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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바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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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행복하게 하는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며, 앞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평범한 순간을 행복으로 남기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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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3T08:1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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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생 학부모 상담 - 학교상담을 신청하는 고등학생 학부모는 유별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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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7:50:16Z</updated>
    <published>2024-06-07T08: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이다. 며칠 전 1학기 학부모 상담을 다녀왔다. 아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 학교에서 실시하는 학부모 상담은 빠짐없이 신청했다. 아이가 중학생이었을 때는 코로나 때문에 전화 상담을 했고, 그때를 제외하고는 모두 방문상담을 했다.  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작년, 상담 신청서를 작성하며 &amp;quot;상담 날짜 언제로 할까?&amp;quot;라고 아이에게 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voUiIAShcCVhFHXW51TAsxxr0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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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노력 -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혼자이길 두려워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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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5:42:22Z</updated>
    <published>2024-04-15T10: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피곤함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끌어당기며 출근길 발걸음을 힘들게 한다. 사무실을 향해&amp;nbsp;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amp;quot;하...&amp;quot;라는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월요일 출근길 내 모습은 한결같다.  몸은 피곤하고 주말에 먹은 게 과했는지 속까지 안 좋다. 사무실에 도착했다.&amp;nbsp;'오늘은 오전에 커피 마시지 말아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1VG9CuDKVV29FWwbeChiQnhSp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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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지 마라. - 남 이야기는 재미있지만 세상에 재미 삼아 말할 수 있는 죽음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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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2:08:17Z</updated>
    <published>2024-04-01T08: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다. 관심도 없으면서 남 말 하기를 좋아하고 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도 참 쉽게도 남 얘기를 한다. 그리고 금세 잊어버린다.  최근 몇 년 사이 내 주변에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 이야기가 종종&amp;nbsp;들린다. 나와 직접 같이 일 하지는 않았어도 조직에 있다 보면 한두 번 마주쳤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자살을 했다는 소식은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L25rKuNtQMtU52coubTm29suO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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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가 운동이 될까 - 40대 후반 인생 첫 필라테스 네번째 수업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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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2:50:15Z</updated>
    <published>2024-03-16T07: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를 일주일에 두 번 1대 1 개인 수업으로 받고 있다. 어제 네 번째 수업을 받았으니 시작한 지 2주가 지난 셈이다. 늘어난 지방을 줄이고 싶고 제대로 체형 교정을 하고 싶어 시작한 필라테스. 1대 1 수업으로 기초를 익힌 다음 4대 1 수업을 진행하는 6개월 과정으로 꽤 높은 금액임에도 호기롭게 등록했다.   40대가 되면서 매년 조금씩 살이 찌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D9taEn7M9CXttc3XPjLpR2vQ9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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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두 번째 수업 - 47세 인생 첫 필라테스 두 번째 수업 소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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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4:52:34Z</updated>
    <published>2024-03-08T10: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처음 경험한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은 실망과 속상함의 시간이었다. 필라테스 수업은 이전에 내가 해보지 못한 뭔가 특별한 내용이 있을 거라는 기대가 산산히 무너졌다. 모든 동작의 기본이라고 하며 강사가 요구하는&amp;nbsp;가슴과 흉곽 사이에 힘을 주는 자세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자세는커녕 감도&amp;nbsp;잡히지 않았다.  첫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첫 번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TZqgTuGW3EipSqKvtDKUSuS2I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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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세 필라테스 운동하기 - 개인 필라테스 첫 수업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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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1Z</updated>
    <published>2024-03-06T06: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 필라테스 첫 번째 수업 날이다. 수업 전에 인바디와 3D체형 분석을 받고 상담 직원으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최근 몇 개월간 운동과 식단에 소홀한 결과를 인바디 측정 후 수치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었다. '살 빼야 해! &amp;nbsp;지방 비율 늘어난 거 봐. 하...' &amp;nbsp;몸관리를 소홀했던 나를 탓하며 필라테스로 제대로운동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I4WWINOpeUd2vWEg0SMe9VBXY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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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별 혼밥을 대하는 자세 - 당신은 식당에서 혼자 밥 잘 드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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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0:41:59Z</updated>
    <published>2024-02-26T05: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70인 엄마는 식당에서 혼자&amp;nbsp;밥을 못 드신다.&amp;nbsp;&amp;nbsp;엄마는 매주 2번씩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치료가 끝나면&amp;nbsp;보통 점심시간이 된다. 점심은 병원을 같이 다니는 친구분과 밖에서 함께 드시거나,&amp;nbsp;집으로 돌아와 밥을&amp;nbsp;챙겨드신다. 어느 날은 한의원 치료가 끝나고&amp;nbsp;배가 너무 고프셨단다. 그런데 아무리 배가 고파도 혼자서는 식당에 들어가지도 못하겠더란다.&amp;nbsp;길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mg9cjKafnQW6E58vr_yrecKHQ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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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나기 싫은 직장 상사 - 그 무례함을 참기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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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6:30:00Z</updated>
    <published>2024-02-08T05: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직장 상사 H 이야기다. H와는 1년 6개월을 함께 근무했다. 부서장으로 H가 온 이후 함께 대화라도 한 날이면 나는 돌덩이를 삼킨 것처럼 가슴이 답답해졌다. 처음 그런 현상이 나타났을 때는 새로운 직장 상사에게 적응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꽤 많은 시간이 지나도 H를 향한 내 마음은 편해지지 않았다. 1년 6개월 후 내가 인사발령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eCj4dN7nl63LxSrLLfehccgzr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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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키워봐야 소용없어. - 그건 모두 전부 며느리 탓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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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9:27:13Z</updated>
    <published>2024-01-25T10: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친구가 무릎골절로 수술을 하셨단다. 엄마는 주말 아침에 수술하신 친구분이 드시고 싶다는 반찬을 만들었다. 병문안을 가신다고 했다. 두 분은 동네 이웃으로 만나 운동도 같이하고 자주 만나며 친하게 지내신다. 엄마는&amp;nbsp;&amp;quot;친구가 길에서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 중이다, 며칠 후 퇴원하고 집에서 요양 중이다&amp;quot;라는 소식을 내게 틈나는 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a_7k9xKgQseLjoRhG4wQ1dEAM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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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돈 받고 다니는 곳이다. - 일하러 왔으면 일을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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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1:30:59Z</updated>
    <published>2024-01-17T09: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회사는 돈 받고 다니는 곳이다&amp;quot;라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 회사에서는&amp;nbsp;돈 받는 만큼 일해야 한다.&amp;nbsp;&amp;nbsp;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 몸값만큼&amp;nbsp;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amp;nbsp;나는 매달 들어오는 월급은 당연하게 여기고, 일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게 생각해 왔다. 일하기 싫으면 회사를 그만둬야겠지만 매달 받는 월급이 아쉬워&amp;nbsp;일하기 싫어도 회사를 계속 다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Q125thTvbmLhIYatNAbgRl1mu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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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내 편 - 무조건적인 엄마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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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8:59:48Z</updated>
    <published>2023-12-31T07: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령이 났다. 부서가 바뀌고 보직이 변경됐다. 엄마는 내 후임으로 누가 왔는지 물어본다. 나이가 나보다 어린 여성이고 이번에 첫 팀장을 맡게 된 사람이 후임으로 왔다고 대답했다.  - 나이 어린 여자팀장? 잘할 수 있을까? - 글쎄. 알아서 잘하겠지. - 그동안 니가 잘했잖아. - 잘했지~&amp;nbsp;그동안 내가 좀 잘하긴 했지.&amp;nbsp;(으쓱!) 어느덧 나는 엄마에게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zn9H6R9OnZV8CZHXaZT7CaCuO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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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고민 - 보고와 발표, 말하기, 목소리 떨림 스트레스가 있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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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1:58:19Z</updated>
    <published>2023-12-22T08: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숫기 없고 부끄러움이 많은&amp;nbsp;조용한 아이였다. 발표는 당연히 못했고 순서대로 일어나 책이라도 읽을 때면 목소리는 덜덜 떨리고 얼굴은 열이 올라 화끈거렸다. 수업시간 선생님이 내 번호를 호명할까 늘&amp;nbsp;두려웠다.&amp;nbsp;소심한 성격이 완전히 바뀌진&amp;nbsp;않았지만 그래도 학년이 높아질수록 상태가 조금씩 나아지긴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WIzAs2IO-8Fmky_w0bDWTmH96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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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의 시작 - 인간은 이야기를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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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21:59:12Z</updated>
    <published>2023-12-20T06: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과거에 같이 근무했던 동료와 통화를 했다. 알아온 세월만큼 서로의 아이도 많이 성장해 있음을 놀라워하며 자연스럽게 자녀 학업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동료는 우리 딸이 공부를 무척 잘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나는 지금껏 회사 동료 누구에게 우리 딸 성적을 말한 적이 없다. 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는 인사말로 &amp;quot;그 집 딸, 공부 잘하지?&amp;quot;라고 물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WP56ASIYvq2AkBiQPcRN_Ttdt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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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는 직원의 마지막 모습 - 마지막까지 아름다울 순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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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8:36:19Z</updated>
    <published>2023-12-16T08: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름없는 오전 근무시간. 팀원 L이 갑자기 할 말이 있다며 사무실 밖으로 나를 불러낸다. - 왜? 무슨 일 있어? - 팀장님. 저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서 원서 내고 면접을 봤는데 며칠 전에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L은 우리 팀에서 책임감 있게 일하는 내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직원이다. L이 이렇게 갑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zN5gBwjE5XVa7ajEEo71uobBq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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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꼭 해야 하나요? -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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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9:19:13Z</updated>
    <published>2023-12-06T06: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 때문에 직원과 함께 내 차로 이동하고 있었다. 목적지 건물 지하 주차장 코너, 주차공간이 아닌 위치에 차량 한 대가 주차되어 있었다. 코너에 세워놓은 그 차와 건너편에 있는 차량 사이를 통과할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내 뒤로 차가 줄을 이어 들어오고 있었다. 어쨌든 내가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었다. 종이 한 장 정도 여유를 보고 겨우 핸들을 꺾었지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prR3owwkW6WAaVq23b-f9GdX7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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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평판 - 평판은 남이 하는 것이지 셀프 칭찬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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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3:30:25Z</updated>
    <published>2023-12-02T19: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에게는 그만의 고유한 이미지가 있다. 이미지는 외모와 말과 행동, 그 사람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평판으로 만들어진다.&amp;nbsp;&amp;nbsp;TV에 나오는 유명인 이미지는&amp;nbsp;외모와 극 중 역할, 광고나 예능에서 비치는 모습에서 만들어진다.&amp;nbsp;직장인은 조직에서 지위와 역할, 평소 말투와&amp;nbsp;행동으로 그 사람의 평판이 만들어진다.  직장에는 고위직일수록&amp;nbsp;조직 내 많은 직원의&amp;nbsp;집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_xFqZ8A93BN-bvs02sr6khU-q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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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에 대한 마음가짐 - 나는 내 일의 선택권을 쥐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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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4:08:14Z</updated>
    <published>2023-11-28T23: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33개의&amp;nbsp;긍정확언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긍정확언은 자기 계발 인플루언서 드로우 앤드류를 통해 알게 되었다. 3년간 매일 말하고 들으면서 앤드류 본인&amp;nbsp;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되었다는 자기 암시문장이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amp;nbsp;&amp;quot;나는 내 일의 선택권을 쥐고 있다&amp;quot;라는 문장이다.  회사에서 일할 때면 나는 늘 끌려다닌다고 생각했다.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b_mko6U1PW3f4JFYwANJMWYao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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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질 못된 딸 - 늦기전에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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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1:37:30Z</updated>
    <published>2023-11-26T14: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새벽에 자다 깨다를 몇 번 했더니 컨디션이 별로다. 냉장고를 열었다. 몇 개월 동안 냉장고 앞 첫째 칸을 차지하고 있는 타트체리 병이 보인다. 오늘따라 그 병이 더 눈에 거슬린다. 그때 엄마가 주방에 들어왔다. 나는 짜증이 잔뜩 묻은 목소리로 엄마에게 말한다.  - 엄마. 이거 몇 개월 동안 냉장고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데, 이제 먹지도 못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J_T_e-YVSpRdp6TvKveQvIbBt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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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세상 - 글을 쓰며 세상을 배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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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3:20:08Z</updated>
    <published>2023-11-23T13: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수업시간, 강사님이 내가 쓴 글을 읽으며 피드백을 한다. &amp;quot;OO님이 쓰신 이 부분을 보면 OO님은 조금 신경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라는 게 느껴져요. &amp;quot; 수강생들은 웃었고 나는 솔직히 깜짝 놀랐다. 어떻게 아셨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해진 시간과 틀에 갇혀 매일 바쁘게 살아간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정신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나도 모르게 회사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zYf8zz_Uxu_pbwgJt-eazme5R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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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배에게 배웁니다. - 걱정하는 습관 없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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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1:30:57Z</updated>
    <published>2023-11-21T11: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OO 씨는 스트레스를 많이 안 받는 성격인 거 같아. 이성적이고 차분하고. - 제가 요즘 운동도 다니고 피아노도 배우러 다니거든요. 그런 거 하는 동안에는 일 걱정 안 할 수 있더라구요. - 그렇구나... -&amp;nbsp;일 생각할 시간이 줄었어요. 덕분에 스트레스도 덜 받아요.   M은 입사한 지 채 3년이 안된&amp;nbsp;직장 초년생이다. 연차에 비해 일을 잘하고 시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zO%2Fimage%2FMIuFbmp59Y9nez5lxAyput4eq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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