것, 어떤 숫자를 달성하는 것,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  하지만 그 모든 결과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태도의 연장선일 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꿈을 한 번 사랑하고 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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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고 나면 담백해진다 - 일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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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21:04Z</updated>
    <published>2026-03-31T08: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일을 하고 나면 담백해진다.  하루 종일 머릿속을 떠다니던 생각들은 막상 몸을 쓰고, 시간을 쓰고,무언가를 끝내고 나면 신기하게도 힘을 잃는다. 괜히 크게 느껴졌던 고민들도 손에 잡히는 일들 사이에서 조용히 자리를 줄인다.  일하기 전의 나는 늘 복잡하다. 이게 맞는지, 내가 잘 가고 있는 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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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 겉으로 보기엔 다 똑같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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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04:54Z</updated>
    <published>2026-03-16T00: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한다. 직장을 선택하고, 돈을 사용할 방식을 결정하고, 관계를 이어갈지 멈출지 판단한다. 하루에도 수십 번, 어떤 날에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리며 살아간다. 그리고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다.  &amp;ldquo;이 선택이 믿음의 선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합리화하는 걸까.&amp;rdquo;  처음에는 기준이 단순해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o%2Fimage%2F7V77dh04TyCPTHRuub1QUzCI5U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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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복을 준다고? - 예수 믿고 세상에서 복 받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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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8:26:36Z</updated>
    <published>2026-03-09T08: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정말로 하나님을 먼저 구하면 복을 받는가. 예수는 분명하게 말했다. &amp;ldquo;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amp;rdquo; 이 말은 너무 단순하고 명료해서 오히려 더 많은 질문을 낳는다. 정말 그럴까.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이 실제로 인간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가.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o%2Fimage%2Fqx7j_qJ7qdeNF78zimLLDZdTd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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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무례와 예민 사이에서  - 끝날 것 같지 않을 것 같은 싸움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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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5:26:42Z</updated>
    <published>2026-03-07T15: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사이에는 늘 보이지 않는 경계가 하나 있다.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매일 그 경계 위를 걷는다. 어떤 말은 누군가에게는 아무 일도 아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모욕이 된다. 어떤 태도는 한 사람에게는 솔직함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무례로 느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계속 묻는다. 어디까지가 무례이고 어디부터가 예민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o%2Fimage%2FsHv_ofScW8dbx8sQewGkMCo_c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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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은 언제나 최고의 것을 주신다며 - '최고'라는 말의 오해를 넘어 이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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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2:30:30Z</updated>
    <published>2026-03-06T13: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나님이 결국 최고의 것을 주신다.&amp;rdquo;  신앙 안에서 자주 듣는 말이다. 위로처럼 들리고, 약속처럼 들린다. 삶이 흔들릴 때 이 문장은 사람을 붙잡아 준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을 밀고 들어가 보면, 이 말은 곧바로 질문을 낳는다.   &amp;ldquo;최고라는 것이 무엇인가.&amp;rdquo;  우리는 흔히 최고의 것을 이렇게 상상한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안정된 삶, 건강, 인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o%2Fimage%2FG0s4wvSPxwJSkGmx9MH2sG8Ed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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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하게도 우울한 날이 왔다면 - 인생이라는 작품을 그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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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1:10:06Z</updated>
    <published>2026-03-05T01: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유난히 나 자신이 작게 느껴진다. 마치 세상의 빛이 조금 더 멀어져 있고, 나는 그 빛의 가장자리에서 희미하게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다. 그런 날에는 마음 속에서 묵직한 그림자가 길게 늘어진다.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도 괜히 우울이 스며든다. 그 우울은 거창한 비극이라기보다는, 삶의 깊은 곳에서 조용히 올라오는 어둠 같은 것이다.  그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o%2Fimage%2F8McARQSq-2MmWT4T4bl6iwbQS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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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면서 - 종교와 사랑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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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38:11Z</updated>
    <published>2026-03-04T06: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전부라면, 왜 우리는 종교 안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에 의미를 부여하려 할까. 누군가를 해치지 않고, 가능한 한 정직하게 살고, 자기 이기심을 인식하며 살아간다면 그걸로 충분한데, 왜 굳이 &amp;lsquo;신앙인&amp;rsquo;이라는 정체성을 붙들고 안과 밖을 나누려 할까.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그런데 성경 속 하나님은 유난히 종교적인 장면들 속에 등장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o%2Fimage%2Fs70_M0xL9jxxP3adUjDINTh_X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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