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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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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20살이 되자마자 &amp;lsquo;쇼윈도 부부&amp;rsquo;를 선언한 부모님과 6살 연상의 남자친구와의 연애는 계획에 없던 일이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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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30T17:4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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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24살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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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3:28:55Z</updated>
    <published>2025-07-24T13: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긴 머리,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화장, 살짝 여유 있지만 핏하게 입은 옷,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향수 냄새. 20살에 상상한 25살의 &amp;lsquo;나&amp;rsquo;의 모습이다. 막연하게 20대 중반은 20대 초반과 달라 보이고 왠지 성숙한 어른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비록 지금 나의 모습이 서툴더라도 시간이 다 해결해줄 거라 믿었다. 하지만 5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Bw%2Fimage%2FP4q3JBbDnpWHFC1wHn7TOPs2i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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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우리 부모님 쇼윈도 부부야.&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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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21:48:05Z</updated>
    <published>2023-05-14T11: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지고 핀 연두색 싹이 초록 잎으로 짙게 물들며 햇살에 유독 반짝이던 4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집 앞 공원에 있던 그 잎들은 바람에 살랑살랑거리며 봄의 절정을 알렸다. 남자친구와 손깍지를 끼며 여유로이 이 봄을 만끽하던 중 나는 이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amp;ldquo;우리 엄마, 아빠 쇼윈도 부부야.&amp;rdquo; 4년을 사귄 남자친구에게 우리 부모님을 소개하는 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Bw%2Fimage%2FreaY0t2AaEiIZBguVPdmsh_8l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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