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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여야 사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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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움직여야 사는 여자 김주원입니다. 20여년동안 발레와 함께 해온 무용 교육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객원교수이자 Private Ballet Stretch 대표로 오늘도 움직이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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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9T11:3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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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술 풀리는 집 -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마법 같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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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3:52:46Z</updated>
    <published>2024-10-18T05: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amp;lsquo;브리&amp;rsquo;라는 아이가 있다.  &amp;ldquo;브리야, 깨끗이 부탁해!&amp;rdquo;  브리는 우리 집 로봇 물걸레 청소기이다. 근데 이상하게도 브리가 청소를 마치면 나는 물걸레 하나를 들고 대기했다가 곧바로 엎드려서 그것이 지나간 자리를 닦기 시작한다. 로봇이 주는 편안함과 그 시간에 다른 것에 열중할 수 있는 여유도 좋지만 나는 항상 다시 닦기를 반복한다. 청소란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gZ%2Fimage%2Fiyqr16zpuykxsHjEM8FNDwTbI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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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센티미터 하이힐 - 초등학교 6년을 되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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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1:17Z</updated>
    <published>2024-10-18T05: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엔 뭐를 입지?&amp;rdquo; 해마다 꽃 피는 3월이면 엄마들도 더없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그건 바로 공개수업과 학부모총회가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 기를 안 죽이기 위해서 뭘 입을지, 뭐를 신을지, 뭐를 들고 갈지 까지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난 한 해, 한 해 변하는 아이의 모습과 더불어 함께 성장해 온 내 자신 또한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총회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gZ%2Fimage%2FBgrXxkT1t_iFGhM15m-sWLymV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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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의 교감을 느끼는 야외발레 - Private Ballet Stretch Tea&amp;amp;Ballet cl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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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0:39:18Z</updated>
    <published>2024-10-17T16: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외에서 발레스트레칭 수업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연과의 접촉 때문이다  도시 생활에서는 자연과 멀어져 있기 때문에  자연의 기운을 느끼기 어렵다 하지만 야외에서 발레를 하면 신선한 공기와  자연의 소리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몸과 마음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더욱 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gZ%2Fimage%2FTnqJjYwplHJx2kfNILwQmz7Jr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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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barre에 매달린다 - 매달리며 버텨온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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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0:46:14Z</updated>
    <published>2024-10-17T15: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힘든 시간을 견딜 때  어떤 무언가에 매달리면서 산다  나는 그게 바 barre였다  슬플 때도 기쁠 때도 바 barre를 잡으면 슬픔은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두 배 세배로 늘어났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무언가에 매달리면서 견뎌내고 버텨낸 시간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나는 오늘도 barre 바에 매달린다   월간 시사문단 3월호 신인상당선수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gZ%2Fimage%2Forxl79R0CMRs1f9zj67eSCQw8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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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예술을 대하는 태도  - 예술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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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3:44:34Z</updated>
    <published>2024-10-16T15: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달 12, 13일과 19, 20일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의 주최에 2024 한강 노들섬 클래식이라는 타이틀로 노들섬에서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발레공연과 카르멘 두 공연이 진행된다. 노들섬은 한강대교 중간에 자리 잡은 복합문화시설이다. 한강대교 남단에 살았었던 나는 노들섬을 한 바퀴 돌며 늘 산책하러 다녔었고 그 공간에서의 움직임은 힐링이 남다를 것 같았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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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앞치마 - 나는 오늘도 다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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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1:41:42Z</updated>
    <published>2024-10-11T00: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 모든 사람이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며 산다. 내일 떠오를 해를 기대하기도, 기다리기도 한다. 하지만 늘 아침이면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오늘의 해는 떠오른다. 모두의 아침은 분주하다. 엄마들의 아침은 강도의 차이는 다르나 더 분주하게 느껴진다. 아이들이 어리면 어린 대로 크면 큰 대로 챙겨줄 것들 챙겨야 할 것들 게다가 아침 식사까지 말이다. 옛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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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뻔하게 내 몸 대하기 - 자신감 뿜 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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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1:30:27Z</updated>
    <published>2020-04-27T11: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신감 뿜 뿜!&amp;rdquo;  등교하는 아들을 보며 항상 내가 해주는 말이다. 그러면 아들은 주위에 누가 있는지 두리번거린 후 사람이 없을 경우, &amp;ldquo;사랑해&amp;rdquo;라고 대답한다. 나는 왜 저 말은 아들에게 할까?  당신은 &amp;lsquo;자신감 뿜 뿜&amp;rsquo;이라는 응원의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나는 원더우먼이 생각난다. 내가 아는 자세 중에 가장 뻔뻔한 자세는 아마도 허리에 양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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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을 정렬하듯 인생 정렬하기 - 몸상태 = 인생의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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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9:45:03Z</updated>
    <published>2020-04-26T12: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인생은 한 편의 영화 같아!&amp;rdquo;  친구들이 나에게 하는 말이다. 생각해 보면 누구나 영화 같지 않은 인생은 없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40년을 살아온 삶에 특별한 스토리가 없는 인생은 없다. &amp;ldquo;돌아보면 내 인생으로 소설을 써도 되겠어!&amp;rdquo; 어른들은 저마다 한 마디씩 한다. 모두 다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내 몸이 변화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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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직된 나의 인생 풀어주기 - &amp;quot;가치 있게 같이 움직이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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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1:31:06Z</updated>
    <published>2020-04-25T13: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파워 포즈를 하면 내가 진짜 강한 사람이 된다.&amp;rdquo; 2012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세계적 사회심리학자 에이미 커디가 &amp;lt;사람의 몸이 마음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amp;gt;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테드 강연에서 한 말이다. 파워 포즈란 자신의 몸을 거만스럽게 보일 정도의 큰 포즈를 취하는 걸 의미한다.  나는 이 영상을 한 자리에서 10번 이상 반복해서 보았다.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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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여야 사는 여자, 어디서부터 수축되었나? - 수축된 내 몸과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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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8:30:57Z</updated>
    <published>2020-04-20T07: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김주원 씨죠?&amp;nbsp;여기 ○○대학병원입니다. 종합검진 결과가 나왔는데요, 병원으로 내원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가 편하신가요?&amp;rdquo;청천벽력 같은 전화 한 통. 2016년 5월. 푸름이 극치에 다다를 즈음 나는 암 진단을 받았다. &amp;lsquo;눈앞이 캄캄하다 &amp;lsquo;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 정확하게 실감하게 된 날이었다.83년생인 나는 40살도 채 되지 않았는데 건강위험 진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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