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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해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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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e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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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임해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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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7T06:4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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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우울한 이유 - 통제하고 싶은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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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8:36:50Z</updated>
    <published>2022-12-14T07: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우울할 때가 있다. 그리고 우울함을 느끼는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친구의 말 한마디가 서운해서, 하려고 했던 일을 하지 못해서, 일이 뜻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그야말로 그냥.  무어라고 특정지을 만한 이유가 없어도 사람은 우울해질 수 있다. 언제든지.  하지만 우울해지는 모든 이유에는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 밑도 끝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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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싶은 글을 쓰자 - 잘 팔리는 글도 좋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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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8:52:55Z</updated>
    <published>2022-11-07T06: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 작가로 일한지 약 4년이 흘렀다. 기간을 곱씹을 때마다 새삼 신기하다. 내가 소설을 써서 돈을 벌고 생활한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렀다니. 취미가 본업이 되고 그걸로 아직까지 굶어죽지 않았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취미가 일이 되는 순간부터는 즐길 수 없게 된다고. 나 역시 다르지 않다. 직업으로 삼기 전, 내게 소설 쓰기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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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출만 하면 이틀은 앓아눕는 사람이 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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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5:42:17Z</updated>
    <published>2022-11-05T05: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행동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 전에는 당연히 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의지보다 앞서서 필요한 게 있다. 바로 체력이다.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몇 시간을 컴퓨터만 바라보고 있다가 너덜너덜 해져서 침대 위로 다이빙하는 게 루틴인 셈이다. 기력이 다 빨린 채로 누워 있다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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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신발을 신는다는 것 - 신발 주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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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03:35:29Z</updated>
    <published>2022-10-11T12: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발장은 거의 비어 있다. 현관에는 운동화 두 켤레와 슬리퍼 한 켤레가 놓여 있다. 두 개의 운동화 전부 오래 신어 헤졌다. 수시로 풀리는 신발 끈을 그대로 두고 덜렁덜렁 걸어 다니기 일쑤라 원래는 하얬던 끈이 거무튀튀해졌다. 나는 외출할 때 옷차림이나 머리, 얼굴에는 신경을 쓴다. 그런데 이상하게 신발은 신던 것만 신는다. 누군가 &amp;lsquo;신발 하나 사줄까?&amp;rsquo;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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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방 안에 파티션을 설치한 이유 - '공간'을 주제로 한 자유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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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8:02:20Z</updated>
    <published>2022-10-04T12: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취미가 많은 편은 아니다. 일이 아닌 이상, 뭐든 본격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라서 깔짝깔짝 건드리다 만 것들만 넘친다. 취미를 만들고 진득하게 해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건 아니니 딱히 고쳐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자잘한 취미 거리라면 얼마든지 널려 있으니까. 책을 읽거나 TV와 영화를 보는 것. 그리고 유튜브에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d%2Fimage%2FL1G1OofkcjNzjdqPXu0WXRv99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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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만 이럴까 - 2020년 8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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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17:48:46Z</updated>
    <published>2022-09-28T06: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에 쓴 글이다. 힘든 마음에 휘갈겨 쓴 일기같다. 그때의 나는 이런 생각으로 힘들어했구나. 전혀 정리되지 않은 글이라 지우려고 했지만, 2년 사이에 내가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알려주는 지표같아서 남겨두려고 한다. 새삼스러운 기분이다. 2년 전의 내게 말을 걸 기회가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나는 이제 타인의 마음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사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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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선생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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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22:57:02Z</updated>
    <published>2022-09-28T06: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쓰기 시작한 건 단순히 우연이었다. 인터넷 소설이 한창 떠오르던 때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심심할 때마다 아무 말이나 끄적여 봤을 뿐인데 직업으로 삼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직업 만족도는 60% 정도 될까? 예전에는 글을 쓸 때 온갖 망상으로 즐겁기만 했는데 이제는 &amp;lsquo;이렇게밖에 못 쓴다고?&amp;rsquo;하며 괴로워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그래도 다른 일을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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