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감성맘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 />
  <author>
    <name>marigold202</name>
  </author>
  <subtitle>내 이야기가 글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책이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subtitle>
  <id>https://brunch.co.kr/@@7V7p</id>
  <updated>2019-06-25T04:16:54Z</updated>
  <entry>
    <title>가볍게 시작하는 여행  - 할 일 없는 여행을 계획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96" />
    <id>https://brunch.co.kr/@@7V7p/96</id>
    <updated>2024-12-03T13:09:32Z</updated>
    <published>2023-12-15T23: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가벼운 여행은 백패킹 배낭, 출발 티켓 한 장이다. 가볍게&amp;nbsp;조금씩 덜어내다 보면, 언젠가 출발 티켓 한 장으로도 충분한 여행이 될 수 있을까?  7박 8일. 왕복 비행기 티켓과 숙박.  사실 이 정도면, 다 되었다. 먹고 자는 생존을 위해 어떤 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경험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꼭 반드시 가야 할 곳, 아이와 체험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HKsvUpj9TS3wgljHzhk4cdrHO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 - 과연 편안하고, 자유로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95" />
    <id>https://brunch.co.kr/@@7V7p/95</id>
    <updated>2023-11-23T06:40:12Z</updated>
    <published>2023-11-10T06: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훌쩍 자란 아이들과 함께하는 4인 가족 여행에서 호텔 룸 하나는 더 이상 허용되지 않았다. 커넥팅 룸 불가, 트윈 베드 불가한 곳의 더블룸 2개를 예약했다.  초등학교 5학년인 딸과 나, 중학교 2학년인 아들과 아빠가 3일간 룸메이트가 되었다.  2023년 10월 중순. 아침 6시. 달랏 Đ&amp;agrave; Lạt.  자연스레 떠진 눈으로 창밖을 보았다. 아직 룸메이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PIWcMD4hXrpGFWSxCCCWAwgfLk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춘기 아이와 별일 없이 산다 - 적당한 거리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94" />
    <id>https://brunch.co.kr/@@7V7p/94</id>
    <updated>2023-11-10T07:22:17Z</updated>
    <published>2023-10-12T23: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안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 것, 아이도 엄마도 자유로울 것,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기다려주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커서 같은 엄마가 될 것, 다 좋다.  아이의 아빠는 종종 동물의 세계를 설명했고, 육감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했다. 아이 밑에 있으면 안 된다 했다. 기껏 감정 코칭 하고, 집착하는 마음 다 비우려고 노력하고 있구만, 이것은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FTdU9YVZBNZyRYobZPrP5KaSg5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춘기 아이와 문자로 소통하기 - 대화는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고, 예민한 문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93" />
    <id>https://brunch.co.kr/@@7V7p/93</id>
    <updated>2024-04-01T04:54:34Z</updated>
    <published>2023-10-06T07: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어떻게 저런 식으로 동생이 싫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amp;rsquo; &amp;lsquo;엄마한테, 어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야?&amp;rsquo; &amp;lsquo;이제 곧 성(性)과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될 텐데, 난 어떻게 대답해 줘야 할까?&amp;rsquo;  &amp;lsquo;이 정도로 화낼 일이 아닌데...&amp;rsquo; &amp;lsquo;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거야? 제대로 듣지도 않는 것 같은데..&amp;rsquo;  성별이 다른 아이를 키우는 나에게 육아는 모른 것투성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NZsVnL7rg989f5BYK8SQjYjUY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마음 같지 않은 아이 - 결국은 엄마 마음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92" />
    <id>https://brunch.co.kr/@@7V7p/92</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9-29T05: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선생님께 말했다. &amp;ldquo;지금 아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amp;rdquo; &amp;ldquo;그럼, 물어보세요?&amp;rdquo; &amp;ldquo;네?&amp;rdquo; 물어보면, 되는 일인데 힘이 들었다.  할 일을 하기를 바랐다. 해야 하는 일. 귀찮고 번거롭지만 꼭 해야 하는 일들도 스스로 하기를 바랐다. &amp;ldquo;뭐해?&amp;rdquo; 라고 묻지만, 사실은 &amp;ldquo;공부해.&amp;rdquo; &amp;ldquo;씻어.&amp;rdquo; &amp;ldquo;학원가야지.&amp;rdquo; &amp;ldquo;숙제 했어?&amp;rdquo; 라는 말이었다. 그럼 아이는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9Am8iioTS8slJWMjXpPhb5jb6T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아이가 미울 때 - 하얀 바탕 위 깜박이는 커서 같은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91" />
    <id>https://brunch.co.kr/@@7V7p/91</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9-22T05: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한 사람이 있을까?  삶은 직접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선택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 두렵고, 무서웠다. 언제나 칭찬 받고 싶고, 비난 받기는 싫어 피하려는 어리고 나약한 내가 보였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를 해 주는 사람, 세상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세상은 살 만하다고 한다. 그 한 사람을 찾고 싶었다.   엄마가 미울 때는 내 억울함, 속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JEDXq1RFu3sElAuATicHjK1SkP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아들의 세상에 &amp;quot;똑똑&amp;quot; 노크합니다 - 하마터면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할 뻔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77" />
    <id>https://brunch.co.kr/@@7V7p/77</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9-15T07: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 스마트 폰 꼭 사줘야 하나요?&amp;quot; &amp;quot;아이 게임 몇시간 하나요?&amp;quot; &amp;quot;하교 후 스케쥴 봐주세요.&amp;quot;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인터넷 맘까페에 등장하는 단골 질문이다. 질문 글에 달리는 답 글에는 내가 바라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온다.   &amp;quot;우리집 아이는 중학생인데, 아직 폴더폰 씁니다. 아이는 큰 불만 없어요.&amp;quot; &amp;quot;게임은 주말에 두시간 몰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Mxs1fuvC9fP0Z-UiqLbmBHf7W3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엄마, 정말 괜찮을까? -  열심히 안 해도, 부족해도, 없어도, 정말 다 괜찮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9" />
    <id>https://brunch.co.kr/@@7V7p/89</id>
    <updated>2023-09-08T08:17:32Z</updated>
    <published>2023-09-08T05: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기 자신을 이기자.&amp;quot; 가훈이라는 단어도 뭔지 모르던 국민학교 시절, 가훈을 알아오라는 숙제를 받았다.  주저 없이 아빠는 우리 집 가훈을 말했다.  &amp;quot;극기&amp;quot;  자기 자신을 이긴다는데, 잘 와닿지는 않지만, 아빠와 엄마의 삶의 모습을 나타내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노동꾼이 여러 번의 도전과 시도 끝에 마침내 제일 좋은 대학교에 수석 입학한 이야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meqHGljUg8tZw21oRG8Xn5thue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가 엄마에게 가장 많이 하던 말. - &amp;quot;엄마, 화났어?&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8" />
    <id>https://brunch.co.kr/@@7V7p/88</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9-01T11: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화났어?&amp;rdquo;  아이의&amp;nbsp;이 말을 듣고 나면,&amp;nbsp;정말 화가 났다. 이미 일이 벌어지기 전에, 엄마는 이런 일이 일어질 것을 대비하여, 사전에 주의, 경고를 주었다.  &amp;quot;천천히 해.&amp;quot; &amp;quot;뛰지 마.&amp;quot;  그렇게 말했는데도, 이렇게 정신없이 나대다가&amp;nbsp;움직이다가 결국 귀찮고, 성가신 일을 만드니, 화가 안 날 수가 있겠냐 말이다.  그럼에도 엄마는 굳은 얼굴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dNWVQLbhqCGu-dhyIYmU0p0JcH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8배하는 엄마 - 약해도, 부족해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7" />
    <id>https://brunch.co.kr/@@7V7p/87</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8-25T07: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몸이 왜 이렇게 딱딱하고 뻣뻣해요? 무슨 일 있었어요? 온몸이 딱딱하게 굳어 있어요.&amp;rdquo;  요가 수업 1시간 동안 내 몸뚱이와 싸워야 하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어김없이 온통 아이의 부족한 부분, 마음에 안 드는 행동, 말투를 생각하고 있는 시간이다. 몸은 요가원에 앉아 있지만, 생각은 온통 아이다.  보다 못한 요가 선생님이 몸을 교정하기 위해, 내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9JvAGcqRI2Y3A7BVWKbDurH19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 나 좀 구해줘! - 정상이 아니라 느낀 '엄마'가 찾은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76" />
    <id>https://brunch.co.kr/@@7V7p/76</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8-18T04: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놀이터에서 고래고래 목이 쉬도록 소리를 지르는 아들을 끌고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도 끝나지 않는 아들의 크고 짜증 섞인 목소리는 나를 미치게 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집어 들고 미친듯이 휘둘렀다. 벽을 향해 내리치고, 바닥을 사정없이 내리쳤다. 더 크게 소리 치고, 훨씬 더 짜증 가득한 목소리로 아들의 목소리를 덮어버렸다. 아들은 이내 조용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ttYYEhOpB17mu9iIBI7Ky74ub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혼자가 좋은 아이 - 정말 힘들었던 때가 이제는 그립고, 바라던 날이 왔는데 외롭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6" />
    <id>https://brunch.co.kr/@@7V7p/86</id>
    <updated>2023-08-18T04:58:22Z</updated>
    <published>2023-08-11T00: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운 나날들?   아들이 뱃속에 있을 때 배가 꿀럭꿀럭 거리는 일이 유독 많았다. 태어난 아들은 에너지가 많았고, 주위 물건이나 상황에 호기심이 많았다. 심심하고, 지루한 상황을 못 견뎌 했다.  반면, 나는 집순이다. 외출을 하면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리고, 집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하루 이틀은 푹 쉬어야 다시 컨디션이 회복되었다. 그렇다 보니, 외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TFFVBewE4hSELDB8K3q41_9jM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러고 보면, 무사한 때가 있었나? - [걱정스러움vs부끄러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5" />
    <id>https://brunch.co.kr/@@7V7p/85</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8-04T12: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amp;rdquo;  3월 초 학부모 공개 수업 날이었다. 2학년 담임교사였던 나는 쉬는 시간까지 수업을 이어서 하고 있었고, 교실에는 학생들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가득했다. 수업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던 나는 교실 뒤쪽에서 들리는 아들의 부름에 깜짝 놀랐다.  &amp;ldquo;엄마&amp;rdquo; 크고 쩌렁쩌렁했던 아들의 목소리에 내 표정은 어땠을까?  학교 아래가 바로 집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FDYH6zQ_Sn6HvQNdE7WkSck_RA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력하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 갓 출산한 엄마 마음 [사랑 vs자괴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4" />
    <id>https://brunch.co.kr/@@7V7p/84</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7-28T07: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41주 6일.&amp;nbsp;아이를 만나기까지 기다림을 배우고, 건강한 아이를 보고서야 감사함을 배웠다.     출산 후, 2-3일이 지나고야 비로소 몸을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되자, 아이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유리창 밖이 아닌 처음 아이를 만나는 날이었다.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제왕절개한 배꼽 아래 부분에서 싸르르 통증이 왔다. 아이를 보러 오라는 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xJH3PSmELOb6gb7yPnhkm8JCC9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뱃속 아이, 괜찮을까? - [감사vs불안]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3" />
    <id>https://brunch.co.kr/@@7V7p/83</id>
    <updated>2023-07-21T04:17:12Z</updated>
    <published>2023-07-21T00: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으이그, 바보야.&amp;rdquo; 친정 엄마는 온몸이 부어 누워 있는 내가 눈을 뜨자마자 힘 빠진 손을 아래위로 쓰다듬다 툭툭 치기도 하면서, 말했다. &amp;ldquo;왜? 제왕절개를 했어?&amp;rdquo; &amp;ldquo;니는 애 낳으면서 가까이 있는 엄마한테 연락도 안 하나?&amp;rdquo; 연이어 쏟아지는 질문인지, 푸념인지, 반어인지 모르는 엄마의 말이 들렸고, 신랑은 옆에서 조용히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amp;ldquo;괜&amp;hellip;&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aT174aO-Dfgvu9KD_LQD6J4LUT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amp;quot;네 잘못이 아니야.&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75" />
    <id>https://brunch.co.kr/@@7V7p/75</id>
    <updated>2023-10-21T15:27:09Z</updated>
    <published>2023-07-14T06: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다음은 임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취직, 결혼, 임신. 한 번도 왜? 어떻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만 25세. 어린 신랑과 어린 신부가 결혼을 했다. 그리고 만 27세. 어린 엄마, 아빠가 되었다.  임신테스트기 선명한 2줄을 보았다. 임신테스기를 사진 찍었다. 그리고 &amp;quot;복덩이&amp;quot;라고 적힌 아기수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YxEjpV1f-ELWUko-O_OC3oAZF6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사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해 보려해 - 무사: 아무런 일이 없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2" />
    <id>https://brunch.co.kr/@@7V7p/82</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7-07T06: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과 함께 지내면서 있었던 일들을 먼저 생각나는 대로 쭉 써봐야겠다 생각했다. 과연 얼마큼 쏟아낼 수 있을까 궁금했다.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었던 일, 그럼에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일, 결국엔 이해 못 하겠다 폭발했던 일 그리고 숨기고 감추어서 지우고 싶은 일들을 꺼내기로 했다. 주저하며, 지우고 다시 쓰던 글자가 모여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다 갑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_noByFYAzlPeuqstPFWRIolp2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사춘기는 없었다 - 잘못 채워진 첫 단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1" />
    <id>https://brunch.co.kr/@@7V7p/81</id>
    <updated>2023-10-21T14:54:46Z</updated>
    <published>2023-06-30T07: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잘 몰라.&amp;quot;  &amp;quot;음... 나 잘은 몰라.&amp;quot; &amp;quot;내 생각에는...&amp;quot;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할 차례가 되면 내 시작은 대부분 이렇다.&amp;nbsp;하루 한 번은 잘 사용하는 가전제품도 누가 그거 좋아?라고 물으면, &amp;quot;음... 나는 매일 잘 써. 신랑도 하루에 한 번씩 쓰고. 엄마도 한 개 사드렸어. 근데, 안 시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 너도 체험 한번 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r-rjC1wmksOBXGCq9VKJsFiLRA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amp;nbsp; - 한결같고 무난한 것이 좋은 엄마. 바뀌고 재미있는 것이 좋은 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80" />
    <id>https://brunch.co.kr/@@7V7p/80</id>
    <updated>2023-10-21T16:03:09Z</updated>
    <published>2023-06-23T05: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결같고 무난한 것이 좋은 엄마.   &amp;quot;엄마, 오늘 밥 뭐야?&amp;quot; 매일, 매 끼니마다 묻는 질문에 마땅한 답이 없을 때는 참 힘들다. 주로 익숙한 요리들을 돌려가며 하는데, 카레, 돼지고기 굽기, 소고기 국밥, 계란말이, 베이컨 말이, 돼지 국밥, 계란탕, 소고기 굽기, 김치볶음밥, 소시지 볶음, 계란 비빔밥, 샤부 샤부를 돌려가며 식탁에 올린다. TV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9v6lXVRFBjCH6zh3cnX9yG1T-3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쁜 엄마 바쁜 아이 - &amp;quot;뭐라고? 다시 말해줘.&amp;quot; &amp;quot;답답해, 빨리 말해줘.&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V7p/79" />
    <id>https://brunch.co.kr/@@7V7p/79</id>
    <updated>2024-04-14T21:47:01Z</updated>
    <published>2023-06-16T08: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amp;quot; &amp;quot;엄마?!&amp;quot; 시도 때도 없이 날 찾는 소리 뒤에는 늘 싱크대 그릇 소리,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 휴대폰 벨 소리, 밥솥 돌아가는 소리, 청소기 소리, TV 소리, 그리고 사람 소리가 뒤섞여 있다.  소리와 함께 매 순간 내 머릿속은 바쁘게 움직인다. 집에서 해야 할 일, 직장에서 해야 할 일, 연락해야 하는 사람들, 사야 할 물건들, 버려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7p%2Fimage%2FYKtMMsa7HZN25spW32tlza1b1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