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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운 E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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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 생활 10여 년의 경험을 가진 피아니스트이고, 지금은 제가 경험한 독일에서 클래식 음악 즐기기을 나누려고 독일음악여행 메이트를 합니다. 음악을 중심으로 독일을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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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9T08:1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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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인상이 영원한 선율이 될 때 :모네와 슈트라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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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4-28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의 공기는 늘 푸른색을 머금고 있습니다. 세상이 이름을 얻기 전, 오직 빛과 어둠만이 공존하는 그 짧은 틈을 예술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했습니다. 어느 날은 캔버스 위에, 어느 날은 오선지 위에 내려앉은 그 뜨거운 '시작'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비릿한 안개 속에서 건져 올린 주황빛 점 하나 클로드 모네의 **&amp;lt;인상, 해돋이&amp;gt;**를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y4Kr5TfPU8-Fx7nk7c0wLjMXy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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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빛을 영원으로 기록하다: 모네의 &amp;lsquo;해돋이&amp;rsquo;와&amp;nbsp; - 그리그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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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4-21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침은 어떤 색으로 시작되나요? 오늘은 예술사에 길이 남을 두 거장,&amp;nbsp;클로드 모네와&amp;nbsp;에드바르 그리그가 그린 '눈부신 아침'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특히 오늘은 제가 가장 아끼는 연주 중 하나인&amp;nbsp;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amp;nbsp;NDR 신포니 오케스트라의 정갈한 선율을 곁들여 보려고 해요. 자, 함께 빛과 소리의 산책을 떠나볼까요? ��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eTSVyNUSKnjjwfgkCwWe_ZxAE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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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순간이 영원이 되다: 모네의 &amp;lt;인상, 해돋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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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4-14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미술 역사상 가장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낸 한 점의 그림, **클로드 모네의 &amp;lt;인상, 해돋이(Impression, soleil levant)&amp;gt;**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차가운 새벽 공기와 짙은 안개 속에 잠긴 항구를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정적을 깨고 떠오르는 주황빛 태양을요.  1. 짙은 안개 속에서 발견한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vmtHgJOqC9PXv7EbeyTiq1lLV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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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버스를 뚫고 나온 안달루시아의 불꽃 - 르누아르와 말라게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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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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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그것은 설명이 필요 없는 '멋짐'이었다.&amp;quot;  살다 보면 문장보다 먼저 가슴에 꽂히는 순간이 있습니다. 내게는 에센 폴크방 예술대학교 시절, 우연히 마주친 '플라멩코'가 그러했습니다. 거친 호흡과 함께 공기를 가르던 기타 선율. 그날 이후, 내 안의 리듬은 그 뜨거운 안달루시아의 태양 아래를 서성였습니다.  악기 강의를 준비하며 운명처럼 만난&amp;nbsp;루카스 임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_-TCJO7deyTjB5OvVKFmlHczdBs.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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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리스 쉬프 부산 연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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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36:10Z</updated>
    <published>2026-04-06T12: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드라스 쉬프 (1953 - )헝가리 피아니스트이고, 생각보다 내한 공연을 많이 한 피아니스트이다.1953년이 또 대단한 해인가보다.1685년에 바흐, 헨델, 스카를라티가 동갑내기로 태어난 해라서 나는 강의 준비할 때마다 1685년에 소름이 끼친다.하나님께서 음악으로 뭔가를 하시려고 작정한 해라고 생각한다.1953년 또한 그러한 해인가보다.정명훈, 안드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0th0PDbXHG_6yTarK7HZlYP0o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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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누아르의 그림에 흐르는 &amp;lsquo;알함브라 궁전의 추억&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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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그림 속에서 흐르는 음악  Guitar Player 속 기타를 연주하는 여인. 화려하지 않지만, 차분한 표정 속에서 오히려 더 깊은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Pierre-Auguste Renoir 르누아르의 작품에서는 이처럼 음악가들의 모습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요, 그는 단순히 인물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음악이 주는 감정과 분위기까지 색채로 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2pit-XiSCvllEye-Mtt99xOPxrE.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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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선율이 머문 자리 : 르누아르에서 로드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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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3-24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롤로그: 그림에서 들려오는 선율  르누아르의 명화&amp;nbsp;'기타 치는 여인'을 가만히 들여다본 적이 있으신가요? 부드러운 색채 속에서 금방이라도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흘러나올 것만 같습니다. 그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곡이 있습니다. 바로 스페인의 거장&amp;nbsp;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즈 협주곡'입니다. 특히 그 유명한 2악장 아다지오는 아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S-ytaDSj8YxRrLuAbjc9LqagwZs.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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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누아르 '기타치는 여인'과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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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3-17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Femme jouant de la guitare,&amp;nbsp;Joueuse de guitare&amp;nbsp;ou&amp;nbsp;La Guitariste)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의 후기 작업 기간(1892-1919)을 대표하는 1897년 작품으로 리옹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그림이다. 카미유 코로, 티치아노, 루벤스의 영향을 받았고 Paul Dur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zrisjBcSlZR_lAe3dWVJGW3SMF4.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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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히 '창가의 여인'과 슈만 '시인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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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3-10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드리히 '창가의 여인'  ​이 여인은 창밖으로 무엇을 볼까? 창밖은 어떤 계절일까? 왠지 창밖을 보는 저 여인의 뒷모습이 즐거운 모습이다. 봄이 와서 꽃이 피고 새가 울고 나비가 날고 있는 것을 보는 모습이다.  오월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달이다. ​ 이제는 지구온난화로 4월부터 반팔을 입는다. 오월이면 상큼한 봄이었는데, 이제는 여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P1i-GMNTwRcIAeqgK4Skhg4d3d0.jpg" width="1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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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히 '창가의 여인'과 슈베르트 '송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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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3-0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드리히 '창가의 여인'  ​'창가의 여인'은 창밖의 무엇을 보고 있을까? 창밖에 연못이 있을까? 강이나 호수가 있을까? 거기에 송어가 뛰어놀까?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Die Forelle' D 667 ​ 그녀가 보는 &amp;nbsp;창밖에 있는 연못에 송어가 뛰어놀고 있나 보다. 창밖을 보는 그녀의 얼굴에 호기심과 사랑스러움이 가득 할 것 같다.  슈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X2Q3WTL0XbolkoNFRuSXuyqtQow.jpg" width="1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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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히 '창가의 여인'과 슈베르트 - 슈베르트 '그대는 나의 안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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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2-24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비드 카스파 프리드리히가 그린 '창가의 여인' ​ 프리드리히의 아내일 것이라고 하는데, 아내는 창밖의 무엇을 보고 있을까? 창밖의 모습을 보면서 평안과 안식을 얻는 것일까?  ​독일 할머니들은 창밖 구경을 아주 진지하게 하신다. 점심시간 지나고 나면 쿠션을 창틀에 대고 본격적으로 창밖을 보신다.  아는 분이 지나가면 인사하고, 오고 가는 사람들 구경,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2LUMSF98T1wvUGXBmhscufIK_1A.jpg" width="1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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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히 '창가의 여인'과 클라라 슈만 - 가곡 그가 왔다 Op.12 No.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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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2-17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에서 밖을 보고 있는 여인의 모습. 심플한 수직선과 가로선만 있는 실내와 창밖의 푸른 하늘과 초록 나무들의 모습이 창문을 통해서 보니 더 색깔이 선명하고 푸르르게 보인다. 어두운 실내에서 밝은 창밖을 보는 여인의 얼굴에 밝은 웃음이 지어졌을 것 같다. wj 밖에서 남편이 오는가? 사랑하는 이가 오는가? 내 귀여운 아들이 또는 딸이 나를 보고 반갑게 달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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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히 '창가의 여인'과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아름다운 로즈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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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2-10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드리히의 아내가 창가에서 남편을 보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을 표현했다면, 그런 아내를 보면서 프리드리히는 어떤 음악을 들려주었을까?  크라이슬러 '아름다운 로즈마린'  아내를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질 것 같다. 크라이슬러는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아름다운 로즈마린' 이 세 곡을 세트로 작곡했는데, 옛날 비엔나 춤곡 스타일로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C-S2RYn8V_h8kZZWOgAsmGE3UZs.jpg" width="1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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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필하모닉 브라스 공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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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5:21:13Z</updated>
    <published>2026-02-03T15: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진짜 최정상급 연주를 봤다. 그 자리에 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너무나 감사한 날이다. 금관주자들의 앙상블이다. 빈필, 베를린필, 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베를린슈타츠카펠레,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등에서 금관 수석으로 있는 분들이 앙상블을 한다.  나는 금관 앙상블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예매를 하고 혼자 보러갔다. 안 왔으면 어쩔뻔 했나... 오케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V3MeR-ntX_nLoz5evgZUPd11a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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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히의 창가의 여인과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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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3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가의 여인은 창밖을 보면서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 프리드리히의 창가의 여인은 프리드리히의 아내라고 한다. 아내는 창밖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남편 프리드리히를 보면서 반가워서 사랑의 기쁨이 넘쳤을까? 그래서 웃으면서 아주 행복한 얼굴로 남편에게 인사를 하고 있을 것만 같다. 프리드리히 창가의 여인 1822년, 44 x 37cm, 베를린 구 국립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g_A_R2Dxu7bK3KuP6pqQvHQt34E.jpg" width="1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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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시향 627회 정기연주회 - 브루크너 교향곡 5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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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5:09:51Z</updated>
    <published>2026-01-29T15: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시향 627회 정기연주회 브루크너 교향곡 5번을 연주했다. 피곤한 하루였지만, 브루크너 교향곡 5번을 어디서 듣겠나 싶어서 콘서트 홀로 갔다. 사실 요즘 뭔가 모르게 어수선하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산시향의 연주 때문에 마음이 살짝 안 내키고 설레는 마음이 없어서 즐겁지가 않았다.  홍석원 지휘자의 임기 시작 첫 연주와 그 분기의 연주가 참 좋았고, 집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yt1vmCugEBlA2xMbTz7KrHUM3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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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스파 프리드리히의 '창가의 여인'과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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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7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드리히 창가의 여인&amp;nbsp;1822 베를린&amp;nbsp;Alte Nationalgalerie  나는 참 뒷모습을 좋아한다. 그녀가 기뻐할지 슬퍼할지 그림을 보는 내 마음대로라서 좋아한다. Caspar David Friedrich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1774 &amp;ndash; 1840)  독일 낭만주의의 가장 중요한 풍경 화가이다. 카스파 프리드리히는 자연에 대한 성찰로 카리스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KXk9FAIQ4C3ZiGC4TsC8aNRDE6g.jpg" width="1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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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를 홀소의 피아노 치는 여인과 슈베르트 - 슈베르트 피아노트리오 2번 D 9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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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카를 홀소 '피아노 치는 여인'  이 피아노 치는 여인은 어떤 마음으로 피아노 앞에 앉아 있을까? 어떤 곡을 치려고 하고 있을까?  내가 정말 좋아하는 피아노 트리오가 있다.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2번 D 929 2악장이다. 피아노로 우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내 마음을 저리게 만드는 곡이다.  피아노를 연주할 때 어려운 것이 수백 가지지만 그중 한 가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4MJWjrE5qPrSIHxe-WJH5G4s6jo.jpg" width="2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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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를 홀소의 피아노 치는 여인과 라흐마니노프의 위로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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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1:00:23Z</updated>
    <published>2026-01-13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를 홀소의 피아노 치는 여인  ​피아노 치는 여인의 뒷모습에서 무엇이 느껴지나요? 힘들고 지친 삶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여인에게서 느껴지는 것 같다. ​ 나는 가끔 피아노 앞에 앉아서 한숨을 쉰다. 과연 이렇게 힘든 나에게 피아노가 위로를 줄까? 뭐라도 위로받고 싶은데...... 음악에 상처받고 음악에 위로받고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라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M4TyZxiotbDKBLOvrafmoChaQqM" width="2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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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신의 악단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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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4:27:41Z</updated>
    <published>2026-01-09T14: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영화관을 잘 안갔다.이틀 새 영화관을 2번이나 간 것은 영화 '피렌체'는 보고 싶어서 기다리다가개봉날인 7일에 가서 봤고,오늘은 아빠께서 보고 싶어 하셔서 효도 차원에서 영화 '신의 악단'을 봤다.​장로회에서 북한 선교 영화라고 영화 '신의 악단'을 보라고 문자가 와서아빠께서 보고 싶어하시는데,엄마는 이제 어두운 영화관 들어가기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eZ%2Fimage%2F7v97f3gutcgsohUKEk8HbOlt1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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