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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궁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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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경험으로 충만한 삶은 여행을 통해 찾을 수 있다고 믿고 &amp;lsquo;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amp;rsquo; 살아가는 평범한 아저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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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9T20:3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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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롬톤을 스피커 울림통으로 만들다.  - 코르크미니 블투 스피커의 엉뚱한 활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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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3:41:26Z</updated>
    <published>2019-11-03T07: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고 흥미로운 물건이 하나 생겼습니다  넘쳐나는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코르크미니라는 제품입니다  (소개 http://bit.ly/2N99mJG​ )  병뚜껑모양으로 다양한 모양의 병들을 울림통으로 쓸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그 자체만의 소리는 보잘 것 없지만 병이나 도자기 등 끼울 수만 있다면 무엇이던 훌륭한 울림통으로 만들어 흥미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OUbhY2r8uPZAlQTV709HLZ70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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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빵셔틀 - 일상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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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02:57:49Z</updated>
    <published>2019-08-03T02: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으면 하게 된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적어라 가끔 하고 싶은 것을 적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냥 적으면 심심하고 마치 여행 계획을 짜는 것처럼 적습니다. 마치 내일이라도 떠날 것처럼...   밤새 열대야로 뒤척이다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 보니 집안 여기저기에 아내와 두 아들이 너부러져 자고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덥지 않은 곳을 찾다 보니 아내와 막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71hs7S3aQpAO71q3zTGgggyB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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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밭을 지나 돈가스 - 봉천리 능금까페 - 브롬톤 일상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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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15:06:23Z</updated>
    <published>2019-08-02T00: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밭을 지나 그녀들의 공간으로 자두와 복숭아에 이어 사과가 익어갑니다. 해가 잘 드는 곳에서는 이미 홍조 띤 사과가 보입니다.  봉천리 연봉마을이라는 약 80가구의 사과 재배 마을이 있습니다. 9~10월이면 수박 반정도 하는 큰 사과가 여기저기 주렁주렁 열리는 곳입니다.   영혼이 지쳤을 때는 돈가스를 먹으라는 어떤 분의 말이 생각나 사과밭으로 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LX-9-E4dfcSoSoAgH57Q1yp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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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길 따라가는 퇴근길 - 브롬톤 일상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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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8:35:41Z</updated>
    <published>2019-07-30T00: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일은 있었지만 하고 싶은 일이 없는 퇴근 시간, 그냥 빙 돌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퇴근길 여행 정도라 해두겠습니다. 비록 차도이기는 하나 자동차 통행이 많지 않고 햇볕과 바람을 기다리고 있는 사과나무가 가득한 그런 길입니다.   마지막 숨을 토해내는 저녁해로 환한 서쪽 산을 바라보며 한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10리를 좀 넘어 달려가니 작지도 크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Iyu19pE9M1gAc3V0CG-sVjll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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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골목의 정취 - 대전 대흥동 문화 예술거리 - 브롬톤 일상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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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09:56:06Z</updated>
    <published>2019-07-26T15: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 스탑오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속철도를 많이 이용하곤 합니다. 최근 이용자가 많아지다 보니 원하는 시간에 표가 없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오르고 내리는 사람이 많은 도시를 경유지로 하여 표를 사면 됩니다. 바로 이어지는 것이 없으면 마음을 비우고 두어 시간 띄우면 됩니다. 여행의 시작이 됩니다.   낯선 도시의 골목을 기대감도 계획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thaBy_wcOY9yhLKUml0yjcZ_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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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 여행 - 일산 가는 길 - 도심의 아침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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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6T20:52:58Z</updated>
    <published>2019-07-04T03: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집으로 가는 길에 문득 떠오른 질문. &amp;ldquo;오늘 나는 왜 살았는가&amp;rdquo;.. 영생한다면 모를까 정해진 날만큼 살아가는 삶의 피할 수 없는 질문.   갑자기 잘할 수는 없고 이런 고민 속에 가급적 시간을 잘 쓰려고 노력합니다.   기차 타고 멀리 떠날 때는 잠을 줄여 이른 기차를 탑니다. 도착한 곳에서 시장을 찾아 아침도 먹고 계절이 느껴지는 장소에서 커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wgKInIyTctJEXXt7H1NqGn4v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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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글 사러 가는 길 - 서울 양재동 까페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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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2T01:25:03Z</updated>
    <published>2018-03-11T13: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한 장의 사진에 끌려 찾아갔던 곳, 한적했던 양재동 뒷 동네에 자리 잡은 베이글 전문점 까페 토다베이글(Bagel)은 이스트를 넣은 밀가루 반죽을 도넛 모양으로 만든 후 끓는 물이 익혀 오븐에 구어내는 빵입니다. 식빵과 같은 담백한 맛이면서 안쪽의 쫄깃하고 치밀한 식감이 일품으로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 아침 대용으로 먹으면 아주 그만입니다. 아침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CBc_Z_43oklpZOUTuvzjs839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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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멈춘 양평 구둔역 - 가을과 겨울사이 어느 찬바람 부는 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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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7T07:18:01Z</updated>
    <published>2017-11-19T05: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기차가 들지 않는 80여년의 세월을 담은 시골 간이역. 구둔역.  1940년에 중앙선 보통역으로 문을 열어 72년간 수많은 사연을 품었다가 2012년에 기차가 서지않는 폐역이 된 곳입니다. 새로운 역에 자신의 역할을 넘겨주고 이제는 폐역으로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정취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일찌기 2006년에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지금은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M9GD6sZNmLBZiTv8zepukNiC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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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퓨타로 가는 길 - 천공의 섬 라퓨타에 영감을 준 Road of Lapu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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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7:16:25Z</updated>
    <published>2017-08-19T14: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시골길을 달려보고 싶어 찾아간&amp;nbsp;규슈의 작은 시골도시. 그 도시에서 만난 한 일본 사내가&amp;nbsp;불쑥 내민 사진 하나가 시작이었습니다. 라퓨타의 길 (Road of Laputa) 였습니다.  라퓨타의 길은 실제로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1986년작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천공의 섬 라퓨타'에 영감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이다. 아침에 아소 5악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n%2Fimage%2FYcGwQbrSmkTHm4rX4jPDgZLlT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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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같은 숲길 산책 - 섬에서의 어느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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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1T19:26:57Z</updated>
    <published>2017-04-17T09: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룻밤을 보내고 새벽에 나선 길에는 봄비가 내렸습니다. 마음이 이끄는대로 당도한 곳은 꿈같은 아침 숲길. 사진 몇장으로 그것을 담아내기는 한없이 모자라지만 조금이나마 잊을 수 없는 이 길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밤새 기침으로 잠을 설친 후, 기운도 차릴겸 새벽에 호텔을 나셨습니다. 어느 새 봄비가 그치고 새벽을 넘어 아침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숲에서 맞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Z2v-DukmS1JeOvLBdYpwt2eh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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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정길 커피하우스 - 30년된 변소를 대문으로 삼은 심상치 않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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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44Z</updated>
    <published>2017-04-11T15: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불러주면 줄 수록 건강이 찾아온다는 말을 듣고 지은 이름이 &amp;quot;서정길 커피하우스&amp;quot;그 정성이 닿았는지 아버님은 건강을 찾아가고 정성이 희망이 되어 서정길 커피하우스 두번째 문을 열었습니다.시인이 꿈이기도 한 북극곰과 남극곰 중간쯤 닯은 선한 인상의 아들은 실은 커피하우스 주인장의 남편이자 이 집을 가꾸어나가는 기획자이고 건축주이며 집사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qNvA7GHv44Xx8mdrzzbPHhQN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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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유희 - 여의도에서 일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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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11:56:24Z</updated>
    <published>2017-03-23T11: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만큼 보이고보려는 만큼 알게된다.오랜만에 사람들 앞에 섰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앞에 설 때마다 더욱 더 조심스러워지곤 합니다. 서야할 자리와 말아야 할 자리를 가릴려고 하는 것을 보니 이제 조금씩 철(?)들어가나 봅니다.  조금씩 들어가는 소위 '철'과 함께 찾아온 노안. 덕분에 제 발표자료의 글자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작은 것을 보려 얼굴을 잔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oYYd4KVSG9W7PlPpqLiYqjXI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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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봄날 뜻밖의 장소에서 - 강남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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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1T14:27:19Z</updated>
    <published>2017-03-21T08: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자전거를 가지고 다니다 보니 어딘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 여행이 되곤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뜻밖의 장소에 머물게 되곤 합니다. 우리가 늘 다니던 길 저편에는 가보지 않았던 길이 어찌나 많은지요. 흔히 하는 말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요,길을 가다보면 보려하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몇해 전 아침에 햇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O255vAbovFUHi8ah_Kwf_giG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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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탄절을 앞둔 아침의 레미제라블 - 타인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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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11:56:29Z</updated>
    <published>2016-12-24T00: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I dreamed a dream  이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를 처음 들은 것은 한 영국 재능프로그램에 도전하여 감동의 장을 만들었던 수잔 보일을 통해서였습니다.  이 노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불쌍한 사람들)에서 팡틴이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가는 자신의 절망적인 삶을 담은 곡입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암흑같은 삶에서 결국 사랑하는 어린 딸을 위하여 머리카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n%2Fimage%2FRyCLYca71SLZrNmwgUOI04NiQ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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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롬톤을 타고 마주하는 세상 - 일상같은 여행, 여행같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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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22:19:55Z</updated>
    <published>2016-11-28T15: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브리지 대학을 나온 컴퓨터 엔지니어 앤드류 리치는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어디던 갈 수 있는 자전거를 만듭니다.  16인치 바퀴의 작은 자전거, 브롬톤(Brompton)은 그렇게 탄생하여 1977년 첫 프로토타입이 나온 뒤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은 연간 2만대를 생산하는 규모를 갖추고 세계 각국에 주행성능과 접이식 휴대성을 갖춘 최고의 자전거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b5fnPljAoCHipFvDIRLNmXr1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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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겨울 길을 따라 - 고속도로옆 어딘가에서 여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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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9:40:02Z</updated>
    <published>2016-11-22T10: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이가 버스타고 떠난 그 자리는 아무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 곳에서 시작하여 경강선이 시작되는 여주역까지 50리길을 시골길을 따라 다녀왔습니다. 추수가 끝나고 휭하니 할퀸듯 자욱만이 남은 겨울들판은 이미 영하의 차가움이 가득했습니다. 먹고 사는 일이 주는 비밀(?)스런 선물. 뜻하지 않은 곳에서 시작한 일상속 작은 여행을 떠납니다. 초겨울 어느 낯선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Es8Eaw1zKm1CWwOWgJhT6tlM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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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멈춘 곳, 강화 교동도 자전거여행 - 길위의 작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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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3T23:38:49Z</updated>
    <published>2016-11-14T15: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깝고도 먼 곳,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강화 교동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래전 원래 이름은 대운도였으나 신라 경덕왕때 교동현이라 한 것이 오늘에 이른 곳입니다. 영낙없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이었다가 지난 2014년 7월 3.44km의 교동연육교가 개통되면서 훨씬 드나들기 수월해졌습니다. 그러나 민통선안에 있고 북한과도 불과 4km로 정도로 인접해 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Lj1WlrEJ3mAgwXNd6tbzxoQs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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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바게뜨를 찾아서. 라몽떼 - 주말 빵조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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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11:56:33Z</updated>
    <published>2016-11-13T03: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두 바퀴 자전거에 가방을 달고 빵을 사러 나갑니다. 주말 아침 늦잠을 자고 깨어나는 가족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으례히 그래야 하는 의무처럼 되어 마치 오랜 옛날 가장이 식량구하러 동굴을 나서는 심정으로 나갑니다. ^^ 동네 길이 가을로 가득합니다. 두어시간의 자전거 여행을 겸하다보니 멀리 있어도 여기저기 맛있는 빵집을 찾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bJ7_Z-svsZUb1pR7nngci2Vw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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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빵집이 주는 행복 - 우낭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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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6T14:41:34Z</updated>
    <published>2016-11-06T04: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동네에 마음에 드는 빵집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빵 사러 가는 길에 행복해지고 빵을 가방에 불룩하게 넣어 함께 먹을 이들을 기억하며 돌아오는 길에서도 행복합니다. 14년 전 대한민국 제과 명인이 제대로 된 발효 빵을 만들어보고자 연 10평 남짓의 작은 빵집입니다.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amp;quot;르방&amp;quot;) 아내가 사 온 올리브유에 찍어 먹을 바게트를 직접 썰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3VX_TIdr8F2b_vTnoGxiXw6M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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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가 따라 낭만 아침산책 - 제이크의 작은 여행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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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0T04:16:57Z</updated>
    <published>2016-09-16T09: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대 물빛공원의 특별한 아침 산책길 판교역에서 새로 개통한 경강선(판교 여주간) 전철을 타고 두 정거장만 가면 삼동역입니다. 삼동역 편의점에서 음료와 간식거리를 보충한 뒤 2km 떨어져 있는 '중대 물빛공원'으로 향합니다. 개통기념 무료 시승행사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중대 물빛공원은 2012년에 농업용수로 사용되던 저수지를 따라 2km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8p_1XCZZrcPZQhENdJ2UDWO8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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