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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권오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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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evo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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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화, 예술, 텍스트, 무엇보다 사람의 힘을 믿습니다. 이것이 잘 묻어나는 글을 적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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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7T10:1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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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130 MON - ABOUT GOCH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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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9:47:46Z</updated>
    <published>2020-11-30T12: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01128 주간고찰 - 화면 속 11 명의 사람들과 마주하고, 그들과의 대화를 이끌기란 역시 어렵더라. 수많은 모임 진행자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 고찰의 두 번째 프로젝트가 정해졌다. 일단은 언급하지 않기로 하겠다. 아무튼 첫 번째 프로젝트보다 조금 더 노동 집약 적이고 큰 규모로 진행될&amp;nbsp;것 같다. 무식한 만큼 용감하다고 했나. 이번에도 고찰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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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121 SAT - ABOUT GOCH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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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48Z</updated>
    <published>2020-11-24T04: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희진이 졸업전시 지난 10월 새롭게 찾아온 고찰의 뉴페이스 희진이의 졸업전시. 나로서는 처음 가보는 졸업전시였다. 다 보려면 반나절은 걸릴 듯한 작품의 개수, 감상보다는 축하를 위한 자리임을 암시하는 듯한 시끌벅적함이 내게는 생경했다. 작품들은 커다란 두 구역에 회화와 영상으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었다. 희진이의 작품은 영상이었고 다른 작품들에 비해 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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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114 SAT - ABOUT GOCH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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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9:47:01Z</updated>
    <published>2020-11-17T03: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소한&amp;nbsp;리뉴얼 알록달록한 벽지로 둘러싸인 '모세실'을 뒤로했다. 꼭대기 층의 '다락방'으로 장소를 옮겼고 7분이었던 발언 시간을 10분으로 늘렸다.&amp;nbsp;커다란 거실을 눈 앞에 두고 구태여 작은 방에 열두명이 끼여 앉았다. 누구 하나 옆사람과 부딪힐까 의자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했지만 옹기종기한 맛도 좋았다.&amp;nbsp;3분의 힘은 생각보다 컸던 것 같다.&amp;nbsp;멤버들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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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109 MON - ABOUT GOCH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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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9:46:44Z</updated>
    <published>2020-11-09T09: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익스트림 동묘 지난 토요일(11.07)에는 동묘로 향했다. (큰)재영이가 속한 블루터틀랜드 공연이 있었다.&amp;nbsp;역시&amp;nbsp;사람은 자기 할 일 할 때 제일 멋있다. 이런저런 공연을 좀 다녀봤는데 역시 동묘는 다르더라. 무대와 관객 사이로 달리는 차들, 헌 옷 수거하는 크레인, 향긋한 은행 냄새, 안방처럼 무대에 드나드는 어른까지 무엇 하나 신선하지 않은 것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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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104 WED - ABOUT GOCH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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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9:46:13Z</updated>
    <published>2020-11-04T12: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게 많은 조경환과 나는 오늘도 신나게 계획들을 세웠다.  1. 고찰 프레스 고찰의 산하기관으로 출판물을 담당한다. 콘텐츠 선정, 기획, 제작까지 고찰에서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잡지와 독립 출간물이 이 곳을 통해 세상에 나올 예정이다. 첫 목표는 Gochal Magazine이다. 아는 사람만 안다는 케케묵은 역사, 고찰의 시작이기도 하다. 우선&amp;nbsp;&amp;lt;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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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101 SUN - ABOUT GOCH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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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9:45:37Z</updated>
    <published>2020-11-01T15: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찰의 첫 번째 아지트, 서울대입구역 '이루는교회 - 모세실'. 어떤 모임이든지 공간의 부재는 안정감을 위협한다. 지출이 발생하고 고정적인 동선과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우는데 차질을 빚는다. 우리 또한 이번 주에는 어디에서(모든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대화를 나누기에 적당히 조용하고, 대관 비용 혹은 음료 가격이 합리적인) 모임을 가질 것인가, 로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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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028 WED - ABOUT GOCH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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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9:44:48Z</updated>
    <published>2020-10-28T15: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록이 참 중요하다.' 요즘 많이 하는 생각이다. 누가 무얼 기록하는지 조금만 리서치해보면 별별 아카이브가 나온다. 오래된 건물 같은 큼직한 것들은 기본이고, 길 위에 놓인 의자, 맨홀까지. 기록의&amp;nbsp;중요성은&amp;nbsp;너도나도&amp;nbsp;안다. 막연하게&amp;nbsp;고개만&amp;nbsp;끄덕일&amp;nbsp;뿐&amp;nbsp;실천으로&amp;nbsp;옮기기가&amp;nbsp;어렵다. 이제까지는&amp;nbsp;해두면&amp;nbsp;좋고&amp;nbsp;아니면&amp;nbsp;아쉽고, 정도의&amp;nbsp;마음가짐이었다면&amp;nbsp;이제는&amp;nbsp;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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