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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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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이 넘치는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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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1T12:1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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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소영과 나 - 엄마랑 장사하다가 엄마의 세상을 알아가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 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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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6:40:56Z</updated>
    <published>2026-02-09T06: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달이면 우리의 장사는 2주년을 맞이한다. (*엄마랑 장사하기 브런치북 참고 https://brunch.co.kr/brunchbook/partnershipwmom) 글로 남기지 못했던 시간에는 많은 고민이 있었다. 첫 1년은 동업과 같았는데, 지금은 엄마가 사장님, 나는 바쁠 때만 손을 돕는 알바생으로 바뀌었다. 장사를 해보고 싶었던 마음의 불꽃이 사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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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손 유전자의 역사 - 늘 분주했던 엄마의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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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0:59:24Z</updated>
    <published>2024-09-29T04: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장님, 너무 예뻐요!!&amp;rdquo;, &amp;ldquo;이 재능을 어쩌면 좋아?&amp;rdquo;, &amp;ldquo;이걸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고?&amp;rdquo; 엄마와 나는 이제 제법 우리가 만든 떡케이크나 화과자를 향한 칭찬을 온전히 뿌듯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언제나 주문이 들어오면 예쁘게 잘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다. 잘 만들어 놓고도 조금 더 신경써서 배치했어야 했는데, 꽃이 더 매끄러워야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HUhkRxeTzCKnnsV1t3S_1JEoy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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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못 하게 하는 사람 - 작은 손과 더 작은 손의 줄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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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2Z</updated>
    <published>2024-08-25T08: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디서든 한 &amp;lsquo;작은 손&amp;rsquo;하는 사람인데, 그 유전자는 엄마에게서 왔고, 우리 엄마는 나보다 '슈퍼 작은 손&amp;rsquo;이다. 공방을 운영하면서 우리는 여러 의견 차이를 겪었는데, 제일 자주 부딪친 문제가 양 조절이었다. 주문 제작을 받아 케이크나 디저트를 만드는 공방 특성상 재고를 만들지 않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대부분 주문이 들어오면 수량에 맞게 주문한다. 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mcX-41HrJ8vikaGQuKt_sBceC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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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내는 용기 - 장사와 창작활동 사이에서 얻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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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7:22:17Z</updated>
    <published>2024-08-11T05: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제법 안정적으로 주문이 들어오고, 익숙하게 떡케이크를 만든다. 대부분 포트폴리오로 남겨 둔 사진을 보고 케이크를 주문해 주시기 때문에 손에 익은 케이크 디자인은 긴장을 덜고 만들 수 있다. 가끔 새로운 디자인을 원하는 분을 만나면 그때 다시 바짝 긴장하고 엄마와 머리를 맞대어 한 번도 만들어 본 적 없는 케이크 디자인을 최대한 예쁘게 만들어내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Kjs1CJMv9wmWhm4_yj1FpUkcsH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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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손목 보호대 - 당신의 특별한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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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1:45:40Z</updated>
    <published>2024-07-28T10: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 주문이 가장 많은 토요일, 우리는 아침 7시부터 공방으로 출근해 점심이 지나서까지 주문 건을 제작한다. 치열하게 토요일 낮을 보내고 나면 평소 술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저녁에는 꼭 술 한 잔이 저절로 생각난다. 맛있는 저녁을 차려놓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는 오늘도 고생했다는 말을 주고받으며 하이볼 한 잔으로 건배를 나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i8jHXQSQJpPZ9ziQ66aVQ81oo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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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미안하지만 케이크는 더 완벽해야 해 - 다음에는 잔소리말고 칭찬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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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2:25:04Z</updated>
    <published>2024-07-14T09: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는 마찰이 잦아졌다. 주로 먼저 관계에 불화를 심는 건 나의 쪽이다. 케이크 디자인이나 마감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엄마에게 더 예쁘고, 더 꼼꼼하게 신경 써서 케이크를 제작했으면 한다고 자꾸만 핀잔을 준다. 엄마는 진지하게 지금도 케이크가 예쁘다고 말하지만, 내 눈에는 꽃이 예쁘지 않거나, 주름 표현이 울퉁불퉁하거나, 색상이 미묘하게 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wo4P-mWlAWSCV1qzyNiWVbwnj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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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새벽은 한낮보다 부지런하다 - 떡 공방 대량 주문 작업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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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9:59:57Z</updated>
    <published>2024-07-07T06: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집에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있다. 바로 새벽 작업. 빵과 달리 떡은 하루만 지나도 식감이 조금 변하거나 추운 날에는 금방 굳어버리기 때문에, 당일에 만들어 당일에 먹을 수 있게 판매해야 한다. 대부분의 고객이 떡을 찾아가는 시간은 주로 아침 8-9시쯤이다. 행사를 준비하거나 직장에 출근하기 전에 미리 떡을 찾아가기 때문에 떡집은 덩달아 아침 시간이 바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_q8KQYWKpqlRtSpO6JuXR3UZx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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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00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 엄마의 공방 주문 트라우마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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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5:27:05Z</updated>
    <published>2024-06-23T03: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음~ 이거지!!&amp;rdquo; 주방에서 얼마 만에 엄마의 환호를 들은 것일까. 엄마의 갑작스러운 높은 텐션에 깜짝 놀라 뒤돌아보니 엄마가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은 웃음을 지으며 한입 베어 문 개성주악을 들고 있었다.  &amp;ldquo;엄마 드디어 성공했어?&amp;rdquo; &amp;ldquo;먹어봐!&amp;rdquo; 엄마는 서둘러 주악을 하나 건네고, 기대가 가득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엄마의 시선이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AAoqXvXkm65ui2ck2tIg8ZuPm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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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중한 단골 손님께 배우는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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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8:44:18Z</updated>
    <published>2024-06-16T06: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 공방 5개월 차, 우리에게도 반가운 단골 손님이 생겼다. 떡케이크는 다른 디저트와 다르게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주문하는 메뉴라서 재주문까지 시간이 제법 오래 걸리는 편인데, 벌써 세 번 이상 찾아주신 우리 단골 손님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한 행사가 몇 달 사이에 몰려 있는 분들이었다.  공방을 오픈하고 3개월 정도는 떡 디저트를 파는 소매점을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1hOS_-y4gfT0wFCW0wjFOBoU1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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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 우리 인생의 황금기 - 엄마랑 같이 무언가를 만들고 해낸다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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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5:28:36Z</updated>
    <published>2024-06-09T09: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엄마랑 같이 무언가를 힘을 합쳐 본 적은 언제가 처음이었을까? 아마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했던 가족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무언가를 같이 이루어보지 않았을까. 대체로 수평보다는 수직 관계가 익숙하게 그려지는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각자의 역할에서 발휘할 수 있는 최대 힘을 모아 얻어내는 성취를 부모와 자녀가 경험해 볼 기회는 드문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x5Y942WNG5pr96bieb5LiXvit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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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돕는 사람들 - 공방하는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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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6:21:23Z</updated>
    <published>2024-06-02T10: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어디 가?&amp;rdquo;  떡 주문이 없어 공방에 출근할 필요가 없는데, 엄마는 아침부터 외출 준비를 했다.  &amp;ldquo;R쌤이 약과 만드는 수업 출강 하러 간다고 하길래, 따라가기로 했어. 다녀올게.&amp;rdquo;  R쌤은 엄마에게 앙금플라워와 한식 디저트를 가르쳐 준 선생님이다. 엄마는 처음 앙금플라워케이크를 배우고 싶어졌을 때, R쌤을 찾아갔다. R쌤은 우리 지역에서 10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uZlRUTjAGON1pS0d72EEE9J7s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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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업 그만두어야 할까? 조금 더 해봐야 할까?  - 어떤 결정도 쉽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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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0:41:22Z</updated>
    <published>2024-05-26T06: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우리는 한 달 정도 시간을 두고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지만, 우리는 공방을 책임지거나 책임질 필요가 없어지는 갑작스러운 이 상황이 아직 완벽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다. 분명한 사실은 동업을 꿈꾸던 이상은 깨졌고, 우리는 어떤 형태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 달의 시간 동안 더는 서로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수 있게, 엄마와 나는 각자의 마음 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qQLHOLAtZPCfGW934UKfRQsAI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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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스무 살 여자애처럼 펑펑 울었다 - 우리가 꿈꿨던 동업의 이상이 무너져 내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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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9:35:05Z</updated>
    <published>2024-05-19T06: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정말 참아보려고 했는데, 나 못 하겠어&amp;hellip;.&amp;rdquo; 엄마는 떡을 만들다 말고 주방 구석에 주저앉아 펑펑 울기 시작했다.&amp;nbsp;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쏟아내는 엄마는 처음 사회의 쓴맛을 경험하고 우는 젊은 여자애 같아 보였다.&amp;nbsp;등을 돌리고 우는 엄마의 뒷모습이 작년에 길을 잃고 울던 내 모습과 순간적으로 겹쳐 보여 눈물이 고여버렸다. 엄마 곁에 주저앉아 엄마의 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4KreQSVTaoRFGyDxIA3FB_yvJ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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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랑 사업, 더는 같이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 미안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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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2:00:55Z</updated>
    <published>2024-05-11T16: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랑 사업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사업을 그만두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날마다 자잘한 불안과 실수를 이기며 지난 4개월을 버텨왔지만, 정말 감당할 수 없는 큰 문제에 직면했다. 낡은 상가 건물도, 고된 새벽 작업도, 진상 손님도, 두 명의 몫을 챙길 수 없을 만큼 부진한 매출 문제도 아니었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순식간에 번진 건 하루 종일 떡을 만들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YKVMA7Rs7ZAhFqBNOhiVtV8o7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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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사장의 우당탕탕 장사 실수 모음집 - 멘탈은 뭉개져도 떡만큼은 쫀쫀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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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7:57:36Z</updated>
    <published>2024-04-28T03: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이 처음이라면 사장도 일을 배우는 인턴십 기간이 필요하다. 어설퍼도 열정으로 끈기로 버틴 지난 3개월, 씩씩하게 잘 해낸 일도 많지만 실수도 잦을 수 밖에 없었다. 실수했을 당시에는 세상이 아득해지는 기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한 발 멀리서 보니 나름 이 정도면 수습할 수 있는 귀여운 실수였던 것 같다고 나 자신을 토닥여본다. 초보 사장들의 우당탕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jD3wV8OzoRVidYp56ekWxTbJW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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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동료일 때 대화법 - 우리가 서로에게 건네야 하는 말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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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4:54:51Z</updated>
    <published>2024-04-21T04: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사업을 시작하면서 전보다 서로 다정하고 애틋한 말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짧고 냉정한 말투로 대화를 나눈다. 서로를 위로할 줄도 알지만 서로의 실수나 부족한 점을 비난하고 질책할 때가 더 많다. 한 사람의 멘탈이 무너질 때도 우리는 마냥 다정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의 잘못을 잘못이 맞다고 짚어주면서 나름의 차가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00MMSp-8O-wbN416Fa1On3-mF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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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쯤 1인분을 할 수 있을까? - 엄마와 팀플로 만드는 앙금꽃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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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2:45:59Z</updated>
    <published>2024-04-14T05: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나를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일이 있다. 앙금플라워가 올라간 떡케이크를 만드는 일이다. 케이크 하나를 만들고 나면 엄마 얼굴에는 핏기가 사라지고, 내 눈은 공허해진다. 떡 공방에서 앙금플라워케이크 주문을 두려워하다니&amp;hellip; 말하면서도 부끄러운 우리는 정말 초보 사장이다.  감탄을 부르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앙금플라워케이크는 감각과 기술의 집합이다. 짤주머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u9xdYMYGnBOZrrJQSg-vVlwcR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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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비 하지 말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 매출이 없는 날이 반복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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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07T04: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 공방 창업에 관해 처음 알아볼 때쯤 공방 창업 9년 차 대표님의 영상을 본 적이 있다. &amp;ldquo;공방 9년 해보고 알게 된 당장 하지 말아야 할 4가지&amp;ldquo; 본격적으로 공방 출근을 하기도 전이었는데 그 중 일희일비하지 않기라는 말이 기억에 강하게 남았다. 감정 일기를 막 쓰기 시작한 때라 기분이 들쭉날쭉하며 하루, 이틀, 인생이 흘러가는 모습이 정상이라는 걸 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C1bUmP6um9pMmr0JTQQHS3MD1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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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사장님, 그리고 나의 선생님 - 내가 만든 첫 앙금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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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1:15:38Z</updated>
    <published>2024-03-31T07: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공방을 운영하기 위해 떡을 찌고 앙금 꽃을 짜는 기술을 배우고 있다. 보통 창업을 준비하면 강사가 준비하는 수업을 들으러 갈 텐데, 내게는 떡 공방을 창업한 엄마이자 사장님이자 든든한 선생님이 바로 옆에 있다. 엄마 옆에 나란히 앉아 짤주머니에 앙금을 넣는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웠다. 원하는 꽃을 짜기 위해 필요한 팁을 끼우고, 튼튼하게 기둥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4CirlJq2J5hwTjipIIl4OWIK4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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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스러운 사장님 - 엄마이자 사장님이자 어른스러운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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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9:25:29Z</updated>
    <published>2024-03-24T07: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방을 창업하고 나서부터 하루, 한 주, 한 달은 너무 금방 흘러 버린다. 공방을 연지 두 달이 흘렀고, 엄마와 나는 새로운 메뉴도 내고, 대량주문과 떡케이크 주문을 받으면서 차츰 일에 익숙해지고 있다&amp;hellip;는 에피소드를 적고 싶었으나 익숙해질 만하면 우리는 실수로 버무려진 하루를 보내고 만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일상이든 장사든 사소한 하나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PX%2Fimage%2FQOEhzEihla4iLmR-ikQJiLJ9k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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