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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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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답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생각의 파편을 모으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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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03:0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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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닮은 디지털 기술? - &amp;lt;필립 코틀러 마켓 5.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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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0:32:24Z</updated>
    <published>2023-10-05T15: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현시대는 양극화 시대다. 중간이 없는 M자형의 시대. 세대도 양극화, 부도 양극화, 디지털 격차도 양극화 시대이다. 이 시대가 바로 마켓 5.0 시대이다. 마켓 1.0 제품중심 마케팅마켓 2.0 고객중심 마케팅마켓 3.0 인간중심 마케팅마켓 4.0 전통방식에서 디지털방식으로 전환마켓 5.0 휴머니티를 향한 기술  마켓 5.0은 인간중심의 마켓 3.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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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속력으로 밟아 봤나요? - &amp;lt;리치우먼&amp;gt;이 될 준비는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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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4:03:54Z</updated>
    <published>2023-10-04T10: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어제와 다른 결정을 할 때 비로소 변화할 수 있다.  이혼과 동시에 경제적 자립을 1순위에 두고 달려왔다. 이 책의 끝부분에서 &amp;ldquo;전속력으로 밟아 봤나요?&amp;rdquo;라는 한 문장이 나를 때렸다. p.361&amp;lsquo;그들이 피트에 들어오면 나는 항상 같은 조언을 합니다. 킴한테 한 것처럼요. 하지만 그래도 90퍼센트의 여자들은 전속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TkGk2z6a972GkIb3Ls3ctUH5h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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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안전하고 서로가 이어져 있다. - &amp;lt;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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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3:47:49Z</updated>
    <published>2023-10-03T14: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시대는 모든 것이 자동화되고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한다. 이 말은 점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결국 살아남는다. 바꾸어 생각해 보면 드디어 사람에게 자유가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본력이 해결된다면 기계는 일을 하고, 사람은 드디어 자유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다. 하지만 &amp;lsquo;자유란 무엇인가?&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PhINODzXswBwRPwzFB5AyT4xN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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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이해할 수 없는  -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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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0:47:29Z</updated>
    <published>2023-10-02T14: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브잡스의 아이패드에 단 한 권의 책이 있었다. 그 책은 바로 &amp;lt;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amp;gt;   이 한 문장만으로도 읽을 가치는 충분했다. 하지만 반냉담자지만 난 천주교신도이고, 아직 영적인 세계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일까. 과학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세계를 받아들이는데 의심의 꼬리를 물게 된다. (3장 두 개의 몸을 가진 성자)를 읽으면서 의심하고 싶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7yPlFy78iST5zyK8mSawdpD3K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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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아닌 부자습관을 물려주겠어 - 나도 이걸 배웠다면 참 좋았을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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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0:25:00Z</updated>
    <published>2023-10-01T04: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우리는 &amp;lsquo;시간이 없어&amp;rsquo;라는 변명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이 변명은 내 상황을 합리화하기 좋다.  기꺼이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걸 어떡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 때가 많다.  그때 조금이라도 해볼걸..  시간은 유일하게 똑같이 주어진다. 다만 그 시간 사용량에 대한 선택은 내가 할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선택할 수 없을 때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scoBiXnrNuoeB39ZbYj9qjNPE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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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행을 바라지 말 것 - 리치우먼이 되는 9가지 핵심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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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4:48:36Z</updated>
    <published>2023-09-30T10: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를 통해 재정적인 자유를 얻고 싶다면 능동적인 투자가가 되어야 해 성공의 요소는 &amp;lsquo;능동적&amp;rsquo;에 있다.  행동하다는 능동적인 동사다. 직접 행동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동을 하면 좋을까?  &amp;lt;리치우먼 챕터 20-21 참고&amp;gt;  핵심비결 1. 교육으로 무장하라 핵심비결 2. 작게 시작하라 핵심비결 3. 적은 액수의 돈을 투자하라 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ys-vNiZE6dpAHr-QPXC1TXadJ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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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리리치언니의 시작점 - [리치우먼]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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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5:59:18Z</updated>
    <published>2023-09-29T14: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가 되고 싶다. 방법은 이미 아는데 늘 그렇듯 행동이 문제다.  열심히만 하는 건 이미 지나가야 할 단계여서 이젠 뚜렷한 성과가 필요한 때다.  성과는 행동+꾸준함이 필수조건이다. 나의 문제점은 꾸준함이다. 성격이 급하고 불같아서 순간의 열정은 그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끝까지 해내는 힘이 부족하다. 그래서 성과도 보일 듯 말듯하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SvlhY3Ma5extc4gp96YcWjE92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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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자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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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3:49:03Z</updated>
    <published>2023-04-16T15: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37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금의 힘듦을 힘들다고 말하는 게 괜히 부끄러웠다. 생각해 보면 난 유년시절부터 어쩌면 최근까지 비교적 평탄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1번의 이혼과 1번의 사기를 경험했지만?) 그래서 지금 내가 힘들다고 말하는, 경제적인 문제들이 나에게는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왔다. 이것조차 내가 해결하지 못하면 내가 과연 진짜 어른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o5nK1P1DYetFeb7t0LAwzfzgv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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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어내는 습관 - 잘살고 싶어서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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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15:26:53Z</updated>
    <published>2023-03-08T14: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성공에 대한 욕구가 강했다.  신기한 건, 어릴 적 봤던 세일러문이나 디즈니 만화동산보다 &amp;lt;성공시대&amp;gt;라는 프로그램이 더 기억에 남는다.  막연하게 잘 살고 싶었다.  남들 하는 건 다 하면서 살고 싶었고 그 이상을 늘 꿈꿨다.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  고민보단 도전을 선택했고, 핑계보다 행동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름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ITAEQYzp_-cmZyEZXZLNClxi1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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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 - 도전의 습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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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4:10:34Z</updated>
    <published>2023-03-08T14: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물어보는 질문,  &amp;ldquo;안 무서워요? 나이 들수록 도전하는 게 어려워.&amp;rdquo;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나이 때문에 도전이 무서운 게 아니라 도전 자체를 해본 적이 없어서 무서워하는 거 같다. 낯선 것을 경계하는 건 진화론적으로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 새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부자가 된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vNVsM84yqoFBYvwnMrm1vTjcU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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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내는 환절기 시즌 - 환절기에 하는 스트레스 해소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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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4:11:41Z</updated>
    <published>2023-03-08T14: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절기다. 괜찮던 피부가 뒤집어지기도 하고, 갑자기 열이 오르기도 한다.  무엇보다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해진다.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모든 게 귀찮아지기도 한다.  철이 바뀌는 시기에 우리는 또 한 번 더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적응이란 단어를 빤히 보자니 뜬금없지만 다윈의 자연도태설이 생각난다. 환경에 적합한 것들이 살아남는 것. 적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nQdiSRW-mmuaovzVDIWMwvMkT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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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그 이면에 존재하는 고객이 바라는 행위 - &amp;lt;라이프 스타일을 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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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1:34:03Z</updated>
    <published>2022-12-18T12: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구 만족 사회로 진화 중이다. 아무리 경제가 각박해져도 필요한 물건보다 나에게 만족스러운&amp;nbsp;물건을 선택한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사회에서 그 이면에 욕구를 파는 사회로 진입했다.  일차원적으로 설명하자면 난 생필품을 파는 사람이다. 생필품은 전쟁이 나도 필요하고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가난한 자든 모든 사람이 생존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sFCxByQI9xEZsnLvJTWL5yOL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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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오리바람에서 나의 업을 빗대다 - &amp;lt;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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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6:14:11Z</updated>
    <published>2022-12-08T16: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하던 장소가 없어진 경험은 누구나 있다.  이 책을 읽다가 불현듯 생각난 나의 초등학교 시절 등굣길을 추억해본다. 낮은 아파트들 사이 정리되지 않았던 길들..  자동차 대신 사람들이 자유롭게 걷거나 뛸 수 있던 비포장도로들.. 덕분에 초등학생인 내가 맘껏 뛰어다녀도 크게 위험하지 않았던 길들이 생각난다.  20년 정도 흐른 지금 그곳은 같은 곳이지만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sfRHSonOjOuoGZL2vLPQcdte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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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열심히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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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23:59:58Z</updated>
    <published>2022-08-19T08: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건 많은데 뭘 해야 할지 몰랐던 때가 있다. 닥치는 대로 공부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에 참석했다. 처음은 독서모임이었다. 그중 청년 CEO 조찬 독서모임이 있었는데 참여조건은 청년이면서 예비 CEO부터 현직 CEO까지 다양했다. 그곳에서 경영에 대해 조금 더 깊게 공부해보라는 권유를 받아 피터 드러커 수업을 듣게 되었다. 경영을 직접 하진 않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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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물주와 성공시대에 나오는 사람 - 그 나물에 그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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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0:52:18Z</updated>
    <published>2022-08-10T05: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기도 승급 심사 신청서에 아이의 장래희망을 적는 칸이 있었다. 대수롭게 넘길 수 있는 그 칸을 한참을 보았다. 내 마음대로 쓰면 안 될 것 같았다. 인적사항을 쓰고 아이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다. &amp;quot;유현아 장래희망이 뭐야?&amp;quot; &amp;quot;나 건물주!! 부자 될 거야&amp;quot; 아이의 대답에 웃음만 나왔다.  수많은 나의 업 중 한 가지가 진로강사다. 학교든 관공서든 기업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6h%2Fimage%2FH6QUU1nJXBPcNdpJ5mSb6o3le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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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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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3:47:28Z</updated>
    <published>2022-08-09T22: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고 싶은 게 많다. 그런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머릿속에 생각은 가득 차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는 건 어렵다. 글을 쓰려고 앉으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하고 싶은 말 혹은&amp;nbsp;생각은 누구보다 많지만 뭘 써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 모니터 앞에서 허송세월 시간만 보내고 있다.  &amp;quot;왜 쓰지 못하지?&amp;quot;  어떤 글을 쓸지 정하지 못해서로 결론이 났다. 진짜로 내가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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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톡스 일기1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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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53Z</updated>
    <published>2021-07-31T15: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두 자릿수, 10일 차가 되었다.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디톡스 라이프. 크게 기록할만한 이야기도 없다. 10일 동안 식생활이 변화하였고(채식주의자들 진짜 대단함을 느끼는 10일이다), 보통 12시~1시(사실 12시 전에 자야 한다)에 자고, 7시~8시엔 눈을 뜬다. 평소보다 많이 잤다. 일어나는 시간은 비슷한데 자는 시간이 당겨졌다. 확실히 어깨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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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톡스 일기 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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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08:35:37Z</updated>
    <published>2021-07-30T12: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더운 2021년이다. 일을 보고 다시 차를 타면 좌석도 핸들도 너무너무 뜨거웠다. 계기판에 찍힌 외부 온도는 40도. 숨이 턱턱 막히고 힘이 쭉 빠진다. 이래서 복날마다 잘 챙겨 먹어야 하는구나 싶었다.  9일째 육식을 하지 못했다. 더워서 힘이 없는 건지 육식을 못해서 힘이 없는 건지 알 수 없다. 정확한 건 내가 그동안 1일 1 고기가 당연한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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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톡스 일기 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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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9:17:46Z</updated>
    <published>2021-07-29T14: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기간 동안 디톡스를 시작했다. 나만 챙기면 되는 상황이라 수월했었다. 자가격리 해제 후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 끼니, 내 끼니 두 번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 왔다.  11일을 떨어져 있던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평소보다 밥이라도 잘 챙겨주고 싶었다. 아이들 끼니를 챙겨주고 나니 시간이 부족했다. 디톡스 8일 차부터는 아침에도 일반식이 가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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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톡스 일기 7일 차 - 자가격리 해제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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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23:58:14Z</updated>
    <published>2021-07-28T16: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했던 자가격리는 혼란으로부터 시작됐다. 갑자기 문자가 막 오더니 당장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가라, 그리고 아무 곳도 들리지 말고 집으로 가라로 시작이었다.  첫 단계는 현실 부정이었다. '이게 무슨 일이야? 에이 거짓말. 음성 뜨면 나와도 되겠지' 음성으로 나와도 확진자와 마주쳤던 날로부터 2주 격리가 원칙이었다. 불행 중 다행은 꽉 채운 2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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