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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글쓰기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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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로운 글쓰기 여행자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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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1T14:2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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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잘 듣는 엄마가 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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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25:05Z</updated>
    <published>2026-04-23T00: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여행 상품권 지난 생일 딸들에게 받았다. 기념으로 간직하려고 서랍에 넣어두고 제대로 보지 못했다. 이건 형식이고 움직이는 건 어차피 돈이 될 테니까. 문구를 보니 씩 웃음이 난다. 본 상품권 사용할 시 딸들에게 문의 바랍니다. 본 상품권은 제주 여행에 필요한 비행기 티켓, 숙소 결제 시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기간: 2026년 4월3일~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WHKneKEajQdQ7ntwwAtM6aS5t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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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라리 엄마의 창작 본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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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41:07Z</updated>
    <published>2026-04-22T01: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피하거나 탈출의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결론은 친정엄마 먹튀 썰 일찍부터 가서 부엌살림 정리 좀 해주고 아빠가 남은 페인트 작업하고 사위가 정리하는 사이 딸과 이마트 가서 장보고 이삿날 국룰이라는 짜장면 시켜 먹고 오유경 소설가 만나 용인으로 튀었다. 원래 딸의 입주 예정일이 지난주였고 오늘 일정은 한참 전에 예고 돼 있었다. 용인 독립서점 생각을 담은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mslwjNQe-9mhvjXx8JzehP-A1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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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 집 줄게 새집 다오 - 신혼집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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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31:44Z</updated>
    <published>2026-04-22T01: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헌 집을 새집처럼 꾸미는데 작업자들의 실수로 새로 작업하는 우역곡절과 숨고 입주청소 업체의 불량한 일처리로 젊은 신혼부부 애태우다가 결혼 3주 만에야 입주하는 날이다. 그동안 아빠는 없는 시간 쪼개서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경첩을 바꾸고 손잡이를 갈았다. 돈이면 무엇이든 되는 세상이지만 본인이 직접 꼼꼼하게 해야 만족하는 사람이고 첫째에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ly_aW9x65tbKYc3-4WkJgVpeF4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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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어가기  - 생일과 출간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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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28:57Z</updated>
    <published>2026-04-22T01: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내 생일은 음력 2월 27일. 거기다 엄마랑 같은 날이었다. 엄마랑 생일이 같아서 좋았던 기억은 거의 없다. 솔직히 약 오르고 속상한 일이 더 많았다. 엄마가 돌아가시면 나는 기필코 양력 생일을 찾아 먹으리라. 엄마에게 묻어가는 것도 부족해 꺼진 초에 다시 불을 붙이는 일은 없게 하리라. 온전하게 나 홀로 축복받는 생일을 즐기리라. 그깟 생일이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rjnfbbMlz8cmmFZf_2L1vlpqs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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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란? - 출발이 좋은 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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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0:56:39Z</updated>
    <published>2026-04-22T00: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하지 않았지만 딱딱 맞아떨어지는 일이란? 커피를 내리고 물과 함께 갖다 놓았는데 어라? 이건 내 소설들이 아닌가? 작년 문학기행 때 도자기에 내가 직접 그린 아보카도와 돌고래. 물론 두 권의 책이 사랑받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그린 건 맞다. 근데 오늘 아침엔 아무 생각 없이 잡히는 대로 커피잔을 선택했고 잡히는 대로 물컵을 내린 거였다. 나란히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IIdnWRhazDVM9sMr06E0gNHYZ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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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탄생 - 사위가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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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3:14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지명이가 혼인을 했습니다. 양가 가족 열두 명 아주 단출하고 의미 있게 예를 올리고 마침 광주까지 왔으니 외곽의 영락원에 잠깐 들러 먼저 가신 바깥사돈께 인사드리고 정읍 숙소에 짐을 풉니다. 첫째가 올 때마다 함께 하는 가족 여행 이번엔 새로 가족이 되신 둘째의 시어머니까지 함께 합니다. 식전에 시어머니께 꽃바구니를 선물했습니다. 아들 결혼을 혼자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8AyWKzs0qfoP4c9zNZocKU_pn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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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자가 날 울려요 - 세상 다정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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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0:40:49Z</updated>
    <published>2026-03-02T00: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일 원고를 받았다. 출판사 쪽에선 애초에 교정할 게 많이 없으니 이번에 한 번 교정하고 최종 확인 한 번만 더 하자는 의견이었다. 그런데 그게 어디 그런가 작가 입장에선 자꾸 더 손대고 싶은 부분이 눈에 띄고 문제는 내 몸이 감기를 앓으면서 심하게 저항 중이라는데 있었다. 애초 사나흘 예상했지만 6일 걸려 어젯밤 늦게 교정을 마쳤다. 늦은 밤  편집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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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지 맙시다 쪼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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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9:25:51Z</updated>
    <published>2026-01-13T09: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해의 끝에서 아쉬움이라는 단어를 생각한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인생의 곳곳에는 들판에 숨어 있는 제비꽃처럼 아름다운 순간들이 있다.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하다 &amp;quot;라는 문단으로 시작했다.  누군가 소설의 위 부분에 표시를 하고 &amp;quot;나도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하곤 했다.&amp;quot;라고 써 놓았다. 백수린 장편소설 &amp;lt;눈부신 안부&amp;gt;279페이지. 읽는 책 거의 대부분 구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2BYESsrg_UGH-gXgtLDBPEPJY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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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대작가가 될게요 - 신인이라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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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29:50Z</updated>
    <published>2026-01-08T08: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라딘에 올라온 #소설집_아보카도 리뷰를 보고 빙그레 웃음이 났다. 가만 생각해 보니 그럴 만하겠다. 그런데 독자의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다. 먼저 나는 신인 맞다. 글은 이십 년 이상 썼지만 소설 데뷔는 이제 만 5년이고 소설책은 처음이니 신인이다. 그런데 출판사는 '거대'까지는 아니지만 직원수 3백 명이 넘는 꽤 규모 있는 한국학술정보(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mShJE2eKZHWDooxdjBEVDr3PQ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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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방진 아보카도  - 작가보다 책이 먼저 비행기 타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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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8:35:24Z</updated>
    <published>2026-01-05T08: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로 나가는 아보카도  내 소설집 아보카도가 런던 도서전 위탁 도서에 선정되어 런던에 전시된다고 한다. 작가는 못 가본 도시에 책이 먼저 간다니 책이 부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나 책에게 질투하는 작가 맞다.ㅎ   기쁘다. 새해부터 전해온 소식이라 더 기쁘다 사실 아보카도는 출간 즉시 교보문고 MD가 선택한 책이 되었고  펭귄 클래식 북커버 이벤트 추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LQZv4Ix2POw6Hu69n78hAry-b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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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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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7:23:03Z</updated>
    <published>2025-09-03T07: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보카도 다음 책은 고래입니다.출판사로 넘어간 원고를 지금 편집자가 열심히 읽고 있어요처음은 빠르게 읽었고 두 번째는 천천히 아끼면서 읽고 계신다고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하십니다. 옆지기는 어제 제게 이 아름다운 키링을 선물했어요고래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겠죠.출판사로 헤엄쳐간 고래를 잠시 잊고  두 번째 장편에 몰두하고 있어요. 초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JTGxUTANRBMaQHwcEC-IdON24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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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보카도 속 박수기정 - 박수기정 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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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7:24:04Z</updated>
    <published>2025-09-03T06: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보카도 계약하고 편집자님은 박수기정과 군산오름이 너무 궁금하셨다고 합니다.그래서 2박 3일 휴가 내서 직접 찾아갔고그 사진을 오늘  보내주셨습니다.첫 번째 박수기정, 두 번째 군산오름 정상,  세 번째 군산오름에서 내려다본 대평리 마을과 서귀포 앞바다입니다.전 이렇게 다정하고 세심한 편집자님이랑 일해서 너무 행복한 작가입니다 #아보카도  #김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zFJ-SirquKX7crczX2LiMOiVc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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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보카도가 열 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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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2:22:00Z</updated>
    <published>2025-07-14T22: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소설집 아보카도가 한국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영어 샘플번역 지원사업 도서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외국에 판권 홍보할 수 있게 진흥원에서 소설 일부를 문학작품 전문 번역가가 영어로 번역해 주는 사업으로 심사 기준은 문학성과 해외시장 적합성을 기준으로 한다고 들었다. 이 일을 계기로 출판사에서도 본격적인 판권 수출 노력을 약속했다. 실제 판권 수출로 이어질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Sk%2Fimage%2FrQwinyx8Z2TR7ZT1MTZvXYnCd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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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작가 복 받은 날 - 남 덕에 신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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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23:34:13Z</updated>
    <published>2025-07-03T23: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김작가 복 받은 날 안산에 사는 페친 구♡숙 샘이 아보카도 읽으신 후 다시 다섯 권을 구입해 사인을 원하셨다. 친구분들에게 선물용이라고. 폭염에 안양까지 오신다기에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직접 가겠노라 하고 집을 나섰다. 책도 고마운데 점심까지 사주셔서 먹고 카페에서 수다와 함께 사인 근데 너무 감동인 게 본인이 보던 책을 보여주는데 여기저기 붙여놓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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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잔이라 불리는 여자 - 수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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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9:48:23Z</updated>
    <published>2025-06-30T09: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blog.naver.com/munhakin1/22391640564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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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구석ㅡ책 - 끼워 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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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4:50:12Z</updated>
    <published>2025-06-22T02: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많은 인파는 다 어디서 왔을까. 오전에 잠깐 둘러본 뒤 점심 먹고 막내가 사준 커피 마시고 구입한 책 중간점검도 하고 재입장 &amp;lt;문학과 지성&amp;gt; 골판지 부스 참신한 것도 좋았지만 첫 시집 #나의 모험만화 홍보와 시집 추천 중이던 #김보나시인을 똬악 우린 지난해 토지문화관 문인창작실 인연 얼마나 반가운지 보나 시인의 시집은 살 수 없었지만 내 아보카도는 기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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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자 말이 법이다 - 편집자가 옳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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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2:54:03Z</updated>
    <published>2025-05-31T00: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 뒷얘기 #소설집아보카도 의  순서를 정하면서 편집자와 약간의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 첫 번째 작품을 어떤 작품으로 할까 하는 문제 아무래도 자염이 등단작이니 그걸로 할까. 제목이 된 아보카도로 할까 그렇지만 내 의중에 #박수기정노을 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 작품은 &amp;lt;제 7회 서귀포문학작품 전국 공모전&amp;gt;당선작인데 단편이라기에 조금 길다. 지금처럼 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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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 당겼나? 아보카도의  맛 - 책 좀 팔아보려는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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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22:55:05Z</updated>
    <published>2025-05-29T22: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가져주신 분들 한 번에 읽어 보시라고 올립니다 작가가 쓰는 것만 하고 팔리거나 말거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아보카도 사세요.아보카도 팔아요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amp;gt; 소설 &amp;gt; 한국소설 &amp;gt; 한국소설일반 관계가 끝난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들, 『아보카도』 제15회 동서문학상으로 문단에 발을 딛은 김혜영의 첫 단편집, 『아보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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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 한 마리의 경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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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8:43:35Z</updated>
    <published>2025-05-25T05: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속에 들어왔다 나오신 분. 절에 가고 싶었는데 내 속을 아시고 같이 가자고 먼저 전화해 주셨다. 내가 유일하게 아쉬운 소리 하는 우리 부처님께 #아보카도 사랑 많이 받게 해 주십사 기도하고 폐 수술하고 병원에 있는 오○자 작가와 요양 중인 홍○희 어머니  쾌유도 빌어드렸다.  미륵불 계신 꼭대기에서는 준비해 오신 달달이 커피도 마셨다. 산 아래 풍경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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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보카도 사주세요 - 아보카도 팔아서 아보카도 사 먹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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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1:40:50Z</updated>
    <published>2025-05-23T10: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출판된 소설이 나에게 소설집 #아보카도 작가 증정본이 왔습니다. 계약하고 다소 오래 기다렸지만 기다림의 지루함을 단번에 무장해제시킬 만큼 예쁘게 단장하고 왔습니다. 출판을 출산에 비유하는 흔한 표현 쓰고 싶지 않지만 세 번째인데도 여전히 처음처럼 떨리고 두렵고 그렇습니다. 작가 혼자 쓰고 만족하는 게 아니라 요즘 잘 나가는 일러스트 NUA작가를 섭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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